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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합천군은 2026년 3월 1일부터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에게 지급하는 제도이다.특히 임업직불금은 세계무역기구 농업협정에 따라 2022년 9월 30일 이전에 생산업 또는 육림업 목적으로 경영체에 등록된 산지가 기준이 되며 이후 목적이 변경되어 신청할 경우 직불금 지급이 불가하므로 신청·접수 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다.임업직불금 신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가장 큰 면적을 가진 산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임업직불금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산림과 산림이용담당 및 읍·면사무소, 산림청 안내전화로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다.문동구 산림과장은 "임업직불제가 2022년 처음 시행된 이래로 관내 약 450임가에게 37억원가량이 지급되어 영세한 임가의 소득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직불금이 차질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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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안전건설국장, 거창군산불대응센터 현장 점검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24일 김성윤 안전건설국장이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진화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산불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대형화되는 경향이 나타남에 따라 현장 대응 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김성윤 안전건설국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신속한 초동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항상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근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거창군산불대응센터는 상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예방 홍보와 취역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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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대한 논의와 함께 지역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위기가구 발굴 등 소외계층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박희규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면민이 없도록 위원님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이은숙 공공위원장은 "위원님들께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어 면민 모두가 살기 좋은 청덕면이 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회의 종료 후에는 산불 발생의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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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한국Q뉴스] 합천군은 치매우수안심마을로 지정된 청덕면, 덕곡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주민 역량 강화로 지역사회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 하는데 목적이 있다.특히 주민 스스로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억력·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신체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을 돕는 기공체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소근육 발달과 정서 교류를 돕는 공예 수업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치매 조기검진 안내와 상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 치매 파트너 양성 교육 등도 병행해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프로그램 운영 이후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안명기 보건소장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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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수승대 풍물패, 병오년 맞이 지신밟기 행사 개최
[한국Q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4일 위천면 수승대 풍물패가 위천면 일원에서 면민의 안녕과 만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신밟기 행사는 수승대 풍물패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천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농협 등 관내 기관과 상가, 가정 등을 차례로 방문해 고사를 지내고 풍물 가락으로 한 해의 안녕과 다복, 지역의 번영을 기원했다.박금화 위천면 수승대 풍물패 회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위천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전통문화를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적 가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위천면의 안녕을 기원해 준 풍물패에 감사드린다"며 "병오년 한 해 위천면이 평안하고 활기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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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사고유형 대비 맞춤형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6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사고유형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장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거창소방서 예방안전과 전문 구급대원의 지도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차시별로 1차시 안전교육, 2차시 응급처치교육, 3차시 소방안전교육 순으로 구성됐으며 이론보다는 실습 위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위기 발생 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가조면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람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방침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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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해빙기 주민점검신청제"운영
[한국Q뉴스] 거창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겨우내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며 약해지면서 옹벽, 축대, 석축, 비탈면 등 구조물의 균열·변형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매년 전국적으로 붕괴·전도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해빙기 주민점검신청제는 이와 같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을 신청하고 군에서 점검대상 선정 여부 검토 후 군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 방문해 점검하는 제도이다.신청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을 통해 가능하다.신청 대상은 △주택가과 농촌지역의 옹벽·축대·석축 △비탈면·사면 붕괴 우려지역 △ 해빙기 지반 약화로 위험이 예상되는 곳 △기타 주민이 불안 요소로 판단하는 생활 주변 시설물 등이다.거창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틈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한 시기"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될수록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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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치매안심센터, 치매공공후견 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2월 6일 치매 어르신에 대한 후견 심판 청구가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에서 인용됨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치매 공공후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최근 사회적으로 '치매머니'문제가 대두되면서 치매 환자가 본인 재산을 관리하지 못해 가족 간 갈등, 금융사기, 재산 유용 등 다양한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는 제도적 장치로 주목받는 것이 바로 치매 공공후견제도다.이 사업은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에게 법원이 지정한 후견인이 치매환자의 재산과 법적 권리를 대신 관리하고 보호해 주는 장치로 치매환자의 존엄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제도적 안전망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치매 공공후견 개시를 통해 치매 환자의 인권과 사회적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을 적극 발굴해 인간다운 삶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정된 공공후견인은 치매 어르신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재산 관리·사회복지서비스 이용·의료 지원 등 업무를 대리하게 되며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후견인의 활동을 정기 점검하고 월 1회 이상 사례 회의를 통해 후견 활동을 관리·감독할 방침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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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진주 취약계층 아동에 쌀 기부
[한국Q뉴스] 진주시는 25일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진주시 ‘드림스타트’대상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쌀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지역의 아동이 있는 취약계층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받은 쌀은 ‘드림스타트’의 아동 통합사례 관리사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가구당 2~3포 정도씩 배부할 예정이다.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지역 아동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성장기 아동이 있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국토안전관리원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성금·물품 기부 △취약계층 대상 연탄 나눔 △지역아동센터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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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역량강화 교육
[한국Q뉴스] 진주시는 25일 오후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인 ‘석류클럽’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와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의 이해’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안전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정책의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경상국립대 건축학과 교수이자 한국셉테드학회 부회장인 강석진 교수가 맡아 △범죄와 도시 환경의 상관관계 △CPTED의 개념과 국내외 적용 사례 △골목길·공원·주택 밀집 지역 등 지역 공간에서의 범죄예방 설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물리적인 환경 개선이 주민의 체감 안전도 향상으로 이어진 사례를 공유하며 시민참여단의 이해를 도왔다.교육에 참석한 이인우 시민참여단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일상에서 지나치던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모니터링 활동과 정책 제안에 범죄예방의 관점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19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현재 제4기 시민참여단 50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성평등 정책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안전 환경 개선 활동 등을 수행하는 시민의 참여 조직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을 추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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