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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만남보다 마음으로 함께 하세요”
[한국Q뉴스] 화순군이 8일 화순 고인돌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화순군청 공직자 40여명은 설을 앞두고 장날을 맞은 화순읍 화순 고인돌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벌이며 설 연휴 특별방역 대책,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들은 ‘고향·친지 방문과 여행 자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설 연휴 이동과 접촉 최소화를 적극적으로 권유했다.
고인돌전통시장 사거리 등 이동 인구가 많은 5곳에서 홍보물과 마스크를 배포하며 방역지침을 안내, 홍보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군민의 협조 덕분에 몇 차례의 위기를 잘 넘기고 있다”며 “설 연휴에 모임·행사 등으로 사람 간 접촉이 많아지는데 고향·친지 방문과 여행 자제 등 방역지침에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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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우리 손으로 으뜸마을 만들어요”
[한국Q뉴스] 장성군이 ‘옐로우시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옐로우시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전라남도 역점시책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지속 발전과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을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5년까지 총 13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을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오는 2023년까지 총 150개 마을을 선정하고 선정된 마을에 환경 정화, 경관 개선 등을 위한 사업비 300만원을 3년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기간 중 매년 5개 우수마을을 선정해 차년도 사업비 100만원을 추가 지급하고 아름다운 마을상 시상과 현판도 수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성군은 2016년부터 군민과 함께 ‘거버넌스 정신’을 강조하며 버려진 땅에 꽃밭을 가꾸는 등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며 “옐로우시티 청정전남 으뜸마을 조성이 지역사회의 참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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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전 군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한국Q뉴스] 구례군은 지난 6일부터 전 군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1인당 10만원씩 구례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 시작했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의 지급대상은 1월 25일 기준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으로 사망자 및 기준일 이후 타 지자체 전출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되며 총 지급 규모는 총 25억 6600만원이 소요된다.
구례군은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명절 대목에 직접적인 소비촉진으로 침체된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설 연휴 전에 최대한 지급한다는 목표로 휴일도 잊은 채 2월 6일부터 7일까지 주말 동안 마을회관에서 현장배부를 했다.
읍·면사무소와 155개 마을을 대상으로 410여명의 공무원이 직접 마을회관으로 찾아가 지급했으며 신청서 작성을 비롯해 코로나19 예방 수칙 안내도 함께 펼쳐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운영했다.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휴일도 마다하지 않고 지급된 재난지원금은 19,090명에게 지급되어 구례군 전체 지급대상자의 75%에 가까운 실적을 거뒀다.
재난지원금의 효과는 8일 열린 구례5일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어물전을 운영하고 있는 시장상인 김미정씨는 “설 명절에 맞춰 지급된 지원금의 효과로 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주민들이 많다”며 “수해피해와 코로나19로 시장이 많이 침체되어 있었는데, 오늘 같은 날만 지속 되었으면 좋겠다”며 오늘 판매대금으로 받은 한뭉치의 상품권을 흔들어 보이면서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김순호 군수는“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설 명절 전에 신속히 지급해서 지역경기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말 동안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에게는 이달 2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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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혈액 수급난 해소’ 사랑의 헌혈 실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 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은 군청 공무원,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동참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헌혈량이 감소해 의료기관에서 필요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혈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헌혈차량 소독작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헌혈을 진행했다”며“지역사랑과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헌혈운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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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설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한국Q뉴스] 무안군은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설 연휴 동안 보건소에 상황실을 운영하며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무안병원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는 등 진료공백 해소에 나선다.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의료기관과 약국 등 61개소가 교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휴기간 운영되는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정보를 군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에 게재했다”며“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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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재난지원금, 4일 만에 74% 지급
[한국Q뉴스] 장성군이 추진 중인 전 군민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4일 동안의 지급률이 평균 74%를 넘어섰다.
총 군민 가운데 3만3120명이 재난지원금을 받았다.
북일면과 삼계면은 86%대를 넘기는 등 대다수의 주민들이 일찌감치 재난지원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성군은 읍·면 전 지역에 13개소 23개 접수처를 설치하고 일일 116명의 인원을 동원해 재난지원금을 발빠르게 지급하고 있다.
재난지원금 지급의 전 과정은 재난지원금 전담반이 관할한다.
앞서 군은 2월 3일 기준 장성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에게 10만원 상당의 ‘장성사랑상품권’을 코로나19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하기로 하고 지난 4일부터 지급을 시작했다.
군은 수령 인원이 편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오는 3월 12일까지 마을별로 순차적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군 전 부서에서 인력을 차출해 재난지원금 지급에 투입, 일찌감치 70%대 지급률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행복을 위한 선제적인 군정 추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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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면 새마을부녀회, 농약 빈병 수거활동 실시
[한국Q뉴스] 무안군 현경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일 무안농협 현경지점 자재판매장 앞에서 마을별 농약 빈병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농경지, 하천, 도로변에 농약 빈병 등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마을별로 빈병을 미리 수집해 두었다가 연초에 수거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봉사자들은 8톤 분량의 빈병을 수거했다.
박창심 회장은 “빈병 수거 수익금 300만원은 불우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정 현경면장은 “빈병 수거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부녀회의 활동으로 마을 주변 미관개선과 농경지 오염예방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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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용강정수장~사곡주유소 가로등 설치
[한국Q뉴스] 광양시는 야간 교통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국지도 58호선 수목형 중앙분리대 구간에 가로등 설치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5월까지 1억원을 투입해 용강정수장~사곡주유소 구간 중앙분리대에 2등용 LED 가로등 33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마동과 광양읍을 잇는 국지도 58호선은 평소 출퇴근 시간 차량통행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구간이다.
이번 공사로 해당 구간 도로와 인도의 시야가 확보되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선 가로등팀장은 “평소 도로가 어두워 광양읍과 중마동 지역이 분리된 것 같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많았다”며 “국지도 58호선 전체에 지속적으로 가로등을 설치해 안전한 거리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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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만권 수질환경보전에 총력 기울여
[한국Q뉴스] 광양시는 올해 1월부터 방류수 수질기준의 유기물질 지표가 화학적산소요구량에서 총유기탄소로 새롭게 전환·적용됨에 따라 하·폐수 적정처리를 위해 총유기탄소량 실험분석기를 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 관리지표인 화학적 산소요구량은 산화율이 낮아 전체 유기물질의 60% 정도만 측정되고 분석에 한 시간 정도 소요되는 등 수역으로 배출되는 유기물질 중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어려운 난분해성 유기물질 등의 체계적인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반면, TOC는 시료를 고온으로 태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측정해 탄소량으로 표현하는 방법으로 미량의 유기물질과 다수의 시료를 동시에 실시간 혹은 30분 이내에 신속하게 분석 가능하다.
이에 시는 작년 12월 말 중앙하수처리장 통합실험실에 8천만원 상당의 총유기탄소량 실험분석장비를 구축하고 매일 수질분석 중이며 2023년 상반기까지 공공하·폐수처리시설 5개소에 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유기탄소량 ‘연속수질 자동측정기기’를 일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광양국가산업단지 내 폐수 배출사업장에 적용되는 별도 배출허용기준고시가 2022년부터 TOC로 전환됨에 따라 ‘광양국가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 운영 및 비용부담 조례’를 개정해 운영부담금 산정방법을 변경하고 법정 수질기준 이내로 유기물질을 관리하도록 철저히 사전대응할 방침이다.
김종원 하수처리과장은 “2021년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환경부 정책변화에 맞춰 환경기초시설을 적정히 운영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활용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동시에 광양만권 수질 환경개선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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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광양시는 오는 2월 15일까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20세대 미만으로 준공된 지 10년 경과한 아파트이며 지원사업은 외부 도색, 방수공사, 주차장, 담장 등 주민 공동시설 및 부대·복리시설의 신설 및 보수비용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주택법’에 따른 20세대 이상 공동주택만 지원했으나, 연립주택·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전문관리자가 없고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의무가 없어 주거환경이 열악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5억을 확보해 추진한다.
사업 신청 및 선정 절차는 공동주택 대표자 관리인으로부터 2월 1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현장 확인 후 ‘광양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보수 시급성 등을 반영해 선정한다.
이은관 건축과장은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지원 사업 추진으로 그동안 손길이 미치지 못한 연립주택 · 다세대주택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광양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건축과 담당자에게 문의해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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