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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국악단, 상설공연 ‘문화산책 흥으로 여는 새봄’ 성료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난 25일 연지아트홀에서 시립국악단의 기획 공연인 '문화산책 흥으로 여는 새봄'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무대는 정읍시립예술단이 주최하는 제2회 월간 상설공연으로 마련됐다.공연은 검무, 비나리 액맥이, 춘향가 중 사랑가, 칠고무, 남도민요 '삼월삼진날', 아리랑 랩소디, 진정한 봄 등 총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무용 창극 기악이 한데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이날 공연에는 정읍시립국악단 단원 33명과 함께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인 신영희 명창이 특별 출연해 무대의 깊이를 더했다.사단법인 남도민요보존회와 만정김소희판소리선양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국내 대표 판소리 명인 신영희 명창은 이번 무대에서 춘향가 중 사랑가를 열창하며 관람객들에게 전통 판소리의 진수를 뽐냈다.박선정 문화예술과장은 "월간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연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읍시립예술단은 산하에 국악단, 농악단, 합창단을 두고 매월 상설공연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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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산외면 지사협, 취약계층 43가구에 ‘정성 가득’ 밑반찬 나눔
[한국Q뉴스] 정읍시 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식사 해결이 어려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43가구를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산외면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장을 봐서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 3종을 꾸러미로 제작해 관내 취약계층 43가구에 직접 전달했다.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살피며 이웃 간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정윤정 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홍석철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산외면의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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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영원면 주민자치회,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정읍시 영원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영원활력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내실 있는 주민총회를 준비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민자치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교육 과정은 주민자치 제도의 올바른 이해, 주민총회 개최 과정, 지역 현안 발굴 및 안건 도출 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위원들은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직접 고민하고 이를 주민총회 안건으로 구체화하는 실습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주민 대표 기구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노지섭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주민자치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도출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영원면의 발전을 주민 스스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선숙 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더욱 성장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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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덕천면 황홍규 이장협의회장, 공유냉장고에 귀리 20kg 기탁
[한국Q뉴스] 정읍시 덕천면 황홍규 이장협의회장은 지난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덕천면 공유냉장고에 귀리 20kg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귀리는 공유냉장고를 통해 식재료가 필요한 저소득층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치될 예정이다.황홍규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현주 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공유냉장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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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초산동,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조물조물 도자기 체험’ 성료
[한국Q뉴스] 정읍시 초산동은 지난 25일 정기 통장회의를 마친 후, 지역 통장들을 대상으로 ‘도자기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초산동 주민자치회 오은식 위원의 재능기부로 기획됐다.행정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원회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특히 이번 체험은 통장들이 직접 빚은 도자기를 주민자치회 특화사업인 ‘취약계층 반려식물 지원’을 위한 화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체험에 참여한 28명의 통장은 오은식 위원의 지도 아래 흙을 빚고 모양을 만들며 나만의 개성 있는 도자기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평소 딱딱한 회의 분위기에서 벗어나 손끝으로 흙의 질감을 느끼며 힐링하는 동시에 직접 만든 화분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는 보람까지 더해져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오은식 위원은 “제가 가진 작은 기술이 우리 동네를 위해 봉사하시는 통장님들께 잠시나마 즐거움과 휴식이 됐다면 그것으로 보람차다”며 소감을 전했다.초산동 관계자는 “바쁜 일정 중에도 귀한 재능을 나눠주신 오은식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위원들과 통장협의회가 화합해 더욱 살기 좋은 초산동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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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상동, 민 관 합동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한국Q뉴스] 정읍시 내장상동은 지난 25일 관내 주요 도로와 마을 곳곳에서 민 관 합동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환경정화에는 내장상동 직원들과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관내 주요 기관단체 회원들이 힘을 모았다.이번 청소는 겨울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한 마을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와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쓰레기 수거 및 주변 정비에 힘썼다.특히 주민 이용이 많은 골목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체감도 높은 환경 개선 효과를 거뒀다.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오경이 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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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70억 투입 청정 바다 보전 힘쓴다
[한국Q뉴스] 완도군이 청정 바다 보전을 위해 올해 총 70억원을 투입, 해양 쓰레기 수거 처리 사업을 추진한다.대규모 예산 투입은 해마다 해류를 타고 유입되는 외래 쓰레기와 조업 중 발생하는 폐어구 등 해양 환경 저해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결정됐다.군은 쓰레기 수거 차원을 넘어 발생부터 수집, 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하는 시스템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해마다 추진해 온 해양 환경 개선 사업도 이어간다.주요 사업으로는 패각 친환경 처리 지원 해양 쓰레기 정화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해양 쓰레기 선상 육상 집하장 설치 양식 어장 정화 무인도 해양 쓰레기 수거 처리 바다 지킴이 365 기동대 운영 등이다.특히 지난해에는 친환경 정화 운반선을 동원, 6개 읍면의 16개 도서 지역을 순회하며 총 400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이는 접근이 어렵고 인력으로는 한계가 있던 무인 도서의 해상 부유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군 관계자는 "해양 환경 보전은 어민들의 소중한 생활 터전을 가꾸는 일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줄 자산을 지키는 일이다"면서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해 청정 바다 보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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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자원봉사센터, "2026 우수자원봉사자 소양교육"진행
[한국Q뉴스]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4일 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김제시를 대표하는 우수자원봉사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우수자원봉사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이 “더 나은 공동체가 되기 위한 자원봉사-우리 함께 자라기, 우리 함께 잘하기”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자원봉사의 결과보다 실천하는 과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활성화된 관계를 회복하고 봉사자 스스로의 행복 또한 중요하다는 강연 내용은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한 참석자는 “나의 즐거움이 진정한 나눔의 시작이라는 점을 깨달았고 공동체를 위해 다시 한번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남궁행원 센터장은 “소양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내적 동력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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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스마트한 지하수 원격검침 사업 착수
[한국Q뉴스] 김제시는 지하수 사용료 검침의 효율성을 높이는 ‘지하수 원격검침 계량기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하수 원격검침 계량기 설치사업’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계량기 설치사업은 설치 전에 미리 이용자에게 방문을 고지 후, 기존에 쓰던 지하수 계량기를 철거하고 원격검침 시스템을 겸비한 초음파 계량기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원격검침 방식은 누수나 계량기 이상 여부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어서 물 절약 효과가 있고 실시간으로 지하수 사용량을 자동으로 전송하는 방식이어서 업무 효율성 또한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수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누수와 검침으로 인한 민원의 감소로 행정 신뢰도를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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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하천 계곡 및 주변 불법 시설물 전수조사 및 정비 추진
[한국Q뉴스] 김제시가 하천 및 계곡 주변의 불법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홍수기 대비,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대대적인 전수조사 및 정비를 진행 중이다.이를 위해 이달 초 이현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조치 TF 팀”을 구성했으며 하천 계곡 세천 구거 공원 담당 부서와 읍 면 동 직원이 참여하는 현장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구역 내 무단 설치된 평상, 데크, 천막 등 불법 시설물, 불법 음식점 및 야영시설 등 영업행위, 하천 흐름을 저해하는 적치물 및 구조물, 기타 하천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며 조사기간은 1차 2차로 실시할 계획이다.조사 결과 적발된 불법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이현서 부시장은 “하천 계곡 등 구역 내 불법 행위는 오랫동안 토착화되어 반복 상습적인 경우가 많아 이번 전수조사 및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불법 시설물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며 김제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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