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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4년도 군용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
[한국Q뉴스] 횡성군은 1월 15일부터 2월 29일까지 횡성실내체육관 1층 다목적실에서 ‘24년도 군용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소음피해 보상 지역은 횡성읍 29개 리로 정확한 보상 주소는 군소음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까지의 기간 중 소음 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7천4백여 세대 주민 17,000여명이 대상이며 전년도 미신청자도 소급해 신청할 수 있다.
군소음 피해보상금은 2020년 11월 27일 시행된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22년에 처음 지급됐으며 매년 1~2월 중에 신청을 받으며 당해 8월 중에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제출 서류는 보상금 신청서와 통장 사본이며 보상 기간 직장근로자의 경우 경력증명서 등을 첨부해야 하며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서영원 환경과장은 “횡성군은 군소음 피해지역 확대와 보상금 증대를 위해 계속해서 국방부에 법령 개정을 건의하고 있다”며 “군용기 소음으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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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상반기 일자리 사업 참여자 120명 모집
[한국Q뉴스] 양구군이 오는 12일까지 상반기 일자리 사업 참여자 120명을 모집한다.
양구군은 취업 취약 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직접 일자리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양구군이 상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 모집하는 인원은 행복일자리 68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 52명 등 총 120명이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양구군민이면서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4억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대학·대학원 재학생, 공무원 배우자·자녀, 1세대 2인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행복 일자리 참여자는 DMZ경제순환센터, 양구군일자리센터, 여성회관, 청소년문화의집 등의 공공 기관에서 행정업무 및 공공시설물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게 되고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는 양구수목원, 광치자연휴양림, 국토정중앙천문대, 통일관 등 주요 관광지 등에서 시설관리 및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기간 동안 주 30~40시간, 일 5~8시간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시간당 9860원이 적용되고 간식비와 주휴·연차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1월 12일까지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 및 주소지 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일자리 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생활 속 활력을 높이고 취약계층에는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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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2회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한국Q뉴스] 옥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 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 상반기 평가에 이어 하반기에도 최우수 기관으로 2회 연속 선정됨으로써 군의 물가 안정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옥천군은 상·하반기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씩, 총 3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지방물가 안정화 추진실적 등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옥천군을 비롯한 23개 지자체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옥천군은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상하수도요금과 쓰레기봉투 요금을 동결하고 개인서비스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 물가 관련 부서 실무회의 개최 등을 실시해 지방물가 안정화 시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군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6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2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센티브 물품 및 공공요금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고물가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군민을 위해 추진한 물가안정 노력이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 지정하고 지원을 계속해 나가는 등 물가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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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성모병원,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
[한국Q뉴스] 옥천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개원 이래 최초 최우수 등급인 A를 받았다.
전국 지역응급의료기관 239개소 중 옥천성모병원은 35위, 충북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41개, 지역응급의료센터 132개, 지역 응급의료기관 239개 등 모두 412개소의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필수영역과, 안전성, 효과성, 환자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7개 영역 44개 지표로 이루어졌으며 총점을 기준으로 동일한 응급의료기관 종별 그룹 내 상위 30% 기관은 A등급, 필수영역을 미충족하거나 부정행위가 발견된 기관 등은 C등급, 그 외 기관은 B등급의 종합등급이 부여된다.
옥천성모병원은 대부분의 평가지표에서 1등급을 받아 종합등급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
평가 결과는 수가·보조금 차등 지원, 행정처분의 근거가 되며 대국민 공개를 통해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의료 질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충북 남부 3군 유일하게 A등급을 받은 옥천성모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포함한 의료진 5인을 갖추어 365일 24시간 응급환자들을 위한 비상치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응급실과 한 동선에 MRI와 CT, 격리실 등 첨단 의료 장비 및 부속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한 자리에서 정확한 검사와 진단이 가능하며 의료 취약 시간대에도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옥천성모병원 홍정희 행정원장은 “옥천성모병원은 지역사회 의료의 큰 축을 담당해 왔고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옥천 주민들이 믿고 찾아와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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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봉황천 철도가도교 임시개통
[한국Q뉴스] 삼척시는 1월 2일부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봉황촌 철도가도교 공사에 따른 우회도로를 폐쇄하고 통행을 임시로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공사로 인해 개설한 우회도로를 폐쇄하고 시공이 완료된 구간을 임시로 개통하는 등 인근 주민들 및 통행하는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국가철도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시행했던 이번 사업은 인근에 버스터미널 이용객과 장미공원 방문객 및 삼척의료원이 버스터미널 근처로 이전하는 공사에 맞춰 향후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정체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2차선인 기존 철도 교량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4년 2월 완공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사를 조속히 추진한 결과 임시개통을 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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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서루 국보 승격 기념, 삼척시민과 함께하는 신년 음악회 개최
[한국Q뉴스] 삼척시민과 함께하는 2024 신년 음악회가 오는 1월 6일 오후 7시에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삼척시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죽서루 국보 승격을 기념, 축하하고 삼척시민들과 따뜻하고 희망찬 2024년을 새롭게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신년 음악회에 출연하는 오케스트라는 삼척음악협회 전문연주자들과 삼척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해 안춘기 지휘자가 이끌 예정이며 또한 김효주, 김종표를 비롯한 실력파 성악가들과 서정근 색소폰 연주자가 출연해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희망찬 음악을 선사할 계획이다.
관란료는 무료이며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신년 음악회와 함께 시민들이 갑진년 청룡의 기운처럼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며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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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ure 페스티벌, 올림픽 절정 이끈다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27.과 1.28. 평창과 강릉에서 ‘강원2024 K-culture 페스티벌’을 개최해 올림픽 관람 열기를 더하고 대회의 성공개최를 이끈다.
세계적으로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은 K-POP을 비롯해 트로트, 댄스와 같은 대중적 콘텐츠부터 무용, 태권도, 퓨전국악 등 우리의 새로운 문화영역을 보여줄 콘텐츠로 올림픽 기간, 평창과 강릉을 방문한 관람객과 국내외 선수단, 지역주민 등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1월 27일 오후 4시,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돔체육관에서 열리는 K-culture 페스티벌은 강원자치도립무용단의 무용과 제2군단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 합창, 퓨전국악 등의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트로트 공연으로 채워진다.
이어서 1월 28일 오후 4시,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는 제로베이스원, 베베, 비비지, 다이나믹듀오 등 인기 아티스트가 출격해 K-culture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올림픽 열기 확산에 힘을 보탠다.
공연 관람 티켓은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1매당 1만원이고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티켓 구매액 전액을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관람객 노쇼를 방지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와 연계하고자 유료 관람 방식을 택했지만, 실관람객에게는 전액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만큼 실질적 무료 공연이라며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문화 행사임을 강조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치르는 국제 스포츠 대회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요청한다”며 “이번 겨울은 강원자치도에서 올림픽 경기를 관람하며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K-culture 페스티벌을 즐기며 열정 가득한 시간을 보낼 것을 추천한다”고 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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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해외여행 후 발열, 발진 발생 시 홍역 의심하세요
[한국Q뉴스] 홍성군보건소가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홍역에 해외여행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 등 비말과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인 감염병이다.
잠복기는 7~21일로 평균 10~12일이며 감염 시 발열, 구강 내 병변, 전신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최근 동남아·중동·아프리카·유럽에서 홍역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방역조치가 해제되면서 국가 간 교류 및 해외 방문의 기회 증가로 국내에 해외유입으로 인한 홍역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외여행 전에는 홍역 예방백신 2회 모두 접종했는지 확인해야 하며 2회 모두 접종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 의료기관에 방문해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받아야 한다.
또한 입국 후 발열, 발진 등 의심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및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해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려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예방 가능하다 홍역 예방백신 2회 접종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에는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해외여행 중에는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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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명산 ‘청룡산’과 ‘용봉산’ 갑진년의 힘찬 기상 깃들어
[한국Q뉴스] 푸른 용의 해 갑진년은 청룡의 힘차고 진취적 성향과 근면하고 성실한 에너지가 깃든 해이다.
홍성군에도 지명에 ‘용’이 들어가는 힘차고 진취적인 기상이 서린 두 산이 있는데 바로 ‘청룡산’과 ‘용봉산’이다.
청룡산은 결성면 무량리와 서부면 판교리에 걸쳐있는 산으로 결성면의 북쪽에 있으며 서쪽으로 천수만을 끼고 있다.
갈산면 와룡천의 용담에서 볼 때, 푸른 용이 주변 경치를 구경하는 듯 산줄기가 구불구불하게 생겼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실제 산길을 걸어보면 용의 등을 밟고 가는 느낌을 쉽게 받을 수 있으며 산은 그리 높지 않고 마을과 가까운 곳에 있어 눈에 잘 띄지 않는 산이지만 분명 ‘명산’에 속한다.
내포문화숲길 가운데 내포역사인물길 4코스 ‘결성동헌~김좌진장군생가지’에 속해있으며 산의 동북쪽으로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승려, 님의 침묵의 민족시인인 만해 한용운 선생의 생가지가 위치해있다.
청룡산 동쪽 중턱에는 천년고찰인 ‘고산사’가 자리잡고 있다.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사찰이며 특히 대웅전은 보물 제399호로 지정되어 있는 중요 문화재이기도 하다.
산 남쪽에는 결성향교가 위치하는데, 고려 현종 1년에 처음 세워졌다고 전한다.
서쪽에는 난중의 난인 이몽학의 난을 진압한 공을 세운 청난공신 임득의 장군의 묘역과 사당이 있다.
이 밖에도 청룡산 주변에 지산 김복한 선생을 모시고 있는 ‘추양사’와 남당 한원진 선생의 위패를 모신 ‘양곡사’가 있는 것을 생각하면 ‘청룡’이 괜히 붙여진 이름이 아님을 알게 된다.
청룡산과 더불어 홍성의 명산인 ‘용봉산’은 기암괴석이 화려하고 아름답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산이다.
산 전체를 뒤덮고 있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기암괴석은 등산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면서 ‘남한의 작은 금강산’이라고 불리며 연간 20만명의 등산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산의 모습이 ‘용’의 몸집과 ‘봉황’의 머리를 닮아 용봉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골짜기마다 각종 불교문화 유적들이 흩어져 있는데 백제시대 창건된 것으로 알려진 ‘용봉사’와 보물 1262호인 ‘용봉사 영산회괘불탱화’, 충청남도유형문화재 제118호인 ‘용봉사 마애불입상’을 비롯해 고려시대 만들어진 보물 제355호 ‘신경리 마애석불’,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87호인 ‘상하리 미륵불’ 등 다양한 불교 문화유산들이 전해오고 있다.
용봉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은 다양하다.
주 등산로는 크게 3코스로 되어 있는데 이 길들은 대략 2시간에서 3시간 30분 정도면 오르내릴 수 있는 코스이다.
용봉초등학교 맞은편 대형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등산로를 따라서 약 600m 정도 올라가면 미륵불용도사가 나온다.
용도사는 원융종 계통의 사찰로 용도사 마당 한쪽에는 자연석을 깎아서 세운 미륵불이 서있다.
고려시대 조성된 미륵불은 동쪽을 향하고 있는데, 화강암의 자연석을 그대로 조각했다.
미륵불용도사를 지나 맷방석바위 위로는 온통 바위투성이이다.
바위를 등산로 삼아 올라가다 보면 투석봉 정상에 오를 수 있다.
투석봉은 말 그대로 돌을 던지는 봉우리이다.
전설 속의 소향아가씨를 사이에 두고 용봉산장수가 월산장수와 싸우면서 돌을 던지던 봉우리이다.
투석봉에서 주변 경치를 구경하면서 최고봉으로 향하는 길은 평탄하다.
주변에 흩어진 기암괴석과 산계곡을 둘러보며 쉬엄쉬엄 등산하는 기분이 일품이다.
기암괴석 사이를 뚫고 터널처럼 생긴 길을 벗어나면 용봉산 최고봉이다.
산 최고봉의 높이는 해발 381m로 용봉산 최고봉에 서있으면 주변경관이 한눈에 들어온다.
서해안 천수만 모습과 동쪽으로는 충남도청 내포신도시도 펼쳐진다.
최고봉에서 서해안 천수만과 서쪽 산봉우리로 넘어가는 석양을 바라보는 것도 장관이다.
북쪽으로 악귀봉이 보이고 멀리 수덕사 덕숭산과 가야산이 건너다보인다.
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홍성에도 좋은 기운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명산이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아주시길 바라며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청룡산과 용봉산에 오르며 용의 힘찬 기운을 받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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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 연장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농촌 일손부족 해결과 각종 영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1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2020년 5월부터 현재까지 3년 8개월 동안 시행돼 약 6억 8천만원의 감면 혜택을 농업인에게 제공했다.
현재 괴산군은 관내 6개소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면서 콤바인, 트랙터 등 61여 종, 857대의 농기계를 보유, 운영 중이며 농기계 임대료 감면 1년 연장으로 약 1억 5천만원 정도의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농촌 경제는 두 배, 세 배 침체되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이며 농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 연장으로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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