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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임실군협의회, 사선대에‘함께걷는 평화의 바람길’조성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실군협의회는 지난 2일 임실군 사선대 국민관광지에서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DMZ에서 고이 담아 온 평화의 바람’을 상징하는 바람개비를 설치해 ‘함께걷는 평화의 바람길’을 조성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자문위원들이 파주 DMZ와 강화도 등 분단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체험한 생생한 감동을 많은 이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자문위원들은 분단의 현장에서 고이 담아온 평화의 염원을 바람개비 날개에 정성껏 적어 ‘평화의 길’산책로를 따라 설치했다.이들의 진심이 담긴 바람개비는 사선대의 봄바람을 타고 힘차게 돌아가며 일상 속에 평화의 메시지를 널리 전해줬다.특히 산책로 입구에는 ‘바람개비 하나하나에 담긴 마음이 임실을 넘어 한반도의 ‘평화의 바람’ 으로 피어납니다 ‘, 라고 적힌 기념 표지판을 설치해, 이 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평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염상열 협의회장은 “분단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평화의 소중함이 이 바람개비를 통해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걷는 평화의 바람길’ 이 우리 임실의 평화 문화를 상징하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정성껏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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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면, 봄꽃 식재로 생기 넘치는 거리 조성
[한국Q뉴스] 강진면은 봄철을 맞아 시가지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일 주요 도로변 화분에 봄꽃인 팬지 3000본을 심으며 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이번 꽃 식재는 포근해진 날씨 속에 강진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전하고 주민들의 일상에도 생기를 더하는 데 목적이 있다.김영숙 면장은 “형형색색의 봄꽃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친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잠시나마 여유와 위로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꽃을 지속적으로 식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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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고령ˑ영세농업인 대상 농작업 대행 운영
[한국Q뉴스] 임실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ˑ영세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 두둑성형, 비닐피복의 작업 대행을 오는 6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농작업 대행은 상대적으로 일손과 장비 확보가 어려운 고령영세농의 농업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숙련된 인력과 전용 농기계를 투입해 현장 지원에 나서는 중이다.신청 자격은 관내만 70세 이상의 농업인이면서 경작면적이 1ha 미만의 영세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대행료는 경운, 두둑성형, 비닐피복 각 당 30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신청 방법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서류를 구비해 중부농기계 임대사업소에 방문하면 되며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다.접수된 필지는 작업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농기계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천소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령영세농에게 힘이 부치는 영농의 편의를 위해 농작업 대행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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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옛 물길 되살린다… 도인천 1 2단계 생태복원 본격화
[한국Q뉴스] 임실군이 옛 물길을 되살려 수변환경을 복원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의 인공구조물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하천 정비로 훼손된 생물 서식처를 복원하고 종적 연결성을 회복해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구간은 총 3.3km로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구간 내에는 생태여울, 생태수로 생태호안, 생태체험공간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특히 성수면 도인천교에서 임실천 합류지점에 이르는 1단계 구간은 현재 공정률 37%를 보이며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군은 오는 5월 중 1차분 사업을 준공하고 이어 6월 2차분 착공에 들어가 2027년 6월 1단계 사업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이어지는 2단계 사업은 성수면 도인천교에서 도인저수지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592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군은 하천선형 직강화와 보 낙차공 등으로 단절된 수생태계를 복원하는 것은 물론, 기설제방 보강을 통해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수 환경 기능을 회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생태호안 및 자연형 여울 조성 교량 재가설 배수구조물 정비 등이 포함된다.군은 본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지난 2024년 10월 수생태계 복원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2025년 하천기본계획 재수립과 타당성 검토용역 등 행정절차를 철저히 마쳤다.올해 4월부터는 본격적인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2027년 10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11월 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또한, 사업 구역 내 무단경작 등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사항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이해관계인과 긴밀히 협의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공사가 완료된 후인 2030년부터 2033년까지는 사후 모니터링 및 유지관리를 통해 복원된 생태계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게 된다.심민 군수는 “도인천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깨끗한 물이 흐르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친근한 하천을 만들겠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도인천은 지역 주민과 탐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명소이자 새로운 생태체험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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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동부권 개발 핵심축 ‘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
[한국Q뉴스] 전주시는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한 데 이어 지난달 말에는 국토교통부 등에 환경영향평가서가 제출되는 등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전주 동부권의 지도를 바꿀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인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이 행정절차의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라 필수 행정절차인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전주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구체적으로 사업시행자인 LH는 오는 6일부터 5월 6일까지 1달 동안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 공고를 실시하며 오는 14일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계획과 환경 대책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시는 공람 공고 게시 및 장소 협조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주민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이어 올해 LH가 신청한 지구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게 되면, 전주역세권 개발은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한다.LH의 사업 추진 로드맵에 따르면, 오는 2027년부터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손실보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이후 단지 조성 공사를 거쳐 오는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된다.특히 전주역세권은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KT 전주역과 연계한 복합 환승 인프라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 상업 업무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는 그동안 서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됐던 동부권의 경제 지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는 복안이다.뿐만 아니라 현재 추진 중인 '전주역 증축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 '전주형 균형 발전'의 상징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시는 낙후된 전주역 일대가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하면, 인구 유입은 물론 지역 내 생산 유발 효과와 고용 창출을 통해 동부권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에 앞서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은 지난 2018년 사업 지구로 지정된 이후 기관 간 의견 차이 등 여러 난제에 부딪혀 표류해 왔으며 시는 지난 2022년 민선8기 출범 이후 전주역세권 개발을 동부권 발전의 핵심 축으로 보고 사업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정해 2024년 12월까지 약 2년 6개월간 LH 및 국토부와 수십 차례에 걸친 실무 협의와 정책 조율을 거쳐왔다.이 과정에서 시는 전주역세권 주변 교통개선을 위한 문제로 LH와 이견이 적지 않았으나, 시민 편의를 최우선에 둔 끈질긴 중재안을 제시하며 사업 정상화의 가장 큰 걸림돌인 교통개선대책을 해결했다.주요 내용은 전주역 앞 교차로 입체화, 동전주IC 진입로 및 초포다리로 확장 등이다.그 결과 이번 지구계획 승인 신청을 통해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라서게 됐다.전주시 관계자는 "2018년부터 오랫동안 멈춰있던 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지난 2년여간 LH와 치열한 협의를 이어왔다"면서 "사업시행자인 LH와 긴밀히 협력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2034년 준공까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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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명 한식 맞아 산불 예방 단속 강화
[한국Q뉴스] 시는 청명과 한식이 주말 연휴로 이어지면서 성묘객과 봄철 나들이객이 증가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불법 소각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특히 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발령된 만큼 작은 불씨가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구체적으로 시는 성묘객 실화 방지를 위해 묘지 주변 감시를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횟수를 대폭 확대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특히 시는 이번 특별대책기간 중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소각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감시원과 진화대원 등 총 145명을 현장에 배치해 감시와 단속을 강화한다.산불 가해자 및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키로 했다.아울러 시는 감시 진화대원에 대한 복무관리와 초동진화체계를 수시로 점검하고 감시원 퇴근 이후 시간대의 산불 발생에 대비해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또, 야간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신속대기조 2개조를 오후 9시까지 운영하는 등 대응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아울러 시는 만약의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보고 체계를 유지하고 진화 인력과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는 등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한다.이외에도 시는 마을 방송과 진화 차량 이동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도 병행해 시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청명 한식 기간은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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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구름도서관, 세계문화 특화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전주 북부권 대표 복합문화공간이자 세계문화 특화 도서관인 전주시 쪽구름도서관이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세계 시민성을 함양하기 위해 미래세대와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세계문화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쪽구름도서관은 4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다문화가정-어린이 마음을 여는 그림책 세계문화 쏙쏙 체험의 날 세계문화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주제의 세계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다문화가정 어린이 마음을 여는 그림책'은 다문화가정 구성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 도서를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미국과 몽골, 베트남 등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세계문화 쏙쏙 체험의날'은 전주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이주민 강사와 함께 세계 각국의 생활과 문화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쪽구름도서관은 세계문화 북큐레이션을 통해 '세계문화유산'과 '세계문학상 수상작'을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련 도서와 세계 주요 문학상 수상 작가 작품을 전시한다.아울러 사서 북큐레이션으로는 '이럴 땐 이런 책'과 '책 속의 오감'등 다양한 관심사를 주제로 한 큐레이션을 연중 운영한다.세계문화 특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쪽구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쪽구름도서관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고유한 문화적 특성과 가치를 이해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서 공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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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센터 미디어공작소, 영상 제작 교육 운영
[한국Q뉴스] 화순군은 오는 4월 9일 오후 2시 화순군 청년센터 미디어공작소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영상 제작 교육을 운영하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영상의 핵심은 촬영이 아니라 기획에서 시작된다'는 주제로 기획부터 촬영, 편집, 콘텐츠 활용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특히 최신 편집 앱을 활용해 하나의 영상 콘텐츠를 완성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숏폼 영상 구조 이해와 콘텐츠 기획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매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2026 화순 봄꽃 축제'현장 실습을 포함해 실제 촬영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수강 신청은 화순군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의 70%는 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0%는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선발한다.신청은 4월 7일까지 화순군 청년센터 방문 또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SNS와 숏폼 콘텐츠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누구나 쉽게 영상 제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봄꽃 축제 현장과 연계한 실습을 통해 화순의 다양한 매력을 자신만의 콘텐츠로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미디어공작소 영상의 핵심은 촬영이 아니라 기획에서 시작 홍보용 카드뉴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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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하천 계곡 구거 내 불법점용 집중 단속 착수
[한국Q뉴스] 전남 화순군은 2일 하천 계곡 구거 내 불법 점용 시설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수조사와 함께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공공자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하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조사 대상은 관내 국가하천 1개소, 지방하천 62개소, 소하천 400개소를 비롯해 산림 내 계곡, 구거 등 수계 전반이다.군은 지난 3월 30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4월 중 추가 조사를 통해 미흡 사항을 보완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이호범 화순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건설교통실, 산림과, 읍 면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점검과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군은 추가 조사 이후 계도 및 자진 철거 유도 기간을 거쳐, 하절기인 7월부터 9월까지를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해 불법 시설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 계곡 내 불법 영업 행위를 비롯해 무단 설치된 평상, 그늘막, 데크, 가설건축물, 불법경작 등이다.현장 조사에서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미이행 시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아울러 마을 이장회의, 현수막, 금지 안내판 등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주민 인식 개선을 유도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 신고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박종옥 건설교통실장은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전수조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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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시행
[한국Q뉴스] 화순군은 2일 전동보조기기 이용 주민의 사고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노인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이 보험은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보행자나 자동차 등 제3자에게 입힌 대인 대물 피해를 보장한다.사고 발생 시 최대 5천만원까지 보상되며 본인부담금은 20만원이다.다만, 운행자 본인의 신체상해와 전동보조기기 자체 손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보장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이며 사고 발생 시 휠체어코리아닷컴을 통해 보험 접수가 가능하다.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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