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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정보화 취약계층 대상 2024년도 정보화교육 박차
[한국Q뉴스] 금산군은 지역주민의 정보격차 해소 및 정보환경 변화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정보화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금산다락원 청소년의집 정보화교육장에서 실시되는 상설교육과 농한기를 이용한 찾아가는 마을이동교육 두 종류로 나눠 추진된다.
각 교육은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금산다락원에서 진행되는 1분기 상설교육은 스마트폰 기초 한글&엑셀 스마트폰 앱 활용 유튜브&블로그 활용의 총 4가지로 구성되며 총 7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달 8일부터 3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읍면별 신청을 받아 선정된 마을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마을이동교육은 이달 8일부터 19일까지 제원면 명암리, 진산면 삼가1리 등 총 7개 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 누구나,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정보화교육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정보화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수요를 파악해 주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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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2년 연속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는 해양수산부 주관‘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서 팔봉면 호리항·개목항 권역 1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어촌마을에 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 기반 및 경제구조 마련, 어촌자원을 활용한 수익시스템 구축, 주민을 위한 도시형 어촌생활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팔봉면 호3리 일원에는 어촌 생활 향상을 위한 도시형 생활 서비스 가로림 행복스테이션과 어촌인구 유입을 위한 귀어인 체류 공간 365 쉼표하우스를 조성하고 호2리 일원에는 외부 방문객 등을 위한 바닷가 기반 여가 공간인 가로림 활력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호리항과 개목항에 어항시설 정비를 기반으로 안전과 환경 개선이 추진된다.
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관내 어항 5개소에 어촌·어항중심의 시설 현대화사업인 어촌뉴딜300사업, 2023년부터 어촌신활력증진사업 2개소를 추진해 어촌의 뚜렷한 변화를 이뤄냈으며 지역 특성화 진행으로 해양수산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시는 2년 연속 선정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획득한 한층 고도화된 사업 운영 역량으로 대상지별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2년 연속 선정이 서산시의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결과”며 “이번 사업 통해 전국 최고의 어촌산업 경쟁력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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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소상공인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한국Q뉴스] 양양군이 오는 2월 2일까지 ‘2024년도 소상공인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영세 소상공인의 사업장 환경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소상공인 사업장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2년 이상 양양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5인 미만 종사자를 둔 소상공인이다.
지원내용은 조리장·접객대 개방형 전환 좌식형 식탁 입식형 교체 간판시설 외벽도색 바닥재 변경 환기시설 등 환경 개선사항으로 업소당 사업금액의 50%,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지원된다.
단, 간판의 경우 신고·허가된 간판 1개 시설만 가능하고 샷시, 썬팅 등 외관수리도 불가하며 단순 가전제품 및 집기류 등 구입도 불가하다.
또한 경제에너지과에서 5년 이내 및 군청 타부서에서 최근 3년 이내에 동일인·동일 장소·동일업종에 대해 환경개선 보조금을 지원받은 업소, 세금을 체납중인 영업자, 사치품 판매·유흥업 등 취지에 맞지 않는 업소 등은 본 사업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한 후, 오는 2월 2일까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지참해 경제에너지과 소상공인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양양군 소상공인지원심의위원회에서 신청서류 검토와 현장조사 등을 거치고 시급성, 적절성, 견적서 타당성 등을 평가해 오는 2월 중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3월부터 11월까지 사업장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한 후 군으로부터 보조금을 사후 정산받게 된다.
특히 보조금을 지원받은 후 2년이상 동종업을 유지해야 하며 이를 유지하지 않고 보조금을 통해 획득한 설비 등을 목적 외로 사용하는 경우 보조금이 환수된다.
세부 제출서류, 제외대상, 준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4년도 소상공인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군은 2019년 7개소, 2020년 30개소, 2021년 11개소, 2022년 16개소, 2023년도 10개소 등 총 74개소의 소상공인 사업장에 환경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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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한국Q뉴스] 양양군이 스마트농업 영농현장 핵심기술교육과 주요 농정시책 홍보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설계를 위해 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2층 공연장 및 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군은 2024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5개 과정으로 구성하고 관내 농업인 1,0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작목별 영농현장 핵심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성을 가진 전문강사를 초청했다.
교육과정은 벼, 고추, 산채, 과수, 한우), 양봉, 토종벌, 딸기 품목 등과 함께, 친환경 농업 교육과 농기계안전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체질음식과 건강관리법, 인생설계와 새해 설계 등을 주제로 한 한방건강·인문학 특강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11일 문화복지회관 2층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첫 교육에는 ‘양양군 미래가치 산업 추진 방향’을 주제로 한 황병길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국립식량과학원 현웅조 연구사가 맛드림벼 대신 공공비축미 수매 품종으로 선정된 ‘알찬미 벼’에 대한 특성 및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해 농업인들의 올해 벼농사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황병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현장 핵심기술과 주요 정책홍보를 위해 진행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역량이 향상되고 영농 설계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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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등록면허세 부과·고지
[한국Q뉴스] 계룡시는 2024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5123건, 66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각종 허가·인가·등록·지정 등 특정 영업설비 또는 행위에 대한 권리의 설정, 신고의 수리 등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으로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사업 종류 및 규모에 따라 제1종 내지 제5종으로 구분해 부과된다.
단, 면허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는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을 폐업했더라도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부과되므로 1월 1일 이후 폐업을 했다면 당해년도까지는 부과 대상이며 세무서 폐업신고와는 별도로 반드시 인허가 기관에서 면허를 취소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등록면허세 납부는 오는 31일까지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및 카카오톡 등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 시청 민원실 또는 각 면·동 주민센터에서 납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12월 31일에 면허를 받아서 수시분 등록면허세를 납부했더라도 1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되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별도로 납부해야 하는 만큼 착오가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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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4년도 농어민수당 선불카드로 지급 나서
[한국Q뉴스] 계룡시는 2024년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을 지역화폐인 계룡사랑상품권 대신 농협 선불카드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충남 농어민수당은 농업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하는 수당으로 농업인 가구당 80만원을 지급하되, 가구 내 농업인이 2명 이상인 경우 1인당 45만원씩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작년까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인 계룡사랑상품권으로 수당을 지급했으나, 지역상품권 사용처가 일부 제한되는 등의 불편사항이 있어 선불카드를 활용한 수당 지급이 결정됐으며 선불카드로 지급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농자재 구입 등 농업인들의 사용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시는 상품권 대신 선불카드로 수당을 지급하기 위해 NH농협은행 계룡시지부와도 협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급대상자가 확정되는 오는 6월 선불카드를 제작해 9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으로 충남도 및 충남도와 인접한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을 선불카드로 지급함에 따라 사용처 확대를 비롯해 농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수당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후변화, 생산단가 상승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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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이달 25일까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한국Q뉴스] 동해시가 오는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영농현장의 문제점 해결을 돕고 새로운 기술 습득을 통해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지난 9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심규언 시장과 이동호 의장, 김종곤 NH농협 동해시지부장, 김원오 동해농협조합장, 박재갑 한국농촌지도자동해시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농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실용교육이 열렸다.
오는 2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실용교육은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여성농업인회, 품목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벼, 양봉, 옥수수, 포도, 콩, 마늘 등 작목과정, 농업기계 및 농작업 안전교육을 비롯해 일반 농업인도 참석이 가능한 직불금 교육도 병행 실시된다.
특히 시는 각 과목별 전문 우수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신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농업인을 위한 직불금 교육, 농업의 정책 안내를 위한 시책교육 등을 통해 다양한 농업지원사업을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한기에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실용적 교육을 실시, 향후 영농환경 개선 및 농가 소득 창출 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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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백세건강스포츠센터 건립 본격화
[한국Q뉴스] 동해시가 동해웰빙레포츠타운내에 백세건강스포츠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말 노인인구가 20%를 넘어서며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 급속한 고령화가 진행중으로 게이트볼, 배드민턴 등 고령층이 선호하는 체육 종목에 대한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고 날씨와 관계없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9월 2024년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0억원을 포함,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고령층의 생활체육 활동에 대한 기대를 만족시키고 노인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맞춤형 체육관 조성에 나선다.
이번에 건립되는 스포츠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2,737㎡ 규모로 1층에는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 게이트볼장, 2층에는 배드민턴장과 GX실, 사무실, 3층은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이 들어서게 된다.
현재 도에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신청한 상황으로 향후 투자심사를 통과하면 사업계획 사전 검토 및 공공건축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 후 올해 하반기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업대상지 주변으로 최근 준공된 청소년센터가 있어 청소년과 노인세대 상호 간 교류가 가능하고 경로당, 노인복지회관 등 관내 노인시설과도 연계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춘 이번 백세건강스포츠센터 건립으로 어르신들의 생활체육활동 저변 확대를 통해 평균수명에 증가에 따른 백세시대 건강한 노후생활을 대비하고 스포츠 복지사각지대 해소로 보편적 체육복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지난해 복합형 체육·문화시설인 해오름스포츠센터가 개장되면서 남·북부에 걸친 균형있는 생활체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고 앞으로 백세건강스포츠센터까지 건립되면 고령층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건강 및 체력 증진 도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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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년 긴급복지지원 확대 추진
[한국Q뉴스] 공주시는 올해 긴급복지지원 생계지원 금액을 13% 인상하는 등 위기가구를 적극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긴급복지지원은 주 소득자의 실직으로 소득상실, 중한 질병 등 사유로 생계유지 등이 어렵게 된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에게 신속하게 생계지원, 의료지원, 주거지원 등을 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생계지원 금액을 13% 인상해 1인 가구의 경우 62만 3300원에서 71만 3100원으로 4인 가구는 162만 200원에서 183만 3500원으로 인상한다.
의료지원은 예년과 같이 수술 또는 입원이 필요한 중한 질병 또는 부상으로 발생한 의료비를 감당하기 곤란한 사람에게 1회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거지원은 1회 1~2인 기준 최대 월 29만 9100원의 임시 주거를 제공한다.
임시거소를 제공하기 곤란한 경우 예외적으로 1회에 한해 주거에 소요되는 비용을 긴급지원대상자에게 직접 지급할 수 있다.
이밖에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10월에서 3월까지 긴급복지지원 연료비를 월 11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한다.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기준은 소득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일반재산 1억 5200만원 이하 금융재산 1인 822만 8000원 이하, 4인 1172만 9000원 이해야 한다.
시는 기준을 초과하거나 도움이 더 필요한 위기가구를 위해 공동모금회 긴급복지지원과 적십자 긴급복지지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편 긴급복지지원 신청 및 안내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공주시청 복지정책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할 수 있다.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한 24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유상열 복지정책과장은 “누구나 긴급지원대상자를 발견하면 신고할 수 있으므로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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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7회 겨울공주 군밤축제’ 오는 26일 개막
[한국Q뉴스] 중부권 대표 겨울축제인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오는 26일 개막해 28일까지 3일간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10일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 알밤과 떠나는 달콤한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제7회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장소를 금강신관공원으로 옮긴다.
시는 매년 5만명 이상의 관람 인파가 몰리면서 관광객 안전은 물론 편의시설 확대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소를 기존 아트센터 고마 일원에서 금강신관공원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축제는 평일 퇴근 시간을 고려하고 주말 야간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군밤축제의 백미인 대형화로에서 알밤을 구워먹는 체험에는 지름 2미터의 대형화로 8개가 준비된다.
긴 알밤뜰망도 120개를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알밤을 비롯해 고기와 꼬치류 등 농축산물을 그릴 위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그릴존 시설도 8개 설치된다.
알밤 샌드위치 만들기 등 알밤을 활용한 간식 만들기 체험은 물론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팽이치기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 체험의 장도 펼쳐진다.
특히 공주 알밤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알밤 직거래 장터와 지역 밤을 활용한 밤 가공식품의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장터도 열린다.
시는 이번 축제 기간 총 35t의 알밤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축제 기간 전국 최초의 알밤박람회도 개최한다.
시는 공주를 대한민국 밤 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군밤축제와 연계해 ‘2024 대한민국 알밤박람회 in공주’를 열기로 했다.
박람회 행사장은 밤산업 지역·미래관 밤정보관 공주알밤 주제관 밤 디저트관 등 4개의 테마별 전시관이 조성된다.
국내 밤 주요 산지의 대표 품종과 가공상품, 밤으로 만든 다양한 디저트 식품 등을 선보이고 야외 전시장에서는 밤 생산·가공·방제 장비 등을 전시한다.
공주알밤 품평회, 밤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 포럼, 유명 요리사와 함께하는 알밤요리 토크가 진행되며 대한민국 알밤 골든벨, 알밤 경매, 경품 추첨 등의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군밤축제와 알밤박람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라며 “알밤의 고장인 공주가 국내 밤 산업을 선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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