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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국산김치 사용업소 식자재 구입비 지원
[한국Q뉴스] 전남 화순군은 관내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업체를 대상으로 식자재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국산김치는 수입산 김치보다 가격이 약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국산김치의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대상은 식품위생법 시행령에 따른 휴게 일반음식점 중 국산김치 자율표시위원회로부터 국산김치 사용 업체로 인증을 받은 음식점으로 관내 140개소를 지원한다.업소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며 국산김치 제조에 필요한 고춧가루, 소금, 마늘, 젓갈 등 양념류 또는 김치 완제품을 전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인증 업체는 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한편 국산김치 인증제도 운영 방식이 조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는 신규 지정은 별도로 추진하지 않고 기존 지정업체에 대한 지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김치 사용이 확대되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업소의 경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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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2년 연속 선정
[한국Q뉴스] '가가호호'사업은 가족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는 요가, 사진, 문학 등 7개 프로그램에 총 76가구 196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가족의 개념을 혈연 중심에서 관계 중심으로 확장해, 영유아 양육 부모, 1인 가구, 부부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또한 가족센터, 어울림센터 등 주민 생활권 내 공간을 교육 장소로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올해 프로그램은 조향, 사운드, 무용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6월부터 11월까지 총 72시간 과정으로 6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화순군 가족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예술가와의 공동 기획 워크숍을 통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구종천 대표이사는 "2년 연속 공모 선정은 화순형 공동체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술이 개인을 넘어 이웃과 지역을 잇는 매개가 되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예술가 매칭 및 프로그램 고도화를 거쳐 오는 5월부터 참여 가족을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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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사랑상품권 조기 소진..
[한국Q뉴스] 화순군은 2일 화순사랑상품권이 판매 개시 이틀 만에 총 40억원이 전량 소진되면서 4월분 할인판매가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할인판매 종료는 지류 및 모바일 상품권 모두 해당되며 할인판매는 종료되었으나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법인구매나 정책발행 구매는 가능하고 가맹점 환전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화순사랑상품권은 5월 1일부터 월 40억원 규모로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할인율은 지류와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모두 12%로 동일하며 월 통합 구매 한도는 70만원이다.이 중 지류 상품권은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특히 군은 사재기 방지와 실질적인 소비 유도를 위해 5월부터 상품권 보유 한도를 기존 1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보유 금액이 7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추가 구매를 위해서는 기존 보유분을 우선 사용해야 한다.또한 향후 판매 상황을 고려해 구매 한도 조정도 검토할 계획이다.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예상보다 빠르게 판매가 종료돼 구매하지 못한 군민들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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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명 한식 대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한국Q뉴스] 화순군은 청명 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일부터 8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연평균 10.6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특히 청명 한식 기간에는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청명 한식 기간 동안 716명을 투입해 산불방지 비상근무에 나선다.인력은 공무원 330명, 산림재난대응단 32명, 마을 이장 354명으로 구성됐다.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은 근무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마을 이장은 마을 앰프방송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와 주민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기동단속반을 운영하고 각 읍 면에 배치해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행위와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자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아울러 한천자연휴양림에 배치된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활용해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김두환 산림과장은 "청명 한식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산림 내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불법 소각을 하지 않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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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면 천사섬 희망김 대표 이고은, (재)신안군복지재단에 100만원 및 김 30박스 기탁
[한국Q뉴스] 신안군 비금면 천사섬 희망김은 2일 (재)신안군복지재단을 방문해 장학금 100만원과 김 30박스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관내 중학생 5명에게 각 2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며 김 30박스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될 계획이다.이번 나눔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에 열심히 매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고은 대표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온 기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이고은 대표는 2014년부터 (재)신안군장학재단에 매년 2000만원씩 5년간 총 1억원을 꾸준히 기탁해 온 바 있다.그는 "과거 힘들었던 시기에 지역주민들의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라며 "그때 받았던 따뜻함을 이제는 누군가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비금중학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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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학교면, 제30회 학교면민의 날 기념식 성료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학교면은 "지난 1일 학교면 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개최한 제30회 학교면민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하춘 함평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 사회단체장과 주민 250여명이 참석해 지역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학교면 번영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1914년 4월 1일 지금의 학교면이라는 명칭이 부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997년 제1회 면민의 날 기념행사로 시작됐으며 올해로 30회를 맞이했다.기념식에서는 면민의 상, 공로패 등 8명에게 시상이 진행됐으며 번영회와 재림장학회는 지역 장학생 7명을 선발해 장학 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박성주 학교면 번영회장은 "학교면민의 날이 30회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면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우석 학교면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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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초 ‘나주 배움바우처’…1인당 연 15만원 지원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교육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삼고 미래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구축을 위한 전방위 교육혁신 정책을 추진하며 지방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나주시는 대도시와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단편적 지원을 넘어 교육 기반 전반을 혁신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협력, 미래교육지원센터 설립, 평생학습 선도모델 구축 등 나주의 교육혁신은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의 새로운 지방 교육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는 향후 10년 내 학생 3만명 시대 실현을 목표로 2034년까지 장기 계획과 3단계 추진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2025~2027년 ‘기반조성기’에는 교육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2028~2032년 ‘교육성장기’에는 학교 신설 및 이설, 나주-광주 공동학군제 도입 등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하며 2033~2034년 ‘빅뱅안정기’에는 나주교육타운 정착으로 인한 교육 유입 인구 증대와 광주-나주 공동생활권 확대를 추진한다.또한 ‘지속 가능한 미래 공생교육’ 이라는 철학 아래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연계한 에너지영재교육원, 지역 협력형 돌봄센터, 나주형 교육특구 운영 등 미래형 교육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시는 올해 개관한 어린이도서관과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다함께돌봄센터를 비롯해 2029년 매성초 신설 등 교육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 밀착형 교육 인프라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나주시는 올해 개관한 빛가람꿈자람센터를 향후 3층으로 증축시켜 국제교류 통합 지원, 직업교육 교류 지원, 글로컬 교육센터, 다문화 학부모 이중언어 강사 양성, 화상 외국어 교육 등 다각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 중이다.교육혁신의 중심에는 지난 2023년에 설립된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가 있다.센터는 온라인 강의 지원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지역 자원 연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역량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교육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자랑스런 나주알기, 강남인강, 나주런, 나대용 융합과학 캠프 등으로 학생들의 학업 역량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지역 맞춤 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자랑스런 나주알기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2차례 진행했으며 평균 만족도 91%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시는 2024년부터 ‘강남인강’을 수강할 수 있도록 지역 중고생 300명에게 연간 1만원으로 주요 과목 강의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수강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나주런’은 유명 인터넷 교육 사이트인 메가스터디의 인터넷 강의를 1년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186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나대용 융합과학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과학 융합 캠프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기존 부스 운영 중심에서 탈피해 프로젝트형 체험 프로그램 개발로 만족도가 매우 높다.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지역 교육자원 협력 프로그램도 돋보인다.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연계한 ESP 영어 익힘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하는 나도 배우, 나주향교의 예절 배움터 등 지역의 인적, 문화 자원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은 나주교육 생태계의 다양성과 경쟁력을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문화예술 교육 분야에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예술 더하기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감수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고 다양한 기초예술 교육을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대하고 있다.2024년 시범 사업을 거쳐 지난해 본격적으로 시작한 ‘예술 더하기 수업’은 올해부터는 참여 학교 6개교의 대상 학년을 4학년으로 통일하고 연극, 문학, 건축, 음악, 무용 등 기초예술을 심도 있게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정규 교과와 연계해 운영되며 전문 예술 강사들이 학생 맞춤형 실습과 창작 활동을 지도한다.지난해 빛가람동의 라온초, 빛가람초, 빛누리초, 한아름초는 혁신도시 발전기금 4억원으로 1년간 진행했으며 원도심의 나주초와 남평초는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활용해 2학기에 교육을 진행했고 큰 호응 속에 사업이 마무리됐으며 올해부터는 연중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평생학습 분야에서는 전남 최초로 ‘나주愛 배움바우처’를 도입해 시민 누구나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나주 시민에게 1인당 연 15만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2023년 2500명, 2024년 3000명, 2025년에는 5000명으로 점차 확대했다.올해 배움바우처 사업은 약 9300명이 지원했으며 오는 7일 추첨을 통해 8일에 5000명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현재 바우처 사용이 가능한 기관이 200여 개소가 넘는데 운동, 예술, 자격증, 외국어 등 다양한 교육과정 참여가 가능해 시민들의 자기 계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지금까지 1만여명이 넘는 시민들의 참여로 연간 학습비 지원을 통해 자기 계발과 재취업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교육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 빛가람동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신설과 돌봄 시설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성중·고등학교 분리 운영을 통해 교육 환경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시는 현재 빛가람동 227-148번지 일원에 19학급 규모의 매성초와 돌봄센터 신설을 진행하고 있다.시는 도교육청과 함께 학교용지 무상 사용 허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학교설립을 위한 예산확보와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뒷받침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현재 함께 사용 중인 매성중학교와 매성고등학교 분리도 추진한다.매성중학교와 매성고등학교는 지난 2020년 개교 이후부터 같은 건물을 사용해 왔으나 교육 효율성 강화와 학생들의 독립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매성중학교 증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나주시 빛가람동 95-1번지에 다목적 강당, 급식실, 12학급 규모의 학교를 오는 2027년 3월까지 증축을 완료할 계획으로 올해 연말까지 시설 공사와 준공검사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분리해서 학교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도 영어 체험 교실과 영어 캠프,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실용 영어 능력과 국제 감각을 높이고 있으며 해외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방학 기간 운영되는 초등 영어 캠프는 체험과 놀이 중심 수업으로 참여 만족도가 높아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중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현지 학교 수업 참여와 홈스테이 경험을 통해 글로벌 문화 이해와 실용 영어 능력을 강화해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 있다.나주시는 앞으로도 교육을 중심으로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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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하며 학생 맞춤형 영어교육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3월 31일 원어민 화상영어 1기 수강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1기 나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은 지난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초중학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총 232명이 지원해 약 1.5:1 수준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고 대상자 적격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150명을 선정했다.사전설명회는 선발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화상영어 사업의 운영 방식과 수업 내용 등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업 운영 방식, 프로그램 구성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2026년 나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사업'은 실시간 화상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회화를 익히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1:3 그룹 수업과 더불어 1:1 맞춤형 수업 과정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방식에 맞는 선택형 교육이 가능하게 했다.화상영어 수업은 총 4기수로 운영되며 1기수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2기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수강 신청은 5월 중 별도 안내를 통해 접수할 계획이다.강동렬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나주시가 원어민 화상영어 1기 수강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화상영어 프로그램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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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5월까지 이어지는 ‘춘향제’… 전통 문화 계승 주목
[한국Q뉴스] 장성군이 지역 내 서원과 사우 일원에서 5월까지 순차적으로 춘향제를 연다.춘향제는 조선시대 유교 예법에 따라 매년 봄마다 선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올리는 제례다.장성지역에선 유림과 군민들이 참여하는 전통문화 행사로 자리잡았다.올해는 지난 3월 향교 석전대제를 시작으로 3일 필암서원, 7일 봉암서원, 14일 오산창의사, 20일 죽림서원, 27일 가산서원에서 제를 올린다.5월에는 1일 송계서원, 3일 고산서원, 6일 만곡사 등에서 제향이 이뤄진다.이중, 필암서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중 한 곳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장성 필암서원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사립 교육기관이다.장성이 배출한 성리학자 하서 김인후 선생을 배향하고 있다.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 전승해 나갈 방침"이라며 "장성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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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불회사서 만나는 봄…‘제7회 동백꽃 산사문화제’ 열린다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천년고찰 불회사에서 동백꽃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산사문화제를 개최해 봄철 힐링 관광과 문화유산 가치 확산에 나선다.2일 나주시에 따르면 국가유산청과 나주시가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불회사가 주관하는 '2026년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제7회 동백꽃 산사문화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나주 불회사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문화제는 동백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숲길과 산사를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와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민이 기획과 운영, 홍보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문화자원 활용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한다.행사 첫날인 4일 오후에는 대웅전 앞마당에서 '춘추비로다회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달통패밀리의 통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한결후의 해금 및 대중가요, 에루하의 퓨전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호랑이는 석장승을 등에 업고'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양일간 운영된다.불회사 내 보물 대웅전과 건칠비로자나불좌상, 국가민속문화유산 석장승 등 불회사가 품은 주요 문화유산 5점을 탐방하는 미션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나만의 호랑이등 만들기', '단청문양 도예', '에코백 색칠하기', '문화유산 톡톡블럭'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비로약차 무료 시음과 화전 만들기 체험, 동백꽃 소원지 작성 등 먹거리와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행사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불회사 종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불회사 관계자는 "풍부한 문화유산 자원을 바탕으로 아동과 청소년의 창의력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감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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