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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국가정원 체류형 치유 ‘가든 피크닉’ 운영
[한국Q뉴스] 순천시는 쉼의 자리를 봄꽃 한가운데에 마련하고자,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 허브 일원에서 체류형 치유 콘텐츠 가든 피크닉 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가정원이라는 공간이 지닌 본래의 가치, 즉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회복과 치유에 주목한다.관람객이 잔디밭 위에 자리를 잡고 봄꽃과 WWT 습지를 바라보고 음악을 듣고 소중한 이와 도시락을 나누는 쉼의 행위로서 기획됐다.행사 장소인 스페이스 허브는 드넓은 잔디 광장과 봄철 만개하는 화훼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앉은 자리에서 사방으로 펼쳐지는 봄빛 정원을 고스란히 품을 수 있는 곳이다.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공간은 그 자체로 가장 온전한 쉼의 무대가 된다.가든 피크닉 의 모든 프로그램은 여유로운 피크닉을 바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 전원에게 봄 정원의 감성을 담은 피크닉 패키지가 제공된다.현장에서는 재즈 밴드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피크닉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봄꽃 화관 만들기 체험은 어린이가 직접 손을 써 봄꽃을 엮는 시간이다.보드게임 대여 서비스는 경쟁이나 성취 없이 그저 함께 앉아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나만의 봄 도시락 자랑대회’코너는 참가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자유롭게 선보이는 자리다.가든 피크닉 은 특정 연령이나 취향이 아닌 봄볕 아래 잠시 눈을 감고 싶은 사람, 아이와 함께 꽃향기를 맡고 싶은 부모, 오랜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이, 그저 이유 없이 잠시 멈추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시간으로 구성됐다.시 관계자는 "현대인의 삶에서 쉼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나, 정작 제대로 쉬는 방법은 잊혀지고 있다”며 "가든 피크닉 이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의 봄 한가운데에서 진정한 쉼의 의미를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순천시는 앞으로도 국가정원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일상의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치유의 공간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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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23기 청소년참여위원회 힘찬 출발
[한국Q뉴스] 신안군은 4월 3일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2026년 제23기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21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이어 위원회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소개하는 교육과 연간 운영계획 발표가 진행됐다.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정책 분야와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벌였다.참석한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에 따라 구성된 공식 청소년 참여기구로 앞으로 1년간 청소년 정책 제안, 권익 보호, 인권 증진, 정책 모니터링,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신안군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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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여순항쟁 역사관 개관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1일 장천파랑새창고에서 ‘여순항쟁 역사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역사관은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해당 시설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장천동 복합문화공간 내에 위치하며 리모델링을 통해 전시 환경을 정비했다.전시 구성은 약 5개월간 관련 연구자와 활동가들이 참여해 주제 설정과 자료 검토를 거쳐 마련됐다.역사관은 총 18개 주제 면으로 구성됐으며 여순항쟁의 전개 과정, 피해 상황, 진실규명 노력, 관련 역사 지도, 유족회 활동 등 사건 전반을 다루고 있다.이번 개관으로 기존 ‘여순10 19항쟁 역사관’을 이전 확장한 형태의 전시 공간이 운영된다.개관식에는 유족회 관계자와 시민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역사관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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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4기 1004 바다탐험대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신안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3일 신안군민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4기 '1004 바다탐험대'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1004 바다탐험대'는 도서 지역 어린이들이 바다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기를 맞이했다.이번 발대식에서는 제3기 활동 성과 보고와 제4기 탐험대원 선서식이 진행됐다.어린이들은 '1004 바다지킴이 어드벤처'프로그램을 통해 물고기 과자 따먹기, 협동 유아 기차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바다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점심 후에는 분리수거하기, 워터볼 명찰 만들기, 헬륨 풍선 꾸미기, 포토존, 에어놀이터, 어린이 인형극 '피터팬의 바다모험'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행사 관계자는 "바다는 미래 세대에게 반드시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어린이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에서 바다 지킴이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제4기 '1004 바다탐험대'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및 가정과 연계한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수료증과 시상이 수여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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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 웰다잉 교육 지도자 양성 아카데미 운영
[한국Q뉴스]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군민의 존엄한 생애말기 준비를 지원하고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2026년 웰다잉 교육 및 지도자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4월 1일 압해중앙노인대학 교육장에서 개강했다.신안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웰다잉 교육과 지도자 양성과정을 함께 추진한다.웰다잉 교육은 압해중앙노인대학과 안좌노인대학에서 총 1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죽음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와 삶의 가치 재발견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지도자 양성과정은 20명 이내로 모집해 총 9회기, 회당 120분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료자는 독거노인 대상 상담 등 지역복지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며 신안천사김의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마련됐다.신안천사김은 나눔명문기업 신안군 1호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웰다잉 교육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건강한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돌봄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지도자를 지역사회 복지자원으로 연계해 독거노인 상담, 정서지원 등 다양한 복지 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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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향유 확대, 로컬 콘텐츠 발굴, 시민 주도 문화생태계 구축
[한국Q뉴스] 나주문화재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아 시민 문화 향유 확대와 로컬 콘텐츠 발굴, 문화 자치 기반 구축을 통해 '생태 문화 창조 도시 나주'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2025년 3월 31일 출범한 이후 재단은 지난 1년간 지역 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 마련에 주력하며 시민 중심 문화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확산과 예술가 협력을 통한 창의적 문화환경 조성에 나서며 '문화가 도시의 중심이 되는 나주'구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나선 재단 일상 속 문화 확산 재단의 가장 큰 목표는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실제로 지난한 해 동안 지역에서 이제껏 체험하기 힘들었던 굵직한 공연과 전시를 유치하며 시민 문화 향유권 증진에 힘을 쏟고 있다.출범 기념 공연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를 시작으로 2014년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문지영 피아니스트의 리사이틀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특히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는 4일 만에 1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2월에는 나주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의 개관을 기념해 나현 작가의 'PROJECT in NAJU'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향유 폭을 넓히고 있다.호남 중심지 나주 독창적 콘텐츠 발굴로 문화-관광-산업 연계 발전 재단은 나주만의 정체성을 살린 로컬 콘텐츠 발굴에도 주력하고 있다.나주라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시 문화 정체성 확보에 앞장서며 지역 문화가 관광을 이끌고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게 '로컬 브랜딩'사업에 집중하고 있다.차 문화의 도래지이자 나주평야를 품은 농업도시의 문화 자원 활용 방안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차문화대전'에 참여해 야생차 문화관광 상품을 선보이고 초의다맥 재발견을 주제로 '제31회 세계선차아회'를 개최하는 등 나주 고유의 문화 자산을 대외적으로 알렸다.또한 농업의 일상을 문화적 자산으로 확장한 '농부의 미학: 흙에서 숨 쉬는 사람들'전시를 통해 농업도시 나주의 정체성을 문화콘텐츠로 구현했다.아울러 지역 출신 소설가인 오유권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전시와 학술 행사 등 지역 콘텐츠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이와 함께 나주읍성 일원에서는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나주읍성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시민 주체 문화 기반 조성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 추진 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 역량을 강화해 나주가 문화 자치를 이루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단순히 예술가를 지원하는 게 아닌 창조 계층을 육성해 지역 문화를 활성화해 나주가 '생태 문화 창조 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지원한다.재단은 지난해 지역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공동 창작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Round N'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예술인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형성에 나섰다.시민이 문화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는 '나주곳간'사업을 운영해 시민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숨 쉴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2026년 문화 향유, 로컬 브랜딩 강화, 창조 계급 육성 박차 올해는 출범 이후 1년 동안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문화 향유 확대와 로컬 브랜딩, 창조 인재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오는 6월에는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다룬 국내 창작 뮤지컬 '영웅'을 옛 화남산업에서 선보이고 하반기에는 세계 3대 소프라노로 손꼽히는 성악가 조수미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재단은 올해 개관을 앞둔 프랑스의 집과 첫만남센터를 거점으로 삼아 지역 역사를 보유한 나주읍성에 체류형 문화관광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원도심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또한 나주읍성 일대와 옛 화남산업 부지를 중심으로 체류형 문화관광 거점 조성과 참여형 문화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취향살롱'과 같은 문화 콘텐츠 발굴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나주문화재단 장기적 비전, '생태 문화 창조 도시 나주'나주문화재단의 비전은 '생태 문화 창조 도시 나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 '거버넌스 네트워킹', '지역자원 아카이빙', '지역문화 활성화', '문화향유 공연 전시'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장기적으로는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도약 중인 나주의 도시 이미지에 발맞춰 오스트리아 린츠에 위치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와 같은 예술과 기술, 에너지와 생태가 결합한 나주형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김찬동 대표이사는 "출범 1주년을 맞아 많은 시민과 지역 예술가 등이 함께하며 생태 문화 창조 도시 나주 비전에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예술 향유를 돕고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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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은 외화도 나눔으로’ 모금함 설치
[한국Q뉴스]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조칠규 민간위원장과 광양시 관계자를 비롯한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화 원화 모금함 설치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생활 속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해외여행 증가로 가정에 보관만 하게 되는 외국 동전과 소액 지폐를 기부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지도록한 점이 특징이다.현장에서는 서랍 속에 보관해 두었던 외국 동전도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참여 분위기를 더했다.모금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버려지기 쉬운 작은 동전 하나도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실천형 나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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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진월면 신답마을서 봉사활동 실시
[한국Q뉴스] 광양시 진월면은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가 4월 2일 진월면 신답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날 사회서비스원과 광양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10여명은 신답마을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기초검진, 치매검사, 인바디 검사 등 의료 보건 서비스를 제공했다.아울러 이 미용, 네일아트, 손발 마사지, 키오스크 사용법,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 복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에게 공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하는 사업이다.2022년 10월 진월면 내망마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4개 마을에서 운영했으며 2026년 6월에는 진목마을회관을 찾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도심에 나가면 기계로 주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당황할 때가 많았는데, 봉사자들이 친절하게 알려줘 자신감이 생겼다”며 “건강도 살펴주고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까지 해줘 유익했다”고 말했다.원영식 신답마을 이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전반적으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고 특히 키오스크 사용 교육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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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보건소, 어린이 대상 감염병 예방 동극 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 보건소는 지난 3월 27일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뽀드득, 깨끗한 두 손이 좋아요’감염병 예방 동극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손 씻기와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신청을 마친 지역 내 어린이집 28개소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동극과 세균 전파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교육 뒤에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내용을 다시 익힐 수 있도록 활동지를 제공하고 어린이집의 위생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세정 용품 등도 함께 배부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청결한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보건소는 앞으로 어린이집에 이어 학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감염병 예방 학교별 실천 리더 양성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예방수칙을 스스로 익히고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한편 지역 내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자체 위생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손 씻기 뷰박스’ 대여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광양시 보건소로 하면 된다.광양시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에 형성된 습관은 평생 건강과 이어지는 중요한 기초”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체험 교육과 홍보를 지속해 감염병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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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구봉산 관광단지 사업-진입도로 혈세 낭비 논란’과
[한국Q뉴스] '100m서 800m 우회도로 변경.비용 30배 증가'보도에 대해 광양시는 구봉산 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공사와 관련해 2023년 2월 10일 최초 사업 계획 단계부터 황금지구 우측부터 시작해 황곡마을을 지나 구봉산 관광단지로 연결되는 약 800m 노선으로 검토했다.또한 같은 해 노선 결정을 위한 황곡마을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실시된 3차례 주민설명회에서도 같은 노선으로 설명했고 이때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도로 선형, 공사비, 주행성 등 장 단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당초 계획된 노선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안전성 확보를 보강해 약 745m 길이의 현재 노선을 확정했다.이후 최대한 많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자 실시된 2차례 추가 주민설명회에서도 동일한 노선으로 설명했다.따라서 당초 계획이 황금지구 내 더샵아파트에서 고길 저수지 옆으로 연결되는 약 100m 길이의 도로를 개설하는 방식으로 사업비 약 5억원이 소요되는 노선은 검토된 사실이 없으므로 노선이 변경됐다는 보도는 근거가 없고 변경됐다고 제시된 노선도 또한 현재 계획과 다릅니다.'골약동주민대책위의 반론 탄원서를 시에 제출했다'는 보도에 대해 2025년 11월 경 LF골프장 골약동주민대책위원회가 광양시에 제출한 탄원서는 현재까지 광양시에 민원서류로 접수된 사실이 없다.본 도로는 관광단지 방문 관광객뿐 아니라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공공기반시설로 2024년 7월 18일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입안해 2024년 9월 15일 ~ 10. 10.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열람 공고를 실시했고 2024년 12월 17일 광양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1월 9일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되어 적법하게 추진 중이며 이 사안과 관련해 확인이 필요하거나 의문 사항이 있는 경우 관광과로 문의하시면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광양시는 사실 왜곡 보도로 시민에게 혼란과 불신을 초래한 보도에 대해서는 법적대응할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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