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하천 계곡 및 주변 불법 시설물 전수조사 및 정비 추진

김상진 기자
2026-03-26 09:35:0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가 하천 및 계곡 주변의 불법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홍수기 대비,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대대적인 전수조사 및 정비를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이달 초 이현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조치 TF 팀”을 구성했으며 하천 계곡 세천 구거 공원 담당 부서와 읍 면 동 직원이 참여하는 현장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구역 내 무단 설치된 평상, 데크, 천막 등 불법 시설물, 불법 음식점 및 야영시설 등 영업행위, 하천 흐름을 저해하는 적치물 및 구조물, 기타 하천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며 조사기간은 1차 2차로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적발된 불법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하천 계곡 등 구역 내 불법 행위는 오랫동안 토착화되어 반복 상습적인 경우가 많아 이번 전수조사 및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불법 시설물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며 김제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