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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창원시는 8일부터 3월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1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접수를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경남도내 최초로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이다.
시는 청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을 미루거나 기피하지 않도록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신혼부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무주택 신혼부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공고일 현재 부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로서 위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된다.
지원내용은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2퍼센트 이내 최대 100만원까지 연1회 지원하며 자녀가 있는 가정은 자녀 1명당 지원금에서 20퍼센트를 가산해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정근 환경도시국장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해소와 주거 안정 기여를 통해 출생률도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에는 다자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도 함께 병행해 결혼·양육·주거정책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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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우수’
[한국Q뉴스] 창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정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 실행계획 이행 성과 적극행정 주민체감도 소극행정 혁파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지자체 교차평가와 민간전문가 평가단과 함께 평가해 70점 이상을 획득한 지자체를 우수등급으로 평가했다.
그간 창원시는 적극행정 운영조례를 제·개정하고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 및 공무원 보호 지원, 적극행정 실천다짐 결의대회 등을 통해 적극 행정문화를 확산시켰다.
2020년 적극행정 주요 사례로는 북면 신도시 개발에 따른 송전탑 건설 갈등 해결 진동미더덕 수산물 분야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재개발사업 추진 중단 지역민 고충 13년 만에 해결 등이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결과는 지난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2021년에는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일상에서 느끼는 불안, 불편, 불쾌, 불만을 없애는 ‘4不 혁신’을 통해 시민들이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더욱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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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
[한국Q뉴스] 통영시는 8일 설 명절을 맞아 서호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중앙전통시장, 북신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시장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들을 격려하는 새해 인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전통시장 상인들 및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행운을 빌었으며 직접 다양한 제수용품을 구입하면서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살폈다.
이어 코로나19 여파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에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준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통영시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북신전통시장 주차장을 조성해 정식 개장일인 오는 4월 1일 이전까지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하며 중앙전통시장 공영주차장도 3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해수공급사업, 화재알림시설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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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책을 직접 제안해보고 싶은 사람 다 주목
[한국Q뉴스] 통영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1년 2월 8일부터 3월 5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1년 통영시 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을 모집한다.
통영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법적 청소년 기구로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 및 통영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3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연내 준공되는 통영시 청소년문화의 집 공간 구성 및 프로그램 제안, 2021년 경남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대회 참가 등 활발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통영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청소년 올바른 언어 사용,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 청소년 인권 증진 등 다양한 주제로 캠페인, 토론회, 정책제안 활동을 진행해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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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2월 17일 개막
[한국Q뉴스] 지난 2월 5일 끝난 KBS N 제17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 이어 통영에서는 오는 2월 17일부터 3월 7일까지 ‘바다의 땅 통영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개최된다.
2014년부터 연속 8회째 통영시에서 유치한 이 대회에는 전국의 대학축구선수단 81개팀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와 평림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결승전 2경기는 공설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전경기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고 결승전은 KBS N 방송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경기방식은 ‘한산대첩배’와 ‘통영배’ 2개 리그로 구분해 진행하는데 각 리그별 40개 팀과 41개 팀으로 구성해 리그별 우승팀이 별도 정해질 예정이다.
코로나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한국대학축구연맹과 통영시에는 적극적인 방역대책으로 2월초 성공적으로 끝낸 KBS N 제17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개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도 확실한 방역대책을 통해 성황리에 개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코로나의 단계강화와 연말연시 특별대책으로 영업이 제한되어 개점휴업 중이던 자영업소들 중 지난 1·2학년 대학축구대회를 통해 쏠쏠한 재미를 보았던 자영업자들은 이번 대회를 크게 반기고 있는 분위기이다.
통영시에서는 시민의 불안감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이 대회에서도 모든 초점을 방역대책에 맞추고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단들과 에이전트 등 모든 방문객들은 통영 방문 전 코로나 검사결과 음성 결과지를 들고 참가토록 의무화하고 대회 2주전부터의 선수 개인별 발열체크 상황 기록지를 갖고 통영대회에 참가하도록 했다.
통영시는 주최측인 한국대학축구연맹에 선수단 학부모들의 통영방문을 금지토록 요청했고 선수전용식당제를 운영해 식당 내 선수 외 타 손님과의 접촉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방역조치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국대학축구연맹, 통영시, 통영시축구협회, 통영시체육회 관계자 등 150여명의 대회진행요원들과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1월부터 통영에서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대학선수단 200여명도 통영시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사전에 받고 모두 음성 확인을 거친 후 경기장에 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에도 대회전 선수단들이 묵을 숙소와 음식업소들을 사전에 확보해 보건소에서는 이 업소들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및 방역실시 등 행정지도에 나설 계획이고 경기장인 산양스포츠마크와 평림생활체육공원 입구에서는 선수단 외 출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항남동에서 식당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모씨는 “코로나로 인해 작년 한해 손님들이 없어 거의 놀다시피 했는데 지난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 이어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까지 개최한다니 고맙다”며 “앞으로도 시에서 규모가 큰 전국대회를 계속적으로 유치하면 좋겠다”고 했다.
통영시 안익규 교육체육지원과장은 “코로나로 모든 시민들이 힘들지만 이번 대학축구연맹전을 통해 방역과 지역경제라는 2마리 토끼를 다잡았으면 좋겠다”고 하며 “우리시에서는 향후에도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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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음식 함께 나눠요
[한국Q뉴스] 양산시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행복愛찬 밑반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홀로 지내는 노인 및 장애인 등 돌봄이웃 12세대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명절음식을 전달했다.
‘행복愛찬 밑반찬 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매주 1회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웃 15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것으로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면서 이웃의 안부도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도 함께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설명절을 앞두고 한과, 떡, 과일 명태전, 산적 등 각종 명절음식을 전달해 풍요로운 명절을 함께 나누었다.
김진우 민간위원장은 “소박한 음식이지만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최월선 평산동장은 “홀로 사는 분들이 명절에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강조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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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6대 암 무료검진 서비스 실시
[한국Q뉴스] 사천시가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간암, 폐암 등 6대 암 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무료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에 해당하는 홀수년도 출생자인데,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간암, 폐암 등 항목별로 대상자는 각각 다르다.
위암,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의 홀수년도 출생자이고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의 홀수년도 출생자이다.
대장암 검진의 경우 만 50세 이상은 매년 검진이 가능하다.
간암 검진은 해당연도 전 2년간 간암발생 고위험군 해당자를 대상으로 6개월마다 시행되고 폐암 검진은 만 54~74세 남·녀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 보유자에 대해 2년 주기로 시행된다.
정부의 국가 건강검진 기간 연장조치에 따라 2020년 암 검진 미수검자에 대해 검진기간이 올해 6월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 후 건강검진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국가 암 검진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안내문의는 사천시보건소 만성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민건강보험 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 암 검진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암 진단을 받을 경우에는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대상에서 제외돼 암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가급적 연말까지 검진받기를 바란다”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보건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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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정주여건 개선 박차
[한국Q뉴스] 진주시는 시 전역의 자연 환경을 더욱 풍요롭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심과 어우러져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남강, 시 대표 관광지인 진양호공원과 월아산을 온 가족의 힐링 체험 공간으로 조성하고 도심 곳곳을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이며 그야말로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진주시는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 한국의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 선정, 2년 연속 친환경 자전거 인프라 구축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기관에 선정된 명실상부한 자전거 도시이다.
시는 자전거 도시에 걸맞은 남강변 순환 자전거도로 완성을 위해 마지막 남은 구간인 희망교~남강댐 간 자전거·보행도로 개설 사업을 위한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실시 중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칠봉산 등산로와 연계해 남강변의 수려한 경관을 품은 순환 트레킹 코스가 조성되어 자전거 이용자뿐만 아니라 서부지역 주민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제공된다.
또한, 판문·천전·내동·신안·평거 지구를 잇는 도심간의 연결고리가 되어 구도심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그동안 남강 순환 자전거 도로망 구축 철도 폐선부지를 활용한 자전거도로 개설 연접 시·군과의 자전거 이용 공동발전 사업 추진 시민 자전거 안전교실 및 어린이 자전거교실 운영 공영자전거 대여소 확대 운영 등 친환경 자전거 거점도시 육성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 추진에 박차를 가해왔다.
진주시는 월아산 우드랜드에서 진행하는 목재체험 등 늘어나는 산림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진양호 우드랜드를 추가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설계를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가 올해 11월 준공 예정인 진양호 우드랜드는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인근 택지와의 접근성과 진양호공원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청소년에서 실버세대에 이르는 전 연령이 일상 속에서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월아산 우드랜드와 차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산림복지서비스를 두루 누릴 수 있도록 월아산 시유림 일원에 복합 산림복지 단지를 계획해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1단계로 2018년부터 월아산 우드랜드를 조성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2단계 사업으로 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산림 레포츠 단지 조성사업을 12월 말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3단계 사업으로 장군대봉 방면 월아산 자락에 심신 치유를 위한 치유의 숲도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치유의 숲은 오감체험 숲, 풍욕·족욕장 등 산림치유 시설과 다양하고 쾌적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2022년 착공, 2023년 준공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월아산 일원 복합 산림복지시설들을 총칭할 수 있는 명칭을 공모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로 선정했다.
올해는 사업 준공과 함께 선정된 명칭을 바탕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등 운영기반을 마련해 내년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후변화와 코로나19 등으로 숲의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는 요즈음,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교육, 산림휴양, 모험체험 및 산림치유를 두루 누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시민들이 살기 좋고 살고 싶은 건강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상평동 학생실내체육관에서 하대동 상평배수장 구간의 중앙배수로가 “도동샛강”이라는 새로운 생활밀착형 친수정원형 공간으로 조성되어 시민들이 찾아가는 랜드마크로 탈바꿈된다.
시는 민선 7기에 들어 중앙배수로 환경개선사업을 구상·추진해 도동샛강 1단계 사업에 15억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배수로 내 오염된 퇴적토를 제거하고 중앙배수로 생태복원을 위한 용수공급시설과 배수로 내 하상보호공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올해 3월부터 시작되는 도동샛강 2단계 사업으로 조형물, 버스킹공연장, 도로구조 개량 등을 시행해 중앙배수로가 기피하는 곳에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대동 남강 둔치에 야외무대와 운동시설 설치 공사가 착공돼 오는 5월부터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대둔치 야외무대는 800석 규모로 평거·칠암 남강야외무대처럼 목재데크 무대, 막 구조물, 제방을 활용한 계단식 목재 데크 관람석, 장애인 보행로 등 자연친화적인 무대와 친수공간 콘셉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동 주민들의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을 위한 파크골프장 및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체육시설 설치 공사도 진행 중이다.
한편 시는 칠암·평거 둔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혜가 적은 동부지역 시민들을 위해 진양교~금산교 간 8.6km의 남강둔치에 친수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46억원을 투입해 자전거 및 보행도로를 개설하고 내년에는 18억원을 투입해 생태체험, 힐링센터, 문화시설 등 친수시설을 연차적으로 역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시를 아름다운 빛을 머금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야간조명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예로부터 “북평양 남진주”라는 말이 있듯 역사나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진주는 타 지역과 차별화되고 그중에서도 특히 빛과는 뗄 수 없는 도시다.
유등의 역사를 가진 진주는 기초단체 최초로 국제도시조명연맹에 가입됐으며 야간경관조명의 체계적인 환경개선을 위해 지난해 ‘야간경관 마스터플랜 용역’을 시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시의 지역 특색에 맞는 경관조명사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평거동과 내동면을 잇는 희망교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했고 망경·칠암동 죽림숲에 ‘남가람 별빛길’을 조성해 남강변을 시민들이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평거동 벚꽃길 야간조명 설치, 뒤벼리 및 진양교 경관조명 개선, 진주 관문지역 경관조명 설치사업 등을 진행해 시민들은 물론 진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남강과 더불어 진주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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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찾아가는 인지활동 돌봄 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진주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인지능력 저하를 예방하고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자 ‘찾아가는 인지활동 돌봄 서비스 ’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등록된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간호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집으로 찾아가 보드게임 요법, 마음일기 노트 작성, 약물복용 알람 어플 사용하기, 화분 키우기, 컬러링북 활용하기 등 인지 수준에 맞는 맞춤 인지 훈련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시작 전, 후 자아존중감과 문제해결 능력에 관한 간단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동기유발 및 효과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보상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인지활동 돌봄 서비스가 자기표현 기술과 실행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물품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돌봄 서비스 방문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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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1년 상반기 농업기금 70억원 융자 지원
[한국Q뉴스] 진주시는 국내·외 농업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상반기 진주시 농업기금 융자 지원’신청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한다.
진주시 농업기금은 농업인, 농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1억원, 시설자금은 2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상환기간은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으로 대출금리는 연 1%다.
운영자금의 용도는 종자, 농약 등 재료 구입비, 광열동력비, 소농기구 구입비, 사용료, 시설장비 임차료, 수송비, 유통 판매·가공에 소요되는 자금이며 시설자금은 원예산업 분야를 비롯한 농축산 시설에 필요한 설비 및 기자재의 확충·개선을 위한 자금이다.
다만, 운영자금 중 사업추진에 직접 관계되지 않는 개인용 기자재, 행사관련 경비, 선진지 견학, 용역관련 경비 등 소모성 경비와 토지, 건물 등 부동산 매입자금, 인건비, 가계자금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농업기금을 신청하는 농업인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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