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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년 찾아가는 방과후학교 사업운영자 공개모집
[한국Q뉴스] 아산시가 ‘2022년 찾아가는 방과후학교 사업운영자’를 공개모집하고 2022년 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신청서를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초중고 학생 5명 이상 모집 및 자체 교육 장소를 확보한 마을로 선정되면 시가 지도 강사 배치와 강사료를 지원한다.
우선 선정 대상은 농·산촌 마을과 시내권 사회 배려계층 아동·청소년이 많은 마을이며 심사를 거쳐 1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청소년과 교육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1년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방과후학교 사업으로 그동안 지역 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1년에는 12개 읍면동에서 34개 반, 32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영어, 피아노, 우쿨렐레 등 예체능, 진로 교과목을 지원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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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종무식 개최.한 해 마무리
[한국Q뉴스] 아산시는 31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무식은 오세현 시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된 단계적 일상 회복 1단계 방역지침 준수 아래 간소하게 행사를 진행했다.
종무식은 국민의례, 시민 유공 표창, 우수 부서 및 공무원 표창,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수상은 사회복지과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보건복지부 장관상 2021년 하반기 모범공무원 적극 행정 우수직원 도고면, 온양3동 읍면동 최우수 표창 등이 있었다.
오세현 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등 많은 어려움을 속에서도 올 한해 시민의 행복한 삶과 아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동료 공직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2년에도 아산시 공직자 모두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과 글로벌 경제위기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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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깐…”, 쉼표의자 설치 ‘눈길’
[한국Q뉴스] 보행 약자를 위한 ‘쉼표의자’가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후평3동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사업비 450만원을 들여 지역 내 횡단보도 18개소에 쉼표의자를 만들었다.
신호를 기다리면서 노인뿐만 아니라 어린이, 임산부, 장애인 등 누구나 앉아서 쉴 수 있다.
쉼표의자는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며 필요할 때마다 작은 힘으로도 손쉽게 당겨 펼쳐 앉을 수 있도록 접이식으로 제작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했다.
아프고 불편한 다리로 인해 상대적으로 횡단보도 대기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노인 등 보행약자를 위해 후평3동 마을복지계획단의 주민을 위한 배려에서 나온 아이디어. 주민들이 함께 모여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계획을 수립, 실행한 점이 더욱 눈에 띈다.
김미애 후평3동장은 “후평3동의 보행 약자들의 불편함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추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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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으로 기업에 활력을 불어 넣다
[한국Q뉴스]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인한 경지침체, 차량용 반도체 공급부족 및 각종 원자재가격 상승 등 여러 경기 악재로 제조기업의 어려움이 특히 가중된 한해였다.
이에 아산시는 지역 경제의 중추인 중소 제조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1년도에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한 적극적인 기업지원정책을 펼쳤다.
지난 4월 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품귀 현상으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하반기 가동중단을 예고한 가운데 지역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의 유동성 위기를 예방하고자 10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또 월 2회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업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 및 해결방안을 지원했고 일선 기업의 접점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애로자문단을 통해 자금, 경영, 환경, 인허가 등 기업애로 204건을 발굴 196건을 해결했다.
이 밖에도 지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부처 및 지역 기업지원기관의 각종 기업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현재 1100여 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정보 제공 및 연계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 발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런 다양한 기업지원정책을 바탕으로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충청남도 기업인 대상 종합대상 수상기업이 아산시에서 나왔으며 2021년 수상기업의 30%가 아산시 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누렸다.
시 관계자는 ”기업지원사업은 계속 보완·발전하고 경제 상황에 따른 기업의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아산에서 더 많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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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주포제2농공단지,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신규 지정
[한국Q뉴스] 보령시는 주포면 일대에 조성된 주포제2농공단지가‘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제도’는 지역경제 여건 등으로 해당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이 악화될 우려가 있어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지역을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해 2년간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지정된 주포제2농공단지는 입주기업 대부분이 화력발전소와 연관된 기업으로 지난해 보령화력 1·2호기 폐쇄에 따른 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에 직면했다.
이에 입주기업 13개사는 자발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친환경 자동차 분야 등으로 사업전환을 준비해왔다.
시는 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관내 산업 및 고용 등 여건을 분석하고 중앙부처 및 충남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중소기업특별지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지난 14일 중소벤처기업부의 현장실사 및 29일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특히 2020년 6월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특별지원지역 지정 대상을 기존 비수도권 산업단지에서 전국 중소기업·소상공인 밀집지역까지 확대한 이후 첫 번째 신규 지정된 사례로 의미가 깊다.
이에 따라 주포제2농공단지 기존 입주기업과 새로 입주할 중소기업은 향후 2년간 직접 생산한 물품으로 제한경쟁입찰과 수의계약제도를 통해 공공입찰에 우선 참여할 수 있고 국세인 법인세·소득세는 물론 개인지방소득세 등에 대해서도 5년간 50% 감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자금 우대, 전용 R&D, 사업다각화,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이 보령화력 1·2호기 폐쇄로 인해 타격을 받은 지역 기업의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령시에서도 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지속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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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아동급식카드 시스템, 새해부터 본격 시행
[한국Q뉴스] 대폭 개선된 아동급식카드 시스템이 새해부터 본격 시행된다.
춘천시정부는 2022년 1월 1일부터 아동급식카드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아동급식카드 개선점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음식점이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640여개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신한은행 전 가맹점 5,000여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급식단가도 상향 조정했다.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단가 현실화를 위해 현재 1식 5,000원에서 오는 1월 1일부터는 1식 7,000원으로 상향 지원한다.
카드 형태도 IC칩이 내장된 일반 체크카드와 동일한 형태로 제작했다.
이를 통해 결제 편의성 증대와 아동들이 급식카드 사용으로 느끼는 낙인감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금재 보육아동과장은 :성장기 아동에게 양질의 식사 선택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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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담당관, 업무 특성 반영 전략적 배치
[한국Q뉴스] 춘천시정부가 기존과 달리 민원담당관 자리를 정원에 부합해 실시했다.
이는 직무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인 배치를 했다는 평가다.
민원담당관 정원은 5급이지만, 업무의 중요도를 고려해 그동안 국장 직위 승진자가 업무를 수행했다.
그렇지만, 최근 정원에 부합하는 임용을 실시, 김영현 공공시설과장을 민원담당관으로 전보 인사했다.
민원담당관은 개발행위허가, 산지전용, 농지전용, 건축인허가, 민원업무 처리 등 종합민원 행정을 총괄하는 자리다.
또한, 공유재산심의위원회, 시정조정위원회, 민원조정위원회,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등 시의 주요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이에 직무의 난이도·곤란성·책임도가 높은 민원담당관 직위의 특성을 감안해 민원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민원담당관으로 배치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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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재학대우려 고위험 아동 합동점검 추진
[한국Q뉴스] 평창군은 최근 반복신고 등 재학대가 우려되는 고위험 아동에 대해 평창경찰서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2020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아동학대 재학대율은 18년 10.3%, 19년 11.4%, 20년 11.9%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아동학대의 특성상 가해자의 은폐와 아동의 자기보호 능력이 미약한 점을 고려해 선제적 개입을 통한 조기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평창군은 고위험으로 선정된 아동을 사전점검해 아동학대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최근 1년간 2회 이상 신고가 있었거나 분리보호 이후 원가정 복귀 중인 아동 중 고위험 아동을 현장 방문해 신체·심리상태 등 안전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에는 아동학대 위험도 평가척도를 활용해 아동의 상태와 주거환경이 불안한 아동은 주후 불시에 재방문도 실시할 계획이며 합동점검을 통해 아동학대가 의심된 사례를 발견할 경우 아동을 분리 보호하고 가해자를 입건하는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 점검을 거부·방해하거나 아동에게 답변을 거부· 기피·거짓 답변을 하는 경우에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나 형사처벌이 될 수 있다.
김순란 가족복지과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적극적이고 신속한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해 학대 피해아동의 재학대를 방지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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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왕기 평창군수 송년사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며 평창의 가치를 드높인 한 해" 회고
[한국Q뉴스] 한왕기 평창군수가 송년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무한한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군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한 군수는 송년사에서 "계속되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한 해였지만 군민들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실천은 전국 평균 접종률을 넘어서며 집단면역을 빠르게 형성하는 힘이 됐다"고 회고하고 방림·대관령의 집단감염 발생 시 추가 확산을 차단한 노력들이 질병관리청 모범사례로 선정된 것을 예로 들며 "전국에 평창군의 철저한 방역능력을 알리고 위기에 강한 평창군민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송년사에서는 6,302억원의 예산규모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군민의 생활과 안전을 지키고 현안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출범하는 평창평화센터는 평창평화포럼에서 논의된 의제를 실천하는 등 세밀하고 다변화될 평화유산 사업의 성장발판이 되고 국내 유일의 동계올림픽 개최지라는 특장점을 바탕으로 평화도시 평창의 가치는 계속해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디지털·그린·평화·휴먼 등 4개 분야를 아우르는 평창형 뉴딜전략은 골고루 발전하며 더불어 잘사는 경제로 나아가는 지역 균형발전의 토대이며 그중 핵심사업인 평창 바이오 신도시 조성사업은 평창군이 세계적인 바이오산업의 거점도시로 뻗어나가는 청사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관광객 감소 추세인 상황에서도 1,200만 관광객이 다녀간 대한민국 대표 청정 문화관광도시로서 깨끗한 이미지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관광거점시설 조성에도 속도를 내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백세시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이끌어갈 든든한 일자리와 안락한 경로당, 그리고 지역인재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는 평창장학회는 군민들에게 한층 높아진 삶의 질 속에서 평화도시 평창에 사는 기쁨과 보람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1천억원대의 농축산 분야 예산은 농업의 스마트·디지털화와 함께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실현하는 경쟁력으로 농가의 실질소득 향상과 경영안정으로 이어져 농업인에게 희망 드리는 기반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창군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오늘 열리는 종무식을 부서별 TV를 통해 실시간 중계하는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하며 정부포상 전수와 한 해를 돌아보는 영상 시청으로 내용을 축소했다.
제야의 올림픽대종 타종행사는 전면 취소됐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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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 26대 김성관 부군수 취임
[한국Q뉴스] 김성관 충청남도 자치행정국 세정과장이 1월 1일 서천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김성관 부군수는 서천군 문산면 출신으로 충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8월 서천군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997년부터 충청남도에서 세정과, 감사과, 회계과 등 주요 요직에서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했으며 2001년에는 주경야독으로 학업에 정진해 한남대 지역개발대학원에서 발전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20년 7월에는 서기관으로 승진해 충청남도 세정과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를 받았다.
김 부군수는 취임사로 “고향인 서천군에 부임하게 되어 기쁘면서 한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노박래 군수님과 서천군 700여 공직자와 함께 행복한 군민 희망찬 서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근대 산업의 상징인 장항제련소, 장항선 등 명성을 날렸던 서천군이 변화하는 지역발전 패러다임에 발맞춰 경쟁력 있는 지방자치단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긍정적이며 유연한 사고로 창의행정을 실천해야 한다”며 “군수님의 행정철학에 맞춰 공직자 개개인이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본분에 충실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행정과 책임행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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