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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귀농 귀촌인 대상 농기계 실습 교육 성황리 마쳐
[한국Q뉴스] 진안군은 귀농귀촌 예비농부를 대상으로한 농기계 실습 교육을 지난 3월 31일 상전면 농기계 실습 교육장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농기계 활용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농기계 안전교육과 함께 트랙터, 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 조작법에 대한 현장 실습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참여 교육생들은 “농기계 사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직접 실습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영농을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진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안전교육과 실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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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참여형 흡연예방 뮤지컬로 학생 눈높이에 맞춤 금연교육 실시 호응
[한국Q뉴스] 진안군은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학교 흡연예방교육 뮤지컬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참여형 교육을 통해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난 3월 30일에는 한국기술부사관고등학교에서 ‘전학생 오혜지’ 공연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또한, 이번 흡연예방교육 뮤지컬 공연은 마령중학교 외 3개교, 진안중앙초등학교 외 3개교, 고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10회 진행되고 있으며 4월 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공연에서는 흡연이 청소년 건강에 미치는 영향, 니코틴 중독의 위험성, 올바른 금연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금연 의식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진안군 문민수 보건소장은 “청소년기 흡연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금연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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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옥정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활동 개시
[한국Q뉴스] 임실군이 옥정호의 수질 보호와 오염원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모집한 2026년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옥정호 수질보전을 위해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28명의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는 올해 10월까지 약 7개월간 옥정호 상수원으로 유입되는 오염원 사전 차단 및 관리, 불법 어로행위, 세차, 쓰레기 무단투기,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무단 처리 등 수질오염 불법행위 단속 및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수질보전에 앞장선다.이에 따라 4월 1일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옥정호 관리사무소에서 ‘2026년도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지킴이 근무 요령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현재 군은 봄을 맞아 옥정호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 및 물안개길 등을 찾는 관광객과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개최되는 옥정호 벚꽃축제로 수많은 관광객이 임실 옥정호를 방문하는 만큼 상수원 지킴이 활동을 통해 불법행위 감시 활동과 방치 쓰레기 수거 등 수변 정화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 수질보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의 영향으로 유입되는 많은 양의 쓰레기를 사전 집중 수거 활동 통해 깨끗한 옥정호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군은 지난해 광역상수원 지킴이 사업을 통해 22.3톤의 옥정호 수변 쓰레기를 수거해 옥정호 광역상수원 수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심 민 군수는“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이해 옥정호 일원에 불법 쓰레기 투기, 불법 낚시 등으로 수질오염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킴이 사업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수질을 관리해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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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임실군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위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 14개 학교, 약 300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연간 30회에 걸쳐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 과일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는 2만2902천원이 투입된다.특히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과일간식 공급을 시작할 예정으로 사과, 배, 포도 등 제철 과일을 중심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에게 신선하고 다양한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공급되는 과일은 철저한 위생관리와 품질검사를 거쳐 소포장 형태로 제공되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사업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과일을 우선 활용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함께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실군은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임실군은 대상 학교 선정과 공급 준비를 완료하고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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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염소 농가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임실군이 염소 산업의 고부가 가치화와 생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염소농가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자재 지원을 넘어, 시설 현대화부터 우량 혈통 개량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지원책이다.염소사육농가의 숙원 사업인 축사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혈통 관리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염소생산기반을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주요 지원항목은 크게 시설현대화, 혈통개량 및 번식효율화, 사료 효율 개선으로 나뉘며 총 사업비는 3억원 규모이다.먼저, 시설 현대화 분야에서는 축사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할 축사 바닥재와 외부 침입을 막고 가축의 안전을 보장하는 축사 울타리를 지원한다.또한 사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노동력 절감을 도울 사료 급이기, 전자저울, 진료 및 개체 관리를 위한 보정틀과 어린염소의 생존율을 높이는 인큐베이터 등 실용적인 장비들이 대거 포함됐다.특히 올해는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해 온 우량 숫염소 지원과 더불어 염소 혈통 등록 시범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비록 시범 단계로 사업량은 작지만, 개체별 이력관리 체계를 구축해 임실 염소의 품종 개량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고품질 조사료 공급을 위한 건초 지원을 통해 사료비 절감과 증체율 향상도 함께 도모한다.임실군 관계자는 “이번지원 사업은 영세한 염소 농가가 직면한 시설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인 품질 개량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넘어 고수익 창출로 직결되도록 설계됐다”며 “임실 염소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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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벚꽃축제에서 즐기는 미식관광…치즈붕어빵부터 한우까지
[한국Q뉴스] 올해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옥정호 벚꽃축제에 오면, 화려한 볼거리에 더해 맛있는 먹거리까지 미식관광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군은 벚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4월, 임실군의 봄을 대표하는 ‘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를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는 가운데 임실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먹거리를 선사한다.행사장‘먹거리 존’을 마련,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먹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준비했다.푸드트럭 6대를 포함한 총 13개의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특히 임실N치즈를 활용한 치즈붕어빵과 치즈핫도그 등 이색 간식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축제장 곳곳에 배치된 푸드트럭 이외의 푸드부스 또한 간편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출렁다리 인근에 조성된 ‘옥정호 한우특화거리’도 축제 기간 방문객들을 맞이한다.이곳에서는 신선한 고품질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구이용 한우 외에도 갈비탕, 불낙전골, 육회비빔밥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다채로운 요리를 제공해 축제 미식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체험형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레트로 의상대여와 추억의 포토존, 벚꽃 인생네컷존 등 다양한 사진체험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이와 함께 플리마켓과 체험부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축제 곳곳에서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미니 어질리티 대회와 반려동물 골든벨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펫투어도 펫츠고트래블 h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단, 안전을 위해 출렁다리와 셔틀버스 이용 시에는 캐리어나 유모차 사용이 필수다.여기에 축제의 열기를 더할 화려한 공연도 준비됐다.개막무대에는 ‘미스터트롯 3’우승자 김용빈이 올라 뛰어난 가창력으로 축제의 포문을 연다.이어 남승민, 홍성윤, 채윤 등 인기 트롯가수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군은 이번 축제가 벚꽃과 호수가 어우러진 옥정호의 절경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못할 봄의 정취를 선사하는 임실군 대표 관광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 민 군수는“매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벚꽃축제를 올해는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먹거리와 볼거리, 즐길러리를 한층 강화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이어 “안전관리와 교통대책에도 만전을 기해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수 있도록 하겠다”며“임실의 아름다운 봄 속에서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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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딸기체험"운영으로 농촌의 즐거움 만끽
[한국Q뉴스] 임실군은 지난 28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3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딸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시식하는 과정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촌 현장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딸기를 따보니 더 맛있게 느껴졌다”, “농부의 노고를 알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체험 전반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임실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자연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임실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학습,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은 문화의집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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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 맺는 봄날, 따뜻한 나눔 임실군 애향장학회 장학금 기탁
[한국Q뉴스] 봄기운이 완연해지며 꽃망울이 서서히 터질 준비를 하는 가운데, 지역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미래 인재를 향한 희망의 꽃을 피우고 있다.지난 30일 군수실에서 운암면 주민자치위원회이 임실군 애향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화사한 봄날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장학금 기탁식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정성이 담겨 그 의미를 더했다.특히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형성된 공동체의 힘이 장학금 기탁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운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하모니카, 방송댄스, 노래교실, 압화, 목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또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박민경 회장은“따뜻한 봄을 맞아 지역의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자신의 꿈을 활짝 펼쳐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심민 임실군수는“화사한 봄에 운암면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더욱 뜻깊다”며“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이야말로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말했다.이어“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키워갈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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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임실군은 지난 1일 군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출산 고령화사회로 인한 중증 수혈환자 증가와 헌혈자 감소에 따라 혈액수급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현 상황에서 안정적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공직사회에 사랑 나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무원 및 유관기관과 군민 등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 했다.군은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혈액의 양이 부족해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을 막기 위해 공무원 및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헌혈은 만 16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본인 확인 절차가 필요하므로 꼭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헌혈 참여자는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상태 체크와 헌혈증서 발급, 자원봉사활동 과 상시학습 4시간 인정 및 소정의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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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재해예방사업 안전관리 ‘꼼꼼하게’
[한국Q뉴스] 시는 1일 건설안전국장을 비롯한 재난안전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월평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각종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이번 점검은 기후 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핵심 방재 시설의 공정 상황을 확인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먼저 점검단은 평화동 신성공원 및 학소제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학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현장을 찾아 건설사업관리단으로부터 공정 보고를 받은 뒤, 터파기 구간에 대한 우기 대비 토사 유출 방지 대책과 시설물 안전성을 꼼꼼히 살폈다.총사업비 272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하저류조와 우수저류지를 신설해 평화동 일대의 고질적인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어 시는 '월평 재해위험개선지구'현장을 찾았다.시는 총사업비 461억원이 투입되는 이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고지배수로와 배수펌프장을 신설해 송천동 일원 저지대 및 전라선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이 끝날 때까지 사업장별 밀착 관리와 비상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시는 현재 총 9개 지구에서 총 2300억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등이 포함된다.시는 오는 2028년까지 이 사업들을 순차적으로 완료해 촘촘한 도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학소지구와 월평지구 정비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전주시의 핵심 방재 사업"이라며 "재해예방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장마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철저한 예찰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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