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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온누리상품권 환급…최대 30%
[한국Q뉴스] 천안시는 설 명절을 맞아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천안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설맞이 환급행사는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30여 개 점포에서 진행한다.
이 기간 국내산 수산물을 사면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국내산 수산물을 6만8,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을, 3만4,000원 이상 6만8,000원 미만 구매하면 1만원을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단, 온누리상품권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에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명세서가 등록된 핸드폰 번호를 환급 창구에 증빙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로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인데, 이번 설 명절맞이 환급행사가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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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사랑카드’ 2월 한 달간 월 50만원 10% 캐시백 상향
[한국Q뉴스] 천안시가 2월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의 캐시백 지급 한도를 50만원으로 확대하고 지급률을 10%로 상향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캐시백 지급 한도와 지급률 상향 조정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과 난방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설 명절을 앞두고 캐시백 지급 한도와 지급률을 상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천안사랑카드가 시민과 소상공인을 비롯한 모두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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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 1023대 견인
[한국Q뉴스] 천안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무단 방치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견인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주행차로 횡단보도, 점자블록 등 사고 발생 위험이 크고 교통약자 통행에 위협이 되는 곳에 무단 방치된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1,023대를 견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즉시 견인된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해서는 킥보드 대여업체에 견인료 1만5,000원, 보관료 5,000원을 부과하고 있다.
개인형 이동장치란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 중 최고시속 25㎞ 미만, 차체 중량 30㎏ 미만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등이 해당한다.
현재 천안에서는 12개 업체가 8,610대의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용하고 있다.
천안시는 시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서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장 173개소를 설치했으며 안전수칙 등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조창영 건설도로과장은 “시민의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선 무단 방치된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견인과 함께 올바른 개인 이용방법 등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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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방생활보장위원회, 복지사각지대 지원 강화
[한국Q뉴스] 홍성군은 지난 30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4년 홍성군 지방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강화했다.
회의에는 공익대표, 사회보장 학식 경험자 등 민간 위원과 공공위원으로 구성된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기초생활 보장사업 연간 조사계획과 자활 지원계획, 소위원회 의결사항 심의 등 5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 결과, 실직적인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부양받지 못하는 복지위기가구 115가구 171명을 심의 상정해 보호 결정했으며 보호 결정된 복지위기가구는 국민 기초생활 보장 혜택을 받게 된다.
홍성군지방생활보장위원회 위원장인 이용록 군수는 “법적 기준을 초과하나 실질적인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대해 적극 권리구제하고 소외된 이웃을 발굴 지원해 맞춤형 기초생활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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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차 부여군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29일 군청 2층 선화만남실에서 군수를 비롯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부여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부여군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방향 및 시행계획 수립 등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해 지역 실태에 따른 저소득층의 보장 확대를 도모하는 기구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복지급여 수급자의 소득·재산변동 등에 대해 수급 자격의 적정성과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한‘2024년 기초생활수급자 연간 조사계획’과 저소득층의 자활 능력 배양 등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2024년 자활사업 추진계획’등을 심도 있게 다루어 심의·의결했다.
박정현 군수는 “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통해 부정수급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되,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구제해 부여군에 소외되는 대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보장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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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촌면 주민자치회, 2024년 희망찬 행보 기대
[한국Q뉴스] 부여군의 초촌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주민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화리 뚝방길~응평1교를 왕복하는‘초촌면 둘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초촌면 둘레길 걷기 행사’는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아침 산책으로 주민들과 함께 둘레길을 걸으며 소통하는 면 대표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풀마을 보자기 장터’와 ‘리필스테이션’, ‘줍깅데이’등 다채로운 행사도 더해 그 어느 때보다 주민들의 호응이 컸다.
‘풀마을 보자기 장터’는 주민들이 손수 재배한 무농약 콩나물, 무, 상추 등의 잉여·파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소박하고 정겨운 농산물 장터로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상생하는 공간이 됐다.
‘리필스테이션’은 가져온 재활용 용기에 세제, 섬유유연제를 필요한 양만큼 구매했으며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줍깅데이’를 통해 내 고장을 아끼는 환경 친화 사업도 함께 추진했다.
초촌면 주민자치회는 2014년부터 부여군에서 가장 먼저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타 주민자치회의 초석이 되어왔다.
지난 한 해, 회계 원리, 정리수납, 홈 바리스타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해‘장판재’,‘손맛’등 8개의 교육공동체가 구성됐다.
또한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작은 도서관 운영, 마을신문인 ‘풀마을 소리’ 제작, ‘풀마을 이야기’ 도서 제작 등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귀농·귀촌인을 위한 ‘부여에서 미리 살아보기 체험’에 ‘빈집활용 귀농인의 집’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 9가구가 정착해 도시민의 농촌 유입 기틀을 마련했으며 시골 마을을 바라보는 편견과 인식도 개선했다.
이 같은 주민자치회의 행보에 올 한해도 주민들의 기대가 높다.
마을 길·산책길 조명 및 벤치 설치, 노인분회 경로 위안 잔치 등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예산사업 3건, 정책건의 사업 6건이 추진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김재범 주민자치회장은 “갑진년 새해 첫 둘레길 걷기 행사의 날씨가 화창했던 만큼 주민자치회의 앞날이 희망차다 너무 빠르지 않게, 주민들과 어깨를 나란히 맞추며 활동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대진 초촌면장은 “모두가 주인의식으로 즐기기 때문에 초촌의 주민자치회가 선도역할을 하는 것 같다 늘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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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민의 굿뜨래페이, 설 명절 전후 최대 15% 인센티브 시행
[한국Q뉴스] 부여군은 설을 맞아 전국 유일의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의 인센티브에 대해 2월 한 달 동안 기존 10% 에서 5% 인상한 15% 인센티브 정책을 시행한다.
충전하면 받는 충전 인센티브는 기존 5%에서 10%로 상향하고 월 충전 한도도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
충남에서 제일 먼저 시행한 캐쉬백 개념의 소비 인센티브는 기존과 같이 5%, 월 100만원 한도로 지급하며 부여군 만의 특징인 가맹점에게 주는 순환 인센티브도 3%, 월 200만원 한도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금리와 물가 인상으로 어려운 소비자의 지갑을 넉넉하게 하고 골목상권의 매출 증가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19년에 출시된 굿뜨래페이는 지난해 12월 기준 충남 내 인구당 발행량 1위, 충남 평균 2배가 넘는 적극적인 정책 발행, 전국 유일 결제수수료가 없는 지역화폐, 전국 유일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로 운영 중이며 타 지역화폐 시스템 대비 50%가 넘는 운영비 절감과 이자수익 5천2백만원에 이르는 재정 유입 효과도 낳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행안부 지침에 따라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 대한 일반발행 사용을 제한하면서도 충남에서 유일하게 15% 인센티브 정책을 적극 시행했다.
그 결과 굿뜨래페이 사용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던 가맹점의 사용 제한으로 이용액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일부 예상과는 달리, 오히려 이용자 충전액이 5%, 골목상권의 매출액이 약 29% 증가했다.
굿뜨래페이가 대형 가맹점 사용 제한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인 사용량을 유지하면서 부여군 공동체의 균형 잡힌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박정현 군수는 “전문가들에 따르면 디지털 시대가 가속화될수록 오히려 가슴 따뜻한 브랜드가 살아남는다고 한다 차가운 디지털에서도 따뜻한 어머니 품을 기대하는 게 사람이기 때문이다”며 “부여군민이 함께 만들어 따뜻한 감성이 담긴 굿뜨래페이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인구소멸지역에 대한 모든 가맹점 일반발행 사용 허용, 캐쉬백 형태의 소비 인센티브로 골목상권 보호 적극 시행, 정책 발행 확대 및 경제적 효과와 운영비 절감 등이 입증된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의 사용 권장 등을 정부에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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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동네방네기자단 ‘시니어기자’ 교육생모집
[한국Q뉴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동네방네기자단 시니어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생은 ‘언론이론과 취재기술’ ‘6하원칙에 따른 기사작성’ ‘핸드폰사진촬영’ 등 소정의 교육을 마친 후 지역사회의 소중한 문화와 역사를 비롯한 농촌생활문화를 취재하는 인터넷신문 ‘영월인’의 기자로 활동하게 된다.
동네방네기자단은 영월군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활동과 기자단의 활동 사진전 및 출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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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최적의 활용 방안 모색
[한국Q뉴스] 공주시가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문화·여가 거점 공간이 될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대한 최적의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신관동 구)KBS공주방송센터 부지에 조성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총사업비 226억원이 투입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6449㎡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6개의 주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마주침공간과 동아리실, 마루공간 등이 마련되는 생활문화센터를 비롯해 실내체육관과 샤워실 등이 갖추질 국민체육센터 그리고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도 들어선다.
여기에 세미나실, 음악실, 미술실, 조리실습실, 제과제빵, 정보화교육실 등 시민들의 취미와 교육 등을 책임질 평생학습관이 2층과 3층에 조성된다.
청소년 전용 공간이 될 4층과 5층에는 특성화수련활동장, 자치활동실, 다목적실, 동아리활동실, 상담실 등 다양한 활동과 소통의 거점공간인 청소년수련관이 들어선다.
시는 오는 10월 건축 공사를 마무리한 뒤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8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으로 최적의 활용 방안을 놓고 주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지난 30일 신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서 주민들은 현재 추진 상황과 시설별 운영 방법, 세부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묻고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에게 폭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22%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며 오는 5월부터 각 사업 시설별로 최적의 운영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 등을 주민들과 함께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평생학습관의 경우 공주시민대학, 평생학습 특성화, 직업능력향상 등 공주시의 평생교육을 총괄하는 기능을 담당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최원철 시장은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민들의 다양한 교육, 문화, 여가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활성화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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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올해 166억 투입
[한국Q뉴스] 공주시가 올해 166억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과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비는 16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5억원이 증액됐다.
참여자도 지난해 대비 725명이 증가한 3641명이다.
사업유형별로 살펴보면,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공익형 2341명, 참여자의 경력 및 역량을 발휘하는 사회서비스형 845명, 소규모 매장 운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266명, 어르신 구직자에게 구인처 정보제공 및 연계 등을 지원하는 취업알선형 189명이다.
공주시니어클럽을 포함한 7개 수행기관이 참여 어르신들을 관리할 예정으로 지난 30일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어르신 인구가 증가한 만큼 노인일자리 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을 통해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발굴해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생활과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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