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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 제35대 허평화 회장 취임
[한국Q뉴스] 제35대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장에 허평화 한국부인회천안시지회 회장이 취임했다.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취임식이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여성단체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신임 허평화 회장은 한국부인회천안시지회장과 소비자교육중앙회 천안시지회장을 역임했다.
허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 임원에는 김정수 3.1여성동지회 천안시지회장과 김은경 대한어머니회천안시지회장이 부회장으로 이영미 한국여성유권자연망천안시지회장과 이순옥 상록회천안시지회장이 감사로 각각 선임됐다.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84년 창립 이후 여성 지위 및 권익향상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대표 여성단체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주변 이웃을 위해 복지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코로나19 극복 거리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이웃 사랑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허평화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천안시 여성 여러분들의 권익보호 및 지위향상을 이루어 나가는데 앞장서겠으며 나아가 여성계의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상돈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2년간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온 임원진의 노고에 매우 감사드리고 허평화 신임회장님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안전과 지위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가 되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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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가칭 대한민국 축구박물관 유물기증식 개최
[한국Q뉴스] 천안시는 지난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가칭 대한민국 축구박물관 건립을 위한 유물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8월 1일 대한축구협회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시설물 중 축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천안시는 박물관 구성에 필수 요소인 유물의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구입과 기증에 힘써왔다.
이 과정에서 대한축구협회가 60점을 기증하고 이재형 씨가 40여 년 동안 수집해온 129점을 기증하는 등 대한민국 축구역사에서 기념될 만한 자료 총 189점이 기증됐다.
건립사업 협력관계에 있던 대한축구협회는 2015 사닉스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우승컵을 비롯한 60점의 유물을 기꺼이 시에 기증하기로 약속했다.
또, 국내 유일이자 최대 축구수집가인 이재형 씨는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와 위상을 알리고자 1994년 미국월드컵 최종예선전 북한전에서 골을 넣은 홍명보 현 울산현대 감독의 당시 착용 유니폼을 비롯한 129점의 유물을 기증하기로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축구는 대한민국 최고 스포츠인 만큼 다양한 유물과 스토리가 존재할 것”이라며 “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참석해주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님과 평생을 모은 유물을 천안시에 기증해주신 이재형 이사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스포츠도시 천안의 위상제고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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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인지 통계집 제작 착수
[한국Q뉴스] 천안시가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조성 및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성주류화를 위해 천안시 최초로 성인지 통계집 제작에 착수한다.
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평등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될 ‘2021 천안시 성인지 통계’ 제작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천안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위원장인 전만권 부시장을 비롯한 위원 12명, 성인지 예·결산 담당부서 팀장,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단장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인지 통계집 제작은 천안시가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며 여성친화도시 1단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이 올해 8월 말 최종 발간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인지 통계는 사회 여러 분야에서 여성과 남성이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조건과 문제를 비롯해 성별로 인한 불평등한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통계이다.
통계 분석 결과는 천안시 정책의 개발과 계획 수립 등에 활용된다.
통계 내용은 인구, 가족, 경제활동 등 10개 분야 총 200여 개 지표로 구성된다.
성별, 연도, 행정구역, 연령 등을 교차 분석해 통계로 보는 천안시 성평등 수준을 ‘젠더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반영해 활용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성평등한 사회의 이정표 역할을 할 수 있는 성인지 통계집 제작을 통해 천안시가 성평등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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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새 학기 봄철 교통안전문화 확산 앞장
[한국Q뉴스] 10일 아침 일봉초등학교 일원에서 박상돈 천안시장과 동남녹색어머니회, 동남모범운전자회, 동남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새학기를 맞아 봄철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학교 앞 안전속도 30km 서행 등 운전자의 운전법규 준수를 강조하고 어린이들에게 보행 시 교통안전 유의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1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 속도저감 정책과 5월 11일부터 시행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과태료 상향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기도 했다.
안전속도 5030은 도심지역의 기본 제한 속도를 시속 50km, 주택가나 보호구역 등 보행자 안전이 필요한 이면도로의 제한 속도를 시속 30km로 하향하는 정책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과태료는 5월 11일부터 현행 8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된다.
천안시는 스쿨존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올 한 해 동안 신호과속 단속 장비를 100개소 이상 확충해 전체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과속경보시스템, 노란발자국, 옐로카펫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각종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투자를 통해 교통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고 교통안전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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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유해화학물질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장관상 수상
[한국Q뉴스] 천안시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유형별로 현장에서의 임무를 직접 수행하는 기관의 행동조치 절차를 구체적으로 수록한 가이드다.
매년 행정안전부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주관하며 우수 매뉴얼을 발굴하고 공유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천안시는 전국 2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유해화학물질 분야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실제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매뉴얼 마련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맞춤형 컨설팅에 참여했으며 형식적이고 보편적인 매뉴얼에서 벗어나 천안지역 특성이 반영된 유해화학물질 사고 핵심 조치목록 선정 및 임무 구체화로 매뉴얼의 활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은 실제 재난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길라잡이”며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매뉴얼을 마련해 화학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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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한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인하
[한국Q뉴스] 홍성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말까지 소상공인 등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공유재산 사용·대부요율을 5%에서 1%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군은 작년 12월 31일로 마감되었던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기간을 올해 12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유재산을 임대해 생계를 유지하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감면대상은 공유재산을 상업용·영업용 등으로 임대해 사용·대부요율을 5%로 적용받는 임차인으로 코로나19 피해 입증은 감경금액이 소액임에도 불구하고 피해 입증을 위한 물적·시간적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입증 없이 일괄 감면키로 했다.
이미 징수된 대부료 환급을 위해서는 오는 31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해당부서에 환급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기한 내 제출하지 못한 감면 대상자는 수시로 접수해 환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코로나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픔을 함께 극복하고자 올해도 감면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조치가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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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유치위한 TF팀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 유치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한발 앞선 행보를 시작한 홍성군이 공공기관 유치 TF팀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공공기관 집중공략에 나선다.
군은 올해 충남혁신도시 지정 원년의 해를 맞아 수도권 이전대상 공공기관 120여개 유치 목표와 충남혁신도시 발전테마에 적합한 45개 공공기관을 집중 공략하는 선택과 집중으로 공공기관 유치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지난 2019년 조직된 TF팀은 길영식 부군수를 단장으로 13개의 실무팀으로 구성됐으며 수시 보고회를 개최해 실무적인 업무유관기관 및 소속부처 수시 방문, 유치대응 논리 개발, 이전관련 공공기관 동향 정보 공유, 팀별 추진내용 보완·점검 등을 중점 논의하며 충남혁신도시의 성공적 완성을 위한 선봉장역할을 맡는다.
특히 김석환 군수는 직접 공공기관을 방문해 내포신도시의 수도권 교통접근성, 도시정주기반, 이전 시 행정·재정적 지원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기관 이전을 건의하는 등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그동안 전략적으로 추진해 왔던 공공기관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때다”며 “TF팀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고 충남도와의 견고한 업무협조 체계와 각 사회단체 및 군민과의 의견 수렴을 통해 성공적인 공공기관 유치를 이루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수도권 이전 공공기관뿐 아니라 정부산하 신설 공공기관, 기업, 대학 등 전방위적인 전략을 펼치며 환황해권을 선도할 충남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초석을 다져가고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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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품격있는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한다
[한국Q뉴스] 홍성군이 군민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과 풍요로운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 한 단계 높은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각종 행사, 축제가 잇달아 취소 또는 축소되어 아쉬움이 큰 한해였지만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축제, 공연, 전시 등 비대면 방식의 문화예술로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 홍주문화관광재단 설립, 홍성문화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지역문화예술활동 공모사업, 군립예술단 운영, 홍성역사인물축제 개최 등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굵직굵직한 사업과 인프라 확충으로 코로나블루로 지친 군민들에게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다.
홍성군 대표 에듀테인먼트형 축제로 자리 잡은 ‘2021 홍성역사인물축제’은 홍성군청 공식 유튜브, SNS채널과 군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언제 어디서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일상화’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한 것. 올해 역사인물은 이응노 생가 기념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이응노’로 결정됐으며 이응노의 집 특별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로잉 뮤지컬‘이응노’, 홍주읍성 랜선 콘서트, 유튜버 이응노를 만나다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미술체험키트, 농·특산품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지역 농·특산품 판매 등 기존 오프라인 축제에서 진행됐던 프로그램을 온라인에서도 선보이며 가정에서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밖에 이응노 깃발 작품 전시와 홍화문 미디어 파사드‘이응노 이야기’, 이응노 성벽 스토리 월, 홍주읍성 이응노 빛의 전시 등 홍주읍성 일원에 야외 전시관 개념의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합창단, 무용단, 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단 등 4개의 군립예술단을 운영하며 지역문화예술 진흥에 앞장서고 있다.
2002년도 군립합창단 창단을 시작으로 명고명무 한성준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5년에 무용단, 2017년에 오케스트라단, 2019년 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해 매년 각종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위로콘서트, 발코니 콘서트’를 개최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역시 찾아가는 공연으로 예술을 통한 소통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군은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의 창작역량 강화와 활동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문화예술활동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공모를 통한 심의·선정방식으로 개편,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총32개 단체를 선정 2억 3,300만원을 지원하며 성황리에 모든 사업을 마무리했다.
올해 공모사업 선정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5월부터 12월까지 문화예술교육, 전시 및 발간, 지역문화행사,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등을 아우르는 홍성문화 커뮤니티센터를 홍성읍 옥암리 일대에 조성한다.
총 사업비는 36억으로 지상3층 연면적 1,300㎥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건축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내 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 건설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
커뮤니티센터는 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다양한 분야의 고품격 문화예술행사를 기획하고 문화시설을 확충해 홍성군이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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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업 신기술 보급 통해 ‘농가 경쟁력 높인다’
[한국Q뉴스] 태안군이 21억 84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농가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기술 시범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군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군 관계자 및 심의위원 등이 모인 가운데 2021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등을 위한 ‘2021년 태안군 농업산학협동 심의회’가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 심의한 시범사업은 전문농업인 육성분야 귀농귀촌분야 생활개선분야 식량작물분야 소득작물분야 화훼분야 환경축산분야 등 7개 분야 44개 사업 89개소로 총 464농가가 최종 참여하게 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귀농창업 활성화 시범 드론활용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육성 포스트 코로나 대응 소규모 작목육성 시범 한지형 우량 씨마늘 생산단지 조성 코로나 대응 인터넷 플러워샵 조성시범 축산 농업지역의 공생을 위한 가축분뇨처리기술 시범사업 등이 있으며군은 공정한 기회 부여를 위해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2월 25일까지 총 58일간 신청을 받은 후 ‘보조사업 지원사업 이력조회 프로그램’을 활용, 사업계획 및 현지 조사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을 돕기 위해 올해 생산비 절감과 농업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각종 시범사업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과학영농,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에 역점을 둔 시범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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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토지반환 운동의 중심 범군민회’ 발기인 대회로 시동건다
[한국Q뉴스] 태안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와 태안3대대 토지반환을 관철하기 위해 6만 3천여 군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을 ‘범군민회’ 구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태안 지역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흥진성 및 태안3대대 토지반환 범군민회 발기인대회’가 열렸다.
이날 발기인 대회는 ‘발기인 선언문 선언’, ‘경과보고’, ‘임원 선출 및 정관안 등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40명의 발기인은 선언문을 통해 “국가사적 제560호로 지정된 안흥진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림과 동시에, 잘 보존해 후손에게 물려줄 의무가 있다”며 “이를 위해선 반드시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토지를 반환받아야 한다”고 밝혔으며“태안읍 도심에 위치해 지역 발전의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태안3대대도 반드시 이전시켜, 태안을 ‘도시다운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며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범군민회가 횃불의 역할로 선두에 서서 군민의 땅을 6만 3천여 군민의 품으로 돌려주자”고 말했다.
이날 발기인 대회를 통해 ‘범군민회’의 구성에 대한 기본적인 준비가 끝났으며 오는 16일 정식 창립총회를 통해 본격적인 반환운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지난 40여 년 간 국가안보를 위해 국가가 점유했던 토지를 이제는 태안군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며 “6만 3천여 군민의 염원을 담은 ‘범군민회’를 중심으로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와 태안3대대 토지를 되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가 반환되면 역사적 교육적 가치가 매우 높은 안흥진성 전체에 대한 체계적 보존과 관리가 가능해지고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발전 및 주민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태안3대대 토지가 반환될 경우 태안군 복군 후 태안3대대 방향으로 팽창하고 있는 지역 발전축을 저해하던 요소가 사라져, 지역균형발전과 함께 친환경적 도시공간이 마련돼 이를 군민의 휴식과 화합, 그리고 문화생활이 가능한 군민광장 등 군민 종합 복지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된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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