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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한국Q뉴스] 보령시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위탁운영을 위해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 강석진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 대리인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탁 추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협약하는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오는 31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운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10월 위탁기관 모집 및 심사를 거쳐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을 재위탁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은 오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직원 배치, 시설 관리, 각종 프로그램 진행 등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전반적인 운영을 맡게된다.
김동일 시장은 “전문 수탁자를 통한 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보령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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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군 품목농업인 연구연합회 활동성과 보고회’ 열려
[한국Q뉴스] 지난 16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가세로 군수와 품목농업인 연구연합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태안군 품목농업인 연구연합회 활동성과 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보고회는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추진돼 온 연구회별 사업과 농산물 품평회, 활력화 사업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품목농업인 연구회 유공자에 대한 격려 등을 통해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상봉 회원 등 4명이 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새 기술 보급 및 품목농업인 연구회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3명도 함께 표창패를 받아 기쁨을 더했다.
또한, 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10개 연구회의 실적 발표가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사과배, 국화, 한우 등 16개 연구회가 참여한 우수 농특산물 품평회도 개최돼 올 한해 품목농업인 연구회가 일군 성과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박영주 품목농업인연구회 회장은 “품목농업인연구회 회원들이 올 한해 이뤄낸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주변환경에 신속히 대처하고 농업발전과 행복한 농촌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품목농업인연구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이뤄낸 성과와 격려에 박수를 보낸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촌 융복합 산업을 발굴하는 등 군 차원의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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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만학의 기쁨 가득’ 찾아가는 문해교실 졸업식 개최
[한국Q뉴스] 태안군이 17일 군 교육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졸업생, 문해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찾아가는 문해교실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우수 학습 동아리의 칼림바·아코디언 연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졸업생들의 교육 모습을 담은 영상물 시청이 진행됐으며 모범 문해교사 3명 및 우수 학생 2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가세로 군수 등의 격려사, 졸업생 대표의 소감글 발표 등이 이어졌다.
‘찾아가는 문해교실’은 무학력 및 저학력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는 교육으로 군은 지역 평생교육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문해교실을 운영해왔다.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문해교실에서는 각 읍·면 경로당 등 29개소에서 총 354명이 교육에 참여해 졸업생 73명과 수료생 213명을 배출, 89.3%의 수료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만 91세의 권춘단 옹이 최고령자 졸업생으로서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졸업장을 받으신 교육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아울러 문해교사와 관계자 등 문해교실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배움에 뜻이 있는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장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문해교실’ 운영을 통해 지난 2007년부터 올해 3월까지 총 53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전국 성인 문해교육 시화 및 편지쓰기 대회에 참여하고 군 평생교육 프로그램 작품전시회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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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와 남문리 일원이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 사업인 ‘도시재생 예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해당 지역에 대한 주민참여와 역량강화를 도모하는 ‘동문남문 어우렁 더우렁 한마당’ 사업이 17일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주민이 직접 추진하는 소규모 단위사업을 통해 주민참여 확대 및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향후 대규모 도시재생 뉴딜 사업 추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태안군의 도시재생 예비 사업 공모 선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거친 경우에 한해 시·도 선정 뉴딜사업 신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번 예비사업 공모에 선정된 태안군이 추후 광역공모 신청을 위한 의미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태안읍 동문리·남문리 일대를 변모시킬 ‘동문남문 어우렁 더우렁 한마당’ 사업은 도시재생 공동체 강화와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으로 동문리 290-3번지 일원 16만 7969㎡ 면적에 주민 상생조직 구성 및 역사 아카이빙 풍미 공유주방 운영 플리마켓 및 축제 운영 등의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군은 ‘주민 상생조직 구성 및 역사 아카이빙’을 통해 지역자원 및 콘텐츠를 발굴해 도시재생의 핵심 줄기를 배양하고 ‘풍미 공유주방 구성’으로는 동부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주방을 만들고 요리학당 등을 운영해 공동체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늘리고 이를 축제화해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달 중 사업계획을 확정짓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뒤 내년 초 국고보조금을 교부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들이 함께 일궈낸 값진 성과로 주민이 주도하는 소규모 사업 추진을 통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시재생의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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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한파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
[한국Q뉴스] 삼척시가 삼척지역에 올겨울 폭설 및 혹한이 예상됨에 따라 겨울철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거주 한파취약계층에게 방한용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수급·차상위 계층과 거동불편 장애인, 독거노인 등으로 사회복지과와 삼척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에서 대상자를 선정한다.
삼척시는 대상자로 선정된 관내 거주 150가구에 방한용품인 전기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노인맞춤돌봄팀 등이 방문해 한랭질환 예방과 저체온증 응급조치 등 한파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20년에도 겨울철 난방용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핫팩 5,500개를 구매해 한파 취약계층에게 전달한 바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한파 취약계층이 따듯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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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노후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그린리모델링 공사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삼척시 노곡면 마읍리와 미로면 상정리에서 앞으로 소외계층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올해 5월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노곡면보건지소와 마읍보건진료소, 상정보건진료소가 선정됐다.
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등 사업비 8억1900만원을 들여 에너지 성능 등을 개선하기 위한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오는 20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노곡면 보건지소와 마읍 보건진료소, 상정 보건진료소는 내년 5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벽체·지붕 외단열 공사와 이중창호 공사, LED 조명 교체로 에너지 성능이 20~30% 향상돼 냉난방비 절감,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삼척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으로 거주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건의료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공공서비스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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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청년들의 소통 공간,‘삼척청년센터’개소
[한국Q뉴스] 삼척시의 청년을 위한 공간인 ‘삼척청년센터’가 문을 열었다.
삼척청년센터는 삼척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11억6천만원을 투입해 삼척시 대학로 45-1에 연면적 422㎡,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9월 완공됐다.
청년센터 1층에는 직원들을 위한 사무공간, 2층은 동아리실과 집중실, 다목적실, 3층은 청년들을 위한 공유카페가 갖춰져 있으며 삼척시 청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청년 모임 행사를 위한 대관은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하면 된다.
또한, 3층 카페도 커피머신이 설치돼 있어 직접 사용하면 된다.
삼척청년센터에서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개소 주간’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행사로 오는 23일과 24일에 센터를 방문하는 청년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 청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창업 지원 프로젝트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명절, 가정의 달, 청년의 날 등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들로 삼척시 청년들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청년센터가 청년들의 원활한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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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연말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기탁
[한국Q뉴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지난 17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연말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 참석한 이정원 관리처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저소득층 가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분들에게 힘이 되도록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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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1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한국Q뉴스] 보은군은 지난 16일 보은문화원에서 ‘2021년 보은군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은군새마을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배려와 협동의 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친 새마을지도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는 2021년 새마을운동 추진성과 보고 우수새마을지도자 시상, 3R자원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백신 2차 접종 후 14일 경과자와 백신 3 접종을 완료자에 한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새마을포장에는 새마을지도자 보은군협의회 윤종현회장, 대통령표창에는 직장새마을운동 보은군협의회 고정식회장 등 우수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표창 수여하는 등 새마을 정신을 새기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항상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며“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주민들이 행복한 보은군을 위해 새마을가족들이 앞장서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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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옥수수 보급종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옥수수 보급종 7종을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옥수수 보급종은 강원도산 옥수수 6종과 충북에서 육성한 신품종 옥수수 1종이다.
강원도산 옥수수 6종은 찰옥수수 3종, 종실사료용 2종과 팝콘용 1종으로 미백2호는 전체가 백색이며 찰기가 좋아 씹는 맛이 좋고 병해충 저항성이 강하다.
미흑찰은 전체가 검은색인 품종으로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돼 있는 품종이며 흑점2호는 검정과 백색이 혼합된 얼룩무늬옥수수이다.
충북 육성 신품종 태양찰옥수수는 과피가 얇고 식미가 우수하며 열이 고르고 끝달림이 좋아 상품성이 높고 주당 최대 2이삭 수확이 가능해 수량성이 높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공급가격은 강원도 옥수수 찰옥수수 3종은 1kg 포장단위로 2만 6천원, 오륜팝콘 3만 5천원이며 종실사료용은 2kg 당 2만 1천원이다.
태양찰옥수수는 1kg 당 2만원 정도로 오는 28일 종자분양가격심의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옥수수 종자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종자소요량이 약 2kg/10a인 것을 감안해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강원도 옥수수는 오는 24일까지, 충북 태양찰옥수수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공급은 2022년 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공급될 옥수수 종자는 공급기관에서 관리생산된 보급종으로 엄선된 종자로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 특성이 잘 보존돼 품질이 우수하므로 기한 내에 신청을 바란다”며 “태양찰옥수수는 공급 가능양이 적어 재배를 원하는 농업인께서는 신중하게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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