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야로면, ‘자원순환 실천마을 만들기’본격 추진
[한국Q뉴스] 합천군 야로면은 주민 주도의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야로면 자원순환 실천마을 만들기 사업을 3월 31일 본격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첫 대상지인 매촌2구에서 봄맞이 대청소와 함께 시작됐다.이날 매촌2구 주민들은 마을 곳곳을 정비하며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아울러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자원순환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야로면은 매촌2구를 필두로 묵촌1구, 나대2구 등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 및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서원호 야로면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실천마을을 확대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야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정애 매촌2구 이장은 "이번 대청소와 교육을 계기로 주민들의 환경 의식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
공무원노조 합천군 지부, 새내기 공무원 떡 전달
[한국Q뉴스] 공무원노동조합 합천군지부는 3월 31일 ~ 4월 1일 이틀 간 합천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각 청사를 방문해 30일 정규공무원이 된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기념 떡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기존에 일부 신규 공무원들이 시보해제를 기념하며 자비를 들여 선물을 마련해 전달하는 관행을 바로잡고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합천군지부는 시보해제가 공직의 정식 출발점인 만큼, 조직이 먼저 축하하고 격려해야 한다는 뜻에서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으며 각 사무실을 찾아 떡과 함께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김영호 지부장은 "예전에는 시보해제를 기념해 선물을 준비하는 분위기가 있었고 지금은 눈에 띄지는 않지만 여전히 일부 신규공무원들이 '무언가를 준비해야 하나'고민하는 경우도 있다"며 "앞으로는 이런 걱정 없이 공직생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노조가 늘 곁에서 응원하고 함께 하겠다고"밝혔다.
2026-04-01
-
합천군, 2026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유치 확정
[한국Q뉴스] 합천군은 2026년 7월, 성인 엘리트 탁구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6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유치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합천군과 한국실업탁구연맹이 협력해 개최하며 2026년 7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대회에는 전국 남녀 실업 21개 팀에서 선수, 임원 및 심판 등 약 300명의 선수단이 합천을 찾는다.경기 종목은 남녀 개인단식 남녀 개인복식 남녀 단체전으로 구성되어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합천군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선수단과 관계자들이 6일간 체류함에 따라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전국 성인 엘리트 최고 권위 대회인 2026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를 합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합천군이 탁구 종목의 새로운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이번 탁구대회 유치 외에도 배드민턴, 유도, 태권도, 레슬링, 농구 등 다양한 실내 종목 전국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명품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2026-04-01
-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 봄맞이 주말 야간개장 운영
[한국Q뉴스] 합천군은 4월3일부터 5월30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 및 청와대 세트장을 대상으로 주말 야간개장을 실시한다.이번 야간운영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집중 운영되며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야간개장은 지난해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람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운영 시간은 밤 10시까지로 청와대 세트장은 9시 30분까지 개방된다.특히 올해는 주말 저녁 중심으로 관람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야간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모노레일 역시 야간까지 연장 운행되며 청와대 세트장 운영 시간과 연계해 밤 9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모노레일을 타고 빛으로 물든 청와대 세트장의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또한 기존 외부 관람 중심이었던 청와대 세트장을 내부까지 개방해 관람객들이 보다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야간 콘텐츠는 영상과 조명을 결합한 몰입형 연출 중심으로 구성된다.영상테마파크의 주요 건축물과 청와대 세트장 일대에는 미디어파사드 및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낮과는 전혀 다른 색다른 야경을 연출한다.특히 루미나리에, 전차승강장, 경성역, 조선총독부 등 주요 지점에 설치된 조명과 영상 콘텐츠는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야간개장은 봄철을 맞아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말 야간 운영과 청와대 내부 개방을 통해 합천영상테마파크만의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1
-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전국적 흥행 속 마무리…‘완성형 마라톤’입증
[한국Q뉴스] 제25회를 맞은 합천벚꽃마라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와 관람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봄의 절정을 알리는 벚꽃과 함께 펼쳐진 이번 대회는 안정적인 운영과 풍성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전국 대표 마라톤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접수 시작 단 49분 만에 전 종목이 모두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는 '다시 찾고 싶은 대회',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로 평가된다.이같은 인기는 합천벚꽃마라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에서 비롯된다.벚꽃이 만개한 자연경관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는 달리는 내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완만한 코스 구성으로 초보자부터 기록을 노리는 러너까지 폭넓은 참가층을 만족시키고 있다.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풍부한 무료 시식은 단순한 시식을 넘어 지역의 정과 문화를 체험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달리기 체험 휴식'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대회 구조를 완성하고 있다.보행교 설치 편의시설 개선 노면 정비 참가자 중심 운영 강화 올해 대회에서는 참가자 중심의 운영 개선이 특히 두드러졌다.먼저, 보행교를 설치해 대회장 일대의 동선을 입체적으로 분리함으로써 참가자와 관람객의 이동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질서유지 측면에서 큰 개선효과를 거뒀다.또한, 기존의 협소한 탁구장을 활용했던 물품보관소를 합천다목적체육관으로 재배치해 참가자들의 편의를 증진시켰을 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회전교차로 구간의 단차를 줄이는 공사를 통해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세심한 환경 정비가 이루어졌다.러너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사소한 불편 요소까지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시설 보완을 넘어, 참가자의 준비부터 완주 이후까지 전 과정을 고려한 '경험 중심 운영'의 결과로 평가된다.대회 규모가 커질수록 중요해지는 안전성과 운영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합천벚꽃마라톤이 '운영이 강한 대회'로 자리매김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지역경제 도시 브랜드 효과 관광형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 마라톤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합천에 머물며 숙박과 음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가 이뤄졌고 이는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로 이어졌다.또한 합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면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힘을 보탰다.해마다 참가자가 늘고 입소문이 확산하는 흐름은 벚꽃마라톤대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전략적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합천은 이번 대회를 통해 관광과 스포츠가 결합한 지역 대표 이벤트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지역의 다른 우수 관광지와 연계한 확장성도 함께 보여줬다."다음 27년 준비"명품 마라톤으로 지속 도약 제25회를 계기로 합천벚꽃마라톤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향후에는 참가자 편의와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코스 운영과 현장 동선 관리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특산물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달리기'에 머무르지 않고 '체류형 체험 행사'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이를 통해 가족 단위 참가자와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이처럼 합천벚꽃마라톤은 단순한 규모 확대가 아닌, 운영의 완성도와 콘텐츠의 차별화를 동시에 강화하며 전국을 대표하는 '완성형 마라톤'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군민과 참가자, 그리고 관계자 모두의 노력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참가자 중심의 운영 개선과 합천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다시 찾고 싶은 전국 최고의 마라톤 대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 개최
[한국Q뉴스] 사천시 선진리성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선진리성 일원에서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봄날 벚꽃 나들이에 어울리는 최고의 김밥을 뽑는 '김밥왕 선발대회'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선진리성을 구석구석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한 스템프 투어, SNS이벤트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또한, K팝 댄스, 연주 공연 등 30여 개의 무대 공연이 행사장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지며 사천해전 역사 체험, 연날리기 체험, 모종 나눔 등 체험 나눔 부스는 물론 용현면 주민자치,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지역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위주로 구성된 플리마켓 행사도 축제 기간 중 이어지며 소원 벚꽃나무를 설치해 개인적인 소원을 기원함과 동시에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담아내는 등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올해 축제는 기존과 다르게 인근 선진거북선공원에서도 비연 및 사천해전 체험을 진행하고 버스킹 공연 또한 진행해 방문객의 더욱 다양한 경험을 도모함은 물론 행사장 확장을 통해 인파가 한곳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했다.오는 3일 저역 6시 30분에는 개막식에 이어 사천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진행해 용현면민들과 관람객들이 함께 축제의 시작을 즐길 예정이다.강형정 위원장은 "올해는 축제 기간을 확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선진리성에서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생애 가장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벚꽃 개화 기간인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선진리성 내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인근 도로는 일방통행을 운영하는 등 교통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6-04-01
-
함양경찰서 함양군 협력 주민 쉼터 조성
[한국Q뉴스] 함양군과 함양경찰서 협력하고 함양읍에서 추진한 '담장 허물어 주민 쉼터 조성사업'이 완료되어 도심 속 열린 휴식 공간이 주민들에게 개방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함양경찰서와 함양군이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함양읍이 현장 여건을 반영해 사업을 함께 추진하면서 구체화 됐다.올해 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2월 3일부터 경찰서 출입구 인근 담장을 철거하고 벽화를 디자인해 부착하는 한편 덱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조성했다.특히 폐쇄적이던 공공기관 공간을 주민에게 개방형 공간으로 전환해, 도심 내 부족한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과 공공기관 간의 심리적 거리를 좁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새롭게 조성된 쉼터는 기존 느티나무 아래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됐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무르며 소통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함양군과 경찰서는 4월 1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할 예정이며 이날 행사에는 함양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했다.이용욱 함양경찰서장은 "담장을 허무는 물리적 변화에서 나아가, 주민과 경찰이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열린 경찰행정을 통해 주민 곁에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간 하나를 바꾼 것이 아니라, 지역의 분위기와 소통 방식을 바꾸는 시작"이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
민주평통 함양·장수군 자매협의회 30년 통일 우정 잇다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와 장수군협의회가 30년 넘게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합동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함양 장수군 자매협의회 합동 통일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양상호 함양 부군수, 이정우 장수 부군수를 비롯해 양 군 군의회 의장,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김영복 부의장, 전직 회장, 자문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1996년 3월 26일 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와 장수군협의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이어온 교류 행사로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자문위원들의 역할을 모색하고 통일 홍보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역 간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홍정덕 회장은 인사말에서 "함양과 장수는 지역적 여건이 비슷한 만큼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도 함께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고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양상호 함양 부군수는 "이처럼 뜻깊은 자리를 통해 양 군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지역사회 차원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양군 협의회장 인사말 전북지역회의 격려사 이정우 장수 부군수 환영사 양상호 함양 부군수 답사 양군 군의회 의장 축사 협의회 현황 발표 김성희 겨레하나 사무총장의 '남북 다섯가지 소통 이야기'강연 역사 유적지 탐방 순으로 이어졌다.
2026-04-01
-
함양군, 자연 속 치유 공간 ‘대봉힐링관’ 4월 1일부터 운영 재개
[한국Q뉴스] 경남 함양군 대봉산 자락, 맑은 공기와 숲의 향기를 따라 걷다 보면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자연 속에서 쉼과 치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 바로 대봉산휴양밸리 내에 자리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대봉힐링관'이다.함양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대봉힐링관 운영을 재개하고 치유와 체험,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대봉힐링관은 환경부 국비 사업으로 건립된 경남권역 대표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센터로 2022년 개관 이후 2025년까지 총 4만 3576명이 방문하며 함양을 대표하는 치유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2024년 신설된 '숲속누리 숙박체험'은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체류형 힐링 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 대봉힐링관은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불리는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맞춤형 환경성질환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심신의 안정을 돕는 '아로마테라피', '건강체험존'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특히 숲의 소리와 바람, 자연의 향기에 집중하며 온전히 쉬어가는 '숲멍'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체험과 관광이 함께하는 힐링 콘텐츠 대봉힐링관은 단순한 관람형 시설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천연 엠피 비누 만들기, 티셔츠 및 컵 꾸미기 등 나만의 감성 기념품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또한, 함양의 대표 관광 자원인 대봉산 모노레일과의 시너지도 강화한다.모노레일 이용객들의 대기 시간을 즐거운 추억으로 채우기 위해 휴양밸리관에서는 목공 냄비 받침 제작 말린 꽃 컵 받침 만들기 등을 운영하며 관광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머무르며 치유하는 '체류형 힐링 관광'거점으로 함양군은 대봉힐링관을 단순한 체험시설이 아닌 치유와 관광, 휴식이 함께 이루어지는 체류형 힐링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대봉힐링관은 단순한 치료 공간이 아니라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힐링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내실화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치유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봉힐링관 정기 휴무일은 매주 화요일과 1월 1일 설 추석 연휴이며 매월 마지막 주 화 수요일은 정기 점검을 위해 휴관한다.프로그램 예약 및 상세 문의는 대봉힐링관으로 하면 된다.
2026-04-01
-
주민이 만드는 우리 마을, 신원면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거창군 신원면 주민자치회는 31일 신원면 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신원면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발굴한 의제를 함께 논의하고 투표로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장으로 지역 주민 140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산들깨비 풍물패'의 연주를 시작으로 신원면 슬로건 명칭과 2027년 주민자치예산 사업 의제 결정,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제'로는 도로표지병 설치사업 신원면 명산 등산로 개발 신원면 안내지도 제작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운영 찾아가는 효도 음악회 등 5개 사업이다.'신원면 슬로건 명칭'으로는 별바람 언덕 신원면 정이 넘치는 신원면 신바람 고장 신원면 등 3개 안을 제안했다.그리고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에서는 에코사운드 색소폰동아리의 감미로운 연주, 산들깨비 노래교실의 아름다운 합창 공연이 펼쳐져 참석한 주민들의 흥을 채움으로써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정남진 신원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의 주인이 되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통해 살기 좋은 신원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신원면은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4-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