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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식중독 지수 알림 전광판 설치
[한국Q뉴스] 창원시는 식중독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집단급식소 6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지수 알림 전광판 설치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식중독 지수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공하는 식중독 확진건수를 기반으로 기온, 습도, 미세먼지 등을 분석해 지역별 식중독 위험 발생 가능성을 수치화한 것으로 식중독 지수에 따라 급식 시설 종사자의 단계별 행동요령이 결정된다.
식중독 지수에 따른 조리환경 개선, 식단 변경 등을 유도해 식중독 발생 원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이번 사업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유치원은 26일까지 창원시청 보건위생과로 신청 가능하다.
1일 급식 인원이 많은 곳을 우선 선정해 설치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창원시는 2019년도 38개소, 2020년도에 50개소에 식중독 지수 알림 전광판을 설치한 바 있다.
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식품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손씻기, 익혀먹기, 끊여먹기 등 식중독예방 3대 수칙을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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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1년 노후경유차 상반기 조기폐차 사업 시행
[한국Q뉴스] 창원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 일환으로 26억600만원을 투입해 노후차량 조기폐차와 LPG 1톤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3월 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17일 ‘2021년 창원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공고’를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신청대상은 차량연식과 차종에 관계없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일 경우 기본요건이 되고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고 차량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 돼야 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여부는 포털검색사이트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를 검색한 후, 차량번호를 입력하고 휴대폰인증 또는 콜센터로 연락하면 5등급 조회가 가능하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이외에도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도 조기폐차 지원대상이 된다.
지원금액은 총중량 3.5t 미만 차량일 경우 상한액은 최대 300만원이며 폐차 시 기본으로 70%를 지급하고 경유자동차를 제외한 차량을 신규등록 시 차량기준가액의 30%를 추가로 지원한다.
총중량 3.5t 이상 차량은 상한액이 배기량에 따라 최대 3,000만원이며 폐차 시 기본으로 100%를 지급하고 휘발유·가스 대체차량이 없는 대형차량은 폐차되는 차량과 배기량 또는 최대적재량이 같거나 작은 차량을 신규등록 시 차량기준가액의 2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 지원한다.
올해는 3.5t 미만 차량일 경우 배출가스 등급이 1~2등급까지 해당하는 자동차를 중고로 구매하는 경우에도 30% 추가지원이 가능하며 배출가스 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불가 차량, 영업용 차량, 소상공인 대표자가 소유한 차량,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차량의 경우 상한액이 최대 600만원으로 조정됐다.
한편 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 1t 화물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에게는 조기폐차 대상차량일 경우 기본금액을 지원받고 400만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며 그외 경유차를 폐차할 경우 400만원만 지원되며 사업물량은 134대이다.
조기폐차를 희망하는 차량소유자는 창원시 홈페이지에 공고된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접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접수를 받고 있으므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창원시청 환경정책과로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선정기준이 선착순 접수가 아니므로 기간 내 접수만 하면 되고 최종 접수가 마무리되면 선정기준에 따라 지원대상자를 결정된다.
이정근 환경도시국장은 “도시지역 대기오염은 차량에서 발생되는 영향이 크므로 정부의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시책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며 “평상시에는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실천도 확대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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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속가능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으로 경제회복 가속
[한국Q뉴스] 진주시 경제통상국은 18일 오후 2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주요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병무 경제통상국장은 진주형 배달앱 출시 진주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책을 설명했다.
시는 코로나 시대 실내 생활이 늘어 남에 따라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고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관협력 방식의 진주형 배달앱을 3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진주형 배달앱은 기존 상용 배달앱 이용 시 6∼12%에 이르는 소상공인 부담 중개수수료를 2%로 낮추고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과 연계함으로써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고 지역화폐의 유통 활성화로 지역경제 회복에 속도를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해 1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450여개의 가맹점 모집 및 홍보 등 준비작업을 진행해 왔고 3월 중 ‘배달의 진주’와 ‘띵동’이라는 앱브랜드로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오픈 이후에도 배달앱사나 읍면동을 통해 배달앱 신청이 가능하고 고객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며 가맹점 신청은 진주시에 사업장을 둔 배달 가능한 식음료 업소면 어디든 가능하다.
특히 진주형 배달앱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화폐인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과 연계함으로써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시민들의 고통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절박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진주사랑상품권 지류 20억원, 모바일 80억원 등 총 100억원을 조기 발행했다.
진주사랑상품권은 자금의 지역 외 유출 방지로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어 지난해 80억원을 발행했다.
올해는 비대면 결제를 활성화하고 진주형 배달앱과 연계를 위해 지류 60억원, 모바일 190억원, 총 250억원의 진주사랑 상품권을 발행한다.
지류 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농협에서 1인 당 월 30만원까지 구입이 가능하고 45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상품권은 비플제로페이, 올원뱅크 등 제로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70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진주시는 그동안 4차례에 걸쳐 1196억원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며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을 뿐만 아니라 이번에 추진하는 진주형 민관협력 배달앱과 진주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시는 노후한 상평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종고도화 추진을 위해 상평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중소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이 사업은 민선 7기에 들어 산업통상자원부의 노후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66억원, 시비 70억원 등 총 13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3674㎡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986㎡로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혁신지원센터는 항공·세라믹 등 신소재 산업으로의 업종고도화, 서부경남 첨단기계 미니클러스터 운영, 비즈니스 지원단 구성을 통한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신속 지원하는 기업지원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복합문화센터는 산단 근로자들이 문화가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공연 개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작은 도서관 운영, 근로자 간 공감대 형성을 통해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각종 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혁신지원센터와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노후된 상평산단을 신소재 산업으로 재편해 청년층 유입으로 기업경제의 활력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무 경제통상국장은 “지난 1년간 코로나19가 강타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진주시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들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다시 뛰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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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북면지역 공공도서관’ 특화된 어린이 실내공간으로 조성
[한국Q뉴스] 창원시는 의창구 북면 무동리 103-2번지에 건립 중인 북면지역 공공도서관의 실내공간을 특화된 디자인으로 조성하고자 인테리어 설계 및 제작·설치 용역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자연친화·스마트·사람중심’이라는 도서관 건립 방향과 어린이를 위한 실내공간 디자인을 접목한 창원시만의 특화 디자인으로 계획하기 위해 지난 17일 입찰 공고했다.
오는 3월 30일 제안서를 접수받은 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실시 설계를 거쳐 연말까지 인테리어를 완료해 내년 2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북면지역 공공도서관은 총 175억원 사업비를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4,468㎡의 규모로 지어진다.
자연 친화적인 진입광장, 중정과 하늘정원을 계획하고 북카페, 공연장, 개방형 열람실과 ICT 어린이 체험공간 등 특화공간을 접목한 스마트도서관으로 계획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제 도서관은 폐쇄적인 열람과 학습기능의 공간에서 벗어나 전문화되고 보다 감성적인 공간으로 건립 방향이 바뀌고 있다”며 “어린이를 위한 ICT공간과 창원시만의 정체성과 역사성이 살아있는 도서관을 건립해 특례시의 위상에 어울리는 멋진 도서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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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효율적 정책 추진을 위한 협업회의 개최
[한국Q뉴스] 고성군은 2월 18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기 위한 ‘2021년 제1회 협업과제 사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부서 및 협업부서 실무자들이 모여 고성형 커뮤니티케어 확대사업 추진 폐의약품 수거 방식 개선사업에 대해 자료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부서별 협업내용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은 대규모 사업이나 다수의 군민이 혜택을 받게 되는 정책 중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예산이 절감되거나 군민 만족도 및 효율성이 향상될 수 있는 협업과제를 분기별로 발굴하고 회의를 개최해 조직 내 협업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찬호 군정혁신담당관은 “최근에는 한 부서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새롭고 복잡한 사회문제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부서 간 협업은 효율적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업행정을 통해 직원 간 소통하는 화합의 조직문화가 조성된다면 이는 조직 내부에 매우 긍정적인 파급력을 가질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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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재단법인 고성교육재단 설립에 첫 발 내딛어
[한국Q뉴스] 고성군은 2월 18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 1층 모이자홀에서 재단법인 고성교육재단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김성진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19여명의 재단설립 발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 준수 하에 개회, 국민의례 및 참석자소개, 발기인 대표선출 및 인사말씀, 성원보고 개회선언, 재단 설립경과 및 운영계획 보고 안건심의, 기타토의,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발기인 대표로는 김성진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선출됐으며 보고사항 1건과 심의사항 5건[설립취지문, 정관, 출연재산 채택, 임원 공개모집, 재단사무소 설치]에 대해 논의한 결과 모두 원안 가결됐다.
고성군은 발기인 총회를 시작으로 고성교육재단 임원 공개모집을 거쳐 오는 3월 재단법인 고성교육재단 창립 총회를 개최 예정이다.
발기인 대표로 선출된 김성진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재단법인 고성교육재단은 사단법인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를 계승해 기존 사업을 넘어서는 새로운 사업의 개발·추진에 온 마음을 다할 것이다”며 “가치 있는 일에 뜻을 함께해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은 “교육은 어느 한 사람의 힘이 아닌, 우리 모두의 정성이 함께할 때 그 결실을 볼 수 있다”며 “고성교육의 미래가 우리 모두의 어깨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시고 고성을 짊어질 지역인재 양성에 열과 성을 쏟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실패를 겪은 사람만이 그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법을 알고 두려움의 본질을 마주한 사람만이 그 두려움을 넘어설 수 있다”며 “고성교육재단과 함께 아이들이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조성해 스스로 해답을 찾아내는 ‘한 차원 높은 힘’을 키워내는 데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고성교육재단은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 자산 귀속, 고성군 출연, 기업체·군민·출향인 등을 통한 기부금 조성의 방법으로 재원을 마련해 운영 예정이다.
재단 임원은 이사장을 제외한 이사 13명과 감사 2명으로 구성되며 사무국은 사무국장 1명, 담당 2명으로 운영된다.
향후 재단은 청소년 육성, 정책개발 및 전문성 확보, 교육지원 강화를 기본방향으로 공교육 사각지대 보완, 지역 교육자원 네트워킹,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다양한 분야 인재 양성, 미래핵심역량 함양, 장학사업의 양·질적 향상 등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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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은 독수리, 은혜 갚는 고성군
[한국Q뉴스] 고성군은 2월 18일 11시30분부터 고성읍 기월리 고성독수리생태학습관에 있는 몽골전통주택 게르에서 독수리의 고향 몽골을 대표하는 몽골명예영사와 국내 독수리 보호 기관인 문화재청, 낙동강유역환경청, 고성군이 참여하는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동물 독수리 보호를 위한 국제협약’을 체결하고 다치거나 탈진한 독수리 2마리를 치료한 후 다시 자연으로 방사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천연기념물 제243-1호이면서 멸종위기Ⅱ급 동물인 독수리는 전 세계적으로 2만여 마리 정도가 서식하면서 매년 2천여마리가 월동을 위해 몽골에서 북한을 경유해 11월에 대한민국을 방문하고 그중에서 가장 많은 개체인 800여 마리가 다음해 4월까지 고성군에 머무른다고 한다.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독수리는 동물의 사체를 먹는 독수리 Vulture로 동물을 사냥하는 소위 말하는 미국 독수리 Eagle 과는 달리 성질이 온순하고 자연의 청소부로서 인간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유용한 동물이다.
독수리 보호활동은 1999년부터 한국조류보호협회 경남고성군지회에서 김덕성 씨를 중심으로 독수리를 보호하고 독수리가 인근 축산 농가를 방문해 피해를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특정지역을 정해 먹이주기 사업을 진행했으며 그 이후 2006년부터 문화재청과 고성군이 참여하면서 독수리보호를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20여 년간의 독수리 먹이주기 사업에서 오늘의 협약식에 이르게 된 것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태녹색테마관광사업으로 ‘몽골에서 고성까지, 날아라 고성 독수리’ 선정과 독수리의 중요성과 가치에 비해 체계적으로 보호하는 기관·단체가 적어서 고성군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된다는 필요성에서이다.
이날 몽골정부를 대표해 고성지역 업무를 담당하는 김인태 주경상몽골영사관 명예영사, 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 황권순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장, 백두현 고성군수가 독수리 보호를 위해 최선으로 노력하는 것을 협약했으며 협약서의 내용 중 대한민국과 몽골과의 협약서 효력은 몽골정부의 승인 후에 발생한다.
협약식에 이어 책드 우너르자야 주부산몽골영사관 영사는 몽골의 자연자산 독수리보호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장을 고성군에 전달했고 이어서 고성군수는 그동안 독수리를 보호해 온 김덕성 한국조류보호협회 경남고성군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민간 자체적으로 한반도독수리보전네트워크 구축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해 한반도 독수리보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세부계획을 확정했다.
고성군은 독수리에 대해 ‘은혜 갚은 독수리’로 보고 각별히 생각하고 있다.
고성군은 20여 년간 꾸준한 독수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계기로 ‘하늘-천연기념물 독수리’, ‘땅-둠벙: 국제관개농업유산 지정’, ‘바다-상괭이: 해양보호구역 지정’ 등 생태자원보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국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하늘, 땅, 바다의 생태관광자원을 보유하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생태관광도시 고성’을 목표로 체험중심의 생태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성군은 독수리로부터 시작된 ‘생태관광도시 고성’의 첫 번째 사업으로 마암면 간사지 지역에 간사지 갈대습지 생태공원 조성과 습지보호구역 지정을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생태공원에 독수리보호센터를 설치계획을 확정하고 2024년부터는 독수리를 현재의 먹이터인 논에서 더 안전한 생태공원으로 이동해 보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제는 ‘독수리의 은혜를 갚는 고성군’이 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나갈 것이다.
한편 독수리는 북한을 경유해 몽골과 대한민국 고성을 오가고 있어 올해 문화재청 보조사업 ‘남북평화와 국제생태관광을 위한 독수리 실태조사 사업’을 위해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에 협조지원을 해놓은 상태이다.
또한, 몽골에는 세계 최대의 공룡화석산지가 있고 고성에는 세계 최대의 공룡발자국화석지가 있어 독수리뿐만 아니라 공룡으로도 연결되는 공통점도 있다.
고성군은 코로나19 이후 발생할 관광수요에 대비해 국제생태관광 대행여행사를 선정해 몽골과 고성의 문화교류 사업을 경제협력 사업으로 발전시켜 고성의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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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2회 거창문화재단 이사회 개최
[한국Q뉴스]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17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거창문화재단 이사회’를 가졌다.
이번 이사회는 거창문화재단 이사회 임원 선임 심의·의결, 2021년도 거창문화재단 직원 정규직 전환 심의·의결 결과 보고 등을 위해 개최됐다.
특히 제2기 선임직 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공개모집, 임원추천위원회 등 일련의 절차를 통해 선정된 제3기 임원의 선임에 관한 안건인 거창문화재단 이사회 임원 선임에 대해 심의·의결을 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2017년 1월 경남 군 단위 최초로 설립된 거창문화재단이 최근 2년 연속 운영우수 평가를 받는 등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출범 시부터 함께한 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었다”며 “이번 이사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치시더라도 거창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한 임원은 “그 동안 거창문화예술의 부흥을 위해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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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
[한국Q뉴스] 합천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관내 18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2021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 영역 확대 및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기본 필수 교육을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 배치기관별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 실시 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 사업기간은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참여자는 모집 공모절차를 통해 선발되어 장애인 일반형 전일제 일자리사업 26명, 시간제 6명, 장애인 복지일자리 사업 30명, 특화형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사업 4명으로 총 66명이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박은숙 주민복지과장은 “2021년도 장애인일자리 사업 시행으로 미취업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 보장 및 생활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장애인들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근로 연계를 통한 장애인 복지 실현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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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비대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한국Q뉴스] 합천군는 관내 농업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2021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지난 18일부터 11월말까지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매년 실시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확산, 보급하고 주요 농정시책을 홍보해 농업인의 현장문제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지난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일부 교육이 중단되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올해는 이러한 농업인 불편함과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천군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벼, 양파, 마늘 등 주요작물 재배기술과 스마트폰 활용, 웃음치료 등 10과정을 교육영상으로 게시해 농업인들의 자발적 구독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게시된 영상물은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고 반복학습이 가능해 편리할 뿐만 아니라 교육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리 지역 특성과 농업인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영상 제작으로 실용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려는 합천군의 노력은 지역 농업인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교육 이수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읍·면 사무소 또는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합천군 홈페이지 팝업창이나 유튜브에서 “합천군” 검색으로 누구나 접속이 가능하다.
신재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교육이 아닌 생소하고 익숙지 않은 온라인 환경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된 점은 아쉽지만 앞으로 더 다양한 비대면 교육 방식을 적용해 영농현장에서 직면한 당면 현안과제 및 애로기술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온라인 교육이 영농계획 수립에 유익한 자료로 잘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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