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시, 문체부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국비 12억 확보
[한국Q뉴스] 공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4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31일 시에 따르면,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은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야간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야간관광 콘텐츠 보강과 기반시설을 확충해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2027년까지 야관관광 특화도시 총 10개소를 조성할 계획으로 지난 2022년 2곳, 2023년 5곳 등 7곳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공주시를 포함해 최종 3개 도시를 선정했다.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공주시는 올해부터 4년간 지원받게 될 12억원의 국비에 시비 12억원을 추가해 총 24억원을 투입, 야간관광사업을 펼치게 된다.
시는 하숙 마을을 끼고 있는 제민천 일대에 인문·예술강좌와 복고풍 밤 문화 체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제민천 밤학당’, 제민천 주변 자원을 활용한 ‘레트로 온’, 공산성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간 캠프 등 주야간 관광 콘텐츠를 연계, 확장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겠다는 복안이다.
여기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문화재 야행, 밤마실 야시장 등 원도심에 산재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특색있고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충한다.
이를 위해 공주문화관광재단과 공주산성시장 상인회, 상가번영회 등과의 협업을 통해 풍부한 야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 야간일자리 창출, 야간관광상품 개발 및 소비지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제적인 파급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기존 야간관광 자원들을 적극 연계하고 활용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본다 지속 가능한 야간관광 특화도시 기반을 잘 다져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4-01-31
-
영동군, 일손이음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일손이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이 일손부족 농가와 중소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일 할 곳으로 일손이 부족한 관내 농가 및 제조분야 중소기업이고 일 할 사람으로 75세 이하의 일 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6일까지며 참여를 원하는 이는 영동군자원봉사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현재 영동군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일손이음 지원사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농가 416개소, 중소기업 7개소에 10,917명의 일손봉사자가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일손이음 지원사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31
-
영동군, 농업인 소득안정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2월 1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 소농직불금 지급단가가 가구당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인상되면서 농업인 소득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2월 한 달간 문자메세지를 통한 비대면 접수가, 3월부터 4월까지는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대면 접수가 이뤄진다.
비대면 신청은 지난해 신청정보와 올해 경영체 정보를 비교해 변경사항이 없는 농업인이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대상자에게 전달한 신청 URL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소농직불금 또는 면적직불금 신청 유형을 꼭 확인해야 한다.
비대면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소농직불금은 공익직불금 대상자 중 농지면적, 영농 종사기간, 농업 외 종합소득 등을 따져 조건에 부합하는 소규모 농가에 지급된다.
직불금 신청 시에는 읍면 담당자에게 문의한 후 신청해야 한다.
영동군은 지난 29일 11개 읍·면 담당자 교육을 진행하고 공익직불제 신청·접수의 사전 준비를 마쳤다.
군은 농지형상·기능 유지, 의무교육 이수,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농약안전사용 준수 등 17개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신청인 실경작 여부를 확인해 오는 11월부터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 수령을 위한 자격요건, 준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하고 신청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면밀한 검증으로 직불금 지급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공익직불금은 9,272 농가에 127억원이 지급됐으며 올해는 1만여농가에 150억여원이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2024-01-31
-
영동곶감 마케팅 通 ‘명절 선물 인기’
[한국Q뉴스] 충북 영동곶감이 설 명절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1일 군에 따르면 ‘2024 영동곶감 축제’ 홍보 파급 효과로 곶감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다음달 초 설 명절까지 판매량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최고라는 영동곶감의 명성에 영동군의 마케팅 전략이 더해진 결과이다.
군은 해마다 곶감 축제 전 서울 용산역에서 열던 곶감 판매행사를 과감히 취소하고 축제를 설 명절 3주 앞둔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해 달콤 쫀득한 영동곶감을 홍보·판매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예전보다 1주일 가량 일찍 시작한 축제는 좀 더 긴 시간 영동 곶감이 설 명절 선물로 이어지게 했다.
특히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택배 지연 등을 고려해 서둘러 영동곶감에 대한 주문이 전국에서 쇄도해 지역 곶감 농가들이 특수를 톡톡히 누리며 포장 작업에 분주하다.
서울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친정이 영동이어서 직원들과 함께 곶감축제장을 찾아 곶감을 구매했다”며 “직원들이 설 명절 선물로 재구매를 원해 농가를 소개시켜 줬다”고 말했다.
이창운 영동군곶감연합회장도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대도시 소비자들이 곶감 주문량이 증가하지만, 올해에는 곶감축제의 파급효과로 지난주 초부터 일치감치 설 명절 선물로 곶감을 주문하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한편 둥글게 생긴 감이라고 해서 이름 붙여진 ‘둥시’로 청량한 산골바람에 건조한 영동 곶감은 지난해 10월 기준 1,989농가가 곶감 2,935t을 생산해 905억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2024-01-31
-
증평군, 2024년 설 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추진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증평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국토대청결활동을 펼쳤다.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추진한 이번 국토대청결활동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과 마을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공무원들은 부서별 담당구역 도로변 및 하천 등에 방치된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마을주민도 적극 동참해 마을 주변에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 폐기물을 말끔하게 정리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만들기에 힘썼다.
이재영 군수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증평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주민과 공직자여러분에게 감사한다”며 “증평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31
-
증평군 아동참여위원회·아동권리모니터링단 정책제안 및 해단식 개최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증평군 아동참여위원회·아동권리모니터링단 정책제안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
군은 아동의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수립의 주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9년부터 아동참여기구를 운영하고 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매년 아동정책 발굴 및 제안,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 등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이모션’은 작년 ‘아동친화도시 증평형 놀이공간을 그리다’ 사업에 참여해 지역 내 놀이문화공간 모니터링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와 아동참여위원회 20여명, 아동권리모니터링단 10여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은 수료증 수여, 활동 보고 영상, 정책제안 및 검토결과 공유, 활동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안된 내용은 시각장애인, 아동을 위한 점자 블럭 및 안내시설 늘리기 아동, 청소년이 원하는 영화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놀거리 만들기 보강천 놀이시설 정책 관내 놀이문화공간,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개선 정책 등이다.
제4기아동참여위원회 김서희 위원장은 “증평군의 아동을 대표해 군정에 참여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는 증평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영 군수는“아동정책의 주인공인 아동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펼칠 기회를 넓혀나갈 것”이라며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증평군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
이재영 증평군수, 새해 읍·면 순방 나서
[한국Q뉴스] 이재영 증평군수가 새해를 맞아 1월 30일 31일 양일간 증평읍과 도안면을 방문하며 주민과의 소통행정 구현에 나섰다.
기존 방식을 탈피해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읍·면 순방은 주민들이 직접 토론자료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군민중심 발전토론회’가 개최됐다.
지역원로를 비롯해 이장, 주민자치회, 청년농부,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여한 이번 순방에서는 군정 발전에 대한 정책제안, 마을 홍보와 건의사항 등 다양한 주제의 토론이 이뤄졌다.
이번 순방에서 토론된 내용은 증평읍 28건, 도안면 12건이다.
주요 내용은 증평형 행복돌봄 농산물 유통 및 판로 대책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간 조성 및 공연 장애인 일자리 전일제 확대 시행 인구증가 정책을 위한 전입축하금 지원 확대 등이다.
이 군수는 군정 발전 방안에 대한 주민들의 허심탄회한 목소리를 경청했으며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
토론회에 참여한 주민 김 씨는 “토론회를 통해 우리 마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고 군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정책을 알게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지난 20년간 이룬 비약적인 발전을 바탕으로 이제는 성년이 된 증평의 ‘새로운 미래 100년, 내일의 도시 증평’ 건설을 준비하는 원년의 해로 삼겠다”며 “군민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 군민이 행복하고 잘 사는 내일의 도시 증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1-31
-
증평군의회, 설 명절 앞두고 국토대청결 활동 실시
[한국Q뉴스] 증평군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국토대청결 활동으로 거리 환경 개선에 나섰다.
군의회에 따르면 30일 오후 군의원과 사무과 직원 20여명은 증평읍 연탄사거리에서 문화회관, 국민체육센터 등의 구간을 돌며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동령 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증평의 모습을 보여드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31
-
예산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 업무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예산군보건소는 군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병의원 10개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신규 협약 병의원 확대를 위해 사업을 적극 홍보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 기준 9개소에서 2024년 10개소와 최종 협약을 마쳤다.
보건소는 이번 협약으로 관내 병의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고혈압, 당뇨 및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합병증 이환을 예방하는 한편 대상자 조기 발견 및 적절한 치료를 통해 중증 질환 이환 위험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협약에 따른 지원대상은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은 예산군민이며 보건소 관리대상 만성질환자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검진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신분증과 처방전을 소지하고 보건소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해 만성질환자로 등록 후 검진의뢰서를 발급받아 협약의료기관에 제출 후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사 항목은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 경동맥초음파 안과검사가 있으며 안과검사는 1년 1회, 경동맥초음파의 경우 2년에 1회 지원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병의원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군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해 건강한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31
-
예산군, 농림축산식품 지원사업 안내서 제작 및 배포
[한국Q뉴스] 예산군은 농가소득 및 농림축산식품분야 보조사업의 참여율을 높이고자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분야 지원사업 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안내서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농축협, 마을회관 등에 배부됐으며 농업분야 90개 축산분야 45개 산림분야 12개 농업기술분야 38개 등 총 185개 사업 내용이 담겼다.
특히 사업별로 신청 기간 사업비 사업량 지원 대상 사업추진 절차 사업 내용 사업별 담당 안내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농업인 등 보조사업 신청대상자가 사업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다.
군은 지원사업 안내서를 군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군청 누리집에도 게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림사업 안내서 발간으로 농업인 등이 군에서 추진하는 보조사업에 대한 신청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내서를 통해 농업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원사업이 공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