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임실군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위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 14개 학교, 약 300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연간 30회에 걸쳐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 과일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는 2만2902천원이 투입된다.
특히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과일간식 공급을 시작할 예정으로 사과, 배, 포도 등 제철 과일을 중심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에게 신선하고 다양한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급되는 과일은 철저한 위생관리와 품질검사를 거쳐 소포장 형태로 제공되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과일을 우선 활용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함께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은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은 대상 학교 선정과 공급 준비를 완료하고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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