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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한국Q뉴스] 화순군은 5년마다 실시되는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27명을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사업체의 분포와 규모, 종사자 수 등 지역 경제 전반의 구조와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는 통계조사다.조사 결과는 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각종 산업 학술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조사를 진행하고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방문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계약 기간 동안 조사 업무에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화순군은 조사 경험이 있는 지원자와 화순군 거주자, 저소득층, 다자녀 양육자, 국가유공자 등을 우대해 선발할 방침이다.최종 합격자는 자체 심사를 거쳐 4월 2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지원 희망자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또는 화순군청 자치행정과 서무통계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제출 서류와 우대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주창현 자치행정과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 산업구조를 통일된 기준으로 파악하는 중요한 조사"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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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종량제 봉투 공급 안정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도민들에게 사재기 없이 평소처럼 사용해 달라고 1일 당부했다.도에 따르면 3월 31일 기준 도내 평균 종량제 봉투 재고는 약 170일분으로 지난 3월 26일 점검 당시 150일분보다 사용 가능 일수가 늘어났다.이는 전주시와 군산시 등 주요 시군이 종량제 봉투를 매주 제작 공급하면서 전반적인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전주시는 약 305만 매를 제작 중이며 매주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있고 군산시도 약 100만 매를 제작해 주 1~2회 정기적으로 공급하는 등 시군별 생산 공급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는 매주 차질 없이 제작돼 판매소까지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있다"며 "일부 수급 불안 우려와 달리 재고가 충분한 만큼 사재기 없이 평소와 같이 구매해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올바른 분리배출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도는 앞으로도 시군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도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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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여수시는 4월 1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전국 수산인들의 축제인 '제15회 수산인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여수시 전라남도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전국 수산인과 내외 귀빈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오전 심포지엄 '어촌 문화 바다마을의 새로운 가치'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빅오쇼 해상무대에서 농어 치어 1만 2천미 방류 행사와 본 기념식이 이어졌다.기념식에서는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다짐하는 주제 세레머니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부대행사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념 세레머니를 통해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또한, 여수의 대표 수산물인 참돔, 굴, 전복 등을 알리는 시식회와 수산정책 홍보 전시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는 전 세계계에 섬과 바다의 가치를 알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되는 역사적인 해"라며 "이런 의미 있는 해에 개최된 이번 기념행사가 수산업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4월 1일로 지정된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여수시가 4월 1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전국 수산인들의 축제인 '제15회 수산인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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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해수부 장관 만나 지역 현안 사업 ‘직접 건의’
[한국Q뉴스] 여수시는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여수를 방문한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에게 해양관광 및 수산분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건의한 주요 과제는 국제 크루즈 관광 수용태세 개선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 낭도항 국가 거점어항 조성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건조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수온 대응 방안 마련 등이다.시는 국제 크루즈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엑스포 여객선터미널 내 CIQ 시설 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국제 크루즈터미널과 연계해 MICE 기능을 갖춘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또한 낭도항을 국가 거점어항으로 조성해 수산물 유통 가공 기반을 확충하고 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귀어 활성화 및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 기능을 확보해야 한다고 건의했다.이와 함께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수거 운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화 운반선 건조 지원의 필요성과 매년 반복되는 이상수온으로 인한 양식어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양식수산물 정부 수매, 재해보험 제도 개선, 월동장 지정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도 요청했다.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건의과제는 여수의 해양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의 경영안정과 도서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여수시가 4월 1일 여수를 방문한 황종우 해수부 장관에게 해양관광 및 수산분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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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년 차범근 축구교실 개강
[한국Q뉴스] 고흥군은 2023년부터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문을 연 '차범근 축구교실'이 4월 1일 생활체육공원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고흥 차범근 축구교실은 지역 유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축구 교육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흥 지역 학생뿐만 아니라 보성, 순천, 여수 등 인근지역 학생들까지 총 80여명이 신청했다.올해 축구교실은 기본적으로 매주 1회 수요일 운영되며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뉘어 60분간 수업이 진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고학년을 대상으로 주 2회 추가 운영해 더욱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혹서기에는 휴강하며 5월과 10월에는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이후 11월까지 전문 코치진의 지도 아래 운영할 계획이다.차범근 감독은 "축구교실의 목표는 선수 육성이 아니라 축구를 즐기며 스포츠 정신을 키우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흥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축구교실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활기차게 뛰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며 "특히 올해는 4~6학년 대상 추가 운영으로 참여 기회가 확대된 점이 기대된다"고 전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올해 3월부터 차범근 축구교실 꿈나무 육성사업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 30억원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며 "차범근 브랜드와 결합한 유소년 축구 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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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81회 식목일 맞아 산불 피해지 나무심기 행사 성료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식목일을 맞아 신광면 삼덕리 일원에서 개최한 나무심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함평군은 "이날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2023년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신광면 삼덕리 산175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공무원과 함평군산림조합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했다.산불 피해로 훼손된 산림의 조속한 복구와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해 모감주나무 5280주를 5.5 규모의 임야에 식재했다.특히 이번에 심은 모감주나무는 여름철 황금빛 꽃을 피워 경관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수종이며 꿀 채밀량이 우수한 대표적인 밀원수로 알려져 있어 지역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강하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대형산불 피해지를 신속히 복구해 건전한 산림 생태계를 회복하고 향후 우수한 산림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숲속의 함평'을 실현하겠다"며 "이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산불 피해지 복원과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기후 위기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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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미래농업 선도할 전문농업인 육성
[한국Q뉴스] 전주시가 미래농업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채소 분야의 전문농업인을 육성키로 했다.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일 교육생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전주시 농업인대학 채소과정'교육의 개강식을 가졌다.교육생들은 오는 10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농업인대학을 통해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술력을 키우고 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게 된다.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엽채류와 양념채소 등 총 8개 품목별 교육이 이뤄질 예정으로 재배 작목의 다변화가 기대된다.제22기 농업인대학은 이날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7개월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19회에 걸쳐 진행되며 기초이론과 심화 전문교육, 현장 중심의 사례교육 위주로 교육이 이뤄지게 된다.주요 교육 과정은 농업인 특강 및 워크숍 채소분야 작목별 재배기술교육 생산성 향상을 위한 토양 비료 관리 병해충 방제 선진농가 현장교육 농작업 안전 및 농업세무 교육 등이다.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주시 농업인대학을 통해 재배기술 향상 및 농업경영 마인드를 함양해 전문농업인으로 한층 더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지역농업의 선두주자로 전주의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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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다도면-지사협, 취약계층 온열변기 커버 지원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 다도면은 지난달 30일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온열변기 커버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온열변기 커버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철마다 화장실 이용이 고역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따뜻한 온열변기를 설치해 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정동안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설희 다도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앞장서 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행복한 다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온열변기 커버 지원 봉사는 한전KPS 공모 선정과 인재개발원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다도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위해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네트워크 형성에 힘쓰고 있다.나주시 다도면은 지난달 30일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온열변기 커버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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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없는 장성군 만들기’ 앞장… 어르신 229명 검진
[한국Q뉴스] 장성군이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지역 내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18곳을 방문해 어르신 229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대한결핵협회 광주 전남지부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검진에선 흉부 엑스선 촬영을 통해 결핵 의심 환자를 조기 발견하는 데 중점을 뒀다.결핵이 의심되는 어르신은 추가로 객담 검사를 실시해 감염 여부를 정밀 확인했다.검진과 함께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받기 마스크 착용 및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등 예방수칙 안내도 병행했다.보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에 관한 교육 홍보부스도 운영했다.장성군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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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광주 군 공항 이전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시작일 뿐.."
[한국Q뉴스] 무안군은 오늘 국방부 주관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와 내일 예정된 국방부의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발표에 대해"이는 군 공항 이전사업의 첫 단계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며 차분하게 대응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국방부 주관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가 곧 군 공항의 최종 이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최종결정은 군민의 자발적인 동의와 선택에 달려 있음을 설명했다.그러면서 군은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정부 주관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에 참여해 청와대,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했고 군 공항 이전의 3대 전제조건을 반영한 공동발표문을 채택해, 국가 주도로 군 공항 이전이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해왔다고 밝혔다.그리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군 공항 이전지로 전망되는 망운 운남 현경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시로 듣고 광주시,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음을 강조했다.무안군 관계자는"국방부의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법적 절차의 시작일 뿐, 무안군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인공은 무안군민이다"라며"군 공항 이전은 우리 지역의 미래와 군민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앞으로도 군 공항 이전의 모든 과정을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가장 민주적인 절차인 주민투표를 통한 군민들의 선택을 겸허히 따르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한편 군은 오늘 개최된 주민설명회에서 앞서 일부 군민들은 침묵시위를 열어 군 공항 이전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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