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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022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접수
[한국Q뉴스] 완주군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지원에 나섰다.
9일 완주군은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업관련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2022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을 오는 16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 사업은 농업·농촌분야, 식량분야, 유통·원예·식품분야, 축산분야, 산림분야 등 총 130개 사업이다.
신청방법은 군 및 읍면, 농업기술센터, 농업협동조합, 산림조합 민원실 등에 비치되어 있는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지침서를 반드시 열람한 후 사업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구비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된 사업은 사업성 검토 후 2월중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분과별 의결을 거쳐 3월중에 전라북도에 신청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업내용과 신청방법은 관련부서나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문의하거나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또는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농정시책을 발굴해 농업의 어려운 점을 덜어주고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이번에 신청된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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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산단~국가식품클러스터 잇는 산업철도 건설 급하다
[한국Q뉴스] 완주 산업단지에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거쳐 전라선에 연결하는 산업철도 건설이 시급한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
9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역 내 1천만㎡ 가량의 산업단지와 인근의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대규모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해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두 곳을 거쳐 전라선 동익산 신호소까지 연결하는 친환경 철도 수송체계 구축이 절실한 실정이다.
기존의 도로에 편중돼 있는 물류체계를 철도수송으로 전환해 도로혼잡을 해소함은 물론 기업들의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나아가 전북권 산업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철도 신설이 요청된다는 여론이다.
완주산단에서 식품클러스터를 거쳐 동익산 신호소의 전라선에 연결하는 거리는 총 11.4km로 단선철도를 신설할 경우 총 사업비도 최소화 할 수 있어 경제성이 충분할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로 완주군이 한국교통대학 철도전문대학원에 경제성 분석 용역을 맡긴 결과 비용·효과 측정의 BC 분석에서 경제성이 있다는 1.10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상 철도 신설의 경우 BC 평가에서 0.5 이상만 나와도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지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도 연초 행사에서 ‘21세기 경제와 사회 발전의 대동맥은 철도’라고 강조한 바 있다”며 “지역경제 활력 차원에서 내륙 물류수송망을 연결하는 낙후지역 철도망을 지금부터 구축해 균형발전의 지렛대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완주군은 최근 이와 관련한 국회 정책건의에 나섰으며 정부의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완주산단~식품클러스터 구간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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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AI 등 가축전염병 및 재해 예방·대응에 총력
[한국Q뉴스] 영암군은 축산업의 기반을 더욱 다지고자 맞춤형축산 기계·장비·자재를 공급함은 물론 가축 방역 및 재해예방대책을 세우는 등 안전한 축산업 기반마련과 축사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 작년 11월부터 전북 정읍에서 시작된 고병원성 AI가 금년 2월까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농장 88건이 발생했다.
우리지역은 고병원성 AI, 5건 발생으로 가금 134만수를 살처분해 닭,오리사육 농가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철새로부터 고병원성 AI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있어, 금년 겨울에도 발생 가능성이 높아 ASF,FMD 등 가축전염병 예방를 위해 동절기인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지정해 예방 중심의 선제적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 지난 동절기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거점 소독시설 등 방역초소 운영 32개소,동절기 가금류 사육제한 추진 24농가 550천수, 축산농가 생석회 차단벨트 240톤 지원,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소독약품·면역증강제·기피제 등 40톤 지원,소규모 축산농가 안전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방제단 4개반 운영,AI 취약지역 주변도로 방역을 위해 대형살수차 6대, 드론 2대, 광역방제기 2대, 자체방역단 5대 등 강도 높은 방역을 추진해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 금년에는 가축전염병 농장단위의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연 2회에 거쳐 실시하며 방역인프라 지원 사업 13농가 3억원, 차단방역시설 지원 사업 25농가 1억원, 방역동력분무기 30농가 4천만원, 가금류 및 돼지 질병 컨설팅 지원 사업 24농가 2억원, 구제역 자동주사기 20농가 2천만원, 기타 각종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예방백신 등 16종 3억원의 축산농가 지원을 통해 가축전염병의 유입 차단과 예방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한 상시 방역체계 기반구축 과 농장단위 방역 의식 고취로 사회 재난형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한-미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한 축사 시설개선을 통한 생산성향상으로 축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축산농가의 최적의 사양관리를 위해 축사개보수· 축사내 시설지원·방역시설 지원 등 축사시설현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축종별로 FTA기금사업 범위내에서 한우의 경우 중소규모는 5억원, 대규모는 15억원 범위내에서 80%의 융자 지원을 추천하고 있다.
또한 축산분야 ICT확산사업은 사전컨설팅을 통한 농가당 한우는 6백만원, ICT융복합확산사업은 4억원내외로 생산관리프로그램·CCTV 등을 보조지원하고 가축재해보험가입을 적극 권장해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등 안정적인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고자 보조사업으로 36억여원이 투입된다.
· 특히 군 자체예산 3억여원을 확보해 가금농가에는 겨울철 보온으로 AI등 전염병예방을 위해 자동개폐기 60대공급과 차량계근대 3대, 자가발전시설 2대, 칼슘첨가제 80톤을 지원하고 양돈농가는 면역증강제 13톤을 지원해 생산성과 품질향상으로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 할것으로 본다.
또한 여름철 폭염이 장기적으로 심화될 경우를 대비해 적정사육 두수 입식을 홍보하고 점검반을 편성해 수시점검을 통해 밀식사육을 사전에 차단하고 한여름 폭염예방을 위해 시설장비인 관정,환풍기, 안개분부시설 등을 공급하고 축산농가에 가축재해보험가입으로 재해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 1년의 계도기간을 거쳐 금년 3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응해 맞춤형 농가관리를 추진하고 퇴비유통전문조직의 부숙관리 및 살포비 지원 등을 통해 경축순환농업을 장려해 나갈 계획이며 올해부터 시군 공모사업으로 개편 추진되는 가축 분뇨처리 지원사업에 우리군 축산악취개선계획이 선정됨에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해 악취없는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축산 악취저감제 및 악취저감시설 등에 9억원을 지원하고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확대, 친환경축산물 인증,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등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해 6억원을 지원하며 고품질 우유생산을 위한 낙농가 환경개선 등에 3억원을 지원하는 등 환경친화형 축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까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에 53개소가 지정됐고 금년에도 동물복지형 녹색농장 38개소 및 깨끗한 축산농장 75개소 추가지정을 통해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및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도모해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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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설 명절 기간 불법행위 집중 단속
[한국Q뉴스] 임실군이 설 명절 기간에 옥정호를 찾는 방문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변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군은 옥정호 내 낚시행위, 무단 쓰레기 투기, 세차행위 등 폐수 무단방류로 인해 광역상수원인 옥정호의 수질 보전에 저해되는 행위에 대해 순찰선과 순찰 차량을 이용해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
또한, 효율적인 불법행위 단속을 위해 실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방문객이 운집하는 주요 시설에 대해 홍보와 계도도 함께 이루어진다.
옥정호는 현재 모든 지역이 낚시 금지 구역으로 지정되어 이를 어길 시 3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중대하고 상습적 행위에 대해서는 사법당국 고발 등 강력한 처분을 할 방침이다.
군은 옥정호의 수질 보호를 위해 낚시행위,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감시와 단속을 펼쳐 나가겠다며 옥정호 내 불법행위 발견 시 환경신문고나 임실군 옥정호힐링과에 신고도 거듭 당부했다.
한편 군은 관광객이 집중되는 4월부터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를 채용해 구역별로 불법행위 감시와 방치 쓰레기 수거 등 수변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옥정호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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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사회복지시설 방역 특별 점검
[한국Q뉴스] 임실군이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 확인 등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설 연휴 전인 10일까지 생활 및 이용시설 15개소에 대한 방문 점검을 통해 설 연휴 기간 외부인 출입 및 대면 면회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시설 종사자는 타지역 이동 방문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아울러 복지관과 경로당은 휴원 조치해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고 집에 머물도록 이용자들에게 안내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고 있다.
군은 연휴가 시작되는 11일부터 14일까지 각 시설과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가 가능하도록 연락망을 유지하고 있는 등 사회복지시설 방역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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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농특산물로 건강한 설 명절 보내세요
[한국Q뉴스] 임실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설 연휴를 맞이해 9일 특별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임실군청 광장 및 로비에서 민원인 및 유관기관, 임실군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즈, 유제품, 사과, 엿, 김부각 등 10여종의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했다.
군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농특산물 소비 촉진 운동을 4회 실시해 군·읍면 직원은 물론 유관기관의 적극 참여로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농산물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선주문으로 사전 소요 물량을 확보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안전하게 배부 했고 치즈·유제품 등 신선 제품은 품질관리를 위해 현장 판매를 실시했다.
심 민 군수는“이번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고향을 방문하기 힘든 설 연휴에는 임실의 청정 농특산물로 부모님과 친지들에게 따뜻한 마음만 전해주고 대면 접촉은 최소화해 안전한 연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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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 적극적 입법활동을 통한 의정활동 수행
[한국Q뉴스]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개회된 제306회 임시회에서 임실군의회 의원들의 활발한 입법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의회는 제306회 임시회 안건으로 이성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임실군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과 박영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임실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을 의결했다.
이성재 의원은“이번 조례는 우리의 전통문화 유산인 효를 군민에게 장려하고 지원함으로써 핵가족화에 따른 사회적 병리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효행 교육을 장려하고 효행 장려사업을 수행하는 민간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관련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며“앞으로 남은 의정활동에서도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영자 의원은“군의회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임실군 조직개편에 맞게 상임위원회의 직무와 소관을 명확히 하고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에 따라 용어를 정비하고자 이번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며“낮은 곳에서부터 소소하고 작은 일에까지 군민의 삶을 세세히 살펴, 군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입법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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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물안개길’…국가생태탐방로 명품 브랜드화
[한국Q뉴스] 임실군이 코로나19 비대면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옥정호 물안개 길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가생태탐방로 명품 브랜드화에 본격 나섰다.
옥정호 수변을 따라 조성된 물안개길은 수변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옥정호 명품 생태관광지 조성사업의 핵심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초‘옥정호힐링과’전담조직을 만들어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국내 최고의 국가생태탐방로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핵심 자원인 옥정호를 중심으로 섬진강 에코뮤지엄 사업과 연계해 옥정호 물안개길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사업 추진을 하겠다는 의지의 일환이다.
먼저 옥정호 물안개길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겨우내 얼었던 길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꼼꼼히 보수하고 옥정호 수변과 어울리는 꽃길을 조성한다.
또한,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자해 2017년부터 조성 중인 물문화둘레길 7.3km와 운암면 운종리~운암리 구간은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이미 조성된 둘레길과 연계해 옥정호를 순환할 수 있는 국가생태탐방로 18km를 2022년부터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완료했고 사업비 75억원의 국가예산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국고보조사업 지침에 맞도록 세밀하게 사업계획을 수립, 환경청과 전북도와 협의 후 사업을 확정·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부터는 옥정호 물안개길을 비롯한 마실길과 둘레길 등 국가생태 탐방로 총 89km 구간도 조성한다.
구간별로 테마를 정해 여러 코스로 구분하고‘옥정호 물안개길’이라는 이름으로 통일해 국가생태탐방로라는 브랜드로 부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정호 물안개길은 수변의 물안개가 자욱한 물길을 따라 사계절 내내 자연이 어우러져 심신을 달래는 힐링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임실군 운암면 마암리 정류장에서 출발해 육모정, 못지골, 용운마을까지13km 구간으로 2시간 30분 남짓 소요된다.
수변을 따라 한참 걷다 보면 지난해 천리길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4억원을 들여 조성한 생태숲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다.
생태숲은 금낭화와 꽃무릇, 물양귀비 등 19종류 5,000여본의 초화류 및 산딸나무, 노각나무 등 11종류 100여주의 교목류를 식재해 다채로운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
심 민 군수는“옥정호 물안개길은 코로나19로 지친 도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힐링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며“아름다운 물안개길의 유지관리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을 통해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생태관광지로서 명성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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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 위해 각종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지역 농산물의 효율적인 유통과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에 총력전을 펼친다.
올해는 통합마케팅 출하실적 600억원을 목표로 총 14개 사업 33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고창군은 매년 통합마케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통합마케팅 출하실적 461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가 증가하는 놀라운 성장을 보였다.
올해도 생산자 조직화와 통합마케팅 활성화 농산물 공동출하 확대 지원 농산물 공동작업 지원체계 확충사업 등을 추진해 농산물 유통구조의 효율성을 높인다.
특히 참여농가에겐 안정적인 농산물 출하와 유통비용 절감 효과로 농가 경영안정과 지역 농산물의 가격 경쟁력 강화를 가져다줄 전망이다.
또 농산물 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과 생물권보전지역 농산물 유통 포장재 지원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달 말 고창군원예발전협의회를 열어 통합마케팅 관련 지원사업의 세부계획을 검토·확정했다.
통합마케팅 수수료를 전년 대비 0.25% 낮춘 1%로 결정해 참여농가의 유통비용을 경감하는 등 고창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가졌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통합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해 고창군의 명품농산물을 일원화된 유통창구로 집중출하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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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준공 눈앞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의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기존 매립시설 포화와 환경부의 쓰레기매립 제로화 정책에 따라 153억원을 투자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율99%로 시운전 중이다.
소각시설은 2015년부터 행정절차 이행 후 2019년 1월 착공했지만, 주변지역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1년여간의 진통 끝에 공론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했다.
지난해 6월 공론화 합의결과 발표 후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지원 조례 개정 소각시설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보완 매립장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감시요원 복무규정 제정 등 합의사항을 이행하고 있다.
현재는 주민지원협의체 구성을 추진 중에 있어, 협의체가 구성되면 소각시설 주변지역에 대한 추가 지원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운영인력을 채용해 기술교육과 시운전을 실시하고 타 지자체 소각시설 견학 등 근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고창군 환경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소각시설이 완료되면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폐기물처리와 투명한 관리로 환경과 건강을 염려하는 군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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