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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육교 2곳에 공공용 현수막 게시시설 설치
[한국Q뉴스] 충주시는 기존 육교 2개소에 있던 노후된 현판을 철거하고 공공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현수막 게시시설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달천초교와 대소원초교 근처 육교 2개소에 총 8면의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했다.
특히 육교 난간에 설치된 낡고 위험한 현판을 철거하고 현수막 게시시설을 증설해 도로 미관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육교 현수막 게시시설 설치를 통해 각종 문화·예술·관광·체육 행사 또는 주요 시책 홍보 등 공공 목적으로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는 창구를 추가 확충해 불법 현수막 게시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 목적 현수막을 합법적으로 게시할 수 있는 홍보 창구를 앞으로 더 증설해 불법현수막 게시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고 깔끔한 도시미관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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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인 농산물가공 창업 기반 마련
[한국Q뉴스] 아산시가 21일부터 ‘농산물가공 심화교육’을 시행한다.
시는 앞서 5회의 이론 과정으로 진행된 ‘농산물가공 기초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번에 ‘농산물가공 기초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가공장비 활용 능력 및 가공 요령 학습을 위한 실습 위주의 심화교육을 진행한다.
심화교육은 2월 21일부터 3월 13일까지 4회의 과정이며 매주 수요일에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생들기름스틱 ▲쌀가루 및 쌀뻥튀기 ▲과채주스 ▲쌀조청 제조 실습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심화반 교육을 반드시 수료해야 한다.
심화교육이 끝난 후에는 품목별 가공과정 학습을 희망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추가 자율교육을 시행하며 가공교육을 이수한 가공 창업경영체와 기존 가공 창업자를 대상으로 3월과 11월에 보수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농촌자원과 김기석 과장은 “기초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기본지식을 강화하고 심화교육 이수로 성공적인 창업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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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들에게 여가와 문화휴식 공간 제공
[한국Q뉴스] 아산시가 권곡동, 온천동 일원에 아산문화공원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2월 임시 개원해 운영 중이다.
98천㎡ 규모의 아산문화공원은 조경시설, 순환동선, 녹지로 조성됐으며 ▲잔디광장 ▲야외 피크닉존 ▲어린이놀이터 ▲산책로 ▲수경시설 ▲테마숲 ▲맨발숲길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져 시민들에게 여가와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동절기 중 임시 개원됨에 따라 일부 시설은 운영되지 않으며 봄부터 벽천 및 바닥분수, 자갈분수 등의 공원시설을 점검 완료해 본격 가동하고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한편 아산문화공원은 기존의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온양민속박물관 등과 연계해 조성됐으며 4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7년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2023년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아산문화공원이 시민의 휴식과 여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쾌적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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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취약계층 어르신 구강 관리에 힘써
[한국Q뉴스] 아산시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부터 예방을 중점으로 한 구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및 보호자,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자 및 보호자가 대상이며 주 1회씩 3개월간 가정에 방문해 운영된다.
지원 내용은 대상자 구강 상태별 치과위생사의 △전문가 칫솔질 △구강 내외 마사지 △저작훈련 △입체조 운동 △틀니 세척 △보호자 및 요양보호사 대상 구강 보건교육 등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 타액량 증가치와 잇몸 상태 등으로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문 구강 관리를 통한 노년기 빈발 구강질환 예방으로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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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모범음식점 26개소에 ‘홍성 특산품’ 지원
[한국Q뉴스] 홍성군은 2024년도 모범음식점에 홍성 대표 특산품인 광천김과 광천토굴새우젓을 업소당 각각 15톳, 10kg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총 26개소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홍성의 특산물을 널리고 상차림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 특산품을 지원한다.
모범음식점의 지정기준은 현장 심사, 심의 등 각 절차를 통해 선정되며 1년마다 재지정을 위한 심사를 받게 된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광천김과 광천토굴새우젓을 활용해 홍성군민뿐만 아니라 홍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풍족하고 맛있는 상차림을 제공하고 홍성군의 특산물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 생산 농·수산물 활용을 독려하고 지역 특산물을 적극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음식문화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범음식점에는 특산품 지원 외에도 상수도 요금 지원, 군 홈페이지 게재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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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가술센터, 월동 후 마늘·양파 관리 철저 당부
[한국Q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따뜻했던 겨울 날씨로 겨우내 생장이 멈췄던 마늘과 양파가 다시 자라기 시작하는 생육재생기가 작년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하고 마늘·양파 재배농가에 작물 월동 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1개월간 평균기온은 1.8℃로 평년보다 2.1℃ 높았으며 강수량은 54.8mm로 평년보다 28.3mm 많았다.
평년보다 따뜻해진 기온과 풍부했던 강수로 인해 올해 마늘·양파 생육재생기는 2월 중하순 ~ 3월 상순 무렵으로 예상되며 생육재생기에는 서릿발 피해 예방, 토양 내 수분관리, 부직포 걷기, 병해충 방제 작업을 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마늘·양파의 잎줄기가 유난히 길고 연약하게 웃자란 경우에는 1차 웃거름 양을 평소보다 적게 주거나 생략해 생리장해 발생을 줄이도록 해야 하며 1차 웃거름 주는 시기는 식물체 뿌리가 양분·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최저 온도 4℃가 되는 시기에 주는 것이 가장 좋다.
고형비료를 직접 살포하는 경우에는 비 오기 전날에 주어 빗물에 비료가 녹아들어 갈 수 있게끔 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물비료를 만들어 주어 비료의 손실을 막아야 한다.
서릿발 피해는 뿌리가 충분히 뻗지 못한 재배지에서 땅이 얼었다가 녹으면서 부풀어 올라 땅속의 뿌리가 들떠 공기와 맞닿아 생기는 현상으로 그냥 두면 작물이 말라 죽는다.
수시로 재배지를 살피고 땅 위로 작물 뿌리가 나와 있으면 뿌리 부분이 완전히 묻히도록 다시 심어 주어야 한다.
부직포는 2월 하순경에 제거해 주어야 한다.
양파에 발생하는 노균병과 마늘·양파에서 공통으로 발생하는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은 겨울철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피해가 확산하기 때문에 수시로 작물을 살펴보고 병 증상이 발견되면 초기에 방제해야 한다.
고자리파리류와 뿌리응애와 같은 해충은 뿌리의 생장을 저해하므로 2월 하순부터 해충 발생 초기에 적용할 수 있는 작물보호제를 살포하거나 토양에 직접 뿌려 방제한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4년 병해충 방제의 키워드는 ‘탈관행’이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행하던 영농 방식에서 벗어나 얼마나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올해 농사의 승패가 좌우될 것”이라며 “이상기후에 적절히 대응하는 능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므로 시기에 맞는 적절한 관리와 방제작업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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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홍성 문당환경농업마을’ ‘최우수 관광마을’ 대한민국 대표 후보로 나선다
[한국Q뉴스] 홍성군 홍동면의 문당환경농업마을이 유엔관광청이 주관하는 ‘제4회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의 대한민국 대표 후보로 선정됐다.
유엔관광청 선정 최우수 관광마을은 관광이 지속가능한 성장 및 문화, 자연유산을 보존에 활용되는 모범사례를 더 많이 발굴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한국을 포함한 55개국 129개 마을이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됐으며 충남에서는 홍성군이 최초로 선정됐다.
문당환경농업마을은 국내 최초로 오리농법을 도입한 유기농 특구 지정마을로 지속 가능한 유기농업과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 및 마을 백년계획을 준비하고 방문객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생물다양성 체험 등을 제공하며 문당마을만의 독특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월 중 현장답사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4월 말까지 유엔관광청에 최종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2024년 ‘제4회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최종 선정결과는 10월 중 발표된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문당환경농업마을이 유엔관광청이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로 최종 선정되면 홍성군의 관광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제적인 인지도를 향상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당환경농업마을은 지난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에 이름을 올리며 홍성군 내륙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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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수도계량기함 보온재 연중 무상 공급한다
[한국Q뉴스] 태안군이 동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파손을 예방하기 위해 수도계량기함 보온재를 무상으로 공급한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상하수도센터는 연중 계절과 관계없이 보온재 교체를 희망하는 군민들에게 보온재를 무료로 배부키로 하고 1차로 400개의 보온재 구입을 완료했다.
특히 노인가구와 교통약자 가구 등 센터 방문에 어려움이 있는 군민의 경우 담당자 및 대행업체 관계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보온재 설치·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책은 최근 불규칙한 기온변화에 따른 한파로 전국적으로 수도계량기 파손이 잇따르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군은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보온재 무상 공급에 나서기로 하고 수도검침원들을 통한 실태 파악 및 각 읍·면별 수요조사를 거쳐 보온재 구입을 진행했다.
보온재 사용 시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은 물론 곰팡이 및 각종 벌레들의 번식도 막을 수 있어 효과적이다.
각 가정에서 보온재 대신 헌 옷이나 이불 등을 사용할 경우 습기가 차거나 위생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낡은 보온재의 경우 동파 예방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하다.
보온재 무상 배부 및 현장 방문 서비스를 신청하고자 하는 군민은 태안군 상하수도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연중 신청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도계량기 보온재 무상 공급 및 교체는 동파 피해 예방 및 청결한 급수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든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적극적인 수도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 노후 공동주택 3천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상수도 옥내배관을 세척해 주는 ‘워터닥터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상수도 서비스 개선에 앞장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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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보건의료원, 쯔쯔가무시증 예방 위해 서산의료원과 ‘맞손’
[한국Q뉴스] 태안군보건의료원이 충청남도서산의료원과 손잡고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한 공동 노력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 조수현 원장과 서산의료원 김영완 원장 등은 지난 19일 서산의료원에서 ‘지역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감염관리체계 확립 등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인접 지자체 간 사업 연계 및 정보교류를 통해 쯔쯔가무시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서에 따르면 양측은 △지역주민 대상 쯔쯔가무시 예방교육 실시 △표준진료지침 연계 △상호발전을 위한 사업 연계 및 지역사회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민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안전 증진을 위한 협력의 토대가 갖춰졌다는 점에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태안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발생되며 발열·두통·피부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10일 이내의 잠복기를 거친다.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옷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농작업 및 야외활동 중 휴식 시 방석이나 돗자리 사용 △야외활동 후 전신 샤워 및 물린 흔적 찾기 등이 필요하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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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여성농업인 900명 대상 ‘특수건강검진’ 추진
[한국Q뉴스] 태안군이 관내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비 자부담액도 군비로 추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공모’에 최종 선정돼 특수건강검진 사업비 1억 8천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인당 20만원의 검진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사업 대상자는 총 900명으로 올해부터 2년간 실시되며 군은 당초 정해진 자부담액도 군비로 전액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 후 추경 편성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근골격계 질환 등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대상자는 51~70세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다.
대상자 900명 중 짝수년도 출생자가 올해 검진을 받고 내년에는 홀수년도 출생자가 검진 대상이다.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및 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항목에 대한 검진 및 상담이 진행된다.
군은 검진 대상자 최종 확정 및 검진 병원 선정을 마무리한 후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검진 시행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여성 농업인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세밀하게 살필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잘 점검하고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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