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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 기간 연장
[피디언] 정읍시는 기후 변화와 경작 농가 증가에 따른 농산물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연장한다.
대상 품목은 양파와 마늘로 1월 27일에서 2월 17일까지로 신청·접수 기간을 연장한다.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가격 변동성이 높은 농산물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하면 그 차액을 90%까지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또, 출하 약정 농업인이 시장격리를 신청했을 경우 소득 보전단가를 지원함으로써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신청대상은 정읍시에 주소지를 두고 지역 내 소재지 농지에서 농산물을 생산해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 또는 지역농협을 통해 계통출하 하는 농업인이다.
신청면적은 품목별 재배면적 1천㎡ 이상 1만㎡ 이하다.
희망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지역농협에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통해 농산물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고 효율적 농가 경영안정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농업 경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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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동물복지 수준 향상으로 명품 축산물 생산한다
[피디언] 정읍시가 동물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확대를 위한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는 동물이 본래의 습성을 유지하며 자유를 보장해 인도적으로 동물을 사육하는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가축이 활동할 적정 공간 확보와 채광과 환기 등 엄격하게 정해진 조건을 갖춰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인증을 받기 위한 컨설팅 지원 분야로는 기반조성과 경영 역량 강화, 6차 산업화 등 3가지로 구분된다.
동물복지 인증기관에 맞추기 위한 시설과 운영개선, 질병 예방 프로그램, 상품 아이템 발굴·판매 등의 컨설팅이 제공된다.
시는 올해 동물복지 축산농장 컨설팅 지원 사업으로 신규 희망 농가 3개소를 선정해 농가당 1,000만원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육관리 방식 전환에 따른 생산성 감소와 질병 관리 계획, 판로 확보 등 문제점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축 사육 환경을 개선해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는 동물복지형 축산 실천 농가를 확대 육성할 것”이라며 “소비자 신뢰를 받는 명품 축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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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발암물질 석면 차단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피디언] 정읍시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 인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슬레이트 지붕 교체에 본격 나선다.
시는 올해 총 9억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석면 함유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슬레이트를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한 주택 200동과 비주택 45동, 지붕개량 28동이다.
주택의 지원금액은 최대 344만원이고 지붕 개량은 최대 300만원이며 지원금액 초과 시 자부담이 원칙이다.
다만, 사회 취약계층의 경우 주택철거는 전액 지원하고 지붕개량 시 최대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축사와 창고 등 비주택 소규모 건축물은 1동당 슬레이트 지붕 면적 200㎡ 이하까지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빈집 정비사업과 자가 가구 주거급여 사업 등 타사업과 연계가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건축물의 소유자가 건축물이 위치한 해당 읍·면·동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돼 있어 장기간 노출될 경우 건강에 치명적”이라며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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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공설시장 사용료 50% 감면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피디언] 정읍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설 전통시장 내 상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전통시장 내 상인 지원대책으로 신태인시장과 연지시장 등 지역 내 2개 공설시장 상가사용료를 50% 감면한다고 29일 밝혔다.
전통시장 사용료 감면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악화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시행하는 정책이다.
작년에는 3월부터 5월까지 30%를 감면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해는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50%를 감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설시장 내 163개 점포가 혜택을 받게 되며 이 경우 매월 293만원을 감면해 연간 약 3,200여 만원이 감면된다.
시는 이번 상가사용료 감면을 통해 운영난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경영 부담과 경영 위축에 따른 상실감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소비시장이 위축되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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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심청한옥마을 심청 주제 다양한 프로그램 기대감 고조
[피디언] 전남 곡성군 심청한옥마을이 문체부가 주관 2021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체부는 전통한옥을 관광자원과 연계해 우리나라 대표 전통문화 체험숙박시설로 육성하고자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옥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및 공연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사업에 선정된 곡성군은 총 7천만원을 들여 심청한옥마을에서 다양한 전통체험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저잣거리 체험과 민화 공예 등은 상시 운영된다.
외국인과 고령자들은 사전신청에 따라 심청혼례체험도 즐길 수 있다.
현재 4월초 전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세부적인 사항들을 준비 중이다.
또한 휴가철과 관광 성수기에는 황후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심청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로컬의 특색을 살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 주민들이 저잣거리 상인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곡성군은 주민 참여를 통해 여행객은 지역의 본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고 마을에는 생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주민 소득 증대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심청한옥마을 전체를 주막과 서당, 저잣거리, 공연장 등으로 연출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통 놀이와 공연, 혼례 등 프로그램을 더해 함께하는 작은 마을 축제를 만들고 싶다 방문하신 분들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옛 시대로 돌아간듯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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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설 명절 맞이 나눔의 손길 이어져
[피디언]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려는 나눔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진안고원시장에서 종합생활용품점을 운영하고 있는 강규남 대표는 29일 군청을 찾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생활용품 450개를 진안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이웃돕기 물품은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생활용품에는 해바라기씨유, 부침가루 등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물품들이 들어 있어 저소득 가정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지만, 이웃과 함께 하려는 따뜻한 나눔의 정이 있어 훈훈하다” 며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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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로 손바닥만한 대왕딸기 ‘킹스베리’실증재배
[피디언]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스마트온실에서 지역 적합 딸기품종 선발을 위해 국내육성품종 중 크기와 맛에 감동하는‘킹스베리’ 품종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클로렐라 활용기술 지원을 받아 실증재배한 대왕딸기를 본격적으로 수확한다.
킹스베리 품종은 60~100g의 딸기 생산이 가능하고 딸기의 일반 품종이 21g 전후인 것에 비해 매우 큰 딸기로 일반 품종의 두 배 이상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킹스베리는 흰가루병이 다소 취약한 점이 있으나 센터에서 배양해 보급하고 있는 클로렐라 처리로 병해 예방 및 당도·경도·저장성 등을 향상시키는 실증 재배를 하고 있다.
주 1회 클로렐라 엽면살포와 관주로 흰가루병 뿐만 아니라 잿빛곰팡이병도 예방되고 있으며 대과형 딸기이면서도 속이 비어 있는 공동과가 없고 과즙이 매우 풍부하고 당도가 높아(평균 16Brix) 크기와 맛에 반하는 고품질의 딸기 생산이 가능하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진안의 지역경쟁력 강화 품목을 발굴하는 다양한 실증재배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증재배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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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보건소, 2021년 보건사업계획 수립으로 군민 건강 증진 사업 추진 만전
[피디언] 진안군 보건소가 보건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군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2021년 보건사업계획’을 관내 보건지소와 진료소에 배부한다.
‘보건사업계획’은 직원들에게 보건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대민 보건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군민들의 건강증진 및 친절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해마다 수립하고 있으며올해도 보건의료기관 진료사업, 금연사업, 코로나 19 대응 방역 대책, 예방접종 사업, 국가암검진, 치매환자 관리 사업 등을 안내해 보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임옥 진안군 보건소장은 “2021년 보건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건강한 생활 실천과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도시 진안을 만들기 위해 최상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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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도내 동부권 최초 여성가족과 신설로 특화된 복지 실현 나서
[피디언] 진안군은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전라북도 동부권 최초로 여성가족과를 신설하고 특화된 복지 분야 부서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에 신설된 여성가족과는 4개 팀 3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 영유아, 노인, 아동·청소년 분야에 맞는 전문팀을 운영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여성가족과에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영유아 보육환경 조성, 가족이 행복한 공간마련을 위한 가족센터 건립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활동을 위한 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소홀하기 쉬운 아동·청소년에 대한 세심한 복지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면 개편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공적 책임 강화를 위해 저소득 보호아동 전담팀을 구성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전문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여성가족과 신설로 여성과 아동이 안심할 수 사회, 어르신이 존경받으며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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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1년 수변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
[피디언] 진안군이 금강수계관리기금 12억6백만원을 투입해 ‘2021년 수변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2002년 수변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토지이용 등의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8개 읍·면 64개 마을, 560여명이며 각각 간접지원과 직접지원 형태로 추진된다.
본 사업은 작년 하반기 마을회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업계획으로 올해 2월중 금강수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면 본격 시행한다.
진안군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1월에 읍·면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유의사항을 홍보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간접지원사업은 총 7억2천4백만원으로 각 마을회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하고 마을공동 친환경 유기질 비료·농기계 구입 등 소득증대사업 마을 공동물품 구입·공동시설 설치 등 복지증진사업 쓰레기종량제 봉투구입 등 오염정화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친환경 유기질비료, 퇴비구입 사업의 경우 수질보전 및 보조사업 효율성을 위해 금년부터 강화된 세부지침을 마련했다.
수변구역 내 수계 수질보전을 위해 유기농업자재로 공시된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대상자별 배분 물량이 실경작면적에 비례해 사용 적정 범위인지 검토해 지원하며 납품과정 등 철저한 확인을 통해 체계적이고 투명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접지원사업은 총 4억8천2백만원으로 수변구역 지정이전부터 수변구역 내 토지나 건물을 소유하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에게 가계생활과 밀접한 187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카드 지급 방식으로 지원한다.
직접지원사업비는 대상자의 재산규모별로 차등지급되며 직접지원 대상자들은 상기 직접지원 조건 적격 여부, 재산규모 등 확인을 위해 금년 2월 5일까지 주민등록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사업 신청할 수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수변구역 주민지원사업은 해당 마을 주민들의 회의를 통해 꼭 필요한 사업이 결정되고 추진되는 만큼 사업 목적에 맞고 전체 주민복지 향상 및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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