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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2년 편성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한국Q뉴스] 김해시는‘22년 예산에 편성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5월말까지 집중 공모한다.
총 30억 규모의 제안사업을 공모하며 시민 누구나 예산 편성을 바라는 공익성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특정단체 지원, 보조사업, 영업 및 판매목적 사업, 일반 행사성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분야는 일반 시민이 시 전체 발전을 위해 제안하는 주민참여형 사업과 읍면동 주민이 지역밀착형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지역위원회에서 선정하는 주민자치형 사업으로 구분된다.
5월말까지 접수한 제안사업은 6월에 사업부서의 적정성 검토를 거친 후, 8월까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전자투표로 사업을 선정하고 12월에 시의회 의결로서 내년 예산에 최종 반영한다.
지난해 공모사업은 우리동네 갈등 조정가, 산돌림공원 정비, 김해시민 토론 촉진자 양성 등 총 32건 22억9천만원을 선정해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
한편 김해시는 제안사업 공모뿐만 아니라 참여예산학교, 예산낭비감시단 운영,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 중심의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이 지역의 살림살이를 직접 챙길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다양한 목소리가 참여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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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석동~소사간 도로’ 개통 앞서 현장점검
[한국Q뉴스] 허성무 창원시장은 29일 오후 1시40분 석동~소사간 도로터널 관리사무소 일원에서 ‘석동~소사간 도로’ 현장을 방문해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석동~소사간 도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개설하고 창원시가 도로시설물을 이관받아 관리 예정이다.
31일 00시부터 차량 통행이 시작된다.
이 도로는 총사업비 2965억원, 총연장 7.03km 왕복4차로 규모이며 이중 터널구간이 6.1km로 국내 3위의 장대터널이자 고속국도를 제외한 일반도로 중 최장터널로 건설됐다.
석동~소사간 도로 임시개통으로 진해구 석동에서 용원지역 간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진해구 시가지 내 차량을 분산시켜 교통체증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사~녹산간 도로 부산항 신항 제2배후도로와의 광역도로망 구축으로 장래 항만 물류비용 절감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형차량 진출입 시 냉천사거리 등 시가지 내 교통혼잡이 예상돼 대형차량 통행은 한시적으로 제한된다.
허성무 시장은 “석동~소사간 도로와 현재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개설 중인 귀곡~행암간 국도 대체우회도로와 가칭 제2안민터널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진해구 내 교통체증은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며 “성산구, 마산회원구, 부산시 서부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요충지로서 진해구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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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사회취약층 납세자 권익신장에 발 벗고 나서
[한국Q뉴스] 밀양시는 세법지식 부족으로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지방세를 납부한 사회적 취약계층 39명에 대해 1,400여만원을 환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 납세자에게 적극적으로 지방세를 돌려주고자 지난달‘찾아서 해결해주는 지방세 감면 추진 계획’을 세우고 추진 결과 39명에 대해 환급하게 됐다고 전했다.
환급대상자는 3월 말에 발송되는 지방세 환급안내문을 수령한 후 세무과를 방문해 지방세감면신청서를 작성하고 본인명의의 계좌번호를 신고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방세 환급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해결과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2018년 1월 기획감사담당관실에 배치된 납세자보호관의 적극적인 납세자 권익보호에 앞장선 결과다.
밀양시의 경우 2019년 징수유예, 체납처분유예, 납부기한 연장 처리 건수가 전년대비 20%가 증가하는 등 시민들이 기존 세무부서와는 차별화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납세자보호관제도를 활용하는 사례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지방세 환급이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세보호관 제도를 통해 시민의 납세권익신장과 공정한 세정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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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유 둘레길 걷기
[한국Q뉴스]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노심초사 하고 있는 가운데 자연친화적인 둘레길 걷기가 심신의 지친피로를 달래는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밀양시의 명품둘레길인 밀양아리랑 둘레길은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힐링과 치료의 길이 되고 있다.
밀양아리랑 둘레길은 밀양아리나둘레길, 영남루수변공원길, 추화산성길, 금시당길 4개의 길로 나뉜다.
밀양아리나둘레길은 밀양아리나-퇴로마을 고가체험장-위양지 코스이고 영남루 수변공원길은 관아-삼문송림-영남루 코스다.
또, 추화산성길은 향교-박물관-추화산성-대공원 코스이며 금시당길은 용두목-수변길-금시당-월연정-추화산성 코스다.
이 가운데 금시당길과 추화산성길 코스가 최근 많은 탐방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들머리 용두목에서부터 강변 숲길을 따라가면 금시당에 이른다.
맑고 푸른 밀양강이 흐르는 강변 숲길은 평탄하면서 여유로워 전혀 부담 없이 사색하면서 걸을 수 있는 명품길이다.
이름 모를 산새들이 울고 있는 숲길에는 초봄의 싱그러운 향기가 물씬 풍기면서 진달래, 개나리, 복사꽃, 산벚나무의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길손을 반긴다.
이름 모를 야생화는 산길을 따라 수줍게 고개를 내밀고 있다.
노란색과 자주색 야생화는 키가 너무 작아 앉아서 유심히 살펴야 모습을 보여준다.
야생화가 아름답고 산죽이 울타리처럼 펼쳐진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어릴 때 어머니 손잡고 고개를 넘던 기억이 난다.
금시당을 지나면서 옛 선비들의 풍류를 현대에서 감상한다.
금시당은 조선 명종 때 학행이 높았던 금시당 이광진 선생이 은퇴 후 수양을 위해 창건한 곳이며 백곡재는 조선 영조 때 명망이 높았던 재야의 선비 백곡 이지운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졌다.
두 곳 모두 자연과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문화재 급 건축물이다.
금시당 명품매화는 만개했고 300년도 넘는 아름드리 은행나무는 아직 새싹이 없는 겨울 풍광이다.
밀양국궁장을 끼고 돌면서 밀양강을 건넌다.
다리 아래로 흘러내리는 밀양강의 맑은 물은 아직도 우리 산천의 깨끗함을 잘 간직하고 있어 더욱 반갑고 자갈밭을 지나는 물소리는 청아하다.
다리를 건너 50m쯤 가면 대한민국 대표정원 가운데 하나인 ‘월연정’이 강 언덕에 우뚝 서 있다.
한림학사 등 여러 요직을 지내다가 기묘사화를 예견해 벼슬을 버리고 낙향한 월연 이태선생이 중종 20년에 세운 정자다.
단독으로 건립되는 조선시대 정자 건축과는 다른 독특한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정자로서의 가치도 있지만 건축물을 포함한 정원은 가히 대한민국 대표정원으로서 손색이 없다.
천연기념물 백송도 있다.
추화산성 봉수대로 올라가는 산길은 가파르고 숨이 차다.
밀양강을 따라 걸으며 밀양강의 풍치와 오랜 시간 숨 쉬고 있는 소나무숲, 수려한 풍광 속에 정원을 조성했던 옛 선비들의 멋과 기운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신비로운 길이다.
추화산 봉수대에서 하산해 밀양박물관과 밀양아리랑 대공원에 이르면 둘레길 산책은 끝난다.
밀양아리랑 대공원에서 산책하면서 호수를 감상하는 것도 아름다운 마무리로 남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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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어르신, 운전면허 반납하고 교통카드 받으세요”
[한국Q뉴스] 창원시는 올해도 자동차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 사업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교통비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1회에 한해 지급하는 제도이다.
제도는 2019년 5월부터 ‘창원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행됐다.
지난해까지 3,283여명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교통카드를 지급받았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어르신이 직접 방문해 운전면허증 반납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말 기준 창원시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2만8000여명에 달한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활성화를 위해 현장 밀착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창원형 안전속도 5030 시행, 횡단보도 정지선 이격 등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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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결혼이민자 역량 강화‘한국어 교육’시작
[한국Q뉴스] 창원시는 29일부터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 한국어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 교육으로 총 2개 과정 3개반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생활 한국어’ 교육은 수준별 기초과정으로 결혼이민자의 한국 생활 정착 및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2개반으로 구성, 반별 34회기로 6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취업 준비 한국어’ 교육은 5월 3일까지 총 16회기에 걸쳐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되며 취업 관련 서류, 면접, 한국 직장 문화이해, 전화 응대 등 취업 활동에 기반이 되는 실질적인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정으로 진행된다.
결혼이민자들은 “한국어를 열심히 배워서 남편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며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운 시기지만 한국어 역량을 키워서 내가 원하는 곳에 취직하고 싶고 계속해서 이런 한국어 교육과정을 지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한국어 회화반, 대중매체 활용 한국어교육, 전문활동가 어휘습득반 등 다양한 한국어 교육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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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청소년문화의집 비대면 프로그램
[한국Q뉴스] 합천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프로그램 ‘만다라 피크닉 가방’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청소년들이 느낄 수 있는 여러 정서적 어려움과 제한된 활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다라는 둥근 원을 중심으로 패턴이 대칭되어 반복되는 색채와 기하도형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고 청소년들의 표현활동에 많이 활용 되고 있으며 만다라 표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이완, 자아존중감 형성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전덕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만다라 피크닉 가방 만들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신학기를 더욱 뜻깊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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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 성료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1년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43개 동아리 대표를 대상으로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 한해 군의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면서 올바른 보조금 집행 방법을 교육해 청소년들이 자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동아리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동아리 필수 참여 행사 안내와 보조금 집행 절차, 예산집행 항목 및 서류 작성 실습,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과 진행으로 청소년들이 사업의 큰 흐름을 쉽게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동아리는 5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으로 거창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사에 참여해 자신만의 특기를 계발·체험하고 다양한 끼와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청소년 활동이 다시금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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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밀양시는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업분야는 생활방역 지원 공공 휴식공간 개선 농·어촌 경제활동 지원 문화·예술 환경 개선 긴급 공공업무 지원 특성화 사업 등으로 모집인원은 90명이며 사업기간은 4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4개월간이다.
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70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이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생계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 휴·폐업자, 무급휴직자, 특수고용형태 노동자, 프리랜서까지 모집 대상을 확대했다.
희망자는 4월 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시급 8,720원, 주·연차 수당, 4대 보험 가입에 하루 4시간씩 주 5일을 근무하게 된다.
정하동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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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골 고제, 꽃사과거리 봄맞이 정비 나서
[한국Q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29일 주민자치회 위원 23명과 함께 지방도 1089 도로변에 조성된 꽃사과거리와 탑선마을 꽃동산을 정비했다.
이날 고제면 입석마을에서 무주군 무풍방면 지방도 1089 도로변 9.8㎞에 걸쳐 식재된 가로수와 탑선마을 꽃동산에 식재된 꽃사과 1,250주에 대해 전지와 전정을 실시하고 작업 수형을 잡았다.
이번 봄맞이 정비로 거창의 사과 주산지인 고제면만의 특색 있는 가로수길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박승진 고제면장은 “영농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주민자치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병해충 방제 등 가로수 관리에 필요한 조치를 시기에 따라 적절하게 시행해 사과골 고제의 명소로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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