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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ESG경영 도입 2년 차 맞아 대대적 변화 예고
[한국Q뉴스] 진천군이 ESG 선도 도시 선포 2년 차를 맞아 ‘진천형 ESG 더블업’의 세부 사업을 확대·개편하며 사업 활성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ESG란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장기적 관점에서 조직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비재무적 요소를 평가하기 위해 등장한 전 세계적 경영 흐름을 뜻한다.
군은 지난해부터 ‘진천형 ESG 더블업’을 충북 최초로 행정에 도입해 기존 ESG의 개념에 지역 경제·산업 구조적 특수성을 더한 맞춤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ESG를 군정 최우선의 가치로 내세우며 전국 최상위권 1인당 지역 내 총생산, 17년 연속 인구 증가, 취업자 수 증가율 비수도권 1위 등 양적성장이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진천군은 올해 탄소중립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진천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에 ESG 더블업 총괄 조정·심의 권한을 부여해 전문성과 함께 세부 사업 간 연계성과 효과성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을 제외한 본청·직속 기관·사업소 등 29개 전 부서에서 ESG 사업을 1개 이상 발굴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ESG 사업 예산을 우선 반영하도록 검토하는 등 행정적·재정적 기반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에 더해 2023년을 기점으로 폐지되거나 효과가 미비한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참신한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가해 기존 84개 세부 사업을 104개로 확대·개편했다.
구체적으로 환경 분야에서는 현대모비스, 한강 조합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미호강 생물다양성 회복 생다진천 프로젝트’CJ제일제당 친환경 발전시설 설치 사업 진천읍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강변여과수 습지 조성 사업 등을 신규사업으로 추가했다.
생다진천 프로젝트는 지난해 시작해 농다리 습지에 붉은배새매 등 법정 보호동물 5종의 서식을 확인하고 17년 만에 진천군 일원에서 미호종개의 서식을 공식 확인하는 등 농다리 일원이 생태적 보존 가치가 매우 뛰어난 지역임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친환경 발전시설은 CJ제일제당이 ESG 경영을 목표로 CJ진천블로썸캠퍼스에 오는 2027년까지 1천400억원을 투입해 저온 열분해로 목재를 태워 발생한 가스로 전기를 생산하는 가스화 기술을 적용한 온실가스 저감 시설을 설치한다.
설치가 완료되면 CJ제일제당 국내 사업장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의 10%인 4만 4천t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과정에서 발생한 폐목재는 전국 참숯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진천군 참숯 농가에 공급하기로 함에 따라 CJ는 폐목재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지역 농가는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받는 등 뛰어난 진천형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 분야에는 인공 지능·데이터 기반 재난 안전 체계 구축 노인성 질환 검사비 지원 확대 등이 추가했다.
인공 지능·데이터 기반 재난 안전 체계 구축 사업은 인공 지능·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인파 밀집 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것으로 전광판, 휴대전화 문자 등을 통해 위험을 알리고 상황 악화 시우 소방서·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파할 수 있다.
거버넌스 분야 또한 큰 변화가 있다.
기획감사실을 중심으로 일상감사실적 권익위 권고과제 이행률 규제개혁 신문고 운영 실적 적극 행정 활성화 노력도 등을 새롭게 추가해 기관의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국민권익위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기관평가에서 충청북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던 만큼 올해도 내부 자정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 나갈 방침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2024년은 ESG 군정 도입 활성화 원년으로 9만 진천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군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며 “분야별 사업 담당자 모두가 군정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마음에 품고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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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년연합회, 어려운 이웃 돕기에 앞장서
[한국Q뉴스] 논산시청년연합회는 1일 논산시청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함께 사랑의 기탁식을 가졌다.
논산시청년연합회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500만원을 논산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했다.
임호빈 회장은 “더 살기 좋은 논산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의 목소리와 행동을 모으고 지역의 소외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시장은 “이웃을 위해 나눔의 정신을 보여준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논산시청년연합회의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논산시청년연합회는 논산시의 청년들로 구성된 자치단체로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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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FNS, 드림스타트 예비중학생들에게 책가방 기탁
[한국Q뉴스] 논산시는 2월 1일 방위산업 전문기업 ㈜풍산FNS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책가방 37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기탁된 책가방 세트는 2024년 중학교에 입학하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논산시에 근무하는 4명의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이 아동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풍산FNS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논산시청을 방문한 ㈜풍산FNS의 류상우 대표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중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저희 회사는 논산시와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논산시 관계자는 “매년 논산시 드림스타트 아이들을 챙겨주신 ㈜풍산FNS 류상우 대표님과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런 소중한 후원이 우리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는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는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풍산FNS는 논산시 은진면 소재의 첨단센서류, 정밀기계부품, 가속도계를 생산하는 방위산업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5년 연탄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저소득층 아동에게 교복, 책가방, 연탄 등 총 5천 9백여 만원 상당을 기부해 온 바 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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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4년 치매환자쉼터 은빛기억교실 운영
[한국Q뉴스] 논산시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치매환자쉼터 은빛기억교실을 2024년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발표했다.
논산시 치매안심센터 2층 맑은 뇌 쉼터에서 진행되는 은빛기억교실은 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인지자극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치매환자들이 쉼터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치매 증상의 악화를 예방하며 가족들의 부양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은빛기억교실은 주 3회,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운영프로그램은 토털공예, 난타, 미술치료, 체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다.
센터 관계자는“치매환자쉼터 은빛기억교실을 운영함으로써 다양하고 전문적인 인지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의 치매악화를 방지하고 치매환자가 낮 시간 동안 쉼터를 이용함으로써 주보호자와 가족의 부양부담 스트레스 감소, 휴식 제공 등의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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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정부·지자체·조직위 삼박자 조화. IOC와 체육회의 협력 잊지 않을 것”
[한국Q뉴스] 지난 1월 19일 개막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가 1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월 1일 7시 30분 강릉 올림픽 파크에서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〇 이번 강원 2024는 강릉, 평창, 정선, 횡성 4개 시군에서 개최됐으며 아시아 최초 동계청소년 올림픽이자, 역대 동계청소년 올림픽 중 최대 규모로 전 세계 78개국 선수 1,800여명이 참가했으며 목표 관람객 25만명을 훌쩍 넘긴 50만명을 기록했다.
강원 2024 개막을 사흘 앞두고 노로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나오고 개막일 이후 강릉 지역의 40cm가 넘는 대설과 체감온도 영하 30도를 기록하는 한파로 인해 대회 성공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하지만 도를 비롯해 정부, 조직위, 자원봉사자, 군·경·소방 등이 함께 신속하게 대처하고 IOC,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대회를 이끌어 갔다.
김 지사는“먼저, 밤낮없이 폭설과 혹한의 현장에서 함께 해준 조직위, 자원봉사자, 군·소방·경찰 등 7,000여명의 지원인력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고 〇 “대회 초반 여러 악재에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성공개최는 불가능 했을 것” 이라며 “주관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해 질병청, 식약처, 국방부 등 신속하게 전면 대응을 함께 해준 덕에 안전한 올림픽이 완성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〇 또한 김 지사는 “대회준비부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고 대회기간 중 개최도시에 적극적으로 방문해주신 IOC 위원들과 대한체육회의 협력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강원 2024의 올림픽 경기장은 기존 시설을 100% 활용한 올림픽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을 이어 갔다.
김 지사는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올림픽 유산 활용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내며“도내 동계올림픽 시설은 세계적인 수준인 만큼 세계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등 활용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며 올림픽 유산 활용 의지를 드러냈다.
김 지사는 “강원2024 잠시 후 있을 폐막식을 끝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며“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해 흥행과 안전 두 마리 토끼를 완벽하게 잡을 계획”임을 이야기하며 2024 강원 다함께 빛났고 영원히 기억해 주길 바란다는 의미로“Shine together, remember Gangwon” 메시지를 전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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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홍순광 부시장 취임 후 첫 행보 눈길
[한국Q뉴스] 홍순광 서산 부시장이 1일 대산 석유화학 주요 기업 및 신규 승인된 산업단지 현장을 찾아 기업과 소통하고 산업단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부시장 취임 후 첫 현장방문으로 국내3대 석유화학 산업단지 중 하나인 대산 HD현대오일뱅크, 롯데케미칼, 한화토탈에너지스를 방문했다.
이날 부시장과 기업인들은 중국의 자급률 확대로 인한 수요위축과 공급과잉, 국제유가 등 급변하는 석유화학 산업의 신성장 전략사업 모색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업인들은 환경 규제에 대응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 중심의 산업 재편 전략을 밝혀 향후 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 방향을 제시했다.
부시장은 지역민과의 상생발전 방안 및 지역인재 고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당부 등 기업인들과 만남의 자리를 통해 적극적인 지역문제 해결 의지를 밝혔다.
또한 작년 대산읍 대죽리와 독곶리 일원에 신규 승인된 대산그린컴플렉스일반산업단지, 대산충의일반산업단지, 대산3일반산업단지 현장을 둘러보며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대산지역 3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특화산업인 석유화학업종의 확장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주변 산업단지와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확보와 미래성장동력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두 준공 시 316만㎡의 산업단지에 40여 개 우량기업 유치가 가능해지고 약 1만 3천여명의 계획인구 유입 효과와 생산유발 6조 2천억원 및 부가가치유발 1조 8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홍순광 부시장은 “그동안 산업용지 공급 공백을 메우고 기업유치 기반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해온 결과”며 “지역특화형 산단조성으로 우량기업을 유치해 서산시뿐만 아니라 충남경제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2월 7일에는 오토밸리, 인더스밸리, 바이오·웰빙·연구특구의 주요 기업 및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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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취임식 및 2024년도 통합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2월 7일 오후 3시부터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대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취임식과 2024년도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12월 공개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 · 면접 심사, 공주시의회 인사청문회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선출된 김지광 대표이사 취임과 관련해 ‘제3대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취임식’을 진행한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품격있는 공주문화, 활력있는 공주관광’을 비전으로 지속적인 혁신과 열정으로 공주의 문화예술과 관광 사업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통합 사업설명회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 시민들의 편의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공주문화관광재단과 공주문화원, 공주시 평생교육과, 도시재생과, 지역활력과와 함께 진행한다.
각 지원사업 분야의 사업개요 및 공모 신청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사업설명회 개최에 앞서 매년 각 분야의 간담회를 진행해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차년도 공모사업에 이를 적극 반영하는 등 지역과 소통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년도 통합 사업설명회는 본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공주문화관광재단 사업안내 및 통합 사업설명회 책자를 현장에서 받아볼 수 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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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년 상반기 행정실장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월 1일 대강당에서 관내 단설유, 초, 중,고등학교 행정실장과 담당자 113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상반기 행정실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정실장 회의는 교육지원청 각 부서별 추진 사업 및 전달 내용을 학교 현장에 이해시키고 상호 협력과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 학교급식운영 ▲ 청렴도 향상 계획 ▲ 학교회계 예산 운영 및 집행 ▲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협조 ▲ 학교 재난·안전 관리 강화 등이다.
또한, 투명하고 청렴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충청남도교육청 감사관의 청렴교육도 실시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건강한 학생 행복한 학교, 미래를 주도하는 희망 아산교육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행정실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소통과 협업을 통해 일선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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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임업인 지원제도 이렇게 변경된다.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임업인의 경영여건 개선을 통해 도민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임업 현장의 안정성 확보와 불편 규제 해소를 위한 2024년 임업인 지원제도 개선·변경사항을 발표했다.
2024년 주요 개선·변경된 사항으로는 임업현장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임산물 작업로 위험구간 일부에 대한 포장비용을 지원 할 수 있으며 임산물 생산량 증대, 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굴착기 지원대상을 기존 수실류, 약용·약초·산나물류·조경수 재배자에서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해 산림을 경영하고 있는 육림업 종사 임업인에게도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산림버섯재배사 지원요건을 기존 산림버섯재배지를 소유한 자에서 임차한 자까지 확대했으며 표고 꽃송이, 복령버섯 자목 지원사업은 기존 3년에 1회 3천만원까지 지원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2년 1회 2천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요건이 완화되어 보다 많은 임업인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22년부터 추진한 임업산림공익직접지불금 중 임산물생산업 직불금 주업기준을 ’24년부터 경영면적 3ha에서 1ha로 임산물판매액 1,600만원을 900만원으로 경영투입비용을 800만원에서 450만원으로 완화할 예정이고 소규모 임가 직불금 지급단가를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상향해 지급함으로써 임업인의 소득이 증대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민생 불편 해소를 위해 허가나 신고 없이 벌채가 가능한 임의벌채 요건을 주택에 연접된 피해 우려목으로 한정했으나 공장, 창고 등 건축물로 범위를 확대하는 등 일상생활 속 규제로 인한 불편사항들도 개선됐다.
김창규 산림환경국장은 단기소득임산물 생산기반조성,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발굴해 임업현장에서의 임업인들의 안정성 확보와 임업인의 소득이 증대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임업인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달라지는 산림정책·제도는 산림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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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제3기 군민참여단 모집
[한국Q뉴스] 진천군은 오는 28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3기 군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군민참여단은 올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과 더불어 공공시설 양성평등 모니터링 수행,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 협의, 양성평등 홍보캠페인 등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시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활동 단원에게는 별도로 상장 수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진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이 있으면서 평소 여성복지와 관련된 정책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군청 누리집에서 군민참여단 지원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진천군청 가족친화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정보무늬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인증 4년 차를 맞이한 진천군은 그간의 다양한 활동들을 체계화하고 정착시키는 데 군민참여단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진천군을 사랑하는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양성이 평등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전국 104개 도시, 충북 도내 7개 도시가 지정돼 있으며 진천군은 지난 2020년 12월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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