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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광양시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라인댄스와 요가 수업으로 진행되며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상태 측정과 함께 운동지도사와 영양사의 건강 상담을 병행해 참여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비만 예방교실은 매주 2회, 만성질환 예방교실은 매주 2회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라인댄스는 리듬감 있는 동작을 활용한 신체활동으로 근력과 유연성을 높이고 체력 증진과 비만 예방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했으며 요가는 스트레칭과 호흡 조절, 유연성 및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신체 균형을 개선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실천을 돕는다.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다.모집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며 프로그램별 2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광양시 보건소 2층 건강증진관리실을 방문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보건소는 2023년부터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 하반기 각 50명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총 283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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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로타리클럽, 창립 50주년 기념 시계탑 제막식 개최
[한국Q뉴스] 광양로타리클럽은 지난 3월 10일 광양읍 목성중앙로사거리 회전교차로에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시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목성중앙로사거리 회전교차로는 상습적인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2022년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해 조성된 교통시설로 광양로타리클럽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이곳에 시계탑을 기증하고 제막식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광양시장과 도 시의원, 로타리클럽 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창립 5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시계탑 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 공연과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회 타종, 기념사업 경과보고 및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신욱배 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시민들이 시계탑을 보며 광양로타리클럽이 걸어온 지난 50년의 시간을 함께 기억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구 시계탑사거리가 회전교차로로 정비된 데 이어 시계탑까지 설치되면서 교통 환경은 물론 도시 경관도 개선되어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광양로타리클럽은 1975년 창립 이후 ‘초아의 봉사’라는 로타리 정신을 바탕으로 50년간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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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17일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퇴원환자의 재입원 예방과 지역사회 안착 지원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협력 의료기관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2월 광양사랑병원 광양서울병원 수요양병원 탑요양병원 등 지역 내 4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이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추진 방향과 연계 절차 등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과 관련한 의료기관 의견을 청취했다.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 가운데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지자체와 연계해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자에게는 방문건강관리, 돌봄서비스, 복지서비스 연계 등 개인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춘 통합 지원이 제공된다.이를 통해 재입원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의료기관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병원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연계 절차와 협력 방향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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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저축은행, 구례군 사회복지시설 등에 1,000만 원 상당 성품 기탁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은 3월 11일 바로저축은행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천만원 상당 물품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김민수 바로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지호 만만만생명운동 국내본부 이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이 되길 바라며 구례군과의 상생과 협력의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의사를 전달했다.구례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탁은 지난 2022년 구례군과 바로저축은행이 체결한 1사 1촌 상생 협약에 따른 것으로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바로저축은행은 협약에 따라 5년간 총 1억원 기탁을 약정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9천만원에 달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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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안전바 설치로 어르신 마음에 봄이 솔솔~
[한국Q뉴스] 구례군은 마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지난 10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가구를 방문해 안전바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어르신들은 허리가 심하게 굽어 마루에서 밖으로 나올 때 잡을 곳이 없어 안전사고에 매우 취약한 상태였다.복지기동대는 이러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 댁 출입구와 화장실에 안전바를 설치하고 필요한 경우 계단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안전한 이동 환경을 마련했다.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출입구에 잡을 곳이 없어 이동이 불편했는데 안전바를 설치해 주어 훨씬 편해졌다"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문필자 마산면 복지기동대장은 "2026년에도 마산면의 어려운 환경에 계신 분들을 위해 세심히 살펴 더 나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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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요양병원 화재 대비 도상훈련 실시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은 지난 10일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 회의실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입소자 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요양병원 화재 대비 유관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요양병원의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실제 상황 발생 시 종사자들의 임무 숙달과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례군보건의료원이 주관한 이번 도상훈련에는 구례소방서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 구례병원, 구례군 안전교통과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소방활동 대응 방안 대피계획서 및 대피카드를 활용한 입소자 대피 계획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신속대응반 가동 응급실 수용 및 병실 확보 계획 등 기관별 대응 전략 발표와 심층 토론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가상의 화재 상황을 설정하고 실제 대피 동선과 이동 수단, 환자 특성에 따른 이송 지원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또한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의 시설 기본 현황과 환자 분류 현황, 소방시설 및 피난 대피시설 작동 여부 등을 서류와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하며 화재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구례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많아 화재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대피 계획에 적극 반영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례군은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피 동선 및 역할 분담 체계를 보완하고 향후 유관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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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관계자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장수군은 11일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 방향 공유,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군청 축산위생과 사무실에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장수군과 한우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논 하계 조사료 확대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최근 국제 곡물가격 변동과 환율 상승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확대의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장수군은 조사료 생산 수확 제조비를 비롯해 종자와 장비 지원 등을 포함한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을 통해 국내산 조사료 생산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장수군은 조사료 종자 구입비 지원을 확대해 사료작물 파종을 적극 유도하고 조사료 생산 기반을 한층 강화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사육 기반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김경용 축산위생과장은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인한 사료비 상승 등으로 축산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국내산 조사료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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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한국동서발전(주), 양수발전소 유치 공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Q뉴스] 장수군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수군의회, 한국동서발전과 장수군 양수 발전 사업 성공적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식에서는 장수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에너지파크 조성 및 관광자원화 등 6가지 사항에 대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장수양수발전소는 기존 저수지를 활용하는 덕산 용림제부터 번암 동화저수지 일원을 사업예상지로 검토중이며 500 급의 발전 용량으로 총 사업비 약 1조 5000억원이 투자되어 2027년 12월 최종 선정되면 2038년까지 12년 간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양수발전은 남는 전력으로 하부저수지의 물을 상부저수지로 끌어올린 뒤 물을 떨어뜨려 전기를 얻는 방식으로 발전 시 탄소가 발생하지 않아 기후위기 시대에 적합한 전원이다.장수군은 양수발전소 건설이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100년 향토기업의 유치로 이어져 약 1100억원의 지방세수 및 약 500억원 규모의 지역발전기금 증가, 일자리 창출, 상주 생활인구 증가, 관광객 증가 등 약 1조 90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특히 군은 발전소 주변 지역을 활용한 에너지 체험시설과 관광자원 연계 사업 등 다양한 지역 발전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될 수 있어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수발전소 선정 과정은 2027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자 공모가 시작되면 한국동서발전에서 제출된 장수군의 유치신청서를 근거로 기후부에 건설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이다.사업자 선정 최종 결과는 2027년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최훈식 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는 단지 하나의 사업이 아닌 장수의 미래를 위한 커다란 전환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장수군, 군의회, 한국동서발전이 군민과 함께 힘을 모아 장수양수발전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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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봉황면 용전1지구를 비롯한 4개 사업 지구를 선정하고 지난 3일 봉황면 관전마을을 시작으로 총 11개 마을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며 주민 협조를 당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일정 및 지원 혜택과 함께 주민들이 협조해야 할 사항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점에 대해 질문을 하고 실무자들이 직접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이용 현황이 다른 지적불부합지를 조사하고 측량해 현실 경계에 맞게 재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건축물 저촉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 간의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한다.시는 주민설명회 이후 사업 진행에 대한 주민 동의를 받고 본격적인 지적재조사 측량과 경계 설정을 협의하며 면적 증 감에 따른 조정금을 정산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말까지 사업을 마칠 예정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측량비와 등기 수수료까지 지원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 소유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며 "원활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해 전체 토지 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하니 사업 지구 지정 동의서 제출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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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다향울림촌, 전라남도 ‘3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 선정
[한국Q뉴스] 보성군은 농촌체험휴양마을 '다향울림촌'이 전라남도가 선정하는 '3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회천면에 위치한 '다향울림촌'은 보성녹차와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과 체류형 농촌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농촌 체험 관광지로 '차의 향기와 소리의 울림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차향 가득한 마을 자연 속 힐링 체험 대표 프로그램은 녹차 족욕 체험이다.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보성 찻잎을 우려낸 족욕탕에 발을 담그면 은은한 녹차 향이 퍼지며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고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또한, 녹차를 활용한 녹차초콜릿 만들기 체험, 녹차와 숯을 활용한 녹차 환 안대 만들기 체험 등 보성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도 다향울림촌의 큰 매력이다.마을에서 재배한 감자를 이용한 '감자피자 만들기 체험', 보성 특산 키위를 활용한 '키위 케이크 만들기 체험'등 로컬푸드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계절별 체험도 다양하게 운영된다.봄에는 찻잎 따기와 녹차 만들기 체험, 여름에는 마을 해변을 따라 걷는 녹차 힐링길 체험, 가을에는 농산물 수확 체험과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있어 사계절 내내 다양한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다.바다 전망 숙소 체류형 농촌 관광지로 성장 다향울림촌은 체류형 농촌 관광지로도 주목받고 있다.마을 내 펜션형 숙소는 보성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오션뷰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편백을 활용한 깨끗한 시설과 편안한 분위기로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에서 살아보기'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이어 농촌체험휴양마을 등급 평가에서 체험 1등급과 숙박 1등급을 동시에 획득하며 우수 농촌관광지로 인정받은 바 있다.군은 차밭과 해안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체험 휴양형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관광 모델을 육성하고 있다.다향울림촌을 방문한 관광객은 "차향이 나는 마을에서 하루를 보냈더니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었다"라며 "아이들과 함께 감자피자를 만들며 농촌 체험을 해볼 수 있어 뜻깊다"라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다향울림촌은 지역 농산물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농촌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방문객들이 오랜 시간 머물며 보성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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