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은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기존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에서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에 따라 매월 1, 3주 찾아가는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달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4월에는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방문해 수요 조사와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5월 20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는 광대생각의 “연희 판타지아”공연이 열려 200여명의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 6월에는 서커스디랩의 죽방울 서커스 공연인 레인보우쇼와 폴을 활용한 폴로세움 공연이 고성오광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무대를 제공했다.
앞으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12월 2일까지 매월 1·3주 수요일에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성군 홈페이지, SNS, 고성오광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도내 문화환경 취약지역 10개 시군에서 시행된다.
고성군은 총사업비 1억 3백만원을 투입해 진행하며 올해는 ‘함께 차리고 같이 나누는, 우리 동네 문화식탁 시즌3’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문화가 있는 날이 군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