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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삼척시장,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현장 점검
[한국Q뉴스] 삼척시는 10일 민선7기 주요현안사업장 점검 일정으로 교동 일성트루엘 앞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7번 국도에서 현재 신축공사 중인 갈천동 일성트루엘 아파트 진입로와 연결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현재 공정률은 80%이다.
김양호 시장은 이번 점검에서 “내년 초 아파트 885세대의 입주가 시작되면 7번 국도에서 갈천동 진입 시, 아파트 입주민과 관광객들 차량으로 혼잡이 예상되니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의 교통 신호체계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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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장면과 미로면 지방상수도 2단계 확장 추진
[한국Q뉴스] 삼척시가 ‘2022년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에 선정돼 1단계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하장면과 미로면의 지방상수도 미공급 지역에 사업비 244억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확장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은 지방이양사업인 도비보조사업이다.
삼척시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해 올해 사업 설계를 최종 마무리하고 지방건설기술심의, 수도사업인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5월 착공해 오는 2024년 10월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완공할 예정이다.
하장상수도 2단계 확장 공사에는 하장면 추동리, 둔전리, 역둔리, 용연리 등 6개리에 배수지 1개소와 25.3km의 송배수관로 등, 미로상수도 2단계 확장공사는 미로면 상사전리, 하사전리, 천기리, 활기리 등 5개리에 18.2km의 송배수관로 등이 설치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장면 235가구, 미로면 149가구 각각에 안정적인 상수도를 공급하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 2017년부터 하장면 광동리외 4개리와 미로면 고천리외 3개리 일대에 사업비 267억원을 투입해 1단계 확장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 지방상수도 급수를 완료해 하장면 387가구와 미로면 180가구에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지방상수도 미공급 지역에 대한 확장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매년 반복되는 갈수 및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소규모 급수지역의 주민 불편사항이 크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상수도가 보급되면 주민들의 보건 수준과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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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사회와 힘 모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인권 보호 앞장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10일 영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와 선수인권보호와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지난해 6월 생을 마감한 경주시청 소속 트라이애슬론팀 선수 사망사건을 비롯해 체육계 전반에 곪아있는 뿌리 깊은 악습과 감독 및 선수 상·하간에 폭행 등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군은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극단적인 일을 사전 차단하고자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영동군 직장운동경기부는 매년 정례적인 교육을 외부기관에 위탁 진행해 왔었으나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시청각교육으로 대체해 교육을 진행중이었다.
이에 군은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직장운동경기부 내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지역의 전문 상담·교육기관과 힘을 합치기로 했다.
최근에도 2015년 개소한 영동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를 방문해 2시간에 걸쳐 감독 및 선수 23명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합동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이 끝난 뒤 배드민턴부 윤 모 선수는 “이번교육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내용이나 선수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과 실무적인 절차를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 면서 교육내용에 매우 만족해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해 선수에 대한 상담, 피해 의심사레 발견 시 사법기관과 연계, 선수의 권익보호를 위해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게 된다.
영동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잘못된 악습과 패행 등을 완전히 뿌리 뽑을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협약기간은 이날부터 1년간이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1년씩 자동 연장된다.
군은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영동군 체육발전과 나아가 체육계의 모범이 되는 직장운동경기부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민, 관이 힘을 모아 제도 정착에 힘쓰고 지역의 주요기관들과 힘을 합쳐 선수들의 피해예방과 인권보호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동군 직장운동경기부는 현재 3개팀 2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영동을 알리고 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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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방류피해 4군 범대위, 환경분쟁조정위에 적극적인 가교 역할 강력 요구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 옥천군, 충남 금산군, 전북 무주군의 각 군수들과 군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용담댐 방류피해 4군 범대책위원회가 용담댐 수해피해 환경분쟁조정에 대한 입장과 요구문을 발송했다.
4군 범대책위원회는 지난해 8월 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입은 수해민들과 지역주민들의 입장을 다시 한번 대변하며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범대위는 수해피해가 발생한 원인을 두고 정부관계 부서가 책임을 회피하는 상황을 보며 이전 열린 용역 보고회시 피해주민 입장에서 최대한 빠른 보상을 해주겠다던 관계자들의 약속을 믿은 주민들은 큰 허탈감에 빠져 있음을 강조했다.
지난 3일 열린 환경분쟁조정 1차조정 회의에서는, 하천관리 측면에서 배수펌프장, 배수문 등 시설물 설치, 정비소홀 등으로 본류의 물이 농경지 및 저지대로 역류 및 침수피해가 발생했다고 지적하고 댐운영 외 하천관리까지 원인을 확대 해석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범대위는 이러한 환경분쟁조정위의 의견을 놓고 이는 분쟁의 당사자를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 해석하는 것으로 명백한 책임전가 행위라고 판단하고 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댐 관리 운영 주체인 정부의 신뢰할 수 있는 책임의식 표명이 절실함을 피력했다.
또한, 피해 주민의 상처가 하루빨리 치유되고 조속한 일상복귀를 위해 신속보상과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민사이에서 가교 및 중재 역할’을 수행하는 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현명한 판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범대위는 피해를 입은 4개군과 공동 대응하며 피해 주민들의 생활안정, 정당한 권리구제를 위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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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충북연구원‘일라이트 산업 활성화 발전방향 포럼’개최
[한국Q뉴스] 충북 영동 일라이트의 가치와 잠재력이 다시금 재조명되며 미래 100년 먹거리 사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영동군과 충북연구원이 주최하는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 발전 방향 포럼’이 10일 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박세복 영동군수, 허경재 충청북도 바이오산업국장, 정초시 충북연구원장, 일라이트 관련 전문가, 공무원,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 발전 방향’라는 주제로 관련 전문가와 함께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 앞서 은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상호협력 증대를 위해 충북연구원과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영동군과 충북연구원은 각종 정보공유, 연구개발 및 상호협력, 포럼 및 세미나 개최 등 일라이트 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포럼은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기조 발표자인 설영훈 충북연구원 충북경제교육센터장은 '일라이트 산업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영동 경제의 현주소, 일라이트의 특성 및 활용분야, 시장 전망과 발전가능성,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설명과 일라이트 산업 성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두 번째 기조 발표자로 나선 구경완 호서대학교 산학융합대학원장은 '일라이트산업 고부가가치를 위한 민관학연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직접 수행했던 일라이트 연구 결과, 다양한 산학연관 협력모델에 대한 설명과 일라이트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민관학연 협력모델을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는 원광희 충북연구원 지역발전연구센터장을 좌장으로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 발전 방향’에 대한 각종 논의를 진행했다.
김용문 청주대학교 교수, 경북대학교 김일두 교수, 이내수 영동군 경제과장, 이혜선 한국세라믹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홍양희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토론자로 나서 영동군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 방향 및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전문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영동일라이트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확인했다.
이내수 경제과장은 "향후 영동군 일라이트 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견을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 영동군의 부존자원인 일라이트를 고부가가치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해, 지역의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라이트는 중금속 흡착, 항균효과, 유해물질 탈취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광물로 영동군 지역에 5억톤 가량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천연 화장품, 수처리제, 보조사료, 친환경 건축자재, 화장품 등 각종 산업분야에 활용되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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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체육회 새로운 도약 제3대 권택조 단양군체육회장 취임
[한국Q뉴스] 제3대 단양군체육회장으로 선출된 권택조 단양군체육회장의 취임식이 지난 11월 9일 오후 5시 단양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날 취임식에는 류한우 단양군수와 장영갑 단양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과 각 시군체육회장 등 체육 관계자들이 모여 간소하게 축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부의 새로운 방역지침인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가 시행 후 진행된 단양군체육회의 첫 공식행사로 새롭게 변경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평소 단양의 체육발전은 물론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들로 단양군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 온 단양군체육회는 이번 권택조 회장 취임을 계기로 코로나 발병 이후 위축되어있던 체육계에 다시금 활기를 불어 넣는 역할은 물론, 정부의 새로운 정책인 ‘위드코로나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을 계획하고 있다.
권택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임기동안 회원단체 및 체육인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화합할 것이며 그동안 침체되어있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회 유치 등 직면해 있는 체육현안들을 해결해 시대에 걸맞는 체육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권택조 회장은 체육 관계자들을 만나 축하를 나누는 것은 물론 직접 체육발전과 관련 된 의견을 청취하는 등의 열정을 보여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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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백신 접종률 80% 돌파 일상 회복에 속도
[한국Q뉴스] 충북 단양군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80%를 넘어서며 단계적 일상 회복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10일 단양군은 지난 8일 오후 6시 기준 전체 군민 중 2만3327명이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함에 따라 집단면역 형성 목표치인 80%의 접종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고위험 층인 60세 이상은 90%, 성인은 88.4%로 집계됐으며 1차 접종을 완료한 주민은 2만4225명으로 나타났다.
군은 그간 군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읍·면 행정복지센터 간 긴밀한 협업 관계를 유지하며 집단면역 조기 달성을 위한 철저한 접종 대책 마련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안전한 접종을 최우선으로 의사·간호사·행정인력 등 30여명이 상시 배치돼 응급상황 발생을 대비한 수시 모의훈련을 진행했으며 75세 이상 접종 대상자의 경우 마을·시간대별 예약상황을 고려해 차량을 지원하는 등 주민 편의 제공에 힘썼다.
예방접종센터 공무원들은 냉동된 백신 해동을 위해 매일 이른 새벽 출근해 접종 준비를 해야 했으며 예방 접종실 근무자들은 코로나 백신 외에도 인플루엔자 등 17종의 국가 예방 접종에 만전을 기해 단 한 건의 오접종도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류한우 군수도 상시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의료진과 군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백신 접종 상황을 살뜰히 챙겼다.
이 같은 노력으로 군은 지난 2월 26일 요양병원 종사자 및 입소자를 대상으로 첫 접종을 시작한 지 8개월 만에 80%의 접종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군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학교 등지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향후 청소년 등에 대한 접종률 높이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청소년 및 임신부 예방 접종과 50세 이상 및 면역저하자, 얀센 접종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이 현재 예약 및 접종 진행 중으로 군은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할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90명이 추가접종을 완료했고 추후 추가접종은 일반 주민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으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대상자도 사전 예약 없이도 당일 잔여 백신을 이용해 접종할 수 있다.
또한, 개인 사정 등으로 2차 접종을 못한 대상자는 별도 예약일 변경 없이 의료기관 내 보유물량을 확인하고 현장 방문하면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참여율 덕분에 접종 완료율 80%를 돌파하며 단계적 일상 회복을 맞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접종자에 대한 독려와 추가접종 등에 총력을 다해 일상 회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됐지만, 인근 지자체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등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점에서 군민분들의 지속적인 방역 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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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도시문화축제 ‘닷 닷 다앗’ 가이드북 온라인 공유
[한국Q뉴스]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는 10일 시작되는 도시문화축제 ‘닷 닷 다앗’을 더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을 가이드북으로 제작해 온라인 공유에 들어갔다.
이른바 ‘닷닷투어 가이드 11’에는 원주 나들이로 하루를 즐기고 싶다면 어린이와 동행한다면 그림책을 좋아한다면 등 11가지 주제로 나눠 코스 제안, 닷닷요원이 추천하는 인근 가게 등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정보가 담겼다.
도시문화축제 ‘닷 닷 다앗’은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댄싱공연장, 학성동 일원 등 원주시 곳곳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공유플랫폼 ‘원주롭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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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없는 생활 실천해봐요
[한국Q뉴스]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21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관내 12개 아파트 단지와 함께 제로 플라스틱 프로젝트 ‘담아가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는 동시에 재활용이 어려운 소형 플라스틱 쓰레기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한 12개 아파트 단지의 가정에서 사용하고 쓰임을 다해 버려질 플라스틱 용기를 가져오면 주방세제를 담아주는 프로젝트다.
또한, 재활용 선별과정에서 부피가 작아 버려지는 음료수병 뚜껑 등을 가져오면 소형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치약짜개로 교환해준다.
벌크형 주방세제와 치약짜개 2,400개를 준비해 둔 가운데, 벌크형 주방세제를 사용하면 일반 세제용기를 많게는 1,440개까지 줄일 수 있고 최소한의 제조공정으로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우리나라의 1인당 연간 플라스틱 포장재 소비량은 세계 1위로 플라스틱 소비가 매우 높은 나라로 알려져 있는 반면 재활용률은 59%에 그치고 있다.
또한, 2년 가까이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 소비가 급격히 증가해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플라스틱 소비 증가로 발생하는 사회적·환경적 문제를 시민과 공감하고 일상의 작은 실천을 통해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소비생활 양식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제로 웨이스트 상점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쉽게 만들어지고 쉽게 버려지는 플라스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는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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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동양건설산업, 공동주택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원주시는 10일 오전 9시 30분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동양건설산업과 기업도시 내 이지더원 3차 아파트 신축공사에 지역업체를 참여하게 하는 ‘공동주택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원창묵 원주시장과 시공사인 ㈜동양건설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지더원 3차 아파트는 기업도시 1-1블록에 1,516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총공사비 2,236억원 가운데 30%가 넘는 671억원을 지역업체가 맡게 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번 협약으로 지난 2014년 이후 공동주택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실적은 총 35건, 누적 금액은 1조 1,732억여 원에 달하게 됐다.
한편 공동주택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협약은 건설자재, 시공, 인력 및 장비 등의 분야에서 지역업체를 참여하게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참여업체의 건설기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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