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봄기운이 완연해지며 꽃망울이 서서히 터질 준비를 하는 가운데, 지역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미래 인재를 향한 희망의 꽃을 피우고 있다.
지난 30일 군수실에서 운암면 주민자치위원회이 임실군 애향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화사한 봄날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장학금 기탁식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정성이 담겨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형성된 공동체의 힘이 장학금 기탁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운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하모니카, 방송댄스, 노래교실, 압화, 목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또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민경 회장은“따뜻한 봄을 맞아 지역의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자신의 꿈을 활짝 펼쳐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민 임실군수는“화사한 봄에 운암면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더욱 뜻깊다”며“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이야말로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키워갈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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