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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성산면, ‘달리고 싶은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한국Q뉴스] 군산시 성산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 주민들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성산면은 13일 금강하구둑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달리고 싶은 깨끗한 마을 만들기’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관광객과 방문객이 많이 찾는 금강하구둑 일원을 중심으로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으며 특히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성산면 구간 마라톤 코스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청소 활동이 펼쳐졌다.이번 활동을 주도한 채수학 성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들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을 청소하면서 지역 환경이 한층 깨끗해졌다”며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참가자들에게 ‘달리고 싶은 마을 성산면’의 이미지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진미영 성산면장은 “성산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자발적인 활동이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성산면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을 위한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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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자원봉사센터, 재난 대응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모집
[한국Q뉴스]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각종 자연 사회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원을 위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오는 4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대형 재난이 빈번해지면서 지역 단위의 민관 협력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군산시 자원봉사센터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사전 모집하고 교육을 실시해 재난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상설 자원봉사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현장 지원 구호 물품 전달 침수지역 환경 정비 안전 관리 보조 등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활동 전 안전교육과 재난 대응 기본교육을 실시해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재난 대응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개인 및 단체, 대학생, 직장인 등 군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활동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시간 인정은 물론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및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송천규 센터장은 “재난 현장에는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인력이 필요한 만큼 시민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모집을 통해 군산시 4개 대학과의 연합 구성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새로운 자원봉사 인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시민들이 곧 최고의 안전요원”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군산의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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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에 성토 또는 절토시, 사전에 신고하세요
[한국Q뉴스] 군산시는 무분별한 농지 훼손을 방지하고 우량 농지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시행 중인 ‘농지개량행위 사전 신고제’에 대해 농업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농지개량행위는 농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농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를 말한다.구체적으로 농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농지의 구획을 정리하거나 개량시설을 설치하는 행위 농지의 토양 개량이나 관개 배수, 농업기계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객토 성토 절토를 하거나 암석을 채굴하는 행위 등이 해당한다.농지개량행위 사전 신고제는 개정된 농지법에 따라 2025년 1월 3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농지에 폐기물을 무단 매립하거나 부적합한 토사를 반입하는 등 불법적인 형질 변경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토양 오염과 인근 농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농지의 생산성을 유지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농지를 성토하거나 절토하는 등 개량 행위를 하려는 경우 필지 면적이 1000 를 초과하고 성토 높이 또는 절토 깊이가 50 를 초과할 경우 공사 전에 반드시 사전 신고를 해야 한다.신고를 위해서는 농지개량행위 신고서와 사업계획서, 농지 소유 또는 사용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농지개량 기준에 적합한 흙임을 증명하는 서류 등을 갖춰 군산시 농업정책과에 제출해야 한다.다만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경우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공익사업 재해복구 등 긴급 조치 필지 면적 1000 이하 또는 성토 절토 높이와 깊이가 50 이하인 경미한 행위 등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신고 없이 농지개량행위를 진행할 경우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김상기 농업정책과장은 “농번기를 앞두고 성토나 절토를 계획 중인 농업인은 반드시 사전 신고 절차를 준수해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농지 보전과 올바른 농지 이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군산시는 농번기를 앞두고 농지개량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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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 중장년층 대상 ‘건강업’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군산시보건소는 중장년층의 신체활동 실천과 건강지표 개선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몸은 가볍게, 생활은 활기차게 건강업’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신체활동이 부족하거나 체지방 감소가 필요한 50세 이상 군산시민 30명이며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군산시보건소 건강증진실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 5회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보건소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된다.특히 주 3회는 외부 강사가 체지방 감량 및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순환형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 2회에는 체력단련실을 활용한 개인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지속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코어 안정화 운동 등을 균형 있게 구성한 중강도 신체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의 체지방률 감소와 근력 향상 등 건강 개선을 목표로 한다.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과 체성분 측정을 사전 사후로 실시해 체지방과 근육량 등 건강지표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프로그램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아울러 비만 위험군 또는 건강 위험 지표가 높은 참여자의 경우 건강생활실천 클리닉,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시보건소 관계자는 “중장년층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체지방 감소와 생활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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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로타리클럽, 대야면에 사랑의 쌀 30포 기탁
[한국Q뉴스] 국제로타리 3670지구 대야로타리클럽은 13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야면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쌀 10kg 30포를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쌀은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대야로타리클럽은 매년 김장김치 나눔, 사랑의 연탄나눔, 백미 및 식료품 후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임병현 대야로타리클럽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유청 대야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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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2동 카페모카, ‘착한가게’ 가입.. 지역 나눔 동참
[한국Q뉴스] 월3만원 정기후원으로 복지허브화 사업에 함께해 군산시 나운2동은 13일 수송동에 위치한 카페모카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카페모카는 남수송5길 49-2, 수송동 오투그란데2단지 정문 앞에 위치한 개인 카페로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편안한 분위기와 진한 커피 향으로 입소문이 나며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카페로 알려져 있다.카페모카 조영희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가게를 운영할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됐고 앞으로도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남귀우 나운2동장은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특화사업과 나눔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라며 “지역 주민과 사업장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는 사업장을 의미하며 모금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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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개관하며 문화와 체육,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나주시는 12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관계자, 이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개관식은 나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 체육, 교육 거점 탄생을 기념했다.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8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시설로 국비 190억원과 전라남도 50억원, 광주광역시 50억원, 시비 390억원이 투입됐다.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면적 4475, 연면적 2만 1091 로 조성됐으며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과 세미나실, 청년창업공간,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센터, 청춘놀이터 등 문화와 체육, 교육 기능이 결합한 복합 공간을 갖추고 있다.전시실에서는 개관을 기념해 '나현'작가의 설치미술 특별전이 오는 4월 26일까지 진행된다.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은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범 무료 운영을 실시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정식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평생학습관과 청소년문화센터, 청춘놀이터 등 시설도 준비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나주시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통해 혁신도시 정주여건을 한층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체육, 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운영해 지역 공동체 소통과 활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나주시 관계자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문화, 체육, 교육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안정적인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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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천지로타리클럽, 장수사진 촬영 봉사로 따뜻한 감동 선사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에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이 전개돼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함평군 월야면은 12일 "함평천지로타리클럽이 지난 11일 월야면 달맞이 문화센터에서 월야 해보 나산면에서 거주하시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는 함평천지로타리클럽이 주최했으며 한빛로타리클럽 금남로타리클럽 초아의봉사단 루미에르스튜디오가 힘을 보탰다.행사에 참여한 60여명의 어르신들은 서로 덕담을 나누며 소중한 순간을 아름답게 기록했다.이날 함평천지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사진 촬영뿐만 아니라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따뜻한 식사도 함께 제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안성호 함평천지로타리클럽 회장은 "장수사진이 어르신과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승이 월야면장은 "함평천지로타리클럽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평천지로타리클럽은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비롯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사회공헌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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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성료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함평군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는 주민 13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활용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정책 방향과 공간적 발전 방향의 구조적 틀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 발표됐다.군은 2035년을 목표연도로 설정하고 앞으로 지향해야 할 정책 방향과 공간구조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들을 제시했다.특히 '농촌혁신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농촌, 함평다운 미래농촌'을 함평군의 미래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 특성과 잠재력을 반영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아울러 농촌공간 구조를 3개 생활권 체계와 2개의 발전 축으로 설정하는 등 농촌공간 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계획을 수립했다.무엇보다도 외형적 성장 중심의 계획에서 벗어나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내적 성장을 통해 농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진행된 전문가 토론에서는 전남연구원 조창완 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녹색에너지연구원 송승헌 연구위원, 전남대학교 오윤경 교수가 참여해 농촌공간 설정 방향과 발전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토론에서는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부문별 계획과 영농형 태양광 등 에너지 기술 분야 발전 방향, 공간구조 및 생활권 재편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공청회에 참석한 군민들은 농촌공간 계획이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충분한 의견 수렴 기간을 두고 군민 의견이 반영된 계획을 수립할 것을 요청했다.군은 오는 16일까지 추가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세부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읍면별 공청회를 개최해 마을 단위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계획이다.추가 의견은 군청 농어촌공동체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함평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향후 정책심의회 등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승인받을 계획이다.함평군 관계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함평군 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군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살기 좋은 농촌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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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 ‘창작합창의 향연’ 개최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한국 창작합창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를 마련하며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나주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소통창작소에서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 '창작합창의 향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국합창작곡가협회와 협업해 마련된 무대로 우리나라 작곡가들이 창작한 합창곡을 중심으로 한국 창작합창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와 깊이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에서는 나주시립합창단이 한국 창작합창곡들을 수준 높은 하모니로 선보이며 한국적 정서를 담은 합창음악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연주회는 창작합창곡의 예술성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진 나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합창곡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한 무대"라며 "우리 작곡가들의 창작곡을 통해 한국 합창음악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나주시립합창단은 2016년 창단 이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문화예술도시 나주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사전 문자 예매를 통해 접수됐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예약 문자 확인 후 관람할 수 있으며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만 7세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다.나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합창음악의 깊은 울림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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