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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1년 10대사업 선정
[한국Q뉴스] 서천군은 2021년 추진한 각종 시책 및 사업 중 우수한 성과를 내어 군정 발전에 기여한 ‘2021년 서천군을 빛낸 10대 사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군은 총 25개 부서에서 외부평가 우수 및 기관표창 수상, 공모사업 선정, 주민숙원사업 추진 등 다양한 성과를 보인 40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군정 발전 기여도, 사업추진 노력도, 사업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체 부서장과 읍·면장, 군민평가단이 평가한 결과를 반영해 최종 10개 사업을 선정했다.
특히 서천갯벌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자연서식지로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서천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가 2021년을 빛낸 가장 우수한 성과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서천군, 2021년도 대규모 투자유치 성공 장항선 개통 94년 만에 전 구간 복선전철화 사업 확정 공공하수도 확충을 위한 국·도비 453억원 확보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건설공사 착공 서천군 포용복지의 마지막 한조각 가족누리센터 개관 및 활성화 서천군 농촌형 교통모델사업, 한국의 교통복지 혁명을 이끌다 재해예방 신규사업 386억원 확보 및 우수기관 선정 2050 탄소중립 실현 서천군 2년 연속 기후변화대응 우수기관 선정 포스트 코로나 대비, 스포츠 마케팅 활력 및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 등이 10대 사업으로 선정됐다.
한편 10대 사업에는 포함되지 못했으나 일제 수탈과 산업화의 산물, 다시 그린 장황 서천 브라운필드 그린뉴딜 사업을 2021년 핵심사업으로 추가 선정했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 감염병 등 어려운 행정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둔 뜻깊은 한해였다”며 “내년에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적극적으로 임해 군민 행복과 서천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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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선 8기 연착륙을 위한 인사 단행
[한국Q뉴스] 부여군은 오는 1월 1일 자 2022년 상반기 인사를 단행했다.
군민 중심 민선 8기 연착륙을 위한 포석으로 분석된다.
이번 인사 특징은 미래농업 경쟁력 확보, 행정의 전문성 강화, 여성공무원 전진 배치, 성과중심 인사가 핵심이다.
먼저, 농업기술센터 과학농업과 신설이 눈에 띈다.
생명, 디지털, 버섯연구팀을 중심으로 미래농업 경향 분석과 R&D 업무가 골자다.
농정과를 농업정책과로 변경하고 농업인력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농업에 대한 비중과 체급을 키웠다.
농업의 수준을 높이고 농민들이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농업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
둘째,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성과 중심 발탁 임용과 소수 직렬을 배려하고 여성 진출을 확대한 점이다.
민선 8기 연착륙을 위한 활주로 정비로 보인다.
직렬별로 세무, 지적, 환경, 사회복지 사무관을 배출했다.
능력 있는 여성 공직자의 약진도 특별하다.
23개 실과사업소 중 민선 7기 초반부에 전무했던 주무팀장에 11명이 전진 배치됐다.
경리, 전략개발 팀장 등 주요 팀장도 여성 몫으로 돌아갔다.
능력이 출중한 사람은 저절로 드러난다는 낭중지추 인사라는 평이다.
셋째, 1월 13일 자로 전격 시행되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맞춰 의회 조직을 정비하고 정원 17명으로 3명을 증원했다.
견제와 조화로운 균형을 통한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여론이다.
성비의 불균형 회복, 남녀 차별 철폐, 소수·전문직렬 배려 등 “정의로운 부여 함께 사는 세상”을 향한 박 군수의 의지가 빛났다는 것이 중론이다.
부여군 전체 여성공무원 중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은 9%로 낮은 편이며 군정의 허리인 6급 여성 공무원은 40%로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박정현 군수는 “생산적인 인사를 통한 군민과의 공감 행정이 중요”하다며 “당대의 문제만이 아닌 세대를 바라보는 군정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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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Smart City 공모사업 3건 동시 선정
[한국Q뉴스] 제천시가 한국판 뉴딜 및 스마트도시 구축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하는 공모사업에 참여해 총 3건이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3건의 전체 사업비는 총 22억 6천만원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지원하는 2건의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지원 사업’에 16억 6천만원,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하는 1건의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사업’에 6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의 선정으로 현재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 지역에 스마트 서비스 구축 사업비를 추가 지원 받게 됨에 따라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에 부가적인 효과 창출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역세권 지역 사업은 역전교차로 지역에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를 통해, 마중물 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중심상권 특화거리로의 기능 확장 역할과 함께 역전한마음 시장에서 시내 중심으로 보행이동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 및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예상된다.
서부동 지역 사업은 급경사 도로 및 보행용 계단에 스마트 제설 서비스의 설치로 눈길 미끄럼 낙상사고 등 각종사고 예방을 통해 겨울철 시민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두 곳의 사업지역에는 지역별 대표적인 2가지 스마트서비스 외에 지능형 CCTV, 안심비상벨, 공공 Wi-Fi, 스마트가로등, 날씨 · 미세먼지 · 생활정보 제공 등의 각종 부가적인 스마트 서비스도 구축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사업은 도심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농촌지역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으로 IoT기반의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 및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통해 최근 확산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 방지와 야생동물로 인한 농촌지역의 농작물 피해 방지를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정부지원 스마트서비스 공모사업의 추진을 통한 시민생활 전반적인 분야에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해, 시민이 느낄 수 있는 지능화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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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아리랑문화유산 교육체험관 “아리나루관” 개관·운영
[한국Q뉴스] 정선군은 정선아리랑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아리랑 문화유산 교육체험관”인 “아리나루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갔다.
군은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 2018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정선아리랑과 관련된 유물과 올림픽 유물들을 활용한 교육체험관을 조성해 정선아리랑과 올림픽이 함께했던 역사적 순간을 하나의 문화유산으로 보존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
아리랑 문화유산 교육체험관인 “아리나루관”은 정선아리랑과 뗏목의 발상지인 아우라지 관광지가 있는 여량면 여량리 184-2번지 일원에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59.08㎡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다.
아리나루관은 2018 동계올림픽 개막식 퍼포먼스의 주인공이었던 정선아리랑과 아우라지 뗏목을 테마로 디자인한 건축물로 건물 주변으로 미러폰드를 조성해 마치 물 위에 뗏목이 떠 있는 모습을 연상할 수 있게 디자인했으며 외부에는 개막식 퍼포먼스에서 사용한 뗏목을 배치해 문화명소로서의 가치를 부여했다.
내부에는 김남기 보유자와 이상호 선수 밀랍인형, 정선아리랑 보유자 관련 유물, 역대 정선아리랑제 포스터 및 사진과 정선 뗏목 모형 등을 전시해 아리랑의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게 구성했으며 역대 정선아리랑 보유자 및 토박이 소리꾼들의 아리랑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 및 성화대, 기념우표 등 동계올림픽 관련 유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정선아리랑의 발자취와 동계올림픽의 감동의 순간을 담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영상관을 조성해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아리나루관이 아리랑의 중심지인 정선군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우리 지역에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향후 정선아리랑 교육과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연계프로그램 개발 및 시설의 아름다운 조경을 활용한 외부공연행사 추진 등을 통해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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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 실현 유공 민간인 포상 수여
[한국Q뉴스] 정선군에서는 30일 아리샘터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 실현”을 위해 노력한 유공 민간인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이날 포상을 받은 유공자는 최종근 정선노인대학장 등 노인 및 장애인 복지·환경·관광·문화·지역경제·보건·농업·농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정발전을 위해 노력한 총 37명의 유공 민간인에 대해 포상을 수여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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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정부, 시민에 의한 정부’로. “시민 여러분이 시장이다”
[한국Q뉴스] 민선 7기 4차년도에 들어선 2021년, 황명선 논산시장의 행보는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시작이었다.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감염병으로 시민의 일상이 변하고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논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는 정부의 최우선 역할을 해내는 동시에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시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실제로 민선7기 공약이행률은 무려 98%로 ‘6년 연속 우수 등급’및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6년 연속 수상’의 성과로 돌아왔다.
그리고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 ‘대한민국 건강도시 최우수’,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대한민국 지방자치 복지대상’, ‘전국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대상’등 전국단위 각종 평가에서 대상을 휩쓸었다.
그러면서 시민과의 약속을 바탕으로 논산의 내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로 이어질 혁신적 사례를 만들어 낸 논산시는 ‘논산이 하면 대한민국이 한다’는 수식어를 얻었다.
● 코로나19 위기 속에 빛난 과감한 추진력.위기극복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다 기초지방정부 최초 해외입국자 특별수송서비스, 해외입국자 가족안심숙소, 기초지방정부 최초 역학조사관 채용, 마스크대란극복 등 논산의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노력은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기초가 됐으며 K-방역을 이끈 혁신의 마중물이 됐다.
올해 초 본격적인 백신접종이 시작된 이후 신속하게 백신접종추진단을 구성한 논산시는 12월 23일 기준 1차 접종 91.5%, 2차 접종 88.7%를 기록하며 집단 면역 형성을 통한 방역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후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됨과 함께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논산형 위드코로나’매뉴얼을 수립하고 기초지방정부 최초 동고동락 민·관협의체, 일상회복지원 자문회를 구성해 외국인 근로자 전수검사와 백신접종 등 발빠른 대응으로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막아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논산시의 선제적이고 과감한 노력들은 세계적 우수사례로 주목받으며 지난 11월 제9차 AFHC글로벌 컨퍼런스에서 ‘건강도시 창조적 발전상’을 수상하는 영예로 이어졌다.
● 위기 속에서 누구나 패자가 되지 않도록 따뜻한 공동체로 품다 코로나 19위기를 극복하는 데 있어 많은 경제적 피해가 수반됐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영업제한·금지 등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되며 이들을 위해 반드시 지원책을 마련해야 했다.
논산시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과 함께 지금까지 지급대상에서 소외되었던 숙박업, 관광, 여행,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 ‘논산형 일상회복응원 희망지원금’을 지급했다.
더 큰 피해를 입은 대상에 더욱 두텁게 지원해서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보장한 것이다.
5차 국민지원금의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던 당시 황명선 논산시장은 5차 국민지원금은 위로금의 성격으로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의 개념을 떠나 모든 시민이 공평하게 지급받아야 한다고 주장, 결국 충남도 내 모든 시·군이 함께 모든 도민을 위한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을 이끌어냈다.
이후 급물살을 탄 ‘5차 국민지원금 지급’관련 논의는 전국으로 확산됐고 많은 지자체에서 시행하기에 이르렀다.
● 시민을 위한 정부에서 시민에 의한 정부로.‘자치분권 2.0’시대를 열다 지난 8월 논산시는 기존에 관 주도로 이뤄졌던 주민자치업무와 사무국 운영을 비롯해 주민자치 역량강화와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한 직원 인사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관리 등 전반의 영역을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권한을 대폭 이양했다.
주민자치회가 주민대표기구로서 스스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고 자치분권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실현해낸 것이다.
시민을 행정의 수혜자에서 주체자로 확대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시는 시민주도형 ‘자치분권 2.0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민선 5기부터 기틀을 잡아온 ‘논산형 자치분권’은 주민참여예산제, 타운홀미팅등의 제도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후 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 청소년글로벌인재해외연수 등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획기적인 시책을 추진하며 선도적 사례를 만들어냈다.
이때부터 ‘논산이 하면 대한민국 표준이 된다’는 말이 들려왔다.
특히 ‘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는 시장의 권한을 주권자인 시민에게 돌려줌으로써 진정한 주인으로서 역할할 수 있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앞당기며 새로운 ‘자치분권’의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시민을 시장으로 섬기겠다’고 목표한 논산시는 모든 시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면서 시민에 의한 정부, 시민을 위한 정부로 거듭났다.
그리고 이러한 행보는 자치와 분권이라는 시대정신과 맞닿아 ‘대한민국 좋은정책대회’ 대상,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등을 수상하며 최초를 넘어 전국 최고의 정책으로 자리하고 있다.
●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람중심’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다 민선 5기에 이르러 논산시는 모든 시정에 ‘사람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반영했다.
누구도 소외받거나 차별받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하나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 그것이 황명선 호의 최종목표였다.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노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학대문제에 논산시는 전국 어느 지자체보다 먼저 움직였다.
시민 누구나 불합리한 학대와 폭력으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이 필요했다.
전국 최초 ‘폭력학대신고대응센터’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모든 과정에 공동체가 함께 서로의 이웃을 보호하고 지켜내는 촘촘한 안전망이 됐다.
지난 11월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폭력학대신고대응센터’는 학대·폭력 문제에 있어 현장의 대응력을 강화하고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합리적 역할 분담을 통한 전국 최고의 ‘자치분권’의 선도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전반적인 양육환경 변화와 코로나19로 돌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논산시는 다시 한번 지방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고민을 시작했다.
전국 최초 ‘24시 아이꽃돌봄센터’와 ‘논산형 학교돌봄터’는 지역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시스템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양육환경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도시로의 발판이 되고 있다.
●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사로잡은 ‘논산형 세일즈’로 지역의 성장동력 마련하다지난 10월 ‘논산형 세일즈’가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논산시는 황명선 시장의 민선5기 출범 이후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이라는 패러다임을 시정 전 분야에 적극 도입하고 매해 정부예산 확보방안에 관해 부서·국별 논의를 거쳐 한발 앞선 미래전략을 수립해왔다.
그리고 중앙정부와 유관기관을 발로 뛰며 예산 확보를 통한 논산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논산형 세일즈’는 예산 확보를 통한 사업 규모의 증량을 넘어 ‘논산’이라는 최고의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활용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도 논산시는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으로 국방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탑정호 웰니스 파크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 통과’ , ‘농산물 수출 판로 확대’, ‘SPC 및 신세계 푸드와의 업무협약’ 등 관광, 농업,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한국판 뉴딜 가운데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그린뉴딜에 발맞춰 일찍이 지방정부 차원의 ‘2050탄소중립 추진’을 선언한 논산시는 국내 굴지 기업들로부터 천문학적 투자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수소연료 전지 발전, 수소충전소, 스마트팜 조성 등 탄소중립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비 총 1조 5천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 K-관광의 중심으로. 무한한 잠재력에서 논산만의 가치를 창출하다 민선5기 이후 추진되어오던 탑정호 개발 사업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탑정호 출렁다리가 3년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모습을 드러냈다.
동양 최대 규모의 600미터 길이를 자랑하는 탑정호 출렁다리는 밤하늘을 수놓은 2만 여개의 미디어 파사드, 그리고 화려한 분수쇼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매력을 뽐낸다.
본격적인 탑정호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돈암서원, 선샤인랜드,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 등 논산이 가진 독특한 관광자원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논산시 관광개발은 국내에서 논산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육군훈련소’라는 자원을 관광에 접목하겠다는 ‘역발상’에서 비롯됐다.
도농복합도시로서 부족한 관광여건을 극복하고 지역이 가진 특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논산시 관광개발사업은 민선 5, 6, 7기를 지나며 눈 앞에 펼쳐진 성과로 드러났다.
‘군사도시’이미지에서 비롯된 선샤인랜드는 대한민국 이색지역 명소 40선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며 국내는 물론 한류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국외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일제 강점기 근대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 역시 당시의 자원을 그대로 보존하는 동시에 새로운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해내며 명실상부한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지난 3월에는 ‘탑정호 웰니스 파크’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연계된 각종 관광사업개발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총 38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탑정호 출렁다리, 딸기향테마파크 등 기존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벨트’를 구축해 논산의 관광인프라 증진 및 새로운 관광거점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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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밝게 빛나는 영월의 밤
[한국Q뉴스] 영월의 밤이 더욱 밝고 아름답게 빛난다영월군은 야간 도로 통행 및 주민 야간 통행 안전사고 예방과 야간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기존 주물 가로등의 램프를 최신형 LED 모듈형 조명으로 교체를 추진해 최근 완공했다.
교체는 흰재~군청사거리·장릉~영월읍사무소 구간에 설치된 115개의 가로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로등을 LED 등기구로 교체하고 고풍스러운 동분 도색을 실시해 조도 개선은 물론 야간 도시 경관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청사초롱 형태의 주물 가로등은 램프형 조명으로 조명이 주변 전체에 확산되어 도로면에 조명의 5~60%의 광속만 입사되어 도로 가로등으로써의 효율이 떨어졌으나, 이번 신형 모듈형 조명은 광속의 90%이상이 도로면으로 입사됨으로써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조도를 확보해 야간 도로 통행과 주민 야간 보행 시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가로등의 성능개량과 리모델링을 통해 공사비용을 신규 설치 대비 약 2억원 이상 절감했으며 단순히 비용만 절감한 것이 아니라 조도를 개선하고 기존 주물 가로등과 어울리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도색을 통해 도시 미관을 향상시켜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김재구 영월군 안전건설과장은 “노후 가로등 교체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연차적인 LED 가로등을 교체 보급해 더 밝고 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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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1년 친환경 신규인증 재배단지 평가 시상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친환경 인증 재배단지 확대 평가 시상식을 30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확대 공급으로 소비자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농산물 경쟁력 제고를 통한 생산자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올해 최우수 단지는 사리면 장금현 농가가 수상했다.
장금현 농가는 친환경 벼를 9㏊이상 생산하는 농가로 금년에만 5㏊이상의 친환경 신규 인증 면적을 확보한 괴산군 대표 친환경 농업인이다.
우수는 감물면 김영덕, 장려는 괴산읍 박재억, 청안면 신연종, 청천면 이덕희 농가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최우수 읍·면에는 괴산읍, 우수 사리면, 장려는 감물면, 연풍면이 수상했다.
군은 친환경인증 면적 확대 및 친환경 인증 농가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친환경재배단지 평가를 2019년부터 추진 중이다.
올해 친환경 인증면적은 지난해보다 50.2㏊가 증가된 548.5㏊이며 경지면적 대비 5.2%로 친환경인증면적이 감소된 전국기준을 웃도는 성과를 냈다.
군은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이후 감소 추세에 있던 인증면적이 최근 3년 연속 증가했으며 2025년까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을 경지면적의 10%인 1,100㏊까지 확대해 명실상부 유기농업군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친환경농산물이 그 가치를 인정받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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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글로벌투자통상국 ‘봉의산 원팀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 안권용 국장과 직원 등은 30일‘봉의산 원팀 챌린지’일환으로‘취약계층 음식 기부’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안권용 국장과 직원들은 강원도형 배달앱‘일단시켜’를 통해 할인된 가격에 음식을 주문한 뒤 춘천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가구에 음식을 기부했다.
안권용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코로나19 및 내수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 작은 정성과 실천이 따뜻한 온기가 되어 도 전역에 퍼져 나가길 소망 한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투자통상국은 올 한해 3조 5,750억원 투자와 6,081명 고용으로 역대 최대 성과를 비롯해 강원수출 11월 기준 25억 155만 불,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대통령 기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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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1년 도정 10대 주요성과 발표
[한국Q뉴스] 강원도는 지난 1년간의 도정 성과를 발표하고 내년도 도정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지난 1년은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도민들의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힘든 시간이었지만, 감염병·재난·재해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고 SOC,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한 뜻깊은 한해라고 평가했다.
금년도 주요성과로는 먼저 용문~홍천·삼척~강릉·원주~만종 구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도내 주요 간선도로망의 제5차 국도·국지도 계획 반영, 제2경춘국도 기본설계 마무리 등 도민 염원 주요 SOC사업이 확정·착수되어 신강원 교통망이 완성단계에 진입한 것이다 이와 함께,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가 본격 운영되고 수열에너지 투자 선도지구 지정, 정밀의료 빅데이터 규제자유특구가 지정되는 등 강원도가 4차 산업혁명 기반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주요 SOC사업과 첨단산업 예산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됨으로써 도정 사상 최초 국비 8조 원, 자체예산 8조 원 시대를 맞이하게 됐고 의료기기, 바이오, 화장품 등 수출 핵심전략품목 중심 전략적 수출 지원을 통해 강원 수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도출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선제적 방역을 위한 민간중심의 “강원도형 자율방역시스템”을 도입·운영하고 코로나19로 악화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강원형 취직사회책임제 시행을 통해 1만 7천여명의 정규직 일자리를 마련했다.
반면,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도내 소상공인, 중소기업, 자영업자 등 지역 경제 전 분야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지역 현안 입법과제 처리 지연 등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내년도 강원도정은 코로나 위기 극복과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도정의 성과가 최대한으로 도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미래 첨단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코로나 확산에 대응하는 방역·의료 체계 안착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는 한편 영월~삼척·춘천~철원 고속도로 등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레고랜드 개장,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 등 주요 현안사업이 임기 내에 결정되고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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