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구봉산 관광단지 사업-진입도로 혈세 낭비 논란’과

‘광양시 구봉산 관광단지 진입도로 변경 논란...특혜․유착 의혹 제기’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김상진 기자
2026-04-03 16:24:40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한국Q뉴스] '100m서 800m 우회도로 변경.비용 30배 증가'보도에 대해 광양시는 구봉산 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공사와 관련해 2023년 2월 10일 최초 사업 계획 단계부터 황금지구 우측부터 시작해 황곡마을을 지나 구봉산 관광단지로 연결되는 약 800m 노선으로 검토했다.

또한 같은 해 노선 결정을 위한 황곡마을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실시된 3차례 주민설명회에서도 같은 노선으로 설명했고 이때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도로 선형, 공사비, 주행성 등 장 단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당초 계획된 노선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안전성 확보를 보강해 약 745m 길이의 현재 노선을 확정했다.

이후 최대한 많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자 실시된 2차례 추가 주민설명회에서도 동일한 노선으로 설명했다.

따라서 당초 계획이 황금지구 내 더샵아파트에서 고길 저수지 옆으로 연결되는 약 100m 길이의 도로를 개설하는 방식으로 사업비 약 5억원이 소요되는 노선은 검토된 사실이 없으므로 노선이 변경됐다는 보도는 근거가 없고 변경됐다고 제시된 노선도 또한 현재 계획과 다릅니다.

'골약동주민대책위의 반론 탄원서를 시에 제출했다'는 보도에 대해 2025년 11월 경 LF골프장 골약동주민대책위원회가 광양시에 제출한 탄원서는 현재까지 광양시에 민원서류로 접수된 사실이 없다.

본 도로는 관광단지 방문 관광객뿐 아니라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공공기반시설로 2024년 7월 18일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입안해 2024년 9월 15일 ~ 10. 10.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열람 공고를 실시했고 2024년 12월 17일 광양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1월 9일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되어 적법하게 추진 중이며 이 사안과 관련해 확인이 필요하거나 의문 사항이 있는 경우 관광과로 문의하시면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광양시는 사실 왜곡 보도로 시민에게 혼란과 불신을 초래한 보도에 대해서는 법적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