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저소득 어르신 20세대에 ‘효 바구니’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 전해

김덕수 기자
2026-05-06 15:13:32




밀양시 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꽃길만 걸으세요’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는 지역 내 8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과 축하 떡이 담긴 ‘효 바구니’를 전달하고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는 등 정서적 지원에도 힘썼다.

신대영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