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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럽 건축생산시설 정비 및 신규설비 완료, 본격 생산 가동
[한국Q뉴스] 옥천군은 지난 12월부터 건축생산시설 정비 및 신규설비를 마친 ㈜퓨럽이 31일 옥천군 및 음료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생산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퓨럽은 옥천군 동이면에 위치한 “옥천농협 농산물 가공공장”을 인수해 옥천군과 MOU를 체결하고 120억원대 규모로 투자해 대기업 음료 제품을 OEM 방식으로 생산한다.
미래 산업인 실버산업에 중점을 둔 제품 및 음료를 연구 개발해 동종 업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버 음료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현재는 광동제약 헛개차, 동아오츠카 데자와, 대상웰라이프 환자식 등 레토르트 식품 위주로 생산하고 있다.
고령화 시대의 먹거리를 주력으로 생산라인을 구축해 시장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퓨럽 김연석 대표는“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용기를 사용하는 등 건강과 환경에 유익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군수는“옥천군 지역 경제에 큰 역할을 해왔던 옥천농협 농산물 가공공장을 인수·투자한 ㈜퓨럽이 옥천군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려 국내 음료 제품 시장의 주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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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온으로 함께 걷고 건강 챙겨요
[한국Q뉴스] 양구군이 지역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운동 생활화를 위해 모바일 건강 걷기 워크온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
워크온은 스마트폰을 통해 분석된 개인별 신체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걷기 활동을 장려해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에 도움을 주는 비대면 지역주민 건강관리 플랫폼이다.
워크온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걸음 수를 측정할 수 있고 걷기 운동·수면·칼로리 등 활동 데이터 분석을 제공한다.
또한 걷기 챌린지를 통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양구군은 매월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통해 목표 걸음 20만 보 이상을 걷는 주민에게 양구사랑상품권 5000원을 지급한다.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 워크온을 통한 온라인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고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양구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고 시작하면 된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워크온을 통해 올바른 걷기 정보와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관광지와 연계한 걷기 코스도 함께 안내해 지역의 명소를 홍보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워크온을 통해 일상 속 걷기 실천율을 높이면서 우리 지역에 걷기 문화가 확산 되길 바란다”며 “이와 함께 챌린지를 달성하는 재미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14회의 걷기 챌린지를 운영했고 30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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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양구사과 육성에 전력
[한국Q뉴스] 양구군이 올해 대표 농산물인 양구사과의 품질향상과 과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7개 분야에 6억 5000만여 원을 지원한다.
양구군에서 사과가 본격 재배되기 시작한 것은 1995년부터로 양구지역의 사과 재배면적은 2021년 218ha, 2022년 258ha, 2023년 290ha, 2024년 314ha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양구군은 양구 사과의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양구군은 사업비 9000만원을 투입해 사과 신규과원 조성을 희망하는 농가에 사과 묘목을 지원한다.
지원되는 사과 묘목은 부사, 홍로 시나노골드 등이며 지원 기준은 1주당 15000원, ha당 1300주까지 지원된다.
또한 명품 과원 기반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신규과원 조성과 기존 과원 정비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묘목, 지주시설, 배수시설, 관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1억 3000만여 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고품질 과수를 생산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위해 과수 경쟁력 제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지주, 배수, 관수 등 과원 조성에 필요한 시설 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필요한 비가림시설, 무인 방제 시설 전기울타리, 방풍·방조망 시설 등 야생동물방지시설, 서리 피해 방지시설 등 우량 품종 갱신 등이다.
농촌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 증가로 자동화·기계화 기술을 도입한 ‘무인 방제 활용 과수 종합 관리기술 구축 시범사업’도 추진된다.
양구군은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무인 방제 활용도가 높은 과수 연구회, 작목반, 법인 등 1개소를 대상으로 분사 장치, 제어기 등으로 구성된 원격·고정형 무인 방제시스템 설치를 지원한다.
병해충 방제 자동화와 기계화를 통해 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함과 동시에 안정성까지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원예농산물 안정생산 및 기반 확충에 4500만원, 이상기상 대응 과수 스마트팜 기반 조성 사업에 1억원, 과수 안정생산 관리 지원에 1억원을 투입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올해 약 222개 농가에서 5040톤의 사과를 생산해 280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생산량은 540톤, 소득은 약 145억원이 증가하는 것이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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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귀농귀촌인을 위한 ‘주말농장’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2월 1일부터 주말농장에 참여할 귀농귀촌인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말농장’은 농사 경험이 부족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여가시간 활용해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스스로 생산하며 생활의 활력소를 얻는 공간으로 19년부터 현재까지 6년째 운영 중이다.
괴산읍 서부리에 조성된 주말농장의 면적은 1,355㎡이고 올해는 20가구를 모집, 가구당 60㎡ 가량의 농지를 분양하며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괴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이며 세부 사항은 괴산군 귀농귀촌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말농장을 통한 영농체험이 농업의 소중함을 직접 느껴 볼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돼 농촌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 괴산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말농장 참여를 원하는 귀농귀촌인은 신청서 및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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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농작업 안전사용 장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 및 농작업 편의도모를 위해 ‘2024년 농작업 안전사용 장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농작업 안전사용 장비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안전 영농을 위해 우기 농작업 및 운반작업이 잦은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장비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괴산군 내 주민등록을 둔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대상’ 농업인으로 올해 2천 명을 지원하며 31일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2023년 기준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대상 농업인은 6,411명으로 3년을 1주기로 지원할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영농철 농작업 안전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어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청정괴산 자연울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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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재해복구사업 추진단 구성 운영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작년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가 발생된 공공시설에 대한 신속한 기능복구를 위해 재해복구사업 추진단을 구성, 운영한다.
재해복구사업 추진단은 장우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4개반으로 편성해 올해 우기 전 복구를 목표로 재해복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발생한 사유시설 피해에 대해 군민의 빠른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재난지원금, 위로금 등 총 123억3700만원을 2023년 지급 완료했다.
또한, 재해복구사업 320건에 대해서는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작년 군 예비비를 투입해 설계를 대부분 마쳤으며 동절기 내 공사 발주를 완료해 우기 전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재해 발생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재해복구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고 6월 말까지 준공이 어려운 사업장에는 우기에 취약한 공정을 우선 시공할 계획이다”며 “동일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해 괴산군민과 방문객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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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원, ‘2024년 입춘첩 및 가훈 써 드리기’행사 개최
[한국Q뉴스] 원주문화원이 주관하는 ‘2024년 입춘첩 및 가훈 써 드리기 행사’가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입춘을 맞이해 시민의 무사안녕과 입춘대길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유석기 강사 등 원주문화원 서예 강사들이 현장에서 입춘첩과 원하는 문구의 가훈 또는 명언을 직접 써서 무료로 제작·배포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다도 시연 공연과 입춘떡 나눠주기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입춘은 봄이 시작됨을 알리는 새해의 첫째 절기로 과거 우리 조상들은 입춘이 되면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입춘첩을 써서 문이나 기중에 써 붙였다.
입춘첩에는 ‘입춘대길 건양다경’처럼 한해의 액운을 막고 다복과 경사를 기원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원주문화원 관계자는 “전통문화를 재현하는 입춘첩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새해를 맞아 힘찬 봄의 기운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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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화재안전 보령 OK 안전한 설 명절 되세요
[한국Q뉴스] 보령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화재로부터 안전한 설 명절을 만들기 위해 소방·전기·가스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보령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JB주식회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통시장과 요양원, 보육시설, 여객터미널 등 설명절 기간 동안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시설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등 공공시설물에 명절기간 추위로 인해 동파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담당기관에서 수시 점검을 할 예정이며 보령시민과 보령을 찾아오는 손님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합동안전점검을 주관한 구기선 부시장은“얼마전 서천특화시장에 대형화재가 발생한 만큼 화재안전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며“선제적 안전점검뿐만 아니라 불시에 발생하는 화재 및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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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계획 공청회 개최
[한국Q뉴스] 보령시는 지난 30일 대천5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지역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자 보령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집적화단지 제도를 통해 시와 주민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중점적으로 설명했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지원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지자체 주도형 사업으로 인정받아 지자체가 추가 세입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수산업 상생사업 등을 추진 할 수 있게 된다.
한국전력공사와 전력부분 연계 협의를 거쳐 집적화단지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주민설명회, 민관협의회, 관계자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0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을 본격 착수했으며 보령시 오천면 호도 및 외연도 북측 해역에 1GW 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기초 지자체 최초로 해상풍력 민관협의회를 구성·운영할 만큼 주민 수용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지역과 상생하고 수산업과 공존하는 보령해상풍력 단지개발을 추진해 갈 것”이며“지속적으로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해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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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지역특화형 비자 사업’공모 선정
[한국Q뉴스] 보령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관내 거주 외국인 115명에게 비자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법무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인구 확대와 구인난 해결을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지자체에서 요구하는 지역특화 요건을 갖춘 외국인에게 해당 지역에 일정기간 거주 및 취업 등을 조건으로 비자를 발급해주는 제도이다.
지난 2022년부터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총 75명의 거주 외국인에게 비자를 발급했다.
올해 공모 선정으로 배정된 인원은 제조업 85명, 숙박업 30명 등 지역우수인재 115명이며 특정 국가의 외국인이 배정 인원의 40%를 넘을 수 없다.
특히 지역우수인재의 경우 한국표준산업분류 제10차 개정 고시 기준 제조업과 숙박업에만 취업이 가능하다.
지난 시범사업과 달리 비전문취업 외국인의 참가가 제한됐으며 최초 취업한 업체에서 1년 이상 근무 요건이 신설되어 외국인 참가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적응하고 현지 기업과의 근속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천 대상자 선정은 선착순이며 허가일 기준 최초 2년은 보령에 실거주하고 자격취득 후 인구감소지역에 5년 이상 거주 및 근무하는 조건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공모선정으로 보령의 뿌리사업인 제조업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인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유능한 외국인 인재들이 비자발급 이후에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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