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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땅? 공주시가 찾아드립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 호응
[한국Q뉴스] 공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그동안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나 본인 명의의 전국 토지소유 현황을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서 찾아주는 무료 행정서비스이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이 서비스를 통해 941명에게 1,914필지 275만 7,003㎥의 토지정보를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449명이 조상땅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상속권이 있는 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2008년 이전 사망자는 제적등본, 이후 사망자의 경우 사망자 명의 가족관계 증명서와 사망일자가 기재된 기본증명서를 준비해 시청 민원토지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숨겨진 땅? 공주시가 찾아드립니다”라는 홍보물을 제작, 시청 종합민원실과 16개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지적전산자료 결과 제공 시 ‘일사편리’ 충남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스마트폰 QR코드를 함께 제공해 토지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최재철 민원토지과장은 “민원인들께서 만족해하시니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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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독거노인 ‘스마트 돌봄 장비’ 확대 설치
[한국Q뉴스] 공주시가 홀몸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스마트 돌봄 장비’를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김정섭 시장은 지난 15일 신관동에 거주하는 92세 신 모 할머니 가정을 방문, 응급안전서비스인 스마트 돌봄 장비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의 장비 활용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돌봄 장비는 응급호출기와 화재감지기, 활동량감지기, 온도감지센서 및 태블릿PC 기반의 통신단말장치 등 최신ICT 기술이 접목됐다.
따라서 화재 발생 및 침대 낙상, 화장실에서의 실신 등 다양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집안 곳곳에 설치된 여러 센서가 상황을 인지, 통신단말장치에서 자동으로 119를 호출하거나 본인이 응급버튼을 눌러 119 호출이 가능하다.
이 같은 위험 신호는 119소방서와 응급관리요원, 생활지원사, 자녀 등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돼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시는 기존 장비를 사용하던 어르신 90가구의 장비를 신규로 교체한데 이어 150가구를 추가 발굴해 총 240대를 설치했다.
또한, 응급안전안심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 100가구를 발굴, 다음 달부터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지원사 등의 대면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서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홀몸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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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 최초 ‘예술인회관’ 개관…예술 특화 공간
[한국Q뉴스] 충남 최초의 예술인회관이 공주시에 문을 열었다.
공주예술인회관은 중동 국고개 일원 옛 시청사 별관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지난 15일 열린 개관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이종운 시의회 의장, 지역 예술인과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판 제막식 등 간소하게 진행된 개관식에서 김정섭 시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은 직접 준비해온 예술분야 도서를 소개하고 이를 기증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모았다.
공주예술인회관은 예술인뿐만 아니라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총 3층 규모로 1층에는 공주 9번째 공립 작은도서관이자 충남 최초의 예술 특화 공간인 예술전문 작은도서관이 들어섰다.
한국예총공주지회 및 중학동행정복지센터와 협력, 평생교육과 직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서대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전문순회 사서의 맞춤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 예술인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분야 전문 도서 기증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각종 북콘서트 및 예술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등 열린 독서·문화 공간이자 예술 특화 문화 사랑방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2층은 한국예총 공주지회 운영을 위한 사무실과 각종 회의 및 교육공간으로 3층은 공연 연습 공간을 조성해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안정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예술인회관은 예술인들과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힐링 공간”이라며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예술 활성화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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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운동 추진
[한국Q뉴스] 평창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한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운동’을 3월 말까지 추진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국세경정, 착오납부, 법령개정, 자동차세 선납 후 이전 또는 말소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10일 기준 평창군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994건, 1,170만원이다.
군은 이번 기간 동안 찾아가야 할 환급금이 있는 모든 납세자에게 환급금 통지서를 재발송하고 고액 미환급자에 대해서는 전화 안내를 병행하는 등 다각적으로 환급을 알리며 환급신청 계좌 또는 자동이체 계좌가 등록되어 있는 납세자에게는 계좌 조회 후 신속하게 환급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지방세 환급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환급을 받는 납세자는 군에서 발송한 환급금 통지서에 따라 환급금을 신청하거나, 정부24,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방세 환급금에 관한 권리는 이를 행사할 수 있는 때부터 5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되므로 군은 환급금 통지서 발송과 지방세 고지서 환급금 알림서비스를 통해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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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공공 무선자가통신망기반 사물인터넷서비스 구축
[한국Q뉴스] 평창군은 공공안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무선자가통신망 기반 사물인터넷 서비스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유선통신망설치가 어려운 산속이나 산책로 등 8개소에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해 공공와이파이와 방범용 CCTV등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6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모한‘2020년 사물인터넷 서비스 확산사업’에 선정되어 140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평창읍 장암산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해 평창읍의 아름다운 전경을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풍향과 풍속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산불감시 및 패러글라이딩 이용자들의 비행여건 판단에 효과적으로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평창읍 평화길·나눔길 일대와 미탄면 청옥산 주차장에는 공공 와이파이와 다목적 CCTV가 운영되어 공공 안전에 대한 신뢰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산간지역이 많은 우리군 특성상 인터넷망 설치가 어려운 지역에 최신 ICT기술을 활용하면 통신 사각지대 해소와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군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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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카페프란스 2호점 개점
[한국Q뉴스] 옥천군은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및 이용자의 편의 제고를 위해 자활커피공방 카페프란스 2호점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옥천통합복지센터 1층 사업장을 무상임대해 카페 운영을 허가받고 자활사업단 소속 4명의 참여자를 배치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 부터 오후 9시 까지 복지센터 이용자 및 방문객들에게 커피 등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우리고장이 낳은 현대시의 거장 정지용 시인의 시‘카페프란스’에서 이름을 가져온 카페프란스는 안내면 장계관광단지 내 1호점이 매점형태로 운영 중에 있다.
이번 개점하는 카페프란스 2호점으로 시내 권에 위치해 우리고장 옥천을 찾는 관광객들 뿐만아니라 통합복지센터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정지용 시인을 널리 알리는 톡톡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강호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카페프란스 2호점 개점은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저소득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자활·자립을 도울 것”이라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과일과 디저트 등 로컬푸드를 활용해 농가를 돕는 지역순환경제 실현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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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시설 신축
[한국Q뉴스] 옥천군이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센터 신축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전문적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2003년부터 통합운영중인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복지관을 분리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2월 장애인복지관 신축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계획을 세워왔다.
군 관계자는 “기존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증가하는 복지욕구에 대한 전문적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장소가 협소하고 이를 이용하는 회원들 상호간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새로운 공간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신축될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센터는 옥천읍 삼양리 189-1 일원에 각각 지상 5층과 4층 규모로 연면적 6,390㎡ 규모이다.
장애인복지관은 참여하는 장애인들의 사회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일자리지원실, 일상생활·직업적응 훈련실, 재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재활실, 심리안정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언어·미술 치료실 등을 갖추게 된다.
반다비체육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옥천군이 참여해 선정된 것으로 군내 장애인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수중운동실과 체력단련실 및 탁구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들 시설은 현재 실시설계가 88%정도 진행되어 올해 하반기 착공 후 2023년 1월부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기존 노인장애인복지관을 분리해 신축할‘장애인복지관’과 동일 부지 내 새로이 건립될 장애인 체육센터인‘반다비체육센터’건립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김재종 군수는 “신축될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옥천군민을 위한 통합 복지관이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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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운영체 공개 모집
[한국Q뉴스] 원주시가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위탁운영체를 공개 모집한다.
대상은 태봉어린이집, 태일어린이집, 지정하나어린이집 등 3곳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원주시에 주 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운영 경력이 있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 법인 및 단체 또는 원주시에 계속해서 3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이다.
법인과 단체는 ‘영유아보육법’ 제21조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 규정에 의한 어린이집 원장 자격이 있는 자를 채용 또는 내정하고 있어야 하며 개인의 경우 원장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단, 국가 또는 지자체가 사회복지사업을 목적으로 설립한 비영리법인은 지역 제한이 없다.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원주시청 2층 보육아동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원주시는 위탁 운영 희망자를 대상으로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원주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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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 논·밭두렁 소각 안돼요
[한국Q뉴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영농 관련 산불발생 중점관리지점에 대한 논·밭두렁 소각금지 현장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논·밭두렁 소각은 잡초 제거 등 영농 부산물 제거와 해충 방제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농경지 월동 해충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충보다 익충류의 비율이 훨씬 높다.
따라서 해충을 줄이기 위한 논·밭두렁 소각은 무의미하며 작물 재배 기간에 병해충별로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특히 최근 10년간 논·밭두렁 태우기, 농부산물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이 전체의 51.6%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봄철 산불 비중은 60%에 달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산불로 파괴된 산림이 복구되기까지는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각종 소각행위는 근절돼야 한다”며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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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학성동 벽화 골목 만들기
[한국Q뉴스] 원주시 학성동 옛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옆 골목이 멋스러운 벽화 골목으로 재탄생한다.
원주시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 및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7일 옛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옆 골목에서 지역예술인들이 주민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활동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역주민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적은 도자기판을 타일로 제작해 대형 벽화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특히 많은 주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공공미술 프로젝트 참여 작가들이 강사로 나서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7일 오전 10시까지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마을문화관으로 모이면 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추진되는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주민과 소통하면서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원주시의 경우 학성동 역전시장 골목 및 옛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인근 소방도로 주변에서 지난 1월부터 다양한 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양동수 도시재생과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미술 활동을 통해 학성동이 문화예술과 어우러진 마을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학성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오는 4월 한마음 주민공유공간 조성 착공을 시작으로 7월 여성친화문화공간 리모델링 공사 준공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내년 말까지 문화공원, 주민커뮤니티센터, 문화예술공간 조성 및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기반시설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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