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례군은 마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지난 10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가구를 방문해 안전바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은 허리가 심하게 굽어 마루에서 밖으로 나올 때 잡을 곳이 없어 안전사고에 매우 취약한 상태였다.
복지기동대는 이러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 댁 출입구와 화장실에 안전바를 설치하고 필요한 경우 계단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안전한 이동 환경을 마련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출입구에 잡을 곳이 없어 이동이 불편했는데 안전바를 설치해 주어 훨씬 편해졌다"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필자 마산면 복지기동대장은 "2026년에도 마산면의 어려운 환경에 계신 분들을 위해 세심히 살펴 더 나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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