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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귀촌 결정 전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마무리
[한국Q뉴스]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1일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참여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일시적 체험을 넘어 실제 농촌에 살면서 영농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초 대치면 산꽃마을과 운곡면 사자산마을을 체험 장소로 선정하고 입소자 모집공고를 통해 9명을 선발한 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입소자들의 의견에 따라 수세미·작두콩 수확, 양봉 체험, 버섯 농가 견학, 가지치기 등 다양한 영농실습과 봉사활동을 통한 원주민과의 교류 등이다.
입소자들에게는 임시주거비와 연수비, 체험비를 지원하고 체험 마을에도 운영비를 지원해 반가움을 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성공적인 농촌 정착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청양 안착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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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0% 할인 청양사랑상품권 추가발행
[한국Q뉴스] 청양군이 코로나19 방역체계가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됨에 따라 시의적절한 청양사랑상품권 10% 추가 할인판매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할인 상품권은 15일 지류형 1억7,000만원, 12월 1일 5억5,000만원, 12월 13일 3억5,000만원 어치를 발행할 예정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23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앱 사용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과 본인 명의 핸드폰을 가지고 금융기관을 방문해 카드 발행을 신청하면 된다.
상품권은 군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군청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동반 시대를 맞아 청양사랑상품권 할인판매가 군민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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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코로나19 극복 공신 예방접종센터 운영종료
[한국Q뉴스] 청양군이 12일 청양읍 소재 다목적체육관에 설치했던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종료했다.
군은 지난 4월 22일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한 이후 10월 말까지 42차례 군민 대상 백신 접종을 추진했다.
현재까지 청양지역에서는 1차 접종 완료자 2만6,861명, 2차 접종 완료자 2만5,798명으로 나타난 가운데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맞은 군민은 1차 접종자 6,677명, 2차 접종자 6,604명으로 집계됐다.
7개월간 예방접종센터에 동원된 인력은 의사 174명, 간호사 117명, 응급구조사 135명 등 1,600여명이고 군내 18개 자원봉사단체가 767명을 파견해 원활한 접종을 지원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집단면역이 형성되고 일상생활이 회복될 때까지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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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민선 7기 군정 업무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청양군이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 업무 보고회를 열고 민선 7기 출범 이후 3년 6개월 동안의 주요 현안과 추진사업을 점검했다.
김돈곤 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김윤호 부군수와 분야별 정책특보, 실·과장, 읍·면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민이 자랑스러운 농촌, 튼튼한 지역 순환 경제, 따뜻한 희망 공동체, 꼭 가보고 싶은 매력 도시 조성, 군민이 주인인 참여 행정 등 5가지 군정 목표가 어느 정도 실현됐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농업의 생산적 변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 지속 가능한 지역 순환 경제 구축 수요자 중심 복지정책 추진 살고 싶은 지역사회 조성 등의 발전전략이 얼마나 주효했는지 세세하게 살폈다.
참석자들은 이어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감소 문제 극복, 공공기관 유치 지속 추진, 전국 선도 농촌형 복지 모델 창출, 단계적 일상 회복에 발맞춘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 등을 역점 과제로 선정하고 역량 집중 의지를 다졌다.
정강환 특보는 “여러 가지 군정 분야 중 특히 푸드플랜과 청년정책의 가시화가 지역발전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실시와 군수품질인증제 추진, 대도시 직매장 조성은 다른 농촌지역 지자체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 3년 6개월 군민 행복을 위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균형 성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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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성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기념행사 열려
[한국Q뉴스] 부여군은 문화재청과 함께 천연기념물이 된 ‘가림성 느티나무’의 가치를 홍보하고 보존·활용을 다짐하기 위해 지난 10일 임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군수와 안형순 문화재청 문화재보존국장, 진광식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백제 가야금연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자연유산 영상상영, 지정경과 및 보존·활용방안 보고 지정서 전달,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로도 생중계됐다.
가림성 느티나무는 높이 22m, 둘레 5.4m, 수령은 40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넓게 펼쳐진 독특한 뿌리와 아름다운 수형으로 학술적·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하트모양의 나뭇가지 덕분에 ‘사랑나무’로도 불리며 각종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로 주목받아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 느티나무에 대한 지속적인 상시모니터링과 생육환경 조성 등 체계적인 보존관리에 힘쓰겠다”며 “사랑나무에 걸맞은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한 관광자원으로의 활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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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7회 백제문화제 공헌 감사패 수여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10일 제67회 백제문화제 제례·불전 봉행 및 자원봉사단체를 중심으로 백제문화제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격려하기 위한 감사패를 수여했다.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 위원장인 박정현 군수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백제문화제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한 제례·불전봉행에 온갖 노력을 해 주신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자를 축하하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역사축제인 백제문화제가 향토문화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와 선도적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감사패는 충화면 팔충사적선양위원회 신영삼·권병용 백제사적연구회 홍재선 부여청년회의소특우회 김영만 부여군개발위원회 김봉수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 고승현 부여군재향군인회 조규섭 유왕산추모제선양위원회 이배형 임천번영회 김종남 부여군운전불자회 임승영 부여군자율방재단 김길환 임천면대장이 받았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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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 꿈꾸는 부여 농부들의 아지트 강현정 농가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열린 2021년 농산업경영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부여군 자율모임체 ‘농부들의 아지트’ 소속 강현정 농가가 비용절감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영 담당 공무원 및 관련 농업인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행사는 비용절감분야와 유통관리분야로 진행됐다.
강현정 농가는 비용절감분야에서 협동경영을 통한 경영혁신으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협동경영은 일을 함께한다는 개념으로 각 작목에서만 이용되던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생산성을 증대하고 경영비는 절감하는 전략을 말한다.
협동경영을 통해 작업 총량은 늘어났지만 개인별 작업시간은 줄어들었으며 더욱 세심하고 촘촘한 관리를 통해 농산물 생산성을 약 10% 이상 증대시킬 수 있었다.
또한 딸기 재배에서 적용되던 아이디어를 수박 재배에 적용해 집단지성의 장점을 극대화한 것이 협동경영의 장점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성태 소장은 “최근 급변하는 농업 및 유통환경에서 경영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 새로운 경영기법과 작목별 기술력 크로스오버는 매우 중요한 과제”며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경영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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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보어종 우량염소 보급. 미래 축산메카 기틀 마련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달까지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해 염소농가 5곳에 보어종 우량염소 수컷 9마리와 암컷 95마리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이번 개량우량염소 농가 시범보급 사업을 통해 그동안 낙후된 축종으로 인식됐던 염소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염소산업 메카 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보어종은 1900년대 초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발됐으며 이후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육용종으로 개량돼 사육되고 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지방이 3%에 불과해 인체에 쌓이지 않는 건강식으로 알려져 세계적으로 많이 소비되는 고부가가치 육류로 주목받고 있다.
보어염소는 성격도 온순하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다른 품종에 비해 크며 무엇보다 재래품종에 비해 같은 기간 사육 시 체중이 1.5~2배 이상 많이 나간다.
개체 중량으로 판매되는 염소의 판매 특성상 우량염소 관리 및 종 보존은 농장 수입과 직결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한 농가는 “보어염소는 재래 흑염소와 달리 지방이 적고 육질이 연하고 우수해 육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시장이 계속 확대되고 있어 수익성과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그동안 염소농가는 다른 축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아 애써 키운 염소를 헐값에 팔며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며 “육질과 품질이 우수한 보어종 염소의 보급으로 관내 염소농가들이 활력을 찾고 더 나아가 부여가 염소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힘껏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개량우량염소 농가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증식된 보어종 염소들은 관내 염소농가에 우선 보급돼 부여군 염소농가의 생산성 및 체질개선을 꾀할 전망이다.
보어종 염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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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 따라 걸으며 가을정취 느끼세요
[한국Q뉴스] ’2021년 양양군민 산소길 걷기 행사‘가 13일 오전 9시부터 남대천 둔치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양양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양양웰컴센터 광장을 출발해 송이조각공원까지 비대면 개별 참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걷기 코스는 웰컴센터 광장에서 송이조각공원까지 왕복구간으로 단풍으로 물든 남대천 벚나무 길을 따라 여유롭게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걷기에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며 비대면으로 개별 출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웰컴센터 광장 포토존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반환점인 송이조각공원에서 확인한 후 마스크를 지급한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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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양양군수,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한국Q뉴스] 김진하 양양군수가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농협중앙회가 다양한 농업정책 및 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12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특히 강원도에서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2014년 민선 6기부터 2018년 민선 7기까지 연이어 군정을 이끌고 있는 김 군수는 경쟁력 있는 농촌마을 육성 지역특산물 명품화 양양한우 명품 브랜드 육성사업 농특산물 유통·판매 네크워크 구축 등이 주목 받고 있다.
경쟁력 있는 농촌마을 육성을 위해 2021년은 기업형 새농촌 군 역량강화사업 6개 마을 1.5억원을 비롯, 기업형 새농촌 도약 및 선도마을사업 6개소 18억원, 창조적 마을만들기 3개소에 5억원을 지원했다.
지역특산물로는 산채분야 4개 사업 2억원과 버섯분야 6개 사업 10억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양양 산채와 버섯이 명품으로 인정받는 기반을 마련했다.
양양한우 명품 브랜드 육성사업은 한우 사육시설 현대화 및 개보수 지원과 수정란 이식 한우개량 등 2021년 30개 사업 16억원을 지원해 2021년 기준 1등급 이상 출현율 평균 90%이상, 한우 적정두수 8,000두 중 7,300두를 확보하는 결실을 거뒀다.
또한 온·오프라인 농특산물 유통·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온라인 직거래 쇼핑몰 “양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 맞춤형 포장재 및 상품구성과 엄격한 물품검수, 문자알림 서비스 등의 소비자 지향 판매 전략을 추진해 2021년도에는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농가소득 증진에 이바지 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우리군 농민분들의 공로를 제가 대표로 받게 된 것”이라며 “항상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호흡을 같이하면서 양양군 농업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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