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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찾아가는 무료 여권 배달서비스’ 실시
[한국Q뉴스] 태안군이 군민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여권 무료 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
군은 민원인 편의를 증진하고자 여권 수령과 관련해 기존에 시행 중이던 ‘여권우편배달서비스’와 함께, 이동에 불편함이 있고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으로 공공장소 방문이 쉽지 않은 장애인과 임산부를 위해 여권을 직접 방문해 배달한다.
이를 위해 군은 민원실 직원 3명으로 구성된 ‘여권 배달 서비스팀’을 구성하고 여권을 신청한 대상자와의 전화 연락을 통해 수령 장소와 시간을 정한 후 직접 만나, 신분증 확인 및 서명 날인을 거쳐 최종 전달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여권 무료 배달서비스를 통해 장애인과 임산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 경감과 함께 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 서서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는 한편 신속·공정·정확한 업무처리로 민원인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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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영세·고령농가 돕는다’ 마을영농단 23개소로 확대 운영
[한국Q뉴스] 태안군이 영세·고령농가의 영농지원을 위해 기존 18개 마을에서 운영하던 ‘마을영농단’을 올해 23개 마을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
‘마을영농단’은 가세로 태안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영세농 및 고령농가 등 영농취약계층의 일손부족 등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며 트렉터나 콤바인 등 대형농기계를 보유하고 대리경작을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마을의 농업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되고 군은 대형농기계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부속작업기 등을 지원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는 ‘마을영농단’ 사업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군은 ‘마을영농단’ 확대 운영을 결정하고 이달 26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3월 중으로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마을영농단’에는 마을 내 영세농가나 고령농가의 영농작업에 수행되는 벼 육묘, 방제, 수확 등에 필요한 ‘육묘파종기’, ‘농약살포기’, ‘고구마작업기’ 등 농기계 구입비 2억 4천만원이 지원되며군은 모든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치고 4월 중순까지 농기계를 지원해 모내기 작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영세·어르신 농가 등이 제대로 지원받고 있는지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마을영농단을 점차 확대 운영해 영세농 및 고령농가의 적기 영농과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영농취약계층이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의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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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에 줄잇는 나눔의 손길 ‘훈훈’
[한국Q뉴스] 진천군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나눔의 손길이 줄을 이으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에코메아리지역문화연구소는 15일 진천군청을 찾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박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힘을 모으면 이겨낼 수 있다”며 “기탁한 성금이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지역창생네트워크도 군을 방문해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문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 진천군연합회도 이 날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남 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듯하고 살기 좋은 진천군 만들기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같은 날 덕산읍 소재 두촌어린이집은 덕산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금 53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두촌 어린이집 원생 64명이 ‘두촌 LOVE DAY 기부회’, 시장놀이와 효도쿠폰을 통한 심부름 등으로 받은 용돈을 1년 동안 모아 마련됐다.
서 원장은 “아이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주변 이웃들을 생각하며 정성스레 성금을 모았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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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생활 속 불편’ 규제개선 아이디어 군민 공모
[한국Q뉴스] 진천군이 오는 4월 5일까지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 개혁을 위해 기업과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1 진천군 규제개선 아이디어 군민 공모’를 실시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군민 모두 함께 생활불편 해결하GO 지역상품권도 받아가세YOU’라는 주제로 군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기업의 경제활동을 제약하거나 군민 생활⋅안전 등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사항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방법은 군 홈페이지 공고란에 공지돼 있는 신청 양식을 작성 후 군청 기획감사실로 방문,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되고 관내 기업, 단체,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된 아이디어는 1차 부서검토와 진천군 규제개혁위원회 내부 심사절차를 거쳐 규제혁신 과제로 선정, 자치법규 개정 추진과 함께 중앙부처에 건의될 예정이다.
우수 안으로 선정될 경우 진천군수 표창과 함께 최우수 30만원, 우수 20만원, 장려 10만원, 참가 5만원의 진천사랑상품권이 주어진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군민이 직접 생활 속 규제를 찾아내고 군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펼치는 노력 등을 통해 진천군의 삶의 수준이 한단계 상승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공모에 군민 여러분들의 특별한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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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지역 농축산물 학교급식 공급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진천군이 15일 관내 학생들에게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학교급식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은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정구영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성종 농산물유통지원센터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진천군은 학교급식지원 계획 수립 예산확보 지도·감독 등 행·재정적 역할 수행을 맡게 됐으며 진천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와 농산물 유통지원센터 간 급식 공급계약의 원활한 체결을 돕고 학교급식에 지역 농축산물이 우선 사용되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진천군 농산물유통지원센터는 급식 식재료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급과 품질관리에 힘쓰기로 했다.
군은 지역 농가는 양질의 농축산물 생산에만 집중하고 판로확보는 진천군이 맡아 수행하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싱싱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지난해 진천읍 생거진천전통시장 인근에 약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1,076.35㎡, 지상2층 규모의 농산물유통지원센터를 건립했다.
지원센터는 학교급식지원 시설을 비롯해 축산물가공장, 농축산물 직매장을 갖추고 있어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군민들에게는 품질 좋은 농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송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생들의 등교가 어려워 MOU 체결이 늦어지긴 했지만 농산물유통지원센터의 본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농가와 주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행·재정적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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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코로나19 방역인력 23명 배치 발열체크 등 철저
[한국Q뉴스] 서산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를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주민생활에 필수적인 영역에 생활방역을 제공해 시민 안전을 사수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1월 23명의 방역인력을 선발했으며 15일부터 5월 12일까지 서산시2청사, 15개 읍면동, 시보건소, 시평생학습관, 시종합사회복지관 등 21곳에 배치했다.
선발된 인력은 관내 방역업무 및 청사 방문객들의 발열체크 등을 담당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 공공시설에도 배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조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방역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 고용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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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장기기증등록 신청받아요
[한국Q뉴스] 서산시보건소가 질병이나 사고로 회생이 불가할 경우 자신의 연명의료 중단 등을 결정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신청을 연중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서산시보건소는 지난해 8월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사전연명의료제도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중단하고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도다.
현재까지 200명 이상이 신청했다.
만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등록가능하고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서산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언제든 등록 변경 및 철회할 수 있다.
장기기증희망등록도 받는다.
본인이 뇌사 또는 사망 시 장기나 인체조직을 필요한 이에게 기증하게 된다.
단, 뇌사상태 시 가족 중 선 순위자 1인의 동의를 거쳐 이뤄진다.
등록 희망자는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해 서산시보건소를 방문해 등록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 장기이식관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생명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더불어 사는 건강한 지역사회, ‘웰다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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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림어업발전기금 융자지원사업 3월 19일까지 접수
[한국Q뉴스] 서산시가 오는 3월 19일까지 농림어업발전기금 지원사업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어업인 경쟁 강화와 소득향상을 위해 경영지원자금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서산시 관내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농림어업인, 농림어업단체, 농림어업법인 등이다.
지원 사업은 소득증대사업, 수입 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개발육성사업, 지역특화작목 사업 등이다.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20억원 내에서 개인 최대 1억원, 법인 2억원까지 무이자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업 신청서·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농림어업발전기금의 지원으로 다양한 소득 사업을 펼쳐 시장 경쟁력 강화와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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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꼼짝마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 운영
[한국Q뉴스] 서산시가 ‘불법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고 올바른 광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된다.
시에 따르면 현수막 및 전단지 등 각종 불법 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일정시간자동 전화를 걸어 위반사항과 행정처분을 안내한다.
특히 대부업체나 성매매 업체 등의 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로는 365일 24시간 내내 전화를 걸어 번호 이용이 불가능해진다.
상대방이 스팸처리해도 다른 전화번호로 경고전화를 걸게 된다.
시는 이외에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원이 불법광고물 수거 시 기준에 맞게 돈을 지급하는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도 함께 운영해 불법광고물 근절에 나설 방침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시스템 도입으로 불법광고물 원천 차단하고 도시환경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방법 도입으로 시민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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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석 신단양축산프라자 대표, 이웃사랑 고기나눔 귀감
[한국Q뉴스]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을 위해 충북 단양의 한 청년 사장님이 펼치는 선행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선행의 주인공은 단양읍 소재 신단양축산프라자 정경석 대표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어려움이 가중되는 주변의 이웃들을 도울 방법을 찾던 그는 선뜻 고기 나눔을 생각했다.
그는 지난해 7월 단양군희망복지지원단, 단양군나눔과기쁨푸드뱅크와 함께 복지자원 나눔 3자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취약계층 127가구에 76kg 육류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아직 짧은 기간이지만 올 설 명절까지 8개월 간 지원한 고기는 600kg을 넘었다.
배우자의 고향인 단양에서 정경석 대표는 평소 투철한 책임감으로 타 지역에 있는 지역 후배들을 채용해 함께 가게를 운영하는 등 인구 증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경석 대표는 “마음의 고향인 단양에서 가게를 운영하다 보니 주변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고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음에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대표가 후원한 고기는 이동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지원됨에 따라 단양군은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도록 단양군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을 활용해 가가호호 방문을 통한 대상자 안부확인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노력하고 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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