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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강릉시농업인의날 행사 개최
[한국Q뉴스] 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10일 오후 2시 강남체육단지 실내체육관에서 읍면동 농업인단체 임원과 내빈등 100여명과 함께 ‘39회 강릉시농업인의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희망찬 나의농업, 풍요로운 우리농촌, 미래를 향한 강릉농업”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해 기념식만으로 축소해 진행되며 김성기 농업인단체 회장의 개회사와 강릉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농업인에 대한 시상, 격려사, 축사의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자랑스러운 농업인상 남자부문에는 사천면 김상섭 前농촌지도자 강릉시연합회 회장, 여자부문에는 구정면 배순희 前한국여성농업인강릉시연합회 회장이 수상했으며 농업인단체별 우수회원 등 총 22명이 수상을 했다.
김성기 농업인협의회 회장은“그동안 온국민 모두 어려운 시기를 지나오고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도 묵묵히 노력한 여러분이 있기에 희망이 보이는 것 같다 내년에는 좀더 다채롭고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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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한국Q뉴스] 강릉시는 9일 환경부에서 발표한 '2021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포남동 삼호아파트일원, 주문진 소훈아파트일원, 입암동 중앙고 일원이 지정됐다고 밝혔다.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 지정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집중호우에 도심지 하수관로의 용량이 적어 침수피해를 겪는 곳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하수관로 정비와 펌프장 설치를 통해 하수의 흐름 능력을 증대하는 도시침수대응 사업이다.
시는 매년 집중호우시 기록적인 강우로 인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포남동 삼호아파트일원 외 2개소를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지난 8월 환경부에 중점 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현지 실사와 선정위원회 등을 거쳐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중점 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총 사업비 900억여 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까지 중점 관리지역의 하수관로를 정비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관로 정비 14.36㎞, 빗물펌프장 5개소 신설 등 하수도 시설을 집중적으로 확충해 침수 원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상 기후로 인한 집중호우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의 도시침수대응사업을 통해 침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빠른 시일 내 사업이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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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립도서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성료
[한국Q뉴스] 진천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1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공모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10일 밝혔다.
본 사업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문화체험, 독서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됐다.
도서관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아이들을 대상으로 5개 나라 전통놀이와 전통음식을 만들어 보는 세계문화체험을 진행해 아이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이주민·내국인 여성들을 대상으로는 ‘독서테라피’를 진행해 그림책으로 깊은 내면의 상처를 치유했으며 가족 프로그램에서는 다문화 가정의 아빠와 자녀, 엄마와 자녀 간 원활한 소통을 응원하기 위한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이주민과 내국인이 조화로운 공동체를 형성하고 다문화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군립도서관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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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가족센터‘마마우먼’참여자, 지역사회 재능기부 실천
[한국Q뉴스] 진천군가족센터는 10일 ‘마마우먼’ 프로그램 참여자가 직접 제작한 베개·침대커버 150세트를 관내 노인요양시설 3개소에 전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경력단절여성들의 역량 강화를 돕는 사업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고 있다.
관내 경력단절여성 1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강사 자격증반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참여자 9명이 토피어리 강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8명이 소잉 강사 자격증을 품에 안았다.
특히 단순 자격증 취득이 목표가 아니라 교육을 받으면서 재능을 나누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위해 ‘토피어리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재능기부에 참여한 한 여성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두려움도 있었지만 배움을 나눌 수 있어 기쁨이 배가 됐고 나누는 기쁨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 센터장은 “재능기부를 통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마마우먼 프로그램 참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나눔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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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기획공연 ‘별난소리판 굿-GOOD’ 개최
[한국Q뉴스] 진천군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에 진천 군민회관에서 11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으로 ‘별난소리판 굿-GOOD’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별난소리판 굿-GOOD’은 전통판소리, 민요들을 현대적인 시각에서 재해석한 작품으로 국악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없앨 수 있는 형형색색의 음악들로 구성되고 우리의 소리와 움직임으로 멋과 흥을 더해 국악을 부담 없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전통예술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네이버폼 사전예약제로만 관람이 가능하고 12일 오후 3시까지 예약할 수 있다.
또한 단계적 일상회복 행정명령에 따른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해 진행된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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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태안군연합회, 태안군에 김장김치 기탁
[한국Q뉴스] 한국여성농업인 태안군연합회가 태안군에 사랑의 김장김치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한국여성농업인 태안군연합회는 지난 9일 군청 현관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김장김치 10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기증한 김치는 연합회 회원들이 당일 오전 담근 것으로 이들은 김치와 함께 아이스팩 3천 개도 함께 기탁하며 따뜻한 배려를 전했다.
심주선 회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김치를 담가 군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 하는 한국여성농업인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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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학생 4914명에 친환경 로컬푸드 공급
[한국Q뉴스] 태안군이 친환경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8개 초·중·고생 4941명에 지역 식재료를 공급한다.
군은 지난 상반기에 이어 이달부터 ‘친환경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를 운영, 지역 학교에 약 5천만원 상당의 우수 지역 농산물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학교급식데이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데다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학교급식데이를 통해 친환경 생산자단체, 영양교사, 학부모 등과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을 위한 식생활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는 학교급식에 친환경 농산물 비중을 70%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각 학교별 ‘학부모 급식 공개의 날’과 연계해 학부모와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전통 장만들기 체험 친환경 농산물 우수성 교육 친환경 학교급식 영상 홍보 지역 우수 식재료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9년 3월 이후 학교급식 운영 방식을 기존 위탁 운영에서 군 직영으로 변경하고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공급 비율을 높여나가고 있으며 이를 위해 태안산 식자재 지원과 학교급식데이 운영, 학생가정 농산물 꾸러미 공급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학교급식데이 운영을 통해 로컬푸드에 대한 학부모 및 학생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에게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재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 친환경 농산물 공급 비율을 매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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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렸던 2021년, 연말엔 충남 태안에서 힐링하세요
[한국Q뉴스]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과 ‘태배길’ 등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1년 11월 추천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됐다.
태안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11월 가볼만한 여행지로 ‘유류피해극복기념관’과 ‘태배길’, ‘만리포해수욕장 및 만리포 전망타워’, ‘천리포수목원’ 등 소원면이 자랑하는 주요 관광지를 소개했다.
월별 ‘가볼만한 곳’은 여행기자와 여행작가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엄선해 발표하며 태안군에서는 지난 9월에도 ‘천리포수목원’, ‘신두리 해안사구’, ‘파도리 해수욕장 및 해식동굴’, ‘청산수목원’이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된 바 있다.
소원면 만리포에 위치한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지난 2007년 유류피해 당시 태안군을 찾은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공간으로 만리포는 당시 피해가 가장 컸던 지역 중 한 곳이다.
태안 앞바다가 회복되기까지 수십 년이 걸릴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만리포 해수욕장은 자원봉사자의 노력으로 2008년 6월 ‘해수욕 적합’ 판정을 받고 다시 개장하며 ‘태안의 기적’을 전국에 알린 바 있다.
사고발생 10년 뒤인 2017년 문을 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전시실과 영상체험실, 다목적실, 전망대 및 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유류피해 당시의 아픔과 극복 과정, 자원봉사자의 헌신을 담고 있어 많은 관광객 및 자원봉사자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소원면 의항리에 있는 태배길은 기름유출 사고 당시 자원봉사자들이 방제 작업을 위해 오가던 길로 지금은 약 6.5km의 순환형 걷기 코스로 새롭게 태어났다.
피해 극복의 기쁨을 담아 6개 구간에 각각 ‘순례길’, ‘고난길’, ‘복구길’, ‘조화길’, ‘상생길’, ‘희망길’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풍광에 반해 시를 남겼다는 유래가 있을만큼 경관이 뛰어나며 태배전망대는 탁 트인 바다의 풍광을 조용히 감상할 수 있는 숨은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또한, 만리포해수욕장 내에 지난 7월 문을 연 만리포 전망타워도 37.5m 높이로 드넓은 만리포의 해변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만리포 옆 천리포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도 식물 1만 6939분류군이 사계절 다른 매력을 뽐내 가족 및 연인들의 여행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며 “움츠렀던 한해의 끝,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태안군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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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한국Q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도시농업전문가 19명을 육성했다고 밝혔다.
지역내 도시농업을 선도할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10월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을 받았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과정을 개설해 29명의 도시농업전문가를 양성했으며 올해도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교육은 지난 4월부터 지난 9일까지 도시농업의 이해, 도시농업 기술, 작물별 재배 방법 등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80시간 이상 출석과 도시농업 시험,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 개인 발표 모두 충족시 수료를 하게 된다.
교육을 수료한 도시농업전문가들은 유기농업, 종자, 화훼장식 등 기능사 이상의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부여하는 ‘도시농업관리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시민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발굴해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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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문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과 학생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한국Q뉴스] 9일 아산시는 선문대학교 상담심리사회복지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장 전달 및 특강을 가졌다.
이날 특강은 시 행복키움지원팀 김은경 팀장이 강사로 나서 선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사례관리론 수강생 50여명에게 “공공 영역에서의 사례관리”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특강종료 후 상담심리사회복지학과 학생들에게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장 전달했다.
선문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과 학생 50여명은 아산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주민을 상시적으로 발굴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도움을 의뢰하고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강의를 통해 공공영역에서의 전반적인 현장 복지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아산시가 사례관리에 있어 민관협력이 전국에서도 선두적으로 잘되고 있다고 하니 아산지역 대학생으로써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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