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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국비 3억 5천 확정
[피디언] 여수시는 올해 9월에 개최하는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에 문체부로부터 3억 5천만원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전남도와 함께 연초에 문체부로 국비지원요청서를 제출했고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국비 지원이 최종 확정됐다.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남해안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개회하는 대회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올해 대회는 9월 24일부터 5일 동안 열리며 7개 국 30여 척의 요트가 참가하고 4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는 반대로 ‘여수 신항’을 시작으로 ‘경남 통영 도남항’을 거쳐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끝난다.
여수 신항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대회 레이스가 시작되고 미니게임인 인쇼어레이스와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대회 시작이 여수에서 이루어진 만큼 시민과 관광객이 전남 제1의 요트도시의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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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마무리
[피디언] 담양군의회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제30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지난 1월 25일부터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2월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을 심사·의결했고 일정 마지막 날인 2월 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담양군 연구용역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담양군 아동학대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 ‘담양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을 의결했다.
특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아동학대에 대해 ‘담양군 아동학대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해 실질적인 대책과 제도적 지원을 마련함으로써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김정오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금년도 첫 회기로 6건의 조례안 등을 심사·의결하고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등 청취했다”고 말하며 “실과소별로 보고했던 업무계획이 올 한해 내실 있고 알차게 추진되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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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친환경 쌀, 광주 학교급식에 연간 219톤 공급
[피디언]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 쌀이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광주광역시 학교 밥상에 오른다.
담양군에 따르면 최근 광주광역시 교육청 친환경 우수 식재료 공급 협력업체 선정위원회에서 서류심사, 현장심사, 밥맛품평회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담양군농협쌀조공법인이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공급업체로 선정돼 광주지역 초중고 312개 학교에 연간 219톤의 쌀을 공급하게 됐다.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 쌀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연간 600여 톤의 쌀을 서울시 학교급식으로 공급했으며 광주광역시에는 2016년부터 꾸준히 공급하며 친환경 쌀의 맛을 인정받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연간 800여 톤의 친환경 쌀을 서울과 광주에 공급, 담양 친환경 쌀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친환경농업의 중심지로서의 청정 담양군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올해는 더욱 안전하고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고자 관내 8개 농협을 통합, 담양군농협쌀조공법인을 설립하고 봉산면 신학리에 1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통합 미곡종합처리장의 준공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담양 쌀의 경쟁력이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전국 최초로 정원과 체험을 겸비하는 미곡종합처리장 조성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한 고품질의 쌀 가공판매로 전국 최고 브랜드의 자부심을 이어가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농업인들의 소득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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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발생 이대로는 안돼”
[피디언] 진안군이 악취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일부 축사와 유기질비료 생산시설을 악취 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하고 악취저감지원사업을 실시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악취배출시설에 대해 지원기반이 없어 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난해부터 전라북도에서 악취 저감사업에 대한 지원발판이 마련됨에 따라 군에서도 관련예산과 사업자 자부담분 포함 올해 총사업비 7억6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악취저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진안군은 지난해 악취발생 8곳을 중점관리대상시설로 지정하고 집중관리에 들어가기 위한 향후 군 관리 방침과 지원사업 추진일정 안내 등을 위해 최근 관련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중점관리대상 시설 관계자들은 청정진안의 지속적인 유지 보전에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악취 저감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가축사육농가와 사업장에서 책임있는 관리와 주변 민원해소에 적극적인 해결의지의 의식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서로 상생하며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축사 시설의 경우 악취발생으로 민원이 지속되고 악취허용기준을 3회 이상 초과하면 인허가를 득해 법적인 시설로 관리 할 것이며 재활용시설은 대기환경보전법에 의한 오염물질 배출시설로 법령에 의한 직접적인 관리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악취로 인한 군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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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 연휴기간, 온라인으로 추모·성묘하세요”
[피디언] 담양군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다수의 추모객들이 모이는 군립묘원의 설 연휴기간 중 온라인 추모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용 희망 성묘객은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의 ‘e하늘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통해 2월 10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차례상 차림기능, 영정사진관리, 헌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갑향공원과 오룡공원에 부득이 방문하는 추모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추모시간 10분 제한, 음식물 섭취 금지, 유족 휴게실 사용 금지 등 다양한 방역 수칙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다수의 추모객들이 모이는 갑향공원에 차량 홀·짝제를 시행한다.
갑향공원은 작년 추석 당일 4,500여명의 추모객들이 방문했으며 올 설명절에도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모객들의 안전을 위해 차량의 뒷 번호가 홀수인 경우에는 ‘오전’ 짝수인 경우에는 ‘오후’에 추모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성묘 대신 마음으로 추모하는 것을 권장한다”며 “아쉽고 안타깝지만 모두의 건강을 위해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리며 부득이 묘원을 방문하는 성묘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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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구축·운영
[피디언] 남원시보건소는 설 명절을 맞이해 연휴기간인 2. 11~2. 14일까지 4일간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
보건소는 연휴기간 응급환자가 대량으로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코로나19 의심 또는 환자 발생에 대처하기 위해 선별진료소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남원의료원 응급실 24시간 운영 및 비상진료 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 공공보건기관 등 총 72개소를 지정해 진료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소화제나 파스 등 일반 상비약이 필요한 경우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약국 및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처는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사전에 운영시간을 확인한 후 해당 기관을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필요시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콜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 스마트폰 앱, 남원시보건소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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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민 건강과 주거환경개선 위해 슬레이트 철거지원사업 추진
[피디언] 남원시가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슬레이트 철거를 위해 연초부터 상반기 슬레이트 철거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 건강보호 및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2013년부터 건축물의 지붕재 슬레이트를 해체·처리하는 슬레이트 철거 사업을 시행해왔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실생활과 밀접한 슬레이트 지붕으로 인한 석면 비산에 따른 건강유해요소를 제거해 시민들의 안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년도 물량 대비 15% 증가된 주택350동, 비주택 30동, 지붕개량 23동을 추진할 예정이고 주택 부지 내에 있는 건축물에 한해 시민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지 않고 건강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전액 지원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을 접수받을 뿐만 아니라 상반기 개인사정으로 지원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하반기에도 슬레이트 철거 및 저소득층·취약계층에 대한 슬레이트 철거 및 개량사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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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건강한 설명절 보내세요
[피디언] 남원시가 코로나19 방역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1일부로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이번 설명절 종합대책은 코로나 방역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소외계층 나눔 등 ‘몸은 멀지만 마음은 따뜻한 명절’ 만들기에 초점이 맞춰진다.
먼저, 시는 장기화된 코로나19 국면에 따라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해, 귀성객의 방문 자제와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강화함과 동시에,안전하고 건강한 설명절을 위해 보건의료, 교통 대책, 도로복구 등 7개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 예방활동 및 사건발생에 따른 신속한 조치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관리를 위해 연휴기간 동안 역학조사반 1개반과 선별진료소가 운영되는 등 코로나19 대응 방역대책 및 비상진료 대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연휴 중에 발생한 환자들의 응급진료에 불편이 없도록 응급 의료기관,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등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되며 응급환자 발생 시에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더불어, 시는 지역경제 큰 축인 전통시장 활성화로 민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추진하지 않는 대신, 공무원들의 부서별 소규모 장보기 행사와 남원사랑 상품권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물가안정을 위해 농수축산물, 생필품, 서비스업 등 30여개 중점관리 대상품목을 집중 관리하며 민관 합동 단속반을 가동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또한, 시민단체와 공직자가 앞장서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 이웃돕기와 위문,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명절분위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한편 시는 명절기간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특별교통대책반도 편성 운영해, 터미널 등 주요 정체 구간에 교통정리 요원을 배치하고 공영주차장을 개방·운영해 귀성객 및 시민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이용객간 사회적 거리두기 실태 특별점검을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시는 청결한 남원 조성을 위해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명절 생활 쓰레기 중점 수거처리를 위해 청소민원 처리반과 특별상황반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남원시는 주요관광지의 주변 환경정비에 나설예정이며 연휴기간 중 2월 11일 ~ 2월 13일 3일간 광한루원, 테마파크 등을 무료 개방,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관광문화를 누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 ‘조상님은 비대면, 부모님은 영상대면’ 문구처럼,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사태를 감안, 이번 설에는 시민들께 귀성·역귀성 자제를 요청 드린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하는 만큼 건강하고 안전한 설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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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 따뜻한 온기를 나눕니다.
[피디언] 남원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과 군부대, 경찰서를 방문해 소외 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이웃과 군경 장병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이환주 시장은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2월 3일부터 장애인시설인 평화의 집을 시작으로 관내 노인요양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어 103연대와 3대대, 경찰서를 방문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시민의 안전과 향토방위, 대민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경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위문방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인원 및 방문 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이뤄졌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명절이 되면 더 쓸쓸해지고 외로워질 수밖에 없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사회문화 조성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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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희망키움가게 2호점‘미태리’개점
[피디언] 사회적협동조합 남원지역자활센터는 2월 3일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한 자활사업단 ‘미태리’를 개점했다.
‘미태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착한 프랜차이즈 170업체 중 파스타 브랜드 중 가장 가성비와 맛이 좋은 외식업체로 최근 빠르게 확산 중인 가맹점이다.
작년 하반기부터 준비해 오픈한 ‘미태리’는 양질의 교육과 실습을 이수한 5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중 4명이 청년자활근로자이다.
‘미태리’는 추후 설립요건 충족 시 자활기업으로 창업하게 된다.
남원시가 지역자활센터에 위탁 지원하는 자활사업에는 사회적농업, 카페, 농촌환경개선, 돌봄 등 7개 사업단에 총 66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유형에 따라 자활장려금 또는 자립성과금 지원을 통해 저소득의 자립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조환익 주민복지과장은 “우리시는 자활사업단의 유형다변화를 꾀하고 향후 취약계층의 꿈을 실현하는 자활사업단 개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저소득층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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