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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각’드디어 임시 개관
[한국Q뉴스] 남해대교의 과거·현재·미래, 그리고 남해대교가 남해군에 끼친 영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남해각’이 오는 24일 임시개관한다.
유휴공간 재생사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남해각’은 1975년 건립된 숙박시설이자 휴게공간으로 1973년 개통된 남해대교와 함께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남해대교를 건너 남해에 ‘입도’할 때 제일 먼저 반기는 건물이 ‘남해각’이었다.
남해각은 1980년대를 거쳐 2000년대 초까지 ‘남해대교 뷰포인트’로 각광을 받아 왔다.
최고의 수학여행지이자 신혼여행지였으며 남해군민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공간으로 기억되고 있다.
현재는 창선·삼천포대교와 노량대교의 개통으로 남해대교의 이용량은 점차 줄어들어 남해각은 유휴공간으로 남았고 노량 상가 지역까지 침체기를 맞고 있다.
이에 남해각 재생 사업이 추진됐으며 잇따라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국비 확보에까지 성공하면서 노량 권역의 제2 전성기가 기대되고 있다.
임시개관하는 남해각에서는 기획전시와 상설 전시가 진행된다.
기획전시인 ‘남해각 일상의 역사’에는 국내외 유수의 예술가 30명이 참여해, 남해대교와 남해각의 정서를 재해석했다.
상설전시장에는 남해대교를 방문한 수많은 관광객들이 사연과, 남해군민들의 남해대교에 대한 애정, 그리고 남해대교와 남해각 자체가 품고 있는 이야기를 배치함으로써 ‘남해각 재생’의 의미를 강조했다.
무엇보다 남해각에서 바라보는 남해대교와 그 주변을 둘러싼 노량해협 풍광이 일품이기도 해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혜의 자연 경관과 남해대교가 품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궁긍적으로는 남해를 찾는 관광객에서 편안함과 치유의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해각은 지하1층 기획전시실·1층 기억의 예술관·2층 휴게 및 전망공간·옥상으로 구성됐으며 주차장도 마련돼 있다.
여행객들에게는 웰컴 센터로 군민들과 향우들에게는 기억의 공간을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심재복 문화관광과장은 “남해각 재생과 더불어 추진하고 있는 전망공원 보행로 설치공사가 완료되면 볼거리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남해라는 섬을 육지로 바꿔준 남해대교를 관광자원화하는 사업도 기획단계부터 전국민이 함께 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여행객, 군민, 향우 분들의 기억과 추억을 되새기고 남해 관광이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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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문화유산 답사기’ 온라인으로 만나세요
[한국Q뉴스] 부산시는 원도심 문화유산을 찾아 떠나는 답사기‘原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부산시 공식 블로그에서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작년 연말에 발간한 책자‘原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온라인 콘텐츠로 가공해 보다 쉽게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16일부터 매주 2회 부산시 공식 블로그에 연재할 예정이며 “구석구석 부산여행” 메뉴 안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연말에 발간한‘原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는 부산의 원류, 부산포 초량동 산복도로 원도심 근대유산 대중문화 속 부산 피란민의 삶과 먹거리 피란수도 심장부 피란민 마을 근대 조선업 발상지 등 8개의 주제로 나눠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원도심 문화유산을 손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부산 원도심 문화탐방 지도’를 부록으로 싣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원도심은 격동의 세월을 겪은 근현대사의 산물이며 부산사람들의 삶을 기록한 기억저장소로 원도심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시공간을 연결해 주는 부산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곳이다”며 “원도심 답사기를 부산시 공식 블로그에 게재함으로써 부산의 근현대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에게 쉽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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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시 소비자상담, 코로나19 품목 대폭 증가
[한국Q뉴스] 부산시와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발표한 ‘2020년도 부산지역 소비자 상담 정보 분석’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부산지역 소비자 상담 건수는 4만4,534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5.5% 감소한 수치로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생활의 변화, 위축 등의 이유로 분석된다.
지난해 상담 접수 상위 5개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 의류·섬유 헬스장·휘트니스센터 스마트폰 투자자문 순이었다.
상위 5개 품목 중 특히 헬스장 관련 상담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집합 시설 이용이 어려워짐에 따라 계약을 중도에 해지하면서 계약해제·위약금에 대한 사유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투자자문 상담은 주식시장이 호황인 분위기에 휩쓸려 고수익을 찾아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가 증가한 점이 다발 원인으로 분석되며 허위과장 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전년 대비 상담 건수 증가율이 높은 상위 5개 품목은 보건·위생용품 예식서비스 외식 모바일 정보이용서비스 항공여객운송서비스 순이었고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환경 변화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위생용품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구입한 마스크, 손소독제 제품의 배송지연, 결제취소 등 이슈로 인해 부산시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많은 상담이 접수됐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예식·돌잔치 등 행사의 보증 인원 축소, 행사 계약해지와 관련해 예식서비스·외식 품목의 소비자 상담이 크게 증가했으며 항공여객운송서비스 역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국외항공편 결항 이슈로 인한 상담이 많았다.
연령 확인이 가능했던 소비자상담 4만2,763건 중 30대가 1만1,108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했으며 40대 50대 60대 이상 20대 10대 이하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과 비교했을 때, 부산시의 60대 이상 소비자상담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도 특징이다.
판매 방법별로는 일반판매를 제외하면 국내온라인거래 방문판매 전화권유판매 TV홈쇼핑 상담이 많았다.
전년 대비 증감률은 TV홈쇼핑이 32.4%로 가장 높았으며 인포머셜을 통한 제품 구매 증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우리 부산시민들이 질 높은 소비자 상담과 신속한 피해구제를 받으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소비자교육을 좀 더 내실있게 추진해 예방에 초점을 둔 적극적 소비자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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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차공유로 주거지 주차난 해법 찾는다
[한국Q뉴스] 부산시가 주거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공유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주택가 밀집 지역의 경우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법주정차 관련 민원이 지속해서 발생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데에는 주차면 한 면당 약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뿐 아니라 부지를 찾기에도 어려워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에 시는 부설주차장 개방사업과 주거지 전용주차장 내 주차공유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택가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은 교회·근린생활시설·학교 등 건축물 내 부설주차장을 해당 시설물의 이용자 외에 일반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공유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민간 및 공공기관의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지속적으로 개방해왔으며 현재 290곳에 2만904면이 개방되고 있다.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기 위해 안내표지판 설치, 주차구획선 정비 등 주차시설을 개선하거나 방범 시설을 설치하는 곳은 최고 1천만원까지 사업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은 평일 야간이나 공휴일 또는 전일 개방하는 곳으로 주간만 개방하는 곳은 해당되지 않는다.
개방 기준은 최소 5면 이상을 3년 이상 개방해야 한다.
개방을 원하는 건물주는 해당 구·군 교통행정과에 신청하면 검토 후 선정된다.
주거지 전용주차장 주차공유사업은 배정자가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주차가 필요한 주민에게 공유해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10개 구에서 주차공간을 공유하고 있으며 구·군별 공유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배정자와 사용자가 공유시간을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배정자는 수익금을 배분받을 수 있으며 해당 구·군 교통과에 문의해 참여할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주차공유문화는 부족한 주차공간과 소방도로를 확보하고 인근 주민들 간 갈등을 해소하는 데에도 기여해 공유경제 문화 확산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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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11개 정보화 사업에 967억원 투입한다
[한국Q뉴스] 부산시는 ‘시민이 행복한 디지털 중심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정보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2021년도 제1차 정보화위원회 회의를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2021년도 부산광역시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지난해에 4차 산업혁명 대응 및 디지털 지역혁신을 위한 중장기 정보화 마스터플랜인 ‘제5차 정보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2월 ‘부산시 정보화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한 바 있다.
이번 시행계획은 정보화 기본계획의 4대 추진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수립했으며 부산시는 올해 111개 사업에 96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대 C.O.R.E 추진전략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핵심역량 증진 분야 42개 사업, 개방과 공유를 통한 혁신의 내재화 분야 18개 사업, 중점 산업분야 디지털 재설계 분야 13개 사업, 시민행복을 위한 확장된 서비스 분야 38개 사업이며 이번 계획의 면밀한 검토를 위해 학계, 정보통신 관련 협회, 관계기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시 정보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주요 사업은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조성 부산시 투자유치시스템 구축 주민직접참여형 자치입법플랫폼 구축 부산 데이터 혁신생태계 구축전략 수립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부산시 원격근무시스템 구축 등이다.
한편 신규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변화에 대응해 비대면 서비스와 블록체인·빅데이터·인공지능 등 4차 산업기술에 디지털 역량을 집중했고 사업비는 234억원으로 전체 사업비의 24.2%를 차지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정보화 시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및 정부의 디지털 뉴딜사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행복한 디지털 중심 해양수도 부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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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디지털성범죄 대응 대책’ 추진
[한국Q뉴스] 부산시는 텔레그램 ‘n번방’ 등 다변화된 신종 디지털성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 및 예방 지원을 위한 ‘2021 디지털성범죄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학, 민간단체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지원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디지털성범죄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1 디지털성범죄 대응 대책’의 3대 분야는 피해자 지원 시민 참여 인식개선 민관거버넌스 협력체계 강화이다.
먼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내실화를 위한 2개의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디지털성범죄 피해를 입은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 불법 촬영물 삭제 지원, 의료, 수사·법률 연계, 심리치유 회복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특화상담소’를 운영한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사업을 기획 추진한다.
디지털성범죄에 노출되는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수사·법률 동행 등 피해자를 1:1로 지원하는 ‘함께하는 마음지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내일 오전 11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경찰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대학교병원과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관계 기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성범죄 대응체계를 만들어나가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으로 시민 참여 인식 개선을 위한 4개의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불법 촬영물 모니터링 및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이를 신고하는 디지털성범죄 대응 시민 사이버감시단을 확대 추진하며 디지털기기 노출이 많은 아동·청소년 등 전략집단을 발굴해 디지털성범죄 예방 맞춤형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
초·중·고·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홍보 콘텐츠를 공모하고 다양한 채널에 홍보하는 등 시민 소통 콘텐츠도 제작·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군, 경찰청,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내 불법촬영 카메라를 점검하는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 내 인프라를 활용한 민관거버넌스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교육청, 경찰청, 부산지방변호사회,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성범죄 대응 유관기관 TF를 활성화해 공동 대응해 나가는 한편 지역대학과의 협업을 통한 ‘디지털성범죄 예방 대학생 서포터즈단’을 운영해 불법촬영물 모니터링 및 예방 교육, 콘텐츠 제작·홍보 등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들이 신속하고 촘촘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디지털성범죄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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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자치경찰제 준비 속도 낸다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을 마련해, 2월 17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은 자치경찰제 관계 법령에서 위임된 사항 및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자치경찰사무의 구체적 사항 및 범위 자치경찰위원회의 구성·임명·운영과 관련한 사항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이다.
시는 지난 2월 3일 각 시·도에 통보된 자치경찰제 시행 관련 ‘정부 표준조례안’을 기준으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치경찰 자문단 회의, 시의회와의 간담회, 부산경찰청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 입안했다.
특히 자치경찰 사무의 효율적인 수행과 위원회 운영 윤리성 제고를 위해 표준조례안의 15개 조문을 11개 조문으로 정리하고 자치경찰위원회 회의 운영에 관한 사항과 자치경찰위원의 제척·기피·회피 규정을 신설했다.
조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은 3월 9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해 부산광역시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또한, 부산시는 입법예고 기간에도 시의회 주관 시민공청회, 자치경찰 자문단 회의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마련된 조례안을 3~4월 중 시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과 전문가 등 각계의 충실한 의견 수렴으로 잘 정비된 조례을 만들어 부산형 자치경찰제의 안정적인 시행과 성공적인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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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재개관
[한국Q뉴스] 사천시가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에서 1.5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임시 휴관 중이던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근로자종합복지관을 재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지난 2020년 8월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임시휴관을 했던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을 2월 18일부터 제한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입장인원을 제한해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5인 이상 단체입장에 대해서는 불가하는 등 이용을 엄격히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에 입장하려면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전자출입명부 등 방역 및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2월 22일부터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운영도 재개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가 확산되는 등 상황이 악화되면, 재 휴관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전국적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위험이 높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과 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을 임시휴관 조치를 했던 것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시민들의 스트레가 많이 쌓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강력한 방역수칙으로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을 이용하는데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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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착한 임대인 운동’동참 확산
[한국Q뉴스] 덕계동의 한 임대인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가 세입자들을 위해 6개월간 임대료 20%를 인하해 주고 있다.
덕계동에 3층짜리 상가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임대인 A씨는 공실로 인한 임대료 수입 감소와 본인이 운영하는 점포의 매출감소에도 세입자이자 동료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헤아려 이와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미 작년 7월~9월 3개월동안 임대료를 인하한 바 있으나 수개월이 지난 후에 사실이 알려져 더욱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A씨는“올해에도 3월까지 임대료를 낮춰 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착한 임대인 운동에 계속해 힘을 보태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덕계동행정복지센터는 임대인이 재산세 감면 등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에서 추진중인 시책을 안내하고 통장회의 등을 통해 미담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착한 임대인 운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대민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용수 덕계동장은“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주신 임대인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우리 지역경제에 봄날이 오리라 믿는다”며 “상생하는 덕계동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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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1년도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
[한국Q뉴스] 사천시가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단체 활성화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2021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양성평등위원회에서는 2020년 사천시 양성평등정책에 대한 추진현황보고와 성과분석 및 결산 그리고 2021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2021년 공모사업 제안서에 대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하는지 등 면밀히 검토한 뒤 4개 단체에 37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추진되는 공모사업은 사천여성인권영화제 프로젝트, 성평등 교육 및 페미니즘 세미나 도전 유튜버 실버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등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를 촉진시킬 수 있는 사업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양성평등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구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사천을 위해서는 양성평등 수준을 향상시키지 않고서는 풀어낼 수 없는 문제이기에 일·가정 양립문제, 저출산, 여성폭력 문제 등 시민과 위원 여러분의 공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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