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협의체분과는 13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업무 담당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읍면동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상덕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가 초청되어 ‘동행하는 삶과 리더의 행복’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 교수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웃의 역할과 지역 리더가 가져야 할 공동체 의식, 행복한 마음가짐에 대해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조홍련 읍면동협의체분과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최일선에서 활동하시는 위원님들이 오늘 교육을 통해 리더로서의 자부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읍면동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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