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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승마공원, 부분 재개장 운영키로
[한국Q뉴스] 함안군승마공원은 최근 비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1.5단계로 하향조정됨에 따라 2월18일부터 부분 재개장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승마공원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임시휴장에 들어갔으나 최근 거리두기 단계 완화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
부분 재개장으로 인해 일반회원과 자마회원의 실외승마장, 타원형마장, 원형마장 이용이 가능해진다.
승마 시에는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후 승마를 실시해야 한다.
단,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말먹이주기체험, 마차체험 등 방문객 체험은 중단상태로 유지되며 샤워실은 사용이 금지된다.
승마공원 관계자는 “생활방역체계로 전환 시 승마공원 전면 개장을 검토해 볼 것”이라며 “이번 부분 재개장 운영 시 실외 공공체육시설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군민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승마이용객들의 심신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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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문화재안내판 관람객 친화형으로 대대적 정비
[한국Q뉴스] 함안군은 올해 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15개소의 문화재안내판을 관람객 친화형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군은 아라가야의 왕도이자 역사도시 함안을 찾는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방문객 눈높이에 맞춘 주민친화형 안내판 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2019년에는 17개소 32건, 2020년에는 16개소 28건 등 총 3억 1400만원을 투입해 안내판을 정비했다.
이 사업은 문화유적지의 안내문안이 한자어나 전문용어로 쓰여 이해하기 어렵고 문화재에 내재된 스토리를 담지 못해 관람객 눈높이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안내문안 정비, 노후 안내판 일괄 교체를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화재 방문을 친숙하게 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군은 첫해인 2019년 모든 연령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판을 설치하기 위해 민·관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구성하고 총 69개소 문화재 안내문안의 수정 검수작업을 위해 현지실사와 토론을 거쳐 1차 문안을 만들었다.
이후전문 감수기관인 대학의 국어문화원과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의뢰해 최종문안을 확정하고 안내판을 설치했다.
특히 국가사적이나 보물, 주요 유적지에는 종합안내판과 개별 안내판을 함께 세워 이해를 도왔고 문화재의 특징에 맞는 사진과 배치도를 곁들여 알기 쉽고 친숙한 안내판으로 변경했다.
그 결과 지난 2019년에는 문화재안내판 개선사업 우수지자체로 뽑혀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정비된 안내판 사후관리에 적극 나서는 한편 안내문안과 안내판, 문화재 전경사진이 수록된 문화재 안내서를 제작해 전 직원과 관내 학교에 공유해 함안의 역사문화를 배우고 문화유적지를 찾을 수 있는 길잡이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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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한우협회 임원 초청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와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 손정운 지부장 등 임원들이 모여 거창군 한우산업 발전과 축산농가 어려움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인모 군수는 인사말에서 ‘구치소 갈등 문제’, ‘국제연극제 상표권 이전’, ‘지원과 지청 이전 문제’ 등 우리군 3대 현안과제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군정에 적극 협조해준 한우협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진솔하게 말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정운 지부장은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축사 허가 절차 간소화 권역별 축산퇴비 공동처리시설 설치 볏짚 환원 사업 자가 TMR 사료 배합기 지원확대 등을 건의했다.
구인모 군수는 답변에서 축사 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해 관련 부서 TF팀을 구성해 업무처리를 표준화할 것이며 권역별 공동퇴비사 건립은 공모사업을 통해 연차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볏짚 환원 사업은 땅을 살리기 위한 방안이지만 축산농가의 입장을 고려해 경축 순환농업으로 전환, 올해 200ha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의 협조를 당부했다.
덧붙여, TMR 자가 사료 배합기는 적정규모 이상 사육 농가에 대해 지원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은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한우협회도 거창 한우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인모 군수는 “한우농가의 애로사항을 공감하고 있으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거창의 한우가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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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신건강의학과 의료비 지원
[한국Q뉴스] 진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저소득층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진료비 및 약제비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및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중 건강보험료가 최근 3개월 평균 기준중위소득 120% 이내인 경우 정신의료기관 외래치료비용, 상담기관 치료 등 관련 비용을 1인당 4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의 경우에는 건강보험료가 최근 3개월 평균 10만원 이하인 진주시민이 신청대상이며 1인당 월 5만원 이내 실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의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꾸준히 받기 힘든 경우가 많다”며 “시는 의료비 부담을 경감해 정신질환 조기 치료율을 높이고 정신질환 만성화를 예방하기 위해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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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16일부터 오는 3월 17일까지 30일 동안 경상남도, 진주시와 함께 ‘2021년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민생규제 공모전은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겪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규제 개선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공모전이다.
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로 일상생활과 지역경제 활동 전반을 규제하는 제도를 포함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여 방법은 진주시 또는 경상남도 홈페이지에서 소정의 양식을 내려받아 자신의 아이디어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규제 개선 우수과제로 선정된 국민에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소정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올해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규제 애로를 적극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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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향토장학회 셋째 이상 자녀 대학입학금 지원
[한국Q뉴스] 산청군향토장학회가 18일 올해 첫 이사회를 열고 2020년 결산과 2021년 장학사업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장학회는 올해 산청우정학사 운영과 초·중·고 대학생 등 대상에 대한 장학사업, 학생특기적성교육 지원 등에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비부담을 덜기 위해 다자녀가구의 셋째 이상 자녀에게도 대학 입학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 대학교 장학생 선발기준에서 학교 규정을 삭제하는 등 관련 지급기준을 개선했다.
장학회는 장학금 지원은 물론 원어민 영어강사 지원, 우수식자재 구입비 지원 등 교육환경개선사업 분야에서 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속적인 장학사업 추진으로 교육경쟁력 향상은 물론 공립학원인 산청우정학사와 거점형 기숙학교를 통해 양질의 교육을 무상으로 누릴 수 있다.
이 때문에 최근 대도시와 인근도시의 우수한 학생들이 관내 학교로 전학하는 등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호용 장학회 이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느때 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관·단체·주민, 향우 여러분께서 장학사업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덕에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기탁이 이뤄졌다”며 “지역에 있는 인재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분들게 깊이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산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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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작물재해보험 보험료 90% 지원
[한국Q뉴스] 산청군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확대를 위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매년 반복되는 봄철 저온피해와 여름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가 경영의 불안을 해소하고 농작물 소득안정을 꾀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산청군의 농작물재해보험 보상금 지급액은 500여 농가에 약 2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봄철 이상 저온현상과 긴 장마 등으로 인해 그동안 피해가 미미했던 감 품목에서도 상당한 피해를 입어 재해보험 가입에 따른 혜택을 받았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지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자연재해와 조수해를 기본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품목에 따라 특약으로 다양한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산청군은 보험 가입비의 90%를 지원해 농업인들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부담을 낮췄다.
오는 3월5일까지는 사과, 배, 단감, 떫은감 품목의 가입이 가능하다.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과 버섯재배사 및 버섯작물은 11월까지 가입 가능하다.
지난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한 농가는 “농작물재해보험 보상으로 농경지 유실피해를 복구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보험에 가입해 자연재해로 인한 손실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자는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된다”며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해를 농작물재해보험으로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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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림·임산물 활용 임업소득 높인다
[한국Q뉴스] 산청군은 안정적인 산림사업 구축과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22년도 산림소득 증대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대상 품목을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생산자단체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가는 오는 3월3일까지 사업대상지가 있는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서 접수 후 심의결과에 따라 대상지를 최종 선정해 2022년도에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대상사업은 산림작물생산단지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임산물 상품화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조성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등이다.
지원비율은 보조 50%, 자부담 50%이며 지원한도는 총사업비 1억원 미만 사업이다.
2022년도 사업 신청 시 주요 개정사항은 임산물 선별기, 포장장비가 추가 지원된다.
또 임산물이 50% 이상 함유되고 식품위생법 등 관련법령에 따라 영업신고를 한 자에 한해 2차 가공식품 생산을 위한 가공장비도 지원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산림녹지과 산촌소득담당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산청군은 대표적인 산림소득 작물인 곶감의 국내 주산지 중 한 곳이다.
1300여 농가에서 2700여t의 곶감을 생산, 350억원 규모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 200여 농가에서는 산마늘과 고사리, 취나물 등 산나물을 재배해 연간 15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산림소득작목으로 각광 받고 있는 ‘가시없는 음나무’ 보급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지리산 등 토지면적의 약 78%가 임야로 구성돼 있다.
효율적인 산지활용을 통해 맞춤형 산림소득사업을 추진, 부자임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산림소득 지원사업에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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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1년도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위원 모집
[한국Q뉴스] 양산시는 3월 19일 오후 6시까지 2021년도를 이끌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
관내 중·고·대학생 및 해당 연령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임기는 1년이다.
양산시는 2005년부터 ‘청소년 기본법’ 제5조2 및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에 따라 참여기구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양산시에 목소리를 내는 제17기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양산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시설에 목소리를 내는 제10기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제17기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있다.
‘아띠’는 청소년 정책·사업 제안 및 지역 청소년 행사 참여·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하고 똑띠와 단디는 청소년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주체적 책임활동 등을 한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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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바로 시민, 양산시청소년의회 의원 모집
[한국Q뉴스]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는 청소년 정책, 권익보호, 참여활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의회 의원 입후보자를 모집한다.
양산시청소년의회는 양산시의회를 모티브로 청소년의 자치권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하는 위원들로 구성된다.
청소년의원은 의회 의사과정 체험과 청소년 관련 조례를 살펴보고 청소년이 만드는 조례 제정 및 개정, 정책 및 사업 제안 등을 하며 활동에 필요한 각종 교육·체험·교류활동의 기회와 자원봉사활동 시간, 위촉장과 활동증명서를 제공받는다.
청소년의회 의원 입후보자 모집은 3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3월 20일에 사전모임을 가진 후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투표가 진행된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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