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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의사 상해의거 90주년 기념 지역특화콘텐츠 개발 마무리
[한국Q뉴스] 예산군은 윤봉길의사 상해의거 90주년을 기념해 추진 중인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모사업인 2021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군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가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 2억23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이 추진 중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8월 18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윤봉길의사 캐릭터와 사용규정집 제작이 완료됐으며 웹툰, 굿즈상품, 홍보용 웹사이트 및 증강현실 앱 제작도 마무리 단계에 돌입해 이 달 말 사업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 윤봉길의사 상해의거 90주년을 맞아 콘텐츠 개발사업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를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윤 의사의 업적을 다시 새기고 이를 통해 군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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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1 의좋은형제 축제’ 성황리에 종료
[한국Q뉴스] 예산군 대흥면 의좋은형제 공원 일원 및 온라인에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의좋은 형제와 함께 떠나는 가족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1 의좋은형제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흥현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예산군에서 후원한 의좋은형제 축제는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농촌체험과 지역 문화 등을 담아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형 축제다.
의좋은형제 축제는 그동안 여름축제로 개최돼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개최시기를 늦가을로 연기했으며 볏짚예술제와 지역예술단체 공연, 농특산물 판매, 추억의 놀이체험 등 프로그램을 축소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다.
이번 축제에는 총 4만여명의 관람객이 온·오프라인 축제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슬로시티 아트앤 푸드마켓을 통한 농특산물 판매 매출 및 인근 식당 매출도 평소 대비 두 배 이상 크게 오르는 등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축제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인원수 제한을 위해 공연장과 체험장, 전시장을 분리했으며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해 각 행사장 별 인원을 시간당 99명 이하로 통제하고 소독, 발열체크, 안심스티커 부착 및 안심콜을 통한 출입기록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장 운영에 만전을 기울였다.
축제 첫날은 지역 예술단체 식전 공연 및 개막식으로 꾸며졌으며 초청 내빈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상징인 ‘볏단 나눔 퍼포먼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올해 처음 개최된 볏짚 예술제는 국화꽃으로 꾸며진 619 대흥역 야외전시장에서 트릭아트와 함께 전시됐으며 대흥의 짚공예 장인들의 6개월에 걸쳐 정성스레 만든 형제붕어와 형제황새 등 대형 조형물 10여점과 볏짚 예술작품 120여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프라인 프로그램 중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은 오징어 게임의 인기에 힘입은 ‘추억의 게임’으로 구슬치기, 딱지치기, 달고나 체험, 볏단나르기 등 3종류 이상의 미션을 수행하면 ‘HAVE A 군밤’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로 축제 내내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아울러 온라인에서는 홈페이지 내 ‘우리가족을 소개한다’ 프로그램이 축제 개최 전 조기 마감되는 등 축제의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라이브커머스 UDT를 통해 예산에서 생산된 사과, 예당호 민물새우탕 키트, 대흥 의좋은형제 마을의 재래식 된장 등 신선한 농특산물을 판매해 2만여명이 넘는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지속가능한 축제의 발전을 위해 축제와 연계해 축제장 앞 예당호 중앙 생태공원에서는 맑은 물 푸른 농촌 가꾸기 가족 걷기대회가 열려 호응을 얻었으며 의좋은 형제 축제 청소년 서포터즈단 20여명이 축제장 환경정비 및 친환경 축제 홍보에 나서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안내하는 ‘의좋은 형제 축제 플로깅 챌린지’도 함께 진행돼 지속가능한 축제와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 관계자는 “코로나19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의좋은형제 축제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올해 만족도 조사 결과 및 다양한 기획을 통해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온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족테마형 문화관광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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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가정성’, 2021 세계명품브랜드대상 수상
[한국Q뉴스] 예산군은 군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예가정성’이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열린 ‘2021 세계명품브랜드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기자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예가정성’은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 측면에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가치 상승을 실현했다는 점과 지역 특성에 기반한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산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품격 있는 농산물’이라는 의미의 ‘예가정성’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는 지난 2016년 4월 상표등록을 완료해 현재까지 사과, 방울토마토, 쪽파, 수박, 딸기, 배, 꽈리고추 등 농산물 15개 품목과 농산물가공품 51품목을 사용 허가해 예산에서 생산 및 제조되는 농특산물 브랜드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또한 군 출신 백종원 홍보대사를 활용한 CF광고와 교통 광고 지하철 스크린 광고 TV 광고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차별화된 홍보를 추진했다.
군은 통합마케팅을 통해 생산자와 하나가 돼 농산물우수관리, 친환경 인증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한 브랜드 육성전략을 수립하고 맞춤형 경영전략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예가정성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특히 군의 7대 품목인 예산황토사과, 방울토마토, 쪽파, 수박, 딸기, 배, 꽈리고추를 중점으로 관내 산지유통의 통합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유통·추진체계의 내실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예가정성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려 소비자의 구매 촉진 및 판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명품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홍보와 지속적인 품질관리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는 등 예가정성 브랜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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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한국Q뉴스] 예산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2개 지표에 대해 전문 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의 심사를 거치게 된다.
군은 이번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장관 표창과 함께 3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군은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 등 지역혁신 기반조성을 위한 혁신관련 사업 적극 발굴과 전자적 기록관 운영 등 다양한 혁신정책 추진으로 대국민 서비스의 질 향상 및 업무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참여하는 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발굴을 통해 모든 부서가 혁신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혁신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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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로 흥하는 공주시, 문화도시 공주 조성 본격화
[한국Q뉴스] 공주시는 공주문화재단 설립을 통해 공주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예술인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공 자료에 따르면, 올해 공주 예술인들을 위한 지원 규모는 아래와 같다.
첫째, 공연예술분야의 경우 음악, 국악, 무용, 연극, 무용 5개 장르에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 및 지역공연예술단체 정기공연 활성화 사업 등 2개 사업으로 3개 단체와 예술가 3명에게 9,100만원을 지원했다.
둘째, 시각예술분야는 회화, 조각, 사진 · 영상, 설치 등 다양한 장르를 반영한 이 시대의 작가전, 갤러리 주간사업 등 5개 사업으로 4개 단체 4개 단체와 20명의 예술가에게 2억 1,500만원을 제공했으며 특히 공주 그림상점사업을 통해 지역작가 31명의 작품 86점을 판매 지원해 관내 미술시장 활성화에 실제적인 성과를 드러내기도 했다.
셋째, 문학분야에서는 공주 이 시대의 문학인 출판지원사업, 공주문화예술사 발간사업 등 5개 사업으로 9명의 예술가에게 1억 800만원을 생활문화분야의 경우 생활문화예술 활성화사업과 생활문화단체 역량강화사업 등 5개 사업으로 99개 단체 449명에게 2억 2,1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공주문화재단의 지원은 분야 및 장르별 지원뿐만 아니라 대상별 지원도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먼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예술가 지원을 통해 관내 청년예술가 10명에게 활동비 총 6,0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공주 예술인창작준비금 지원사업으로 중앙에서 창작준비금을 받지 못한 예술활동증명을 마친 공주 예술가 70명에게 7,0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지역 내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업사업을 개발해 총 13개 단체와 업무협약 등을 체결하고 현재 약 1억원의 지원금을 투입해 관내 문화예술활성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공주문화재단에서는 11월과 12월 중 지역 예술인들의 의견 청취를 위한 다양한 분야 및 장르의 예술인 및 단체와 집담회 등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준비 중이다.
2020년 30회의 집담회를 통해 2021년 사업을 정리했던 것처럼 올해도 집담회를 통해 지역의 의견을 반영한 2022년의 사업계획을 수립해 기존의 사업과 함께 신규사업을 개발하고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 지원을 통한 공주지역 문화예술활성화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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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청년 드림 JOB 콘서트’ 개최
[한국Q뉴스] 태백시는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문화예술회관에서 “태백청년 드림 JOB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과 창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 소개와 관내 기업과의 만남, 창업에 도전해 성공한 청년 창업가와 소통할 수 있는 미니 박람회 형식으로 일자리 정보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 홍보존에는 청년들에게 인기가 많은 IT기업을 비롯해 관내 중견기업, 새로운 아이템으로 도전하는 신생 기업 등 6개 기업이 참여하며 창업상담존에도 수제햄버거, 목공, 커피, 유튜브, 미용 등 6개 분야의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 청년들과 창업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도전,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지역 청년들을 위한 취업과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쏟을 것이며 지역의 우수 기업과 청년들이 취업으로 연결 될 수 있도록 다양한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니 박람회 외에도 행사 첫날에는 관내 기업 대표와 청년 창업가강연, 유명 세프 ‘에드워드 권’ 초청 특강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故유재하 추모 통기타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그루터기’와동상을 수상한 태백시 ‘통사모’, 홍대 청년들의 문화기획 공연팀이 태백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
또한, 태백고용노동지청 태백고용센터에서도 구인·구직 상담 및 취업알선과정부지원 인턴제 홍보 등 청년들의 취업지원 서비스 안내도 함께 진행된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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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운영 ‘활기’
[한국Q뉴스] 태백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계기로 통합건강증진사업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이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금연, 영양, 절주 등 코로나19상황에 맞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효율적인 운영 방향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금연사업으로 다음달 24일까지 금연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절대정화구역에 금연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흡연자의 금연실천을 유도하고 오는 26일까지 금연지도원 4명을 모집해 금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양사업으로는 건강한 식생활 실천으로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다음달 12일까지 영양지식인 취약한 30∼40대 남성 5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영양교육 ‘미남의 식사’를 운영한다.
절주사업으로는 지역사회 음주율을 낮추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비대면 퀴즈쇼를 운영해 흡연·음주 진입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건강그림그리기대회에서 입상한 작품을 보건소 1층 복도에 전시해 건전한 절주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시는 이 외에도 신체활동사업, 재활사업, 출산 및 모자보건 지원사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에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11월 정부에서 추진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추어 통합건강증진사업 운영을 대면으로 전환하는 등 장기간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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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꿈꾸는 예술터’선정
[한국Q뉴스] 태백시는 국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탄광사택촌에 ‘꿈꾸는 예술터’를 조성한다.
본 사업은 주민들이 지역에서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지역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을 조성·운영하는 생활사회간접자본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미래 사회 변화와 발전에 대비한 창작 기반·창의력 중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과 지역의 예술가 및 문화활동가들이 안정적으로 문화예술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협력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사업비는 20억원으로 지역의 정체성인 탄광 역사를 보존한 ‘탄광사택촌’ 사택별 공간 리모델링으로 용도별 공간을 구성한다.
또한, 지역학교와 연계한 ‘꿈꾸는 역사테마 문화예술학교’, ‘꿈꾸는 예술종합학교’와 문화활동이 영화·연극관람 등이 소비위주의 것이라는 기존의 인식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활동 가능한 것이 문화생활이라는 인식의 전환학습을 목표로 지역 문화활동가들의 ‘문화실험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각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된 성과물을 바탕으로 성과공유 및 환류의 장인 ‘탄광사택 누리큐브’ 문화가 있는 날을 매월 개최할 예정이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꿈꾸는 예술터 조성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하고 문화예술 활동가들의 활동 환경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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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금연클리닉 ‘큰 성과’
[한국Q뉴스] 보령시가 관내 흡연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금연 클리닉이 참여자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등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정부 방역당국은 흡연자를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포함시켰으며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보령시 성인 남성 흡연률은 37.1%로 충남 34.9%에 비해 2.2%P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는 흡연율 감소와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금연 클리닉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클리닉을 통해 올해 금연에 성공한 시민은 참여 후 6개월이 경과된 흡연자의 30.2%인 185명으로 1대1 맞춤형 상담과 금연보조제 무료 지원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금연을 돕고 있다.
금연클리닉에 참여한 이모 씨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에 성공해 건강한 생활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도움에 감사를 표했다.
또 재흡연 후 금연 성공을 앞두고 있는 정모 씨는 “체계적인 상담과 금연보조제 지원이 금연을 실천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등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흡연자가 포함된 만큼 앞으로도 맞춤형 금연서비스 제공으로 흡연율 감소와 간접흡연 예방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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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나서
[한국Q뉴스] 보령시가 미래 신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는 수소산업의 생태계 기반 구축 강화를 위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에 나섰다.
이번 조례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및 내년 2월 시행되는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등에 발맞춰 보령시 수소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조례안은 모두 16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수소산업위원회 설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효율적인 사업수행을 위한 위탁근거 등이 담겼다.
또 시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및 수소연료공급시설 구축, 전문인력 육성 방안, 수소특화단지 조성, 수소산업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 지원 등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
해당 조례는 오는 24일까지 입법예고 중으로 시는 예고기간에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조례안에 반영해 의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2월에 공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례 제정을 통해 마련된 기반을 바탕으로 수소차, 수소충전소 등 각종 인프라 조성과 청정수소 생산플랜트, 수소산업 육성 클러스터 등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수소경제의 기틀을 다지고자 한다”며 “수소경제로 대전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탄소중립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수소연료전지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서해안고속도로 대천휴게소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있다.
또 한국중부발전과 SK그룹이 공동으로 5조 원을 투자해 구축하는 청정수소 생산 플랜트가 오는 2025년 보령발전본부 유휴부지 59만4000㎡에 들어설 예정이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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