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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6 모범 성실 납세자 총 100여명 선정
[한국Q뉴스] 완도군에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재원 확보에 기여한 모범 납세자와 성실 납세자를 선정했다.모범 납세자는 '완도군 모범 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1월 1일 기준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법인은 2천만원 이상, 개인은 2백만원 이상 세금을 납부한 자이다.올해는 주식회사 한국분체, 주식회사 평화, 완도읍 김승주, 신지면 김민재 님이 모범 납세자로 이름을 올렸다.성실 납세자는 선정일 기준 체납액이 없고 최근 3년간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올해는 군 감사실 납세자 보호관이 참관한 가운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3858명 중성 성실 납세자 100명을 선정했다.군은 지난 25일 모범 납세자에게 군수 표창과 증명서를 전달했으며 모범 납세자에게는 1년 동안 농협은행, 광주은행 예금 대출 금리 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성실 납세자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10만원 상당의 완도사랑상품권을 우편으로 발송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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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봄" 다시 피어난 설렘… ‘제4회 고창 벚꽃축제’
[한국Q뉴스]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고창의 벚꽃이 다시 한 번 설렘을 전한다.고창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봄, 봄, 봄'을 주제로 고창읍 석정리 일원에서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개최한다.석정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의 벚나무가 약 1 구간에 걸쳐 이어지며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만개 시기에는 벚꽃 터널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봄 풍경을 선사하는 고창의 대표 벚꽃 명소다.더 넓어진 축제장, 더 풍성해진 즐길거리 올해 축제는 행사장 공간을 확장해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기존 벚꽃로드 중심에서 석정웰파크호텔 뒤편 일원까지 축제장을 넓혀 운영함으로써 방문객 동선을 분산시키고 체류형 축제 기반을 강화했다.넓어진 공간에는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배치해 관람과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으며 보다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밤이 되면 더 빛나는 벚꽃길 해가 지면 석정 벚꽃길은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고창군은 LED 조명과, 바닥 경관조명 등을 활용해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벚꽃 구간 곳곳에는 감성적인 포토존이 설치되고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벚꽃을 즐길 수 있다.또한 '야간 벚꽃길 걷기'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벚꽃길을 따라 여유롭게 봄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첫날은 어린이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오후에는 14개 읍 면이 함께하는 'Bloom Bloom 군민 활력 운동회'가 펼쳐진다.미니게임과 퍼레이드 형식의 벚꽃길 걷기를 통해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저녁에는 개막식과 개막공연이 진행되며 어린이 합창단 공연과 군민 참여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이후 이어지는 축하공연과 함께 야간 벚꽃길이 어우러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둘째날에는 어린이 대상 '헬로카봇 싱어롱쇼'가 두 차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이 예상된다.이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인 '벚꽃 꿈나무 뽐내기'와 '벚꽃 도파민 : MZ고사'가 진행돼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한다.저녁에는 '봄봄봄 콘서트'가 열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마지막날에는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인 '상하농원과 함께하는 딸기 파티쉐'가 운영된다.고창에서 생산된 딸기와 식재료를 활용해 케이크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날 오후에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벚꽃엔딩'이 열려 노래, 춤, 악기연주 등 다양한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보고 먹고 즐기는 벚꽃축제 올해 축제는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창 한우, 바지락, 풍천장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한우버거, 바지락라면, 장어꼬치구이 등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인다.또한 복분자와 딸기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와 주류도 함께 제공돼 미식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벚꽃사진관, 고창여행 놀이터, 플리마켓, 전북 캐릭터 굿즈샵 등 다양한 체험 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방문은 편하게, 축제는 쾌적하게 또한 축제 기간에는 고창 꽃정원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벚꽃축제장과 꽃정원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이 봄꽃을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체계적인 교통 관리로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쓴다.고창군수는 "올해 벚꽃축제는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프로그램과 먹거리, 운영 전반을 한층 강화해 완성도를 높였다"며 "고창의 벚꽃과 함께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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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4월 추천 관광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오세요
[한국Q뉴스] 완도군이 4월 추천 관광지를 4월 1일부터 한 달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리는 '청산도'로 선정했다.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및 관광지 특산품 홍보를 위해 '월별 추천 관광지'를 방문하고 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남기면 특산품을 증정하는 '완도, 열두 달의 설렘'이벤트를 진행 중이다.4월의 추천 관광지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이며 청정한 자연과 돌담길, 구들장 논 등 고유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느림의 여유 가치'를 느낄 수 있다.특히 4월이 되면 유채꽃이 섬 전역을 노랗게 물들여 봄바람을 타고 42.195km의 슬로길을 걸으면 절로 힐링이 된다.4월 한 달 동안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슬로걷기 축제'도 열려 서편제길, 범바위길 등 곳곳에서 걷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축제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은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또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산 해양치유공원에서는 관내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5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프로그램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아울러 관내 숙박, 식당, 카페 등을 이용 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를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완도 치유 페이'도 4월까지 시행한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유채꽃이 풍성하게 피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있으니 4월에는 슬로시티 청산도를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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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 프로젝트 세계 여러 나라 생활야채 체험
[한국Q뉴스] 완주문화재단은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 프로젝트 다국적 생활야채 체험 의 참가자를 모집한다.다국적 생활야채 체험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권의 생활야채를 함께 재배하며 문화와 생활방식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서로의 다름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문화다양성 프로젝트다.참여자들은 완주문화재단 한평공원 내 공간에서 하키마, 오크라, 롱빈, 고수 등 다양한 작물을 함께 재배한다.재배 과정에 맞춰 운영되는 워크숍과 프로그램에서는 작물에 대한 이해와 문화와 생활방식에 대해 나누는 활동이 이루어진다.또한 정기 모임 외 기간에는 참여자들이 텃밭을 함께 관리하며 재배 과정을 재배 일지로 기록한다.단체 채팅방을 통해 일정과 운영 사항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소통도 이어갈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완주군민으로 개인 참여가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10가족 내외이다.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참가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참여자는 신청 순서에 따라 요건 확인 후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완주문화재단 관계자는"다국적 생활야채 체험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확장해가는 프로젝트"라며 "군민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공존하는 경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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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자원안보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전격 시행
[한국Q뉴스] 정읍시가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30일부터 시청 및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에너지 위기 단계 발령에 따른 공공 부문의 선제적 대응으로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해당 요일에 청사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이다.월요일은 1 6번, 화요일은 2 7번, 수요일은 3 8번, 목요일은 4 9번, 금요일은 5 0번 차량의 출입이 제한된다.적용 대상은 정읍시청 본청을 비롯해 직속 기관, 사업소,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하는 모든 공직자와 종사자 차량이다.다만 업무 수행에 필수적이거나 실생활에 불편이 큰 장애인 및 임산부 차량, 친환경 전기차 등은 예외 대상으로 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면서도 불편을 최소화했다.시는 청사 주차장 및 진입로에서 차량 5부제 준수 여부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을 적극적으로 권장할 방침이다.방문 민원인 차량의 경우 강제 제한 대신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한다.이학수 시장은 "중동발 유가 불안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공직자는 물론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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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성새일센터,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 쾌거…우수 기관 종사자 2관왕
[한국Q뉴스] 정읍시 인재양성과 소속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 기관 및 종사자 2개 분야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시상식은 전문 인력 양성, 여성 일자리 창출 및 확대, 여성 취 창업률 증진을 위해 힘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읍새일센터는 이번 포상에서 우수 기관과 우수 종사자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그동안 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1대1 맞춤형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 현장 중심의 직업 교육 훈련 과정 운영, 새일여성인턴 취업 연계, 사후 관리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를 체계적으로 돕고 있다.특히 지역 내 유관 기관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단순 취업을 넘어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경력 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실제로 센터는 지난해 취 창업 실적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취업 희망 여성 793명 지원, 새일여성인턴 42명 연계,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개소 이래 처음으로 받는 이번 장관 표창은 2025년 성과 운영 평가에서 B등급을 획득하는 등 단기간 내 운영 개선을 이뤄낸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정읍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직원 모두가 지역 특성에 맞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업 교육 훈련 고도화와 기업 연계 강화를 통해 지역 여성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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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출산가정 행복사진 지원 참여자 모집…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세요"
[한국Q뉴스] 정읍시가 저출생에 대응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30일부터 '2026년 출산가정 행복사진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아이 탄생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가족의 추억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해 출산 가정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1년 이내에 자녀를 출산한 가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대상으로 선정된 가정에는 가족사진 촬영비 10만원이 지원된다.촬영은 정읍시 관내 사진 업체를 이용해야 하며 특히 시와 사전 협약을 맺은 8개 사진관을 이용할 경우 30%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이를 통해 민간과 함께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출산은 개인의 일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이 출산 가정에 따뜻한 응원이 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 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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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기적의 놀이터, ‘창의놀이터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정읍시가 아동 친화적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한 '기적의 놀이터-창의놀이터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수행 업체를 오는 4월 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용역은 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는 창의놀이터 프로그램 전반을 기획 운영하는 사업이다.공고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다.가격 입찰서 제출은 오는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개찰은 제안서 기술 평가 완료 후에 이뤄진다.가격 및 기술 제안서는 마감일인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읍시청 3층 여성가족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우편이나 이메일 접수는 불가능하다.아울러 가격 제안서 금액과 나라장터 투찰 금액이 다를 경우 나라장터 투찰 금액을 우선 적용한다.주요 과업에는 상시 블록 놀이, 평일 주제형 놀이, 주말 창의 놀이, 계절별 생태 놀이, 가족 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포함된다.모든 프로그램은 아동의 창의력 증진과 가족 참여 확대를 목표로 구성되며 일부는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기적의 놀이터 프로그램은 아동이 놀이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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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주민 의견 반영해 교통공원 천변누리공원 새단장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난 27일 교통공원 야외무대에서 '교통공원-천변누리공원 정비사업'주민 설명회를 열고 노후 공원을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밑그림을 시민들과 공유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 설명과 질의응답,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시는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공원 시설을 개선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여 시민 중심의 편안한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수목 정비와 관목 식재로 경관을 다듬고 휴식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정비 내용은 맨발 걷기 길 조성, 시니어 맞춤형 운동기구 설치, 녹음 휴게 쉼터 조성, 공원 간 보행 동선 개선, 천변누리공원 내 시설물 도색 등이다.아울러 노후 조명 교체와 해충 방제 시설 도입으로 야간 보행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도 함께 높일 예정이다.특히 교통공원과 천변누리공원을 연결하는 구간에는 완만한 보행로를 새롭게 조성해 계단 이용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목적이 있다"며 "설명회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설계에 충실히 반영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정비 사업에는 총사업비 5억원이 투입된다.시는 오는 4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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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주민도움센터→주민돌봄지원센터 명칭 변경…탄탄한 지역 돌봄망 구축
[한국Q뉴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북형 통합돌봄'전면 시행에 발맞춰 기존 주민도움센터의 명칭을 '주민돌봄지원센터'로 변경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명칭 변경은 센터의 기존 생활 민원 처리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빈틈없이 발굴하고 지원할 기반을 마련해 탄탄한 돌봄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민돌봄지원센터는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부설 기관으로 지난 2007년부터 구축해 온 공공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이러한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센터는 지난해 신규 대상자 285가구를 발굴하고 총 3015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주요 서비스 유형은 시장 보기 1253건, 물품 배달 648건, 일상생활 지원 377건, 약 처방 대행 184건, 전화 상담 144건, 민원 업무 대행 98건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지원이 주를 이뤘다.현재 센터는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과 위기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시장 보기 및 물품 전달, 약 처방 대행, 민원 은행 업무 대행, 안부 확인 및 말벗 지원, 가전제품 수리 접수 대행, 전등 교체 등 소규모 수선까지 주민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돕고 있다.서비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이용 요금은 전액 무료다.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센터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상담을 거친 후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시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읍 면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및 지역 인적 안전망과 긴밀히 협력해 아직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은 돌봄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 향상을 위한 것"이라며 "전북형 통합돌봄 방향에 맞춰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충실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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