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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2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표창
[한국Q뉴스]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5명을 12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표창했다.
주민생활지원과 김영숙 주무관은 국도비 25억원 확보로 보훈회관 신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관내 참전유공자들이 고향에서 영면할 수 있도록 성주면에 참전유공자 묘역을 조성했다.
민원지적과 정영빈 주무관은 관내 경찰차, 구급차 등 긴급 출동 시 무인 차단기 신속 통과를 위한 긴급 자동차 번호판 38대를 교부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에너지과 김시연 주무관은 각종 행사 개최 시 에너지절약 교육을 통해 범시민 에너지절약 운동을 활성화했으며 공공기관 및 산업단지 기업체 등 에너지 다소비 시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방법을 홍보하는 등 에너지소비 절감에 앞장섰다.
미산면 김현정 주무관은 각종 업무 추진 시 주민 및 이장단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소규모주민숙원사업 및 보령댐주변지역지원사업 등 50여 건을 추진해 주민 불편 해소 및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대천4동 최묘선 주무관은 찾아가는 전입창구 운영으로 363세대 551명의 전입을 처리하는 등 주민 편의를 제공하고 다자녀가정·임신부 바우처카드 1050건, 다자녀사랑카드 132건 발급으로 저출산 극복과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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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2년도 산불전문예방 및 감시·진화대원 모집
[한국Q뉴스] 보령시는 오는 1월 4일부터 7일까지 내년도 산불방지 및 홍보활동을 펼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산불감시원 및 읍면동 진화대원 10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0명, 산불감시원 및 읍면동 진화대원 85명이며 신청자격은 2022년 1월 1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보령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사람이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읍면동 진화대원은 자동차 1종 보통면허 또는 1종 대형먼허 소유자만 지원이 가능하며 산불감시원은 업무 시에 항시 운행할 수 있는 차량 또는 오토바이 보유자만 가능하다.
근무기간은 봄철과 가을철이며 주요 업무로는 산불진화·뒷불감시 및 장비 관리,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 산불요인 사전 제거 등 예방사업, 산불방지와 관련된 현장업무 보조, 등산로 및 임도정비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참여신청서 이력서 등을 구비하고 보령시청 산림공원과 또는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시에서는 공정한 선발을 위해 서류심사를 제외한 체력검정 및 근무실태심사 평가를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 위탁해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체력검정은 오는 1월 18일과 19일 2일간 오전 9시 30분부터 보령종합경기장에서 등짐펌프 메고 빨리 걷기, 팔굽혀펴기 등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월 27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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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보령시가 전지구적 기후 위기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전환 및 그린뉴딜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공로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우수기관’에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확산에 대한 주민 수용성 확보 및 주민참여 확대, 혁신적이고 우수한 사업 발굴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지난 9월 에너지과를 신설해 에너지 전환에 따른 체계적 대응 기틀을 마련하고 청정에너지 보급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 9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공공주도 해상풍력단지 개발 사업’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약 6조 원을 투입해 외연도 북측과 황도 남측 해상 62.8㎢에 1GW급 해상풍력 발전 설비를 갖춘다.
또한 충남도 및 한국중부발전, SK그룹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2025년까지 5조 원을 투자해 보령발전본부 유휴부지 약 59만 4000㎡에 종합 청정수소 생산기지를 건설하는 ‘친환경 블루수소플랜트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미세먼지 저감 친환경 선박엔진 시험평가센터, 자동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반 구축 등 청정에너지 사업을 지속 발굴·육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동일 시장은 “앞으로 보령형 그린뉴딜 정책에 가속도를 붙여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고 새로운 사업을 지속 발굴해 보령을 신재생에너지 생산의 전초기지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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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2년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 신청접수
[한국Q뉴스] 태백시는 2022년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 받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근로자의 목돈 마련을 통한 실질 임금수준 개선과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원도가 태백시에 배정한 인원은 40명이며 매월 50만원을 5년간 적립후 만기시 적립금을 근로자에게 지원한다.
신청 대상 기업은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으로 소속 상용근로자 1명 이상인 기업이다.
단, 지원기간 동안 사업장 소재지는 태백시로 되어 있어야 한다.
근로자는 계약일로부터 5년 이상 소속 기업에 재직이 가능한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으로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 상 주소지가 강원도인 자에 한한다.
신청기간은 내년 1월 3일부터 인원 마감시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안심공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태백시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195명을 지원하고 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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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박상미’ 주무관 선정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박상미 주무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상미 주무관은 사리면 총무팀 소속으로 서무 및 이장·주민자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한 추천인에 따르면 박상미 주무관은 이장 화합과 주민자치회 활성화 등 마을 화합을 위한 일에 솔선수범하며 70세 이상 코로나 백신 접종 시에도 어르신들을 직접 챙기며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민원인에게 감동을 줬다고 전했다.
늘 웃는 얼굴로 민원인을 맞이하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경험이 없거나 정보가 부족해서 해결하지 못하는 일을 민원인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관련 정보를 제공해 주는 등 적극적인 업무태도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괴산군에서는 매달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군민들이 직접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게 했다는 게 괴산군의 설명이다.
군민이 직접 군청 홈페이지 내 열린게시판 ‘친절공무원 추천’ 페이지에 칭찬 글을 남기거나, 손 편지나 민원소리카드를 작성해 본청 및 11개 읍·면사무소에 설치된 민원소리함에 넣으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이달의 친절공무원이 선정된다.
친절공무원에게는 표창장 수여와 괴산사랑상품권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한 인센티브 확대를 위해 친절공무원으로 추천만 되어도 괴산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특히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 사진을 군청 현관에 한 달간 게시해 자긍심을 높이고 모든 직원들의 귀감이 되게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친절하게 묵묵히 일하면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해 동기를 부여하고 공직사회 내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확립하기 위해 매달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께 보다 큰 감동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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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박기순 괴산군 부군수 이임
[한국Q뉴스] 박기순 괴산군 부군수가 6개월간의 부군수 임기를 마치고 1월 1일자로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충북도 정책기획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박 부군수는 이차영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고 직원들과 이임행사를 갖는 것으로 괴산군 부군수 임기를 마무리 했다.
박 부군수는 올해 7월 취임한 뒤 줄곧 주민숙원사업 추진 현장과 주요 사업장 등 현장을 수시로 방문, 군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현장행정을 통한 군정 발전에 힘써 왔다.
또 충북도에서 주요 요직을 거치면서 얻은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살려 조용하지만 강한 군정 조정능력을 발휘하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에 기여했다.
특히 뛰어난 업무 추진력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충북도와 괴산군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고 부서간 소통과 협업을 강조, 내부 화합과 결속을 이끌어 내면서 군정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박 부군수는 이차영 군수를 든든하게 보필하면서 예산규모 6천 5백억원 확보, 투자유치 2조원 달성에 기여했으며 괴산 순정농업 확대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박 부군수는 “괴산군 부군수로서 지난 6개월간 군민과 군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어 왔다”며 “임기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준 괴산군 공무원과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인년를 맞아 이차영 군수님과 함께 더욱 도약하고 발전해 나가는 괴산군이 되길 희망한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앞으로도 괴산군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부군수는 1991년 영동군 학산면에서 공직에 입문해 충북도 교통정책과장, 총무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뒤 올해 7월 제28대 괴산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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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사랑운동 실천으로 행복한 지역사회 실현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1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괴산사랑운동 실천으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괴산사랑운동은 계층·지역 간 분열과 갈등, 고령화, 경기침체 등의 위기를 극복하고 괴산이 지닌 천혜의 생태·농경·역사·문화자원의 괴산정신을 기본으로 내재된 높은 가치를 찾고 더 큰 미래의 중심으로 나아가고자 시작된 범 군민 실천운동이다.
괴산사랑운동 선포식을 시작으로 괴산정신 정립, 서포터즈 위촉 등을 실시했으며 5대 과제, 20개 실천과제를 통해 군청, 민간단체, 각 마을 단위로 군민이 함께 실천하고 참여하는 괴산사랑운동 실천을 추진했다.
또한 괴산사랑운동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지역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을 진행해 지역의 화합, 세대공감, 상생경제 등 주민의식 개혁에 기여했다.
괴산사랑운동 실천은 존중과 배려, 소통과 화합으로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것부터 실천운동’, ‘꼭 해야 할 것과 해서는 안 될 것을 지키는 운동’,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운동’, ‘나부터 솔선하는 운동’을 의미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극복을 위해 민·관이 함께 동참하는 ‘사구팔구 괴산사랑운동’을 추진했으며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도움까지 주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칭찬릴레이’를 통해 격려하는 문화 조성으로 지역의 분열, 갈등을 치유하는 따뜻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앞으로 군은 ‘I ♥ 괴산’ 목표로 괴산사랑운동을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민의 단합된 정신을 바탕으로 봉사, 환경, 홍보, 친절, 교통 분야별 민간사회단체 참여를 확대하는 등 ‘괴산의 힘’을 통해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괴산을 사랑하는 사람, 괴산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 발굴하고 응원하며 지역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느낄 수 있도록 ‘사랑해요 괴산’을 발간해 ‘괴산의 사랑’을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괴산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민간주도의 ‘동네사랑’, ‘자연사랑’, ‘문화사랑’ 실천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하고 마을단위 지역화합과 세대공감을 통해 내 지역 동네를 알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민간사회단체와 함께하는 ‘그린워킹’ 자원순환 활동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괴산 지역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투어 활동으로 지역의 우수한 문화와 관광지를 홍보하는 등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괴산사랑운동 통해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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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장안면으로 썰매 타러 오세요. 얼음썰매장 인기‘짱’
[한국Q뉴스] 보은군 장안면 불목리 얼음썰매장이 지난달 30일 개장해 화재를 모으고 있다.
얼음썰매장이 열리자마자 동네 아이들이 추운 줄도 모르고 씽씽 썰매를 타며 얼음판 위를 한발 한발 내딛는 어린이들 모습에 바라보는 모두가 함께 웃음을 지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목리 이동우님이 얼음썰매장을 만들고 손수 썰매를 만들어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썰매를 타고 있는 한 아이는“썰매를 타보니까 너무 재미있다”며“매일 매일 날씨가 추워서 썰매를 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우 님은 "얼음썰매장 개장으로 어린이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노는 모습을 보니 어릴적 동네 꼬마들과 옷이 젖는줄도 모르고 하루종일 썰매를 탔던 기억이 떠오른다”며“얼음썰매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니 썰매를 타고 싶은 어린아이들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진성 장안면장은“코로나19로 인해 위축돼 있는 아이들이 활발한 신체활동으로 정서를 함양하고 겨울철 놀이를 통해 공감과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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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북사과연구회 이명희 회장 2021년 농촌진흥사업 유공자 도지사 표창
[한국Q뉴스] 보은군은 충북사과연구회 이명희 회장이 지난달 30일 2021년 농촌진흥사업 유공자로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명희 회장은 보은군의 사과 재배기술 전문성 강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여러 사과나무의 수형을 직접 식재해 수형별 장단점을 확인하고 신방추형 수형에 대한 재배기술을 도입해 보다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사과 생산체계를 구축했으며 관내 많은 사과 농가에 보급하는 등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이명희 회장은“이번 수상의 영광을 농업 발전을 위해 땀 흘려 노력해 온 충북사과연구회 회원들께 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명희 회장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보은황토사과발전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6년부터 충북사과연구회 회장으로 활동을 시작해 탁월한 리더십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현재까지 충북의 사과 발전과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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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벼 재배 농가 소득직불금 지급
[한국Q뉴스] 보은군은 벼 재배 농가 3308호를 대상으로 8억 2600만원의 소득직불금을 지급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벼 소득직불금은 정부가 지원하는 공익직불금 외에 쌀 시장개방에 따른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가능한 쌀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보은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지역 내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ha당 25만원이 지급된다.
단,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농지면적이 0.1㏊ 미만인 자 농지처분 명령을 받은 자 자기 소유가 아닌 농지를 무단 점유한 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군은 벼 소득직불금 외에도 벼 우량종자대 지원 등을 통해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쌀값 하락으로 소득이 감소된 벼 재배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발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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