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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산림조합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한국Q뉴스] 청양군산림조합이 지난 16일 청양군을 방문해 군내 취약계층 지원에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청양군산림조합은 지난 5월에도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복영관 조합장은 “사회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금을 전달받은 김돈곤 군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는 산림조합과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산림조합은 매년 수익금 일부를 나눠 저소득층을 보살피고 있으며 이날 성금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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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산림청 주관 ‘실외정원’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청양군이 산림청 주관 ‘2022년 생활밀착형 숲 실외정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억원을 투자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이란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이고 코로나19로 정체됐던 주민들의 야외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테마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청양문화예술회관은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전시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군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군민들 또한 취미와 특기를 살리는 문화예술 활동과 각종 행사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군은 확보한 사업비로 문예회관 외부 광장 일원에 편의시설과 수경시설을 설치하고 기존 녹지공간에 쾌적함을 더함으로써 군민 이용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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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농산물 공동마케팅 효과 ‘눈에 띄네’
[한국Q뉴스] 청양지역 행정기관과 지역농협,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다자간 업무협약이 농산물 유통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2월 청양군과 청양농협, 운곡농공단지 입주기업 ㈜동일은 지역농산물 이용 확대와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2월 협약 이후 ㈜동일은 올해 청양지역에서 생산된 마늘과 생강, 양파 327t을 수매하면서 생산 농가들의 유통 부담을 덜었다.
이처럼 지역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다자간 업무협약은 농업인을 위한 지자체와 농협, 기업의 모범적 관계 설정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그동안 군은 ‘선 판매처 확보, 후 기획생산체계 구축’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하고 청양농협과 함께 판매처가 될 기업을 물색했다.
그 결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공장을 운영하던 농산물 가공처리업체 ㈜동일을 운곡농공단지에 유치하고 업무협약 결실에 이르렀다.
다자간 업무협약은 지역 농가들 입장에서도 반가운 일이다.
㈜동일의 책임구매로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또한 마늘, 생강, 양파 생산면적을 늘리면서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게 됐다는 것 역시 농가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올해 지역에서 생산된 마늘, 생강, 양파를 군내 기업에 납품해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농업과 기업, 농협, 지자체가 상생하는 모범사례를 만들었다”며 “선 판매처 확보, 후 기획생산체계 구축이라는 정책 기조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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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액·상습체납자 258명 명단공개
[한국Q뉴스] 도는 17일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258명을 신규대상자로 공개했다.
지방세 체납자는 개인 178명 73억원, 법인 50개 업체 33억원을,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는 개인 24명 5억원, 법인 6개 업체 1억 6천만원을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강원도 지방세심의위원회 1차 심의를 거쳐 체납자에 대한 납부독려 및 6개월 간 소명 기회를 부여했고 10월 강원도 지방세심의위원회 2차 심의를 통해 최종 명단공개 대상자를 확정했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강원도청 홈페이지 및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위택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제도는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지방세의 경우는 2006년부터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경우는 2018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으며 공개되는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직업, 연령, 주소, 체납액의 세목·납기, 체납요지 등이다.
현금서 도 세정과장은 “고의적 재산은닉 또는 납세회피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외에도 은닉재산 조사, 출국금지, 재산압류, 공매 등 다양한 체납처분 조치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만전을 기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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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지방하천, 이대로 둘 것인가?
[한국Q뉴스] 강원도는 주요 하천의 국가관리 전환 필요성을 주제로 11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강원도 도심하천 국가관리 전환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최문순 도지사를 비롯 이광재 국회의원, 송기헌 국회의원, 허 영 국회의원,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 박일하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이창흠 원주지방환경청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방하천과 소하천의 국비재정지원 및 중소도시를 통과하는 주요 도심하천에 대한 국가관리 전환, 하천내 생태복원 및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국가지원 등의 정책 반영 필요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으로 박창근 카톨릭관동대 교수의 ‘죽어가는 지방하천 이대로 둘 것인가?’와, 김구범 환경부 수자원정책과장의 ‘지방하천 개선방안 및 향후 하천관리 방향’이라는 주제 발표와 이후 토론 및 질의응답이 있을 예정이다.
강원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가 관리하는 주요 지방하천과 소하천에 대한 국가재정지원 및 주요 하천의 국가하천 승격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향후 정부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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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1년도 제2회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천
[한국Q뉴스] 삼척시는 지난 16일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대한 경품 추첨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하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성실납세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 대상은 2021년도 자동차세와 주민세, 재산세의 납기 내 납부자 27,574명으로 지방세정보시스템에서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150명을 추첨했다.
경품은 2만원 상당의 삼척사랑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삼척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개별적으로 상품권이 등기우편 발송된다.
한편 매년 2회 실시하는 경품추첨 행사는 ‘삼척시 성실납세자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상반기에 150명 성실납세자에게 삼척사랑상품권 3백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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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삼척시장,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 참여
[한국Q뉴스] 김양호 삼척시장은 경기도 안승남 구리시장의 지명을 받아 17일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냉온수기 OFF 환경 ON’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에 동참했다.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전 국민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탄소배출을 줄여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운동으로 충남도에서 시작해 참여자가 다음 대상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전국적으로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다.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으로 에너지효율이 높은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전자 타이머 콘센트 사용으로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낭비되는 냉온수기 등 전자기기 대기전력을 차단하자는 것이다.
김양호 시장은 “시민 여러분들도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삼척시 청사도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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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내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115명 선발
[한국Q뉴스] 삼척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사업비 12억9700여만원을 들여 ‘2022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삼척시는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내년 사업에 참여할 장애인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일자리 22명과 시간제 일자리 13명, 복지 일자리 80명 등 총 115명이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장애인복지법상 삼척시에 주소를 둔 관내 등록 장애인이다.
단,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사람,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사람,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복지서비스지원과 행정업무보조, 사회복지시설운영지원, 불법 주·정차 관리,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삼척시는 접수된 서류·면접 심사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참여 여부를 확정하게 되며 12월 중 최종합격자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소득보장을 통한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 장애인일자리사업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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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간부공무원 대상 4대폭력 예방 특별교육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박세복 군수를 비롯한 본청 및 사업소, 읍·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4대 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이자 충북교육청 고충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앙성교육아카데미 김선영 원장을 초빙해 ‘4대폭력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관리자로서의 역할 및 책무 등’을 주제로 맞춤형 특별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대처법, 일생생활 속 경계존중과 말하기 등에 대해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 7월 전 직원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10대 실천과제 선정 및 아침송 송출, 인권보호관 지정 및 직원 세대간 토론회 개최, 성평등 표어 공모 및 릴레이 챌린지 실시와 MZ세대 공직자 대상 군수 간담회 개최 등 성평등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세복 군수는 “간부공무원 특별교육을 통해 직장 내 4대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건강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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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국민 의견 모아 ‘위기 극복’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이달 26일까지 영동 군정발전을 위한 2021년 하반기 국민 제안을 접수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복잡·다양해지는 행정수요 충족과 군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국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접수받고 있다.
제안분야는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관련 행정수도 이전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방안, 영동군 미래 100년 먹거리를 선도할 신사업 개발, 예산 절감 방안, 지역발전 및 문화관광 육성사업 개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그 밖의 위드코로나 전환이후 실물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이다.
행정 운영의 능률화와 경비절감 등에 관련된 창의적 의견으로 개인이 자유롭게 선정하면 된다.
다만 일반적으로 공지되거나 사용 또는 이용되고 있는 것, 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이나 저작권에 속하는 것, 단순한 주의환기·비판 표시에 불과한 것, 군의 행정사무와 관련이 없는 사항은 제외된다.
제출은 인터넷, 우편, 팩스, 방문접수로 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기준에 따라 능률성, 창의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면밀히 검토해 채택여부가 결정되며 채택된 제안자에 대해는 등급에 따라 부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접수된 우수 제안은 정책 적용 가능성 등 면밀한 검토를 거친 후, 군정의 핵심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며 “지역사회에 닥친 위기를 풀고 지역발전을 앞당길 국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받고 있으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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