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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족사랑을 넘어 이웃사랑으로 가족사랑봉사단이 뭉쳤다.
[한국Q뉴스] 합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7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가족사랑봉사단 13가정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봉사활동에 대한 정기회의 및 자원봉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자원봉사자로서의 전문적인 소양을 갖춰 알차고 내실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오리엔테이션, 자원봉사기본소양교육, 역량강화교육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봉사활동을 매월1회 넷째 주 토요일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가족사랑봉사단 25가정 77명이 활동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문준희 군수는 “가족단위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 가족사랑봉사단의 봉사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족사랑봉사단은 2020년 조직되어 코로나상황 속에서도 총6회 182명이 참여해 우리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최상규 단장 가족이 새내기부문에서 경상남도 건강가정지원센터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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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한국Q뉴스] 합천군의회 배몽희의장은 29일 오전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을 위원들에게 수여했다.
2020회계년도 결산검사는 2020년도 합천군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에 대해 검사하는 것으로 3월 29일부터 4월 17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촉된 위원은 현직 의원인 최정옥, 전직 공무원 출신 정년효, 이재학, 하규하 위원으로 지난 제252회 합천군의회 임시회에서 선임됐으며 이날 군의회 의장실에서 수여됐다.
배몽희의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공직에 근무하며 쌓았던 전문적인 경험을 충분히 활용해 2020년도 군 재정운용이 목적에 부합하고 절차상 하자나 낭비성 예산은 없었는지 꼼꼼히 살펴 건전재정운용과 군민 행복지수 상승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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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미래전략 발전계획’ 제1차 자문단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경남 의령군은 지난 26일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의령군 미래전략 발전계획’ 수립 용역의 전략과제와 세부사업 등을 자문하기 위한 제1차 농업·기후환경분과 자문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대학교 김윤식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를 비롯해 군내 농업과 환경분야 단체 대표와 외부 전문가,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모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에서 농업과 기후환경 분야에 대한 군의 전략방안에 관한 다양하고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미래전략 발전계획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노령화 등에 따른 위기 상황의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군의 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하는 과업으로 지난 1월에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금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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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4만명 서명부 기재부·국토부에 전달
[한국Q뉴스] 장충남 남해군수는 29일 ‘남해~여수 해저터널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 중앙 부처에 전달했다.
남해군내 거의 모든 기관·단체가 참여한 ‘남해~여수 해저터널 추진위원회’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사업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서명운동에 돌입한 바 있다.
지난 2월 4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 서명운동에는 3만 9951명이 동참했다.
남해군민들 뿐 아니라 향우는 물론, 남해군을 사랑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서명에 참여했다.
특히 서울과 부산 등 향우회에서는 현지 향우회장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받은 서명 용지를 우편으로 보내오는 등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예비타당성조사 종합심사를 앞두고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염원하는 전국민들의 열망이 전달됨으로써, 향후 진행될 지역균형발전성과 정책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그동안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로 도모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과 동서통합의 효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해왔다.
남해안관광벨트 완성을 통해 전 국토의 관광 시너지 효과를 제고함은 물론, 경남과 전남의 초광역 협력 사업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어필해왔다.
이는 김경수 경남지사와 김영록 전남지사 역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해왔던 것으로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동서의 막힌 혈을 뚫음으로써 남해안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공감대가 넓게 퍼지고 있다.
각계 각층의 대정부 건의 역시 활발하게 이어졌다.
경남시장군수협의회와 남중권발전협의회, 그리고 섬발전협의회 소속 기초자치단체가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촉구 대정부 건의에 함께 했다.
특히 경남과 전남지역 주요 상공회의소가 대거 동참해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을 통해 경남과 전남의 동반성장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추진위원회는 이번 서명부 전달을 기점으로 더욱더 다양한 방법으로 남해~여수 해저터널의 시너지 효과를 홍보해 간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목표 서명인수를 훌쩍 뛰어넘어 4만명에 이르는 분들이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염원에 힘을 보태주시 데 대해 감격스럽다”며 “향후 진행될 예비타당성 조사 절차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반드시 남해군민과 전 국민들의 염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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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생활폐기물 청소차 처분 수익 환수한다
[한국Q뉴스] 창원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청소차 폐차 처분수익금을 4월 1일부터 환수키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14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 간담회에서 청소차 처분수익 환수 여부에 논의하고 처분수익금을 시에 반납하는 데 25일 업체와 최종 합의했다.
청소차 구매비를 내용 연수 6년 동안 감가상각비로 시가 지원했으며 내용 연수가 경과한 후 매매나 폐차할 경우 처분수익금은 업체 수익으로 처리됐다.
이는 환수규정이 없어 전 지자체가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는 사항이다.
시는 이번 합의를 통해 2016년 구매차량부터 처분수익금을 환수키로 하고 내용연수 11년 이상된 차량은 환수 제외키로 했다.
시는 청소차 감가상각비를 2018년부터 100% 지원, 이전에는 예산한도 내 일부 또는 전액 지원했으며 2016년 이전 구매차량 자료는 시효로 폐기돼 2016년 차량부터 적용했다.
현재 2016년 이후 구매차량은 110대이다.
청소차는 매일 도로 및 주택가 수거로 년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많아 수리비가 많이 드는 편이다.
또한 일반차량과는 달리 쓰레기에서 나온 침출수로 홈통 부식이 빠르게 진행되어 이를 교체시 3000만원~4000만원의 비용을 업체가 부담해야 하므로 7~8년차에 교체하는 빈도가 높다.
이에 시는 잦은 차량 교체로 인한 예산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11년 이상된 차량의 처분수익금은 환수에서 제외키로 했다.
시는 합의 내용이 향후 환경부 환수규정 마련 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동주 자원순환과장은 “환경부 지침시달에 앞서 창원시는 선제적으로 청소차 처분 수익을 환수키로 했다”며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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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과태료 부과, 진주가 경남 전체 절반 이상
[한국Q뉴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주에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위반으로 적발된 사례가 경남 전체의 절반을 넘어 진주시는 시민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강력하게 호소하고 있다.
경남도와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12월 이후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위반해 과태료를 처분한 사례는 지난 28일 기준으로 경남 전체 82건, 602명 중 진주시가 45건, 333명으로 절반을 넘었고 이 중 목욕탕 집단감염이 발생한 3월에도 12건이나 적발됐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지난해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의 핵심 방역 수칙으로 적용돼 전국적으로 시행 중이다.
이와 함께 다중이용 시설이 방역수칙을 위반해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한 것도 경남 전체 180건 중 진주가 44건으로 경남의 25%에 이른다.
적발 사유를 보면 5인 이상 사적모임은 대부분 시민들이 도박 현장을 경찰에 신고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고 그 외 친목모임 신고 확진자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등도 있었다.
다중이용시설의 위반 내용은 영업시간 제한 위반이 가장 많았고 그밖에 수용 인원 초과, 모임 및 행사 금지 위반 등이다.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장의 경우 사업주에게 최고 300만원, 개인별로 1인당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경중에 따라 고발돼 형사 입건되는 것은 물론 위반으로 발생한 모든 검사·조사·치료 등에 소요된 방역 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다 이에 진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공무원 1,200여명을 투입한 ‘방역수칙 종합점검단’을 운영해 음식점 6,900여 곳, 종교시설 500여 곳을 비롯한 12,000여 곳의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지도 홍보하고 있다.
특히 시는 3개 반 9명으로 야간 대응반도 운영해 진주경찰서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단속보다 최대한 코로나19 감염과 확산에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중점을 두어 행정지도 차원의 단속을 해 현장에서 적발 지도한 사례도 5,300여 건이나 된다.
그럼에도 지역 내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끊이지 않자 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핵심 방역수칙 위반과 5인 이상 모임이 계속됨에 따라 방역정책이 무력화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일부 사람들의 방역 의식 해이로 모든 시민이 코로나19로 경제·사회적으로 고통 받는 시간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시는 처벌 불이익보다 나와 가족, 이웃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제보와 경찰의 협조를 토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점검과 단속을 강화해나가는 한편 자율 방역 동참을 호소하는 캠페인을 계속 전개하고 적발 시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시 방역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당국이 어떤 처방을 내놓아도 시민들이 지키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며 “시민 모두가 방역의 주체이자 당사자로서 주변에 방역수칙 위반이 있을 경우 가까운 사이 일수록 바로 잡아주는 자율 방역, 책임 방역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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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누비전 4월 5일 판매 개시… “착한소비로 지역경제 살려요~”
[한국Q뉴스] 창원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지역 내 소비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지류 누비전 120억원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누비전 발행은 개인 월 구매한도 25만원으로 자금 소진 시까지 10% 할인을 이어간다.
시는 앞으로 판매일자를 매월 5일로 지정해 민원인의 구입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 1분기 400억원의 지류 누비전과 600억원의 모바일 누비전을 발행했으나, 누비전의 혜택과 편의성으로 인해 조기 소진되고 있어 개인 구매한도를 25만원으로 축소해 더 많은 시민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 누비전은 4월은 발행하지 않으나, 3월 판매이월분은 4월 1일 00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구입 가능하다.
김부식 경제살리기과장은 “코로나로 힘든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지역내 자금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상반기 누비전을 확대 발행하고 있으나 누비전의 인기로 인해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누비전 건전유통을 위한 가맹점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이어가 창원시민이 사랑하는 누비전을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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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상담 운영
[한국Q뉴스] 창녕군과 창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생애 주기에 따라 발생되는 가족 내 다양한 갈등과 문제해결을 유도하고 개인 및 가족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내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개인 내·외적 불안 감소 및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을 위함이다.
센터에서는 개인상담, 부부상담, 가족상담, 이혼전·후가족상담, 임신출산갈등상담, 집단상담 등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담을 할 수 있다.
개인상담은 개인의 성격 및 발달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위한 지원을 도우며 가족 및 부부상담은 가족 구성원 간의 갈등 해소 및 관계 향상을 지원한다.
또한, 임신과 관련한 다양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정을 위한 임신출산갈등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다양한 집단을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든 상담과 심리검사 등은 무료로 진행되며 비밀보장을 원칙으로 하며 상담은 1주일에 1회기 개인상담은 총 6회기, 부부상담은 총 10회기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보다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사례회의와 상담 슈퍼비전, 상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정동명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심리적 어려움이나 가족 간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녕군 내 가족들의 심리·정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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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본격 추진
[한국Q뉴스] 창녕군은 창녕읍 말흘퇴천지구, 대합면 합산신안지구 2개 지구, 1,117필지에 대해 지난 18일 경상남도에서 2021년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되어 확보한 국비 2억원을 들여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현실경계와 지적공부의 불일치가 심하고 지적불부합으로 지적측량이 어려운 지역을 선정해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토지소유자 3분의 2이상 동의를 받아 지난 2월 경남도에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신청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경계가 분명해져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재산권 범위 명확화, 지적경계측량 소요 비용 감소 등 토지의 이용가치를 향상시키고 군민들의 많은 불편사항을 해소하게 된다.
군은 이번에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된 2개 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측량, 경계협의 등을 통해 새로운 지적공부를 확정해 내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정우 군수는 “그동안 지적공부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경계 분쟁이 잦았다”며 “토지 경계 분쟁 등 지적불부합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여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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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맘 모여라’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장터 열려
[한국Q뉴스] ‘창녕맘 모여라’네이버카페는 지난 26일 창녕 전통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장터를 열었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전화기반 출입명부 서비스와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열린 장터에는 한정우 군수와 이칠봉 창녕군의회 의장이 잠시 들려 물품 구매와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기부장터에는 농산물 직거래, 핸드메이드, 먹거리, 의류, 생활 잡화 등 30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특히 주민과 함께 도시 재생사업을 이끌어 갈 창녕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부스도 별도 설치해 사업에 대해 홍보했다.
창녕 오일장을 피해 매월 26일마다 창녕 전통시장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기부장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판매 수익금은 아동·청소년을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18년부터 아나바다 등에서 얻은 수입금을 기탁하고 있는 ‘창녕맘 모여라’ 카페는 2019년 580만원, 2020년 760만원, 2021년 750만원 상당의 후원금 및 후원품을 기탁했다.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지역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창녕맘 모여라’카페는 창녕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현재 8,023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한정우 군수는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가치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창녕맘 모여라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함께 행복한 창녕을 위해서 꾸준한 활동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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