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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만 벚꽃길, 아는 사람만 찾는 숨은 봄 명소로 인기
[한국Q뉴스] 고흥군의 고흥만 벚꽃길이 포근한 햇살을 받아 조기 개화가 진행되며 절정을 맞아 봄꽃 관광객들의 발길로 북적이고 있다.고흥만 벚꽃길은 약 4km 구간에 걸쳐 벚나무가 도로 양옆으로 식재돼 봄이면 자연스럽게 꽃 터널을 이루는 곳이다.가지를 맞댄 벚나무들이 도로 위를 덮듯 이어지며 차량으로 이동할 때는 물론, 도보로도 벚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해당 구간은 비교적 완만한 직선도로로 드라이브 코스로 적합하며 중간중간 차량을 세우고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특히 고흥만을 따라 조성된 데크 산책로와 쉼터에서는 바다와 벚꽃을 함께 바라보며 한층 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벚꽃길은 낮에는 햇살과 어우러진 화사한 분위기를, 해 질 무렵에는 잔잔한 노을과 함께 감성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시간대별로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다.고흥만 벚꽃길은 내비게이션에 ‘고흥만 벚꽃길’또는 ‘두원면 벚꽃길 일원’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올 수 있으며 인근 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자연스럽게 벚꽃 구간으로 진입할 수 있다.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고흥만 벚꽃길은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고흥의 대표 봄 명소”며 “드라이브와 산책을 함께 즐기며 여유로운 봄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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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보건소, ‘아동 청소년 대상 학교 정신건강 교육’ 박차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보건소는 아동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 청소년 학교 정신건강교육'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교육 신청 기간을 3월부터 11월까지 대폭 확대해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교육 주제는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생명지킴이 양성, 스트레스 관리, 중독예방, 마음 건강의 이해로 학년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최근 학업 스트레스, 또래 관계 갈등, 디지털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아동 청소년의 우울, 불안, 자해 자살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조기 예방과 개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실제로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자살이며 우울 불안장애로 진료를 받은 아동 청소년의 수가 2018년 3만명에서 2023년 5만 3천 명으로 늘어나는 등 청소년의 정신건강 위험 신호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강용곤 보건소장은 "아동 청소년기의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나주시보건소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캠페인, 고위험군 사례 관리, 아동 청소년 자문의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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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의 반전 매력 반값에 즐기자, ‘지역사랑 휴가지원’본격 시행
[한국Q뉴스] 고흥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본격적인 참가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고흥의 숨겨진 반전 매력을 만끽하고 여행 비용은 반으로 줄인다는 의미를 담아 ‘반전여행’ 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관광객의 여행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고흥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개별 관광객이며 인접 지역인 순천시, 보성군, 여수시 거주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 희망자는 고흥관광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승인을 받은 후 고흥을 방문해 여행을 즐기고 여행 종료 후 환급 신청을 하면 된다.고흥 내 음식점, 카페 디저트,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소비한 금액의 50%를 다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지원 조건은 고흥군 내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및 인증 사진 제출 고흥군 내 10만원 이상 소비 등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1인 관광객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원까지 환급을 받을 수 있다.여기에 가족 단위 특별지원과 청년층 환급률 상향 등 파격적인 추가 혜택을 마련해 고흥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환급받은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고흥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붕없는 미술관 고흥의 ‘반전여행’을 통해 많은 분이 고흥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여행비 환급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며 “관광객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기분 좋은 반전이 되는 사업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시범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흥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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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신협과 민생경제 대응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신협 전북지역본부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양춘제 신협 전북지역 협의회장, 허동욱 전북본부장, 도내 신협 이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금융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물가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금융 현장의 애로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업 연체율이 비은행권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장기 평균을 상회하는 등 지역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금융 접근성 개선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전북자치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2026년 민생경제 재도약 종합대책'을 중심으로 도정 방향을 설명하고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 기업 상생성장 기반 구축 현장 수요 중심 일자리 창출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또한 지역 내 촘촘한 조직망을 갖춘 신협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신협 측은 포용금융 관련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전북지역 신협은 70개 조합과 130여 개 금고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전주 군산 익산 등 도내 전역에서 지역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신협은 서민과 소상공인을 지탱하는 지역 금융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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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홍길동 테마파크’, 획기적인 변신 앞뒀다
[한국Q뉴스] 군은 최근 '전라남도 노후관광지 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확보된 사업비로는 '미디어월', '터치패널'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테마파크 내 전시관 수선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너른 야외 공간을 활용한 방탈출, 보물찾기 등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장성군은 지난해에도 같은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현재 올여름 개장을 목표로 중앙광장 분수를 철거하고 물놀이장을 조성 중이다.홍길동 테마파크의 정체성을 살려 전통 성벽 디자인을 적용한 점이 이채롭다.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놀이터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홍길동 테마파크는 허균의 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이면서 역사 속 실존인물인 홍길동을 주제로 꾸며진 공원이다.복원된 홍길동 생가와 산채 체험장, 국궁장, 야영장, 숙박시설 청백한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온 가족 체류 여행지로 알맞다.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광장 바닥분수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인파로 문전성시를 이룬다.심우정 장성부군수는 "2년 연속 전남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홍길동 테마파크의 관광 자원적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게 됐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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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이로우미 갤러리, 박진화 화백 초대전 ‘심고2’ 개최
[한국Q뉴스] 전남 장흥군의 문화 거점인 이로우미 갤러리가 장흥 안양 출신의 중견 화가 박진화 화백을 초청해 특별한 전시를 연다.이번 ‘박진화 초대전: 심고2’는 오는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개막식은 3일 오후 4시 이로우미 갤러리에서 개최된다."고향의 음덕에 올리는 마음의 고백, 심고"'심고'는 작가가 자신을 낳고 키워준 고향 장흥의 음덕에 감사의 마음을 올리는 '마음의 고백'을 의미한다.박 화백은 1984년 현실파 화가로 붓을 든 이래 40년 동안 삶의 처지와 예술의 길을 함께 성찰해 왔다.이번 초대전은 그가 고향을 향해 올리는 진솔한 예술적 보고이자, 여전히 뜨거운 그의 창작 열정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초기 판화의 저항적 필치, 최신작의 역동적 색채로 피어나다 이번 전시의 백미는 작가의 예술적 출발점인 1980년대 초기 판화와 2026년 현재의 최신작이한 공간에서 만난다는 점이다.초기작: 작가가 현실의 사회적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대곡자'를 자처했던 시절의 작품들이다.투박하면서도 날카로운 목판화의 선들은 당시의 시대정신과 민중의 생명력을 묵직하게 전한다.흑과 백의 강렬한 대비는 작가의 치열했던 자기 물음을 상징한다.최신작: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되는 최신작들은 초기 판화의 거친 에너지가 화려하고 역동적인 색채로 승화된 모습이다.컵, 사과, 양파 등 일상의 정물을 소재로 삼았음에도 불구하고 화면을 압도하는 붓 터치와 원색의 조화는 사물의 내면에 숨겨진 신성한 생명력을 뿜어낸다.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선들은 40년 화업 끝에 도달한 작가의 자유로운 예술적 경지를 보여준다.박진화 화백은 "내 그림은 내가 그린 것만이 아니라 고향과 시대가 함께 울린 결과물"이라며 "이번 최신작들을 통해 장흥의 주민들과 예술적 심언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지역 주민과 예술인의 소통 창구, 이로우미 갤러리 장흥군 장흥읍 중심지에 위치한 이로우미 갤러리는 수준 높은 초대전과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휴식을,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 소통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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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향교에서 만나는 특별한 문화체험…‘향교랑 지구사랑’ 열린다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전통문화와 환경 메시지, 현대 공연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1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4일 오후 1시부터 나주향교 일원에서 2026년 첫 프로그램 '향교랑 지구사랑'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전통문화 체험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나주향교 생태체험과 함께 지역 특산물인 나주배를 활용한 '배유생의 브런치'체험, 전통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특히 오후 3시에는 지역민과 관광객 100명을 대상으로 크로스오버 풍류 공연이 진행된다.공연에는 전통 국악에 록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한 '일렉트로 국악'밴드 누모리가 참여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누모리는 사물놀이, 민요, 판소리를 기반으로한 국악에 K-POP, K-Rock, 일렉트로닉 음악을 융합한 팀으로 국내외 공연과 월드투어를 통해 한국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퓨전 국악 밴드이다.'향교랑 지구사랑'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배유생의 브런치'체험은 가족당 3만원의 유료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블로그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는 국가유산청과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향교콘텐츠사업단이 위탁받아 운영하는 지역 문화유산 활용사업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체험과 공연, 숙박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나주향교콘텐츠사업단 관계자는 "전통문화의 가치와 환경의 중요성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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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환경과, ‘청렴 소통의 날’ 운영 및 ‘이달의 청렴문구’ 선정으로 청렴문화 확산
[한국Q뉴스] 영광군 환경과는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위해 매월 '청렴 소통의 날'운영 및 '이달의 청렴문구 선정'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4월 '청렴 소통의 날'은 조은주 환경과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으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관련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상호 신뢰와 협력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특히 쓰레기 불법투기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 점검 등 민원인과의 접촉이 많은 업무 특성을 고려한 청렴 취약요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환경과는 '이달의 청렴문구'를 '환경은 깨끗하게, 업무는 투명하게'로 선정해 사무실 내 게시를 통해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 실천을 자연스럽게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하고 환경분야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윤리의식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환경과 관계자는 "청렴 문화 확산은 공직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 소통의 날운영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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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벼 농자재 지원단가 ha 당 20만원으로 상향
[한국Q뉴스] 영광군은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무기질 비료 등 농자재 가격 급등 및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벼 농자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당초 14억원인 사업비를 17억원으로 3억원 증액하고 지원단가를 ha당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이는 약 17.6% 인상된 수준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현장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특히 농업용 면세유 가격은 중동사태 발발 이전 대비 6.7%에서 최대 12.8%까지 상승했으며 요소 비료 원자재 가격 또한 큰 폭으로 상승했다.농업용 필름의 주요 원료인 나프타 역시 수입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등 농가 경영부담과 농자재 확보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군은 벼 재배 필수 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해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2025년 제정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첫 사업 확대로 영광군의회와 사전 협의를 완료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에 대해 농업분야의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타 시군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업인의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농업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광군은 벼 재배농가 약 5370여 호, 8700여 ha를 대상으로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산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대책비 도비 삭감분 6억 2천만원도 ha 당 12만원을 4월 초 추가 지급할 계획으로 향후에도 식량안보 확보와 농가 소득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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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봄철 도로변 환경정비 실시..
[한국Q뉴스] 영광군은 봄철을 맞아 겨울철 동안 도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정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변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환경정비는 국도 램프구간 및 관광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비산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해 도로 미관 개선과 교통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도로변 환경정비는 도시 이미지 개선은 물론 교통사고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속적인 정비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광군은 앞으로도 주요 도로 노선에 대한 정기적인 순찰과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과 교통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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