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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일자리창출 부문 대상 수상
[한국Q뉴스] 신안군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일자리창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민선1기 출범 이후 1996년부터 시작되어 지방행정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신안군은 어선구입 임대사업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신안형 노인일자리 사업 자활사업 바리스타 전문화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어선구입 임대사업은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으며 중앙정부에서도 이를 벤치마킹해 '어선 청년임대사업'을 추진 중일 정도로 대표적인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또한 정원수 사회적 협동조합 운영과 자활사업 대상자들의 바리스타 전문 교육 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력을 더하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신안군의 다양한 일자리 사업 성과를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돌아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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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도약을 위한 광양시 4월 정례조회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례조회는 시정 발전 유공 직원 9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광양시장 권한대행 김정완 부시장의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됐다.김 권한대행은 3월 주요 성과로 2025년 전라남도 읍 면 동 현장행정평가에서 옥룡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점을 축하했다.아울러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사회단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권한대행 체제에서의 주요 행정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시민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민원을 지연 없이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등 위기 속에서 정부가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등을 위해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점을 언급하며 이에 맞춰 관련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고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아울러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고 국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전 직원이 솔선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전라남도를 수시로 방문해 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남 광주통합과 관련한 지역 현안 건의와 정부합동감사 및 정부합동평가에도 빈틈없이 대비하는 등 현안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산불 예방에 대한 강조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4월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인 만큼,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불법 소각, 농작업 중 흡연 등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가 예찰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읍면동에서는 마을방송과 이통장 전달체계를 활용해 초동 대응 태세를 갖추고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한편 광양시는 이날 정례조회에 이어 시청 창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당면 현안 업무와 집단 민원에 대해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신중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마지막으로 2026년 2분기가 시작된 만큼 연초에 계획한 업무들의 추진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대내외적인 여러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시민 중심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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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남파랑길 광양구간 걷기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는 2026년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광양 구간을 계절별 테마형 걷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걷기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남파랑길 광양 구간은 48코스부터 51코스까지 총 60.9km로 섬진강과 광양만, 도심과 산, 역사와 산업,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형 걷기 코스다.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계절과 코스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 시기마다 다른 걷기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봄에는 48코스를 중심으로 ‘섬진강 꽃길로드’를 운영한다.섬진강변을 따라 꽃길을 걷는 코스로 맨발걷기와 자연 체험을 결합해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여름에는 무더위를 대비해 50~51코스를 중심으로 ‘광양읍권 문화예술로드’를 운영한다.전시관과 예술 공간, 숲길을 연계해 실내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하고 문화 체험과 휴식을 결합해 계절적 한계를 보완할 계획이다.가을에는 49코스에서 ‘광양 별빛로드’를 운영한다.망덕포구와 배알도, 해오름육교 등 야경 명소를 잇는 구간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야간 경관을 활용한 색다른 걷기 코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연중 운영하는 상설 프로그램 ‘남파랑길 광양 완보 미션’도 마련된다.두루누비 앱을 활용해 4개 코스를 완주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을 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여자의 성취감과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남파랑길과 광양의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1박 2일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걷기와 체험, 휴식을 결합해 복합형 여행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또한 전어축제와 숯불구이축제 등을 연계한 ‘지역축제와 함께하는 남파랑길 걷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관람객이 걷기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체류시간을 늘릴 방침이다.광양시는 정병욱 가옥 관광안내소를 거점 쉼터로 운영하며 걷기 여행자를 위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쉼터에는 쉼터지기가 상주해 관광 안내, 휴식 공간 제공, 비상 상황 대응 등 걷기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4월부터는 상시 걷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과 운영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사회관계망서비스 후기 이벤트와 인플루언서 협업,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실제 걷기 경험을 널리 알리고 남파랑길 광양구간의 특색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가진 남파랑길 광양 구간에서 언제 방문해도 새로운 걷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걷는 여행이 머무는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코리아둘레길은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 DMZ 평화의 길을 연결한 약 4500km 규모의 도보 여행길이다.이 가운데 남파랑길은 부산에서 해남까지 남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구간으로 해안과 도시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걷기 길이다.특히 광양 구간은 섬진강과 광양만, 도심과 산, 문화예술 자원이 연결돼 있어 사계절 다양한 테마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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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 플러스 ‘영양 가득 식료품 꾸러미’ 사업 펼쳐
[한국Q뉴스] 광양시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지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건강 플러스 ‘영양 가득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이웃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식료품 꾸러미는 달걀, 참치캔, 햇반, 김, 즉석조리식품 등 간편하게 조리하거나 바로 먹을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된 5만원 상당의 꾸러미로 혼자 사는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20세대에 전달됐다.박복희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이 담긴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말까지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나눔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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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공동체 공모사업 ‘보탬e시스템’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지역,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투명한 보조금 관리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하며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지난달 31일 '2026년 지역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수행 공동체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시스템'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보탬e시스템은 보조금 업무를 전자적으로 관리해 행정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이다.다만 공모사업을 처음 수행하는 주민들에게는 사용이 쉽지 않아 현장에서 어려움이 제기돼 왔다.이에 나주시는 공동체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에는 사전 컨설팅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공동체 9개소, 마을공동체 9개소,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18개소 등 총 36개 공동체 대표와 실무자 30명이 참여했다.교육에서는 보탬e시스템 집행 등록과 증빙 처리, 정산 보고 절차,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였다.선정된 공동체들은 올해 나주시 전역에서 공익활동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정종도 시민행정교통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모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과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나주시가 지난달 31일 '2026년 지역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수행 공동체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시스템'교육을 실시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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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성장장성의 미래, 당신의 아이디어로 만듭니다"
[한국Q뉴스] 장성군이 창의적인 군정 발전 의견 발굴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정책제안 공모전'을 연다.지역, 나이에 상관없이 장성 군정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국민생각함을 이용한 온라인 신청과 이메일 우편, 팩스,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공모는 모두가 행복한 장성 배우고 즐기는 장성 함께 만드는 장성 4개 분야로 나뉜다.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에서 시책화 가능성, 효율성 등을 검토한 뒤 실무심사를 거쳐 군정조정위원회에서 우수 제안과 등급을 결정하게 된다.우수 제안에는 최대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단, 이미 채택되었거나 시행 중인 사항, 건의나 민원, 통념상 적용 불가능한 제안, 군 행정사무 외의 사항 등은 심사에서 제외할 방침이다.심우정 장성부군수는 "국민의 다양한 생각이 모여 장성의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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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만 벚꽃길, 아는 사람만 찾는 숨은 봄 명소로 인기
[한국Q뉴스] 고흥군의 고흥만 벚꽃길이 포근한 햇살을 받아 조기 개화가 진행되며 절정을 맞아 봄꽃 관광객들의 발길로 북적이고 있다.고흥만 벚꽃길은 약 4km 구간에 걸쳐 벚나무가 도로 양옆으로 식재돼 봄이면 자연스럽게 꽃 터널을 이루는 곳이다.가지를 맞댄 벚나무들이 도로 위를 덮듯 이어지며 차량으로 이동할 때는 물론, 도보로도 벚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해당 구간은 비교적 완만한 직선도로로 드라이브 코스로 적합하며 중간중간 차량을 세우고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특히 고흥만을 따라 조성된 데크 산책로와 쉼터에서는 바다와 벚꽃을 함께 바라보며 한층 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벚꽃길은 낮에는 햇살과 어우러진 화사한 분위기를, 해 질 무렵에는 잔잔한 노을과 함께 감성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시간대별로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다.고흥만 벚꽃길은 내비게이션에 ‘고흥만 벚꽃길’또는 ‘두원면 벚꽃길 일원’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올 수 있으며 인근 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자연스럽게 벚꽃 구간으로 진입할 수 있다.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고흥만 벚꽃길은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고흥의 대표 봄 명소”며 “드라이브와 산책을 함께 즐기며 여유로운 봄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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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보건소, ‘아동 청소년 대상 학교 정신건강 교육’ 박차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보건소는 아동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 청소년 학교 정신건강교육'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교육 신청 기간을 3월부터 11월까지 대폭 확대해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교육 주제는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생명지킴이 양성, 스트레스 관리, 중독예방, 마음 건강의 이해로 학년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최근 학업 스트레스, 또래 관계 갈등, 디지털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아동 청소년의 우울, 불안, 자해 자살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조기 예방과 개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실제로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자살이며 우울 불안장애로 진료를 받은 아동 청소년의 수가 2018년 3만명에서 2023년 5만 3천 명으로 늘어나는 등 청소년의 정신건강 위험 신호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강용곤 보건소장은 "아동 청소년기의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나주시보건소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캠페인, 고위험군 사례 관리, 아동 청소년 자문의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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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의 반전 매력 반값에 즐기자, ‘지역사랑 휴가지원’본격 시행
[한국Q뉴스] 고흥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본격적인 참가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고흥의 숨겨진 반전 매력을 만끽하고 여행 비용은 반으로 줄인다는 의미를 담아 ‘반전여행’ 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관광객의 여행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고흥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개별 관광객이며 인접 지역인 순천시, 보성군, 여수시 거주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 희망자는 고흥관광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승인을 받은 후 고흥을 방문해 여행을 즐기고 여행 종료 후 환급 신청을 하면 된다.고흥 내 음식점, 카페 디저트,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소비한 금액의 50%를 다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지원 조건은 고흥군 내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및 인증 사진 제출 고흥군 내 10만원 이상 소비 등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1인 관광객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원까지 환급을 받을 수 있다.여기에 가족 단위 특별지원과 청년층 환급률 상향 등 파격적인 추가 혜택을 마련해 고흥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환급받은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고흥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붕없는 미술관 고흥의 ‘반전여행’을 통해 많은 분이 고흥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여행비 환급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며 “관광객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기분 좋은 반전이 되는 사업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시범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흥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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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신협과 민생경제 대응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신협 전북지역본부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양춘제 신협 전북지역 협의회장, 허동욱 전북본부장, 도내 신협 이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금융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물가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금융 현장의 애로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업 연체율이 비은행권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장기 평균을 상회하는 등 지역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금융 접근성 개선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전북자치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2026년 민생경제 재도약 종합대책'을 중심으로 도정 방향을 설명하고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 기업 상생성장 기반 구축 현장 수요 중심 일자리 창출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또한 지역 내 촘촘한 조직망을 갖춘 신협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신협 측은 포용금융 관련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전북지역 신협은 70개 조합과 130여 개 금고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전주 군산 익산 등 도내 전역에서 지역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신협은 서민과 소상공인을 지탱하는 지역 금융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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